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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풀빛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큰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동생이 누워있기만 할때는 몰랐는데,커갈수록 샘도 많이 내고 질투도 많이 해서부딪히는 일이 많아 졌답니다.형과 놀고 싶어 근처에 오면장난감을 빼앗길까 싶어"저리가"소리를 지르고, 밀치고그러다 엉겨붙어 싸우고......아들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새삼 느꼈지요.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기만 할까봐 걱정도 되고서로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
"풀빛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큰 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누워있기만 할때는 몰랐는데,
커갈수록 샘도 많이 내고 질투도 많이 해서
부딪히는 일이 많아 졌답니다.

형과 놀고 싶어 근처에 오면
장난감을 빼앗길까 싶어
"저리가"소리를 지르고, 밀치고
그러다 엉겨붙어 싸우고......아들 아들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새삼 느꼈지요.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기만 할까봐 걱정도 되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
풀빛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를 소개해 드릴께요.

풀빛
처음으로 만나는 올바른 인성교육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신동경 옮김

첫 페이지를 넘기면
손도장이 찍힌 얼굴에 다양한 얼굴이 그려져 있어요.
누군가의 동생일수도 형일수도 누나일수도 있겠죠?

언니, 동생, 나
손바닥 도장이 쿵쿵쿵~


사랑스런 그림이었어요.
책을 읽고나서 다 같이 손도장 찍는 놀이를 해 봐도 좋을 듯 싶었답니다.

어른들께 드리는 글

"난 가끔 내 동생을 멀리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어."
한 아이가 동생이 생겼을 때를 돌아보며 한 고백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동생을 부정할 만큼 큰 수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가지는 건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짜증나는 일이지요.

이 책에서 다그마 가이슬러는 이런 아이들의 감정을 만져 줍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지 못해서 생기는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하지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해야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 같은 지침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형제자매와 사는 경험을 나눕니다.



그 경험을
풀빛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에서 들려준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형제자매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방학 동안에 미라한테 남동생이 생겼어요.
유치원 개학 날, 미라는 동생이 생겼다고 자랑했어요.
미라의 친구들도 형제자매가 있어요. 파울은 누나가 있어요.
벤은 형도 없고 동생도 없어요.

아멜리에는 오빠와 언니가 있지만 다른 도시에 산대요.
릴리는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지만 남동생이라도 괜찮대요.
쌍둥이 동생이 생기면 정말 좋고요.
테오는 자기 혼자인 게 좋대요.
절대 동생이 생기면 안 된대요.
미라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그렇대요.
미라가 이렇게 말했거든요.



나는 동생이 생겨서 정말 기뻤어. 진짜야!
동생이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에는 늘 어마 곁에 꼭 붙어 있었어.
그래서 가끔 동생 녀석이 배 속에서 딸꾹질 하는 소리도 들었지.
.
.
.
.
.
엄마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왔을 때에도 기뻣지,
하지만 그 뒤로는 좋은 게 하나도 없어.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가셨고 엄마 아빠는 늘 피곤해 해.
기저귀 갈고 먹이고 재우고, 옷 입히고 안아주고,
동생이 오래 울 때에는 걱정하느라 늘 바쁘지.
엄마 아빠는 나하고 놀 시간이 없어.
진짜 짜증나...


그랬더니 친구가 말해요,
너도 옛날에는 그랬어.



우리도 큰 아이가 이런 감정을 느낄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어요.

아기였을 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모두 한때는 작은 아기였어요.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말이에요.

우리 모두 도움을 받으며 자랐어요.
아기를 돌보건 아주 힘들어요.
특히 엄마 아빠가 그렇지요.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었어요.

파울도 어서 컸으면 좋겠따고 생각했어요.
라우라 누나는 늦은 밤까지 깨어 있어도 되는데
자기는 잠을 자러 가야할 때 특히 그랬지요.
.
.
.
.
하지만 가끔 동생인 게 좋을 때도 있어요.
파울은 아빠 어깨 위에 올라앉아 퍼레이드 구경할 수 있어요.
라우라 누나는 너무 무거워서 그렇게 못 하지요.
천둥치는 날도 좋아요.
천둥이 치면 라우라 누나는 다시 어린애가 되거든요.


