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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 김영수 / 스마트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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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 명문가의 가정 교육 철학을 배운다!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한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자식들이 부모를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스스로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      김영수중국 역사사 사마천과 그의 저서 ≪사기≫ 연구가.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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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 명문가의 가정 교육 철학을 배운다!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한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
자식들이 부모를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스스로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

 

 

 

 

 

 


김영수
중국 역사사 사마천과 그의 저서 ≪사기≫ 연구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박사 과정 수료.
전 영산원 불교대학교 교수 역임.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마천과의 대화≫ 등의 역서와 저서가 다수 있다.

 

 

 

 

p********g 2017.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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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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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 교육법   이 책은    먼저 저자인 김영수에 대하여 말해보자.그를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알다시피 『사기』는 사마천이 쓴 중국의 역사서인데 일차적 저작물 말고 2차 저작물을 여럿 읽었다. 그중 저자인 김영수가 쓴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읽고 한층 더 『사기』에 대하여 알게 되었음은 물론이다.그 책을 통해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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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 교육법

 

이 책은 

 

먼저 저자인 김영수에 대하여 말해보자.

그를 사마천의 사기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알다시피 사기는 사마천이 쓴 중국의 역사서인데 일차적 저작물 말고 2차 저작물을 여럿 읽었다. 그중 저자인 김영수가 쓴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읽고 한층 더 사기에 대하여 알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 책을 통해 저자의 내공을 익히 알고 있어, 이 책 또한 그런 내공이 발휘되는 것으로 기대하고 읽었다.

 

저자는 단순히 사기와 사마천을 책으로만 아는 게 아니라, 사마천의 고향인 섬서성 한성시 서촌마을을 방문하며 사마천의 후손들과 교류하고 있는 등, 사마천과 사기를 직접 경험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중국의 명문가를 찾아내 자녀 교육법을 살펴보고 그것에 관한 책을 썼다.

바로 이 책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 교육법인데 저자의 경력을 볼 때에 중국 3천년이란 말이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말이 아니란 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북경 사범대학교 곽제가 교수는 중국식 가정교육의 특징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꼽는다.

 

가정의 화목이 사회 화목을 촉진한다.

인륜의 길을 부부에서 시작한다,

가정의 화목을 융합시키는 효도에 주목한다.

가정교육의 가장 유효한 수단은 가훈이다.

가정교육과 아동의 독서에 관심을 기울인다.

 

저자가 판단하기에 중국의 가정교육은 위의 다섯 가지 항목과 일치한다. 그러한 전제하에 저자는 중국의 가정 교육법을 30가지로 추려 내어 설명하고 있다.

 

여기 중국의 가정교육을 살펴보는데 있어 특이할 만한 것은 교육의 주체가 대부분 아버지라는 점이다. 예외가 있다면 맹자의 어머니(88)와 서하객의 어머니(74), 그리고 소식의 어머니(139)가 있을 뿐이다.

 

대부분의 사례를 아버지로부터 찾고 있는데, 그중 몇개만 소개한다.

먼저 소식과 소철의 아버지인 소순의 경우다.

 

북송(北宋)시대 문장의 대가 소순(蘇洵.1009-1066)은 두 아들 소식(蘇軾), 소철(蘇轍)과 함께 3부자가 나란히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아버지인 소순이 두 아들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밝혀 놓았다.

두 아들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

소식이라는 이름에서 식()은 수레 앞 턱의 가루 막대기를 말하는데, 다른 부품과는 달리 별 쓸모가 없는 부분이지만 그것이 없으면 수레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는다. 아버지 소순은 소식이 겉모양을 꾸미는 데는 관심 없는 대범한 성격인지라 수레의 식()처럼 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랐던 것이다. 소식의 성격과 삶도 아버지의 분석대로였다.

소철에서 철()은 수레바퀴의 자국을 뜻한다. 바퀴 자국은 수레로 보자면 그 작용이 대단히 크지만 공명도 우환도 없는 존재다, 소철의 사람됨 역시 세속의 공명과 부귀를 초월했다.

아버지 소순은 사물을 빌어 비유하는 수법으로 두 아들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녀의 성격과 재능 및 특성을 나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자녀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던 것이다.>(197)

 

화가 서비홍의 아버지 또한 모범적 사례가 된다.