어멜리아도 오빠와 언니이야기를 들러줘요.
애정이 듬뿍 담아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테오가 투덜거리며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 동생이나 형 같은 게 왜 필요하단 거야?
있어 봤자 짜증나는 일만 생길 텐데."

"절대 아니야." 아멜리아, 파울,한나가 한목소리로 소리쳤어요.
왜냐하면
형제자매가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미라한테도 동생이 없으면 안 되는 몇가지 까닭이 있었어요,
"동생 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고 작은 손가락마다 작은 손톱이 달려있어.
내 동생이 웃으면 누구나 웃지 않고는 못 베길걸?"
동생이 잠잘 때 보면 꼭 작은 천사같아.



가장 좋은 건, 동생이 날마다 자란다는 거예요.
언젠가 동생도 말하고 뛰고 혼자 먹게 될 테고
그러면 엄마 아빠가
미라와 더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예요.

이제 미라는 그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원하는 걸 말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
"일주일이나 엄마 아빠랑 못 잤어, 이제 내 차례야."




미라의 모습을 보는데
왜이리 코끝이 찡해지는지.....

동생을 안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던 큰 아이의 눈망울이 떠올랐거든요.
무조건 동생은 어리니까....라는 말을 논리적으로 강요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몰라줬던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했어요.

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어려주려는 노력과 함께
혼자 일 때보다 동생과 함께 있으면
훨씬 더 멋지고 신나는 일이 많다는 걸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가 모여 무엇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무엇을 바라는지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로했어요.
아직은 저 이야기 하느라 바쁘지만,
서로의 마을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지낼 날이 오겠죠?!



형제 자매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의 감정을 달래 줄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아이들이 서로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읽어줄 생각입니다.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꾸준히 갖구요!




함께 놀이하며
풍부한 대화를 주고 받네요.
서로에게 서로가 있어 즐겁고 재미있다는걸
느끼는 오늘입니다.





s*********4 201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유아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풀빛 유아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우리아이 첫 인성그림책 풀빛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8권세트를 만나보았어요 그 중에서 오늘 읽어본 책은 형제자매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랍니다. 우리집은 삼공주네! 즐겁게 어울려 놀때는 참 이쁘지만 툭닥툭닥 다투기도 잘 한답니다. 저나 신랑 모두 형제 많은 집에서 컸기 때문에자라면서 형제, 자매들과 툭닥거리면서 갈등도 참 많았던거 같
"풀빛 유아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우리아이 첫 인성그림책
풀빛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8권세트를 만나보았어요

그 중에서 오늘 읽어본 책은
형제자매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랍니다.

우리집은 삼공주네!
즐겁게 어울려 놀때는 참 이쁘지만
툭닥툭닥 다투기도 잘 한답니다.

저나 신랑 모두 형제 많은 집에서 컸기 때문에
자라면서 형제, 자매들과 툭닥거리면서
갈등도 참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서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같은 자매사이, 형제사이가 되었지만,
어린 시절에는 왜 그리 많이 다퉜었는지.. ㅎㅎ

풀빛 인성교육동화,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형제 자매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삼공주네 맏이, 울집 큰애도
동생이 태어나자 한동안은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빠는 늘 바빴기에
더더욱 엄마와 밀착된 생활을 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니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줄어들었다고 느꼈었나봐요.

유아 심리학자가 그런 얘기를 했다지요?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운 것과 같은 강도의 스트레스라고...

첫째에 비해 많이 순한 편인 둘째도
동생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이유없이 화내고
짜증내고 감정기복도 보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너는 언니가 왜 그러니?
오빠가 동생한테 양보해야지~
형아가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해"

혹시 이런 말로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다그친적이 있지 않았나
부모를 오히려 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원래 아기는 그런거야.
할 수 있는 거라곤 빽빽 우는 거랑 오줌을 싸는 것 뿐이라니깐.
너도 옛날에는 그랬어"

책 속의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겪는
이상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토닥여주더라구요.

동생이 태어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태어나보니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지요.

엄마 아빠는 아기가 태어난 후로 늘 피곤해하고,
피곤해하지 않을때는 늘 아기를 돌보는 일에 바쁜 모습.

그런 상황을 이제 5살 6살인 아이들에게
너가 이해해야해, 넌 그러면 안돼 라고
다그치는 건 아닌거 같아요.

풀빛 인성동화가 참 좋았던 부분이
아이들에게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고
억누르지 않는다고 거죠.

그 대신에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형제 자매와 사는 경험을 나눔으로써
다른 또래 친구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동생이 어렸을때
낯설어 하는 감정과 질투심, 사랑스러움
이 모든 감정을 복합적으로 경험하더라구요

아기라는 존재만 두고 본다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그 아기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뺏어가는 것 같다고 느껴질때면
아이는 속상할 수 밖에요 .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엄마가 자신을 큰 아이 대접하는 게 좋다고 말하는 아이..
이 아이는 아빠가 기저귀 가는 걸 돕는것도 재밌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이렇듯
언니 오빠는 그러면 안돼. 이렇게 해야지.. 라고 가르치지 않고
자존감 높은 아이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야기가 계속 되면서 책 속 아이들의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여주지요.
벤은 쌍둥이 동생이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형제자매에 대해 늘 부정적이었던
테오는 자기가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의 말미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볼만한 이야기가 있어요.

아이가 동생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무턱대고 아이를 가르치거나 타이트려 하지 말라는 것 !

형제 자매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의 감정을 달래 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둘째가 우리집 삼공주의 모습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언니, 나, 그리고 동생...

둘째는 막내의 언니지만,
또한 큰언니에게는 동생이잖아요.

언니의 입장도 동생도 입장도 모두 겪고 있다 보니
오히려 이해의 폭이 넓더라구요,

쨔잔... 이렇게 완성된 삼공주 그림!!
언니와 자신, 그리고 동생을 모두 개성있게 표현했네요.

 

아이에게 동생은 어떤 존재일까??

동생이 있어서 힘들었던 적은 있는지...
언제 힘들었는지...
그리고 동생이 있어서 좋았던 적은 언제인지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보기도 했네요


풀빛 인성동화,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정리하도록 하는 책이에요.

혹시 아이가 형제자매 관계로 힘들어 하고 있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형제자매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r******l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풀빛/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풀빛/ 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우리집 둘째... 형제중의 둘째는 형만 바라보는 바라기여서.. 형의 말과 행동을 다 따라 합니다..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책의 제목대로 동생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 싫다고.. 하네요...^^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신동경 옮김 형제 자매.. 사실.. 저의 남편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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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인성그림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는 우리집 둘째...

형제중의 둘째는 형만 바라보는 바라기여서.. 형의 말과 행동을 다 따라 합니다..

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책의 제목대로 동생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

싫다고.. 하네요...^^


20171211_144934.jpg

다그마 가이슬러 글. 그림/ 신동경 옮김




형제 자매..

사실.. 저의 남편은 형제만, 저의 집은 세자매..  결혼후부터.. 지금까지의 시댁과 친정의 분위기는 달라요..

전..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71211_145032.jpg


동생이 태어나는 친구랑 형제, 자매, 남매, 외동 친구들이 서로 이야기 합니다..

ㅋㅋ 엄마인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도.. 참 헷갈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는 다른 기질과 성격과 좋고 다름에서 판단을 해야하니.. 더 힘들고요...


20171214_101318.jpg

아기.. 잘때만 이쁘고. .예뻐서 만지다 깨면.. 온 집안이 시끄럽고 힘들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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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인 아이는 형, 동생이 왜 필요한지..

형이나 누나에게 주어진 자유가 동생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고.

동생에게만 집중되어진 관심이 형입장에서 이해가 되지않고..


그런데.. 형,동생, 성별이 인력으로 되나요??

이런건.. 많은 대화로 해결을 찾아야 겠지요.. .

 


20171214_102211.jpg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

엄마보다 형이 좋다는 아이..

그러나 형이 심부름 시킬때는 싫지만 해야한다고..

엄마 심부름은 안해도 된다고...

형바라기.. 둘째..

그래도 엄마보다 형이 좋다니.. 다행이네요.


20171214_144215.jpg

이젠 사고의 방식이 많이 오픈이되고 이 책이 서양책이어서 그런지.. 이혼한 가정의 경우도 이야기 해줍니다..

책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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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의 그림이 아기 지문아니냐며..

아기손은 더 작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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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이였을 맞은 예방접종표를 보며...