그는 일찍부터 그림에 관심을 기울이는 아들에게 바로 그림을 가르치지 않고, 아이가 일정한 문화적 소양을 갖춘 다음에야 그림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서비홍이 만 아홉 살이 되어 기본적인 독서량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다음에야 비로소 스케치를 할 수 있게 했다.

그는 이렇게 충고했다.

그림이란 생활의 재현이자 농축이다. 그림을 배우려면 생활을 근본으로 하여 눈을 사회와 인생으로 돌릴 줄 알아야 한다.”(202)

 

새기고 싶은 글들

 

사마천의 사기에서 나오는 말이다.

호학심사 심지기의 (好學深思 心知其意)

배우기를 좋아하고 깊게 생각하면 마음으로 그 의미를 알게 된다.” 는 뜻이다.(5, 55)

 

학문(學問)이란 말 그대로 묻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누구에게 묻느냐? 다름 아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55)

 

역사가는 사실을 정리하여 그것의 진실성과 정확성의 증거를 찾는 것일뿐만 아니라, 사실을 이해하여 그것의 진보적 진리를 찾는 작업이다. - 이대조의 발언 (122)

 

다시 이 책은 

 

저자가 강조하는 자녀 교육은 바로 부모에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본보기 교육이다.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책에 나오는 중국의 가정교육 방법, 우리나라와 중국의 정서상 같은 점이 많다는 점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으로 충만하다.

 

 

    

s***h 2017.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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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약 6년 전, 인문학에 처음 관심을 갖고,사기를 알게 되었었다.그 뒤로 어려워서 아직도 사기를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얼마 전 접해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를 통해한편 한편 보기 좋게 정리해둬서굉장히 잘 읽었던 책이어서 블로그 이웃추가도 하고가끔 올려주신 글을 읽기도 했었다.근데, 그 책의 저자이신 김영수님께서 이번에는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을 통해중국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약 6년 전, 인문학에 처음 관심을 갖고,
사기를 알게 되었었다.
그 뒤로 어려워서 아직도
사기를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얼마 전 접해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를 통해
한편 한편 보기 좋게 정리해둬서
굉장히 잘 읽었던 책이어서 블로그 이웃추가도 하고
가끔 올려주신 글을 읽기도 했었다.

근데, 그 책의 저자이신 김영수님께서
이번에는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을 통해
중국 명문가의 교육철학을 담은 책이 나와
육아를 하고 있는 내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탐이 나던 책이었는데,
드디어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총 30개의 자녀교육법이 나열되어있다.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가르침의 방법과
수단을 강구하고, 인간과 사물의 이치를 따져
생각할 수 있도록 동기와 질문거리를
제공하는 가르침이 오늘날 교육이 요구하는 바가 아닌가
하는 머리말에 책을 들어가기 전부터
공감이 되어버렸다.

의문을 품어야만 나아갈 수 있고,
질문도 그 범주에 들어간다고 한다.
결국 생각의 깊이에 따라 질문의 크기도 나뉘는 만큼
생각의 중요성이 큰것 같다.

30개의 자녀교육법은
고금명인교자칠십법을 참고해서
정리하고 내용을 더했다고 한다.
역대 명인들의 가족들에게 남긴 편지와 문장을 담고,
명문가의 교육법을 통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다양한 자녀교육법을
너무 보기 좋게 정리한데다가
중요한 문장은 밑줄이나 강조 표시등을 통해
다시 책을 읽어 볼 때 조금 더 빨리 읽을 수 있고,
강조한 문장을 더욱 되새길 수 있었다.

초상화나 사진 등 다양한 삽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사람을 알 수 있어
괜스레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쓴 편지나 문장을 통해
얼마나 지혜롭게 생각을 주고 받았는지도
옅볼 수 있었다.
최근 문득 느낀건데, 말보다는 타이핑이,
타이핑 보다는 손글씨가 생각을 더욱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자 한자 정성을 다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글속에 생각들을 담아내니 읽는 사람들은
그 생각의 정수를 읽는 느낌일것 같다.

요즘 시대에는 먹고사는 데 바쁘다보니,
가훈도 없고, 편지를 주고 받는 일도 드물고,
정말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돈으로 통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아
괜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부모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한다.
난 과연 자식에게 어떤 본보기를 보일 수 있을까?

책에 소개된 30가지의 자녀교육법을
하나씩 내걸로 만들어서
조금 더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다.