아이는 9개 맞은 BCG를 제일 신기해 합니다.


20171214_144601.jpg


어렸을 적 사진을 보며 자기랑 형이랑 닮았다며..

기억은 잘 나지않겠지만.. 너도 형아도 깜찍한 아기였을때가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안맞고 귀찮을때도 있지만..

시간은 흘러 지금 이 시간이 그리워질때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k*****7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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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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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그림작가 다그마 가이슬러의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은 동생이 있으면, 좋은 점은 무엇이고, 나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존재는 때로는 성가시고, 때로는 피곤하게 됩니다. 실제 이 책의 주인공 미라와 미라의 동생 야코프의 나이 차이는 많지만, 주변에 보면 3살 차이가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남동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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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그림작가 다그마 가이슬러의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 교육>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은 동생이 있으면, 좋은 점은 무엇이고, 나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갑자기 나타난 동생이라는 존재는 때로는 성가시고, 때로는 피곤하게 됩니다. 실제 이 책의 주인공 미라와 미라의 동생 야코프의 나이 차이는 많지만, 주변에 보면 3살 차이가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남동생이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어릴 땐 많이 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카 생각이 자꾸만 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조카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덩치는 누나보다 더 큰 남동생, 시골에 가면 남매의 모습이 때로는 아슬아슬 합니다. 뒤에서 갑자기 동생을 때리는 조카의 모습을 보면서 아찔함을 느낍니다. 그건 질투였습니다. 남동생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엄마와 아빠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어떤 장소에서든지, 어떤 곳에 있던지 간에 동생에게 관심이 가고 정작 본인은 소외됩니다. 특히 외갓집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의 사랑이 자신이 아닌 동생에게 향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느끼지만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아이는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말도 하지 못하고, 보호 받아야 하는 동생, 동생이 있으면 힘이 드는 이유는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동생이 하는 행동을 자신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은 다 컷다고 똑같이 대우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자신이 자고 싶지만, 그 자리에는 동생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것이 동생이 생기면 힘든 또다른 이유입니다. 부모님이 동생에게 해줬던 그대로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차별이 동생과 나 사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친척집에 가면 그때도 동생으로 인해 힘이 듭니다. 모든 관심이 동생에게 있고, 자신에게 관심 가져 주지 못하는 것, 먹는 것 하나라도 챙겨주는 건 동생이 우선입니다. 나보다 어리니까 챙김 받는거다라는 걸 이해하지만, 때로는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동생에게 챙겨주는 것 반만이라도 나를 챙겨줬으면 하는 그 마음이 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잘하면 동생탓, 못하면 내 탓, 일상 속에서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며, 학찰 시절 내내 그랬습니다. 내 잘못이 아님에도 형이라는 이유 하나로 혼이 나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동생은 왜 태어나서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그런 생각도 있었습니다. 때론 부모님 몰래 한대 쥐어박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한 아이만 낳아 잘기르는 그런 풍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달의 사락 k*******2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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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있어서힘드니
"동생이있어서힘드니" 내용보기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교육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 우애동생이 태어나면서 큰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동생을 부정할 만큼 크다고 하네요.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무턱대고 아이를 가르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게 감정을 하나씩 꺼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을수 있어요풀빛 도서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 다섯번째
"동생이있어서힘드니" 내용보기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

처음 만나는 올바른 인성교육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 우애

동생이 태어나면서 큰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는 동생을 부정할 만큼 크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무턱대고 아이를 가르치거나 타이르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게 감정을 하나씩 꺼내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을수 있어요

풀빛 도서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시리즈 다섯번째로 읽은 책은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였어요. 나름 인성책 8권중 주제에 연관되어서 함께 읽고 있어요.
무엇보다 동생이 있는 위에 아이들에게는 동생이라는 존재가 힘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생때문에 혼나기도 하고, 오빠니 양보해야한다는 말도 듣게 되고,
그래서 이 책을 읽기전 큰아이에게 물어봤어요.
"미카엘도 스텔라가 있어서 많이 힘들어?"
"소리지르고, 장난감도 허락없이 가지고 가고, 말안들어서요"
하면서 평소에 불만을 늘어놓더라구요.
그랬더니 옆에서 동생도 한마디하네요
"나도 오빠가 있어서 힘들어요. 내가 더 많이 양보해주잖아요"
하면서 서로 불만을 늘어놓네요.