기대만큼 역시 읽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d*******1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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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인상적인데요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머리말에 시작하는 중국 명문가의자녀교육 비결은 다름아닌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라고 해요가정의 화목의 중요성은 정말기본이 아닐 수 없는데다시금 기본부터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머리말을 시작으로 목차에는알아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요맨처음으로 습관배양인데요후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인상적인데요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머리말에 시작하는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다름아닌
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라고 해요



가정의 화목의 중요성은 정말
기본이 아닐 수 없는데
다시금 기본부터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머리말을 시작으로 목차에는
알아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맨처음으로 습관배양인데요
후천적 자질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가정교육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지적합니다

나쁜 습관이 몸에 밴 다음
이를 다시 바로잡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데요 그러기에 아이의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할 무렵 정확한 행동 습관을
길러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의범절을 비롯한 아동의 초기 습관
형성에 중요한 분야들을 안내합니다




습관배양은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해
소홀히 하고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으며 아래 속담으로 보듯이
성격은 운명을 결정한다니
습관배양을 중요시 생각하고
열가지 유의사항이 나오는데
유의해야 겠더라구요



습관은 힘이 세다고 해요
자녀의 자투리 시간도 활용하고
집안 곳곳에 책을 둔다면
더욱 효율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팁으로 나오는 내용도 
인상적이더라구요
제갈량은 삼국지에서 많이
들어본 인물인데요 
아들에게 남긴 글을 보며
저도 마음가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약속과 신뢰는 평성의 밑천이라고해요
일낙천금 이라는 사자성어는
한번 승낙한 약속이 천금을 나간다는
뜻으로 약속의 중요성과 값어치를
강조하는데요 
부모인 저부터 약속과 신뢰에 대해
모범을 보여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젊었을 때에 미친 듯
진취적인 뜻을 가지고
덤벼들어야 한다.

이말은 정말 우리아이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어요

증국번은 청나라 말기의 관료로
최근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인물이라고 해요
증국번 현상이라고 부를정도로 열기가 대단한데
그의 글과 정신을 짧게나마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수많은 육아서를 읽었지만
답은 부모의 본보기라는걸 명심하며
귀한 자식일수록 가정교육에 엄했던
중국 명문가의 교육철학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y******2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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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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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운다.<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언젠가 유아교육과를 나와 일선에서 아이들을 오랫동안 돌보며자신이 가진 육아 지식을 총동원하여 학부모와 상담을 했었던 선생님의일화를 읽었던 적이 있었다.그 책에서 선생님은 아이를 낳고서야 비로서 아이를 낳기 전에 자신이학부모에게 코칭했었던 것이 그저 교육 이론에 불과했다는 것을깨닫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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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운다.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언젠가 유아교육과를 나와 일선에서 아이들을 오랫동안 돌보며
자신이 가진 육아 지식을 총동원하여 학부모와 상담을 했었던 선생님의
일화를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 책에서 선생님은 아이를 낳고서야 비로서 아이를 낳기 전에 자신이
학부모에게 코칭했었던 것이 그저 교육 이론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한다.
육아 이론을 빠삭하게 꿰고 있다고해도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비로소 아이를 낳아봐야 아는 지식들이 상당하는 것도
실전을 통해 알게 되는 사실이다.
나는 아이를 낳고 하루하루를 키우며 아이가 자라는만큼 부모로서의
인생의 깊이가 하루하루 자란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아이는 부모의 인생을 보석처럼 이끌어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내 자식이 보석처럼 귀하고 소중하게 자라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부모인 내 자신이 아이앞에서 모범을
보여야함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이 책에선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위인들이
등장한다.
제갈량, 사마광, 왕수인, 주희, 설선, 증국번, 관중 등
각 시대마다 내노라하는 정치가이자 책략가, 교육가인 그들의
자녀 교육에 임했던 모습을 통해 부모로서 자식에게 보여야하고
자식에게 가장 강조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다.
공부에 대한 그들의 열의 또한 대단했지만
인성의 비중을 그르칠만큼 자식을 공부에만 매진하게하지는
않았음을 볼 수 있다.
인성을 바탕에 두지 않고 공부에만 매진하게하는 오늘날 교육과는
달리 인성을 형성하기에 좋을 마음가짐 등을 강조했음을
볼 수 있는데 습관, 평정심, 약속, 근검, 호기심, 체험,
언행일치, 가정환경, 솔선수범, 처벌, 격려 등을 통해
공부에만 치우쳐 아이를 키우기보다 무엇이 중요한 바탕이
되어야하는지 깨닫고 아이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부모 자신 또한 올바른 모습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어
자식을 가르침에 있어 부모의 자리가 어떠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위인들이 자식에게 근검절약을 강조했던 것를 보면서
잊을만하면 이슈화되는 재벌 2세, 3세의 갑질 스캔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다.