이 책속에는 많은 친구들이 형제자매를 통해 겪는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어요

유치원 개학날, 미라는 동생이 생겼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하면서,

친구들도 자신들의 형제 자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파울은 누나가 있고, 한나는 언니도 있고 남동생도 있어요
아멜리에는 오빠와 언니가 있고, 릴리는 여동생이 있지만, 남동생이 괜찮다고 말하고,
벤은 형제가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테오도 형제 자매가 없지만 혼자인게 좋다면서 서로 형제 자매가 있으면 좋은 점 나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그때, 아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아기였을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미라친구들이 동생, 누나, 형들에 대해 처음에는 형제자매가 있어서 너무 싫다고 말하다가도
형제자매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 모습에 테오는 여전히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빠, 동생이나 형 같은게 왜 필요하단 거야?
있어봤자 짜증나는 일만 생길텐데"
하면서 투덜거렸어요.
그래도 친구들은
" 절대아니야.형제자매가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이 많이있어"라고하죠.

저도 두 아이를 키우지만,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오빠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가고 쉬고 있으면 동생 언제오냐고 애타게 기다리더라구요.
엄마,아빠와 또 다른 존재의 동생이기에,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서로 많이 사랑해주기로 약속도했어요.

 

형제 자매가 있는 가정에서는 혼자일때보다는 형제 자매가 있다는것이 멋진일이라는것을

함께 이야기 나눌필요도 있어요.

나중에는 테오도 미라동생 야코프를 안아보면서 동생없는 친구들도 모두부러워했지요.


온 가족의 관심을 독차지하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동생이 생겨서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소외감을 느끼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해요.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표현해 할 필요도 있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형제 자매 관게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중요한듯해요.
서로가 우애있는 남매라는것을 어떻게 보여줄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하트가 되었네요.

그 어떤 하트보다 남매가 만든 하트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둘이 힘을 합쳐 만든 하트라  더 의미있는 하트같죠?
그래서 이 사진은 프린트해서 생각하는 장소에 붙여놓으려고요
내가 동생을 이렇게 사랑하는데,
내가 오빠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면서 남매 사이의 우애에 대해 깊이 생각할수 있도록 말이지요 

 

 

m*****7 201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서평]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동생이 있는 첫째를 위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인성교육 동화로- 우애- 가 뭔지 일러주는 책이에요. 책은 다른 나라 책을 번역해서그런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아이에게는 생소한가봐요. 미라는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오길 기다렸지만,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달라진 부모님에게 서운함을 느끼고있어요.그래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동생과 형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평]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내용보기

동생이 있는 첫째를 위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인성교육 동화로- 우애- 가 뭔지 일러주는 책이에요. 책은 다른 나라 책을 번역해서

그런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아이에게는 생소한가봐요.


미라는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오길 기다렸지만,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달라진 부모님에게 서운함을 느끼고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동생과 형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미라가 동생이야기를 시작하자, 친구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요.

각 집집마다 특별하고 재밌는 형제자매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형제.자매는 때론 서운하고 아쉽고 속상할때도 많지만,

자랑스러운 때도 많다는 걸 아이들끼리 이야기 한답니다.


하지만 누구나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이 있다는 걸 알려주죠.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삼촌도 - 모두가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다는 걸요. 아기들은 태어나자 마자

우리 친구들 처럼 뭐든지 할 수 없어서,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의 입장이 아니라, 미라의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아이들 속마음도 알수있고, 7살인 제 아이가 읽으면서도 재밌다고 하네요.

글밥이 꽤 많지만, 아이들이 늘 생각하는 주제로 이어지는 거라 ,

충분히 공감을 할 것 같아요.


어떤 친구는 누나가 있어 좋고, 어떤 친구는 언니랑 동생이 다 있어서

좋다고 나누는 이야기들이 귀엽고 재밌네요.

혼자인 친구는 형제.자매가 필요없다고 말하면서도,

미라가 데려온 동생을 보고 너무 부러워 합니다.


늘 자기만 이뻐해주던 어른들이, 이제 동생만 귀여워 하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나봐요.

관심의 대상이 바뀐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동생이 있어서 귀찮다고 말을하네요. 자신보다 너무 느린것이

불만이에요. 그래서, 동생처럼 너도 느린적이 있었어..라고 말해줬답니다.

동생이 있어서 귀찮고, 매일 놀아달라고 해서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좋은때도 있어요. 같이 집에서 놀때는 또 둘도없는 친구니까요.

미라와 친구들 처럼,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a*****8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위한 마음 처방전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위한 마음 처방전" 내용보기
동생이 생긴지 100일 조금 넘은 우리 집 첫째 아이.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볼록한 배를 보여주며 아기가 있어. 동생이 나올 거야. 하고 말해주면 아가~ 아가~ 말을 걸곤 했었다. 하지만 무언가 표현 못할 긴장감을 느끼고 있었는지 동생이 태어나기 한달 전부터 밤에 자주 자다가 깨고, 떼가 늘고, 엄마를 더 많이 찾는 투정이 잦았다. 동생이 태어나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 동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아이를 위한 마음 처방전" 내용보기

 

동생이 생긴지 100일 조금 넘은 우리 집 첫째 아이.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의 볼록한 배를 보여주며 아기가 있어. 동생이 나올 거야. 하고 말해주면 아가~ 아가~ 말을 걸곤 했었다. 하지만 무언가 표현 못할 긴장감을 느끼고 있었는지 동생이 태어나기 한달 전부터 밤에 자주 자다가 깨고, 떼가 늘고, 엄마를 더 많이 찾는 투정이 잦았다. 동생이 태어나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던 모양이다. 그 즈음에 둘째를 같이 낳은 집들은 첫째가 동생을 엄청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드디어 동생이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어떻게 받아 들일찌, 스트레스로 아프지는 않을지 걱정을 한가득 안고 집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웬걸 아기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예뻐하며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는 것이었다.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는데 첫째에게 말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분명 있긴 한 것 같다. 잘 지내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의 다툼, 밤에 울면서 깨어나는 일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오는 순간을 마주할 때의 충격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겪는 충격과 비슷하다고 한다. 첫째 아이가 겪는 상심과 배신감이 얼마나 클찌 알 수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유치원 개학 날 방학 동안 남동생이 생긴 미라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자 형제자매가 있는 여러 친구들이 한마디씩 더하며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생이 생겼을 때의 기쁨과 동생으로 인하여 겪는 소외감 등의 불만이 여러 아이들에게서 나온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결국 아기는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며 자신들을 비롯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기 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동생으로 인하여 힘들고 괴로운 점은 있지만 아기이기 때문에 참아줘야 한다며 이해해 가려는 노력이 기특하다.

 

이야기 와중에 테오라는 남자아이는 아이들에게 끼지 못하고 계속 콧방귀만 끼곤 한다. 테오는 형제자매가 없어서 할 이야기가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미라는 유치원에 동생을 데려오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 계속 투덜거리던 테오는 아기를 꼭 안아본다. 책은 형제자매로 인하여 아이들이 겪을 법한 스트레스를 이야기로 풀어내고, 이런 식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며 이해하자는 길을 제시해 준다. 동생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에게 좋은 마음 처방전이 되 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야기 마지막의 아기를 꼭 안아보는 테오는 결국 형제자매를 부러워하는 아이였던 것으로 결론이 나기 때문에, 테오의 존재로 인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존재로 인하여 괴로운 점은 있지만 결국은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형제자매. 큰 아이가 스트레스로 힘들지 않도록 부모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결국은 스스로 버티고 이겨내는 힘이 중요하다.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는 아이들이 동생을 받아들이고 이해해 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집 큰 아이도 어서 빨리 동생과 함께 놀고 자라는 즐거움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k****a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우애 좋게 지낼래.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우애 좋게 지낼래." 내용보기
형제자매끼리 우애 있게 지내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거예요.우애를 다룬 아름다운 인성동화 풀빛출판사 다그마 가이슬러의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를 읽어보았어요.6살 터울인데도 티격태격하는 우리 아이들..초등 2학년 둘째에게 네가 언니가 되고 동생이 생긴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 권해준 책이예요. 사춘기언니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기대하며 읽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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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끼리 우애 있게 지내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거예요.
우애를 다룬 아름다운 인성동화 풀빛출판사 다그마 가이슬러의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를 읽어보았어요.