 

 

d****i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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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1.27]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부모교육의 필독서.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이렇게나 힘든줄 몰랐다. 첫번째 고비라는18개월이 되니 자기주장이 강해져 말을 안듣는 수위가 점점 강해졌다. 소리지르고떼를 쓰는 정도가 늘어나니 어디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일도 힘들어졌다.처음엔 아이가 문제인가 싶어 훈육을 하려고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부모가 올바른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답인것 같
"[11.27] 중국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부모교육의 필독서.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이렇게나 힘든줄 몰랐다. 첫번째 고비라는

18개월이 되니 자기주장이 강해져 말을 안듣는 수위가 점점 강해졌다. 소리지르고

떼를 쓰는 정도가 늘어나니 어디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일도 힘들어졌다.

처음엔 아이가 문제인가 싶어 훈육을 하려고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부모가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답인것 같아 부모교육에 관한 책을 찾던 도중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심히 사랑하게 되었다.

아기가 낮잠자는동안 책을 읽고 좋은 구절이 있으면 저녁에 신랑에게 소리내어

읽어주었다. 얼마전 tv에서도 놀랍게 발전하는 중국과 중국의 인재들에 대해서

소개가 되었는데 정말 본받고 싶고 배우고 싶을만한 내용이 참 많았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인만큼 아직 우리나라는 갈 길이 먼데, 중국은 이를 기회

로 활용하여 엄청난 속도로 그것을 활용하며 준비하는 것을 보고 약간은 두렵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볍을 통해 중국인들은

그들의 선조에게서 어떠한 교육법을 전수받고 영감을 받아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

냈는지 열심히 배워서 '솔선수범'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

다시 가정교육이다! 이 책은 중국 명문가의 30개 자녀교육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들어 알고있는 제갈량, 사마광부터 당순지, 기효람까지 지금의 중국을

있게한 위인들의 올곧은 성품과 부모로서의 자질, 실생활에서 어떻게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교육을 시켰는지 좋은 일화와 함께 서술되어 있다.

그들의 일화 하나하나가 아직 병아리 부모인 내게는 모든것이 감동이었다.

그동안 부모, 자녀교육에 관한 공부를 한다며 프랑스식, 스웨덴식, 스칸디맘같은

책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 나라의 환경이 참으로 부러웠을뿐 특별한 감흥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책을 덮고난뒤에도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고

자녀를 어떻게 올바로 교육시켜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실한 철학' 이 생긴 것 같다.

중국식 가정교육도 사실 우리나라와 다른것은 없었다. 바로 '본보기 교육' 인 것이다.

하지만 이를 꾸준히 실행하느냐 마느냐가 가정교육의 열쇠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아들에게 '근검절약, 침착함, 지덕체를 골고루 함양하기, 스스로

노력하는 법, 인간관계의 조화, 호기심, 의문을 갖기'를 꼭 몸에 베도록 가르쳐주고

싶고 부모인 나는 '가정의 가훈 만들기, 훈육하기전에 먼저 솔선수범으로 보여주기,

좋은 가정환경 만들어주기, 많은 재물을 물려주지 않기' 를 꼭 실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구구절절 소개하지 못하는 점이 참 아쉽다.

사실 책에 밑줄 긋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에는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내용과

구절들이 참 많아서 장마다 모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였다.