6살 터울인데도 티격태격하는 우리 아이들..
초등 2학년 둘째에게 네가 언니가 되고 동생이 생긴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 권해준 책이예요. 
사춘기언니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기대하며 읽혀주었어요^^
첫째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엄마 역할이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고, 첫째에게 거는 기대로 아이에게 부담이 되었을거고요.
끊임없이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이 드나봐요.
세상에 우애좋은 형제자매들이 많겠지만 허구한날 티격태격하는 형제자매들도 많을테니
이런 인성동화는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니까요.
첫째의 마음이 담긴 대사가 있어요.
"흥! 걔가 태어났을 때 얼마나 웃겼는지 알아?"
하면서 친구들에게 무조건 동생을 귀엽다고 한다고 투덜대죠.

하지만, 주인공 미라는 생각이 달랐어요.
말 못하고 할 줄 아는게 없는 동생이 점점 자란다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면서 그러면 엄마, 아빠가 자기와 더 많이 있어줄 수 있다고 말하네요.
참 기특하기도 하지요 ㅎㅎ
친구들에게 귀여운 동생을 소개시켜주면서 부러움을 받으며 이야기는 끝나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동생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을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 책이예요.

미라의 집처럼 매주 금요일 저녁 먹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무엇이 가장 힘든지 ,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고 더 넓은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집 둘째는 제목만 읽고는 "난 동생은 싫은데 내가 언니가 되었음 좋겠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곤, 책을 다 읽고는 "언니도 뭐 힘들고 동생 돌볼 일이 많겠네"라는 말을 했지요^^


아름다운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감성동화 <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는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이 자라게 되는 그림동화책이예요.




동생은 엄마,아빠의 손길이 많이 갈 수 밖에 없으니 좀 더 기다려주자고 그럼 내 차례가 올거고,
혼자일 때보다 더 재밌는 일이 많다는 걸 알게해주는 예쁜 동화였어요.^^

s*****n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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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온통 동생에게 쏠리기 때문에 배신과 질투심을 느낍니다.동생이 생겨 좋은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생각을 점점 바뀐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이책에서는 미라, 한나, 테오, 아멜리에, 릴리, 벤,파울의 가족상황을 서로서로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달라지는 내용입니다.미라는 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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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온통 동생에게 쏠리기 때문에 배신과 질투심을 느낍니다.

동생이 생겨 좋은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생각을 점점 바뀐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에서는 미라, 한나, 테오, 아멜리에, 릴리, 벤,파울의 가족상황을 서로서로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달라지는 내용입니다.


미라는 이책 주인공 방학 동안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파울은 누가가 있습니다.

한나는 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벤,릴리은 혼자 입니다.

아멜리에는 오빠,언니가 있습니다.

테오는 자기는 혼자인게 좋다고 합니다.


미라는 처음에는 동생이 태어나서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기저귀 갈아주고, 먹이고, 재우고, 옷입히고, 안아주고

해서 미라랑 놀아줄 시간이 없다고 짜증을 냅니다.

한나가 아기였을때 기억하는 사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기 때문에 도와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파울은 동생입장에서 빨리 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누나가 혼자 책읽는다던지 자저거를 혼자 탄다던지 부러운게 많다고 합니다.

아멜리에는 오빠,언니가 있지만 같이 살지 않아서 같이 사는것에 대한 부러움을 느낍니다.

테오는 계속해서 투덜거립니다. 동생, 형 같은거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아멜리아,한나,파울 한목소리로 아니라고 말합니다.


미라는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하면서 동생이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생은 날마다 자라기 때문에 언젠간 동생 혼자 말하고 뛰고, 먹으면 그땐 미라가 엄마,아빠랑 더 오랜시간 보낼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 미라가 친구들에게 동생을 소개 했는데 혼자인게 좋다고 하던 테오가 부러운 눈치를 가지고 미라는 대합니다.


저희 집 아이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동생이 있어서 뭐가 불편하지 물어보니 엄마,아빠는 항상 막내랑 이뻐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랑 그건 아직 아기라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자는시간이나 아침시간때는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해결책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m****3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유아인성동화책 참 좋으네요.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유아인성동화책 참 좋으네요." 내용보기
우리아이 첫 인성그림책 풀빛.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어린이의 지식을 키우고 감정을 이해하는 그림책 풀빛도서 유아인성그림책 8권을 만나보았답니다."동생이 있어서 힘드니?"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이렇게 두 편을 읽어주기로 했어요.   풀빛 도서는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참 어린이의 시각으로 어린이를 잘 이해해주는 도서라고 느꼈는데요.   ​ 유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유아인성동화책 참 좋으네요." 내용보기

우리아이 인성그림책

풀빛. 인성을 가꾸는 어린이

 

 

 

어린이의 지식을 키우고 감정을 이해하는 그림책

풀빛도서 유아인성그림책 8권을 만나보았답니다.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거야.

 

이렇게 두 편을 읽어주기로 했어요.


 

풀빛 도서는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참 어린이의 시각으로 어린이를 잘 이해해주는 도서라고 느꼈는데요.

 

유아인성그림책 역시 아이들을 끼고 읽어주는데..

참 이렇다 할 말을 덧붙여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상황에 비추어 받아들이는 듯 해서

잠자리 도서로 여러번 읽어주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동생이 있어서 힘드니?

 

동생이 생겨서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빼앗긴 아이 미라의 이야기랍니다.

형제자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정리해 볼 수 있다고 해요.

 

 

 

많은 친구들이 형제자매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방학동안 미라에게 남동생이 생겼답니다.

유치원 개학 날 미라는 동생이 생겼다고 자랑했어요.

벤, 릴리, 테오, 한나, 아멜리에, 파울 모두 모여 이야기를 하는 중이랍니다.

 

테오는 자기 혼자인게 좋다고 해요.

미라의 말을 듣고는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미라는 동생이 엄마 배 속에서 딸꾹질 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만해도

동생이 생겨서 정말 기뻤다고 말한답니다.

아빠가 엄마랑 병원에 가시고 할머니가 오셨을때도 좋았고

그 뒤 엄마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왔을때도 기뻤지만..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 아빠는 늘 피곤해 하고

피곤하지 않을 때에는 늘 할 일이 있다고.

 

기저귀 갈고, 먹이고, 재우고, 옷 입히고, 안아주고, 동생이 울때는 걱정하느라 늘 바빠

자신과 놀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모두 한때는 작은 아기였답니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 말이에요.

 

어느새 저마다 형제 자매가 있어서 좋은 점을 하나씩 얘기하는 중에

테오는 투덜거릴뿐입니다.

 

하지만 형제자매가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동생이나 형 같은 게 있어 봤다 짜증나는 일만 생길거라는 테오말에

"절대 아니야" 아멜리에, 파울, 한나가 한목소리로 소리치네요.

 

 

사실, 미라에게도 동생이 없으면 안 되는 몇 가지 까닭이 있었답니다.

 

동생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고 ..

내 동생이 웃으면 누구나 웃지 않고는 못 배길거라는..

잠 든 모습은 작은 천사 같고

엄마가 자신을 큰 아이 대접하는 것도 좋고

아빠가 기저귀 가는 걸 돕는 것도 재밌다고 말이지요.

 

 

 

가장 좋은 건!! 동생이 날마다 자란다는 것.

 

언젠가 동생도 말하고 뛰고 혼자 먹게 될 테고

그러면 엄마 아빠가 미라와 더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니까.

 

미라는 원하는 걸 말할 수 있으니까요!!

 

"일주일이나 엄마 아빠랑 못 잤어. 이제 내 차례야!!"

 

엄마 아빠 사이에 누은 미라의 미소가 참 기분좋아 보이네요.

 

 

형제 자매가 있다는 건 멋진 일이랍니다.

혼자일 때보다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거든요.

하지만 때로는 힘들기도 해요.

 

 

힘이 들면 왜 힘든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야기해 봐요.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답니다.

서로 이야기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구요.

모두가 모여 무엇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무엇을 바라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는거랍니다.

 

 

울 아이들은 어떠한지 궁금해졌답니다.

 

 

미라가 동생 야코프를 데리고 유치원에 왔네요.

친구들이 모두 귀엽다고, 닮았다고, 말 태워줘도 되는지 묻네요.

 

벤에게는 쌍둥이 동생이 생길거라고 해요.

 

테오는 부러운 눈치를 감추질 못했답니다.

l******t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