내용도 훌륭하지만 책의 편집 또한 읽기 쉽게 되어있어 독서에 집중이 더 잘되었

던 것 같다. 두고두고 읽으며 올바른 자녀교육에 힘써야겠다.

d********g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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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서평]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지금의 중국이 있기 이전의 중국은 실로 어마무시한 대국임을 알고 있었지만그가운데 명문가의 자녀들의 교육법이 영향을 미쳐중국의 건국에 영향을 끼칠것 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저자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중국 역사가 사성(史聖) 사마천(司馬遷)과그가 남긴 불멸의 역사서 <사기(史記)> 연구가이시다. - 작가 소개 -명문가의 자녀들은 명문가 출생이라는 복과 함께 나라
"[서평]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지금의 중국이 있기 이전의 중국은 실로 어마무시한 대국임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운데 명문가의 자녀들의 교육법이 영향을 미쳐
중국의 건국에 영향을 끼칠것 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저자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중국 역사가 사성(史聖) 사마천(司馬遷)과
그가 남긴 불멸의 역사서 <사기(史記)> 연구가이시다. - 작가 소개 -

명문가의 자녀들은 명문가 출생이라는 복과 함께 나라의 일에 좀더 빠르게 다가갈수 있었다.
하여 조금 나태해질수도 조금 다른 사람보다 덜 열심히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명문가의 자녀들이라 불리우며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스승으로부터 배운 가르침과 깨달음을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쓰기를 도모함과 함께
자신의 인격수양을 게을리하지않기 위해 또한 자신의 자녀 또한 자신이 배운
가르침들을 자라며 배울수 있게 편지와 역사서를 통해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닿았던 부분이 있었다면
중국의 정치가이자 경제 전문가.
제()나라를 부흥시킨 인물로 유명한 춘추시대 관중이 남긴 말이였다.


"나라가 사치하면 비용이 헤프고, 비용이 헤프면 인민이 가난해진다."

(p.43) 라는 문장이 였다.

나라가 사치를 부려 중요하지 않은 곳에 돈을 쓰게 되면
그 비용이 헤프게되고 그 비용이 헤프게되면 결국 뒷감당은 국민들이 할수 밖에 없어
더많은 세금을 겆고 국민들의 생활은 가난에 빠지고, 힘들어 진다는 말이였다.

최근 사회적 이슈들과 더불어 과거의 정권에 대한 비리와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문장을 통해 과거를 넘어 현재까지도 반복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향한 관중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엿볼수가 있었다.

또한 최근에 자주 거론되고있는 성어중 하나인
< 수 신 제 가 치 국 평 천하 >
< 修
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유교문화가 정말 깊게도 자리잡고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흔히들 '집안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일을 잘할수 있다' 라고 말하는데

이 한자를 보고 또한 풀이를 곰곰히 스스로 생각해볼때
집안을 다스리기 이전에 자신의 몸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인격을 수양한 후에 작은 사회인 집안을 돌보고 그후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경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는 대부분 수신 이라는 부분인
자신의 인격수양은 소홀히 한채 집안을 돌보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다스림을 요구하며 그 요구가 가족 구성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사회의 일에 대해 책임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집안이 이러니까 내가 나가서 일이 안풀리지' 라는 식으로 말이다.
 
성어의 한자의 순서는 틀림이 없고 뜻이 없는 경우가 없다.
수신이 먼저 나왔다는 뜻은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것을 우선으로 함을
알려주고 있으며 '수신' 다음에 나오는 '제가' 에 대해서는 저자가 설명하기를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의 인격수양이 되고 그 수양과 깨달음을 통해
가정을 돌보며 자녀들을 교육하고 교육을 받은 자녀들이 사회에 나가
세상을 경영할 수 있다는 뜻으로 나는 해석한다.

이에 이 도서 또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성어의 존재와 함께
명문가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어떤 말을 남기고 어떤 교훈을 주며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인격수양을 위해 부족함을 돌아보며
그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주는 가르침의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척 재밌다

w**********2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꼭 읽어야 할 부모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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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안타까운 요즘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이 책은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부모가 읽고 실천하는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자녀교육을 이룩하게 만들어준다. 교육의 많은 부분은 가정에서 이뤄지지만 요즘은 그 부모부터가 어른답지 못함에 자연스럽게 자녀의 교육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절실한 부모교육이 필요한 데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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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안타까운 요즘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이 책은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부모가 읽고 실천하는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자녀교육을 이룩하게 만들어준다. 교육의 많은 부분은 가정에서 이뤄지지만 요즘은 그 부모부터가 어른답지 못함에 자연스럽게 자녀의 교육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절실한 부모교육이 필요한 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다운 부모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나는 울 아이들에게 엄마가 너희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고 했더니 아이들의 반응은 무반응.

-귀한 자식일수록 가정교육에 엄했던, 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우다!

부모됨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정작 부모들은 그렇게 인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상식 이하의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는 데 상식 이하인 어른들도 무척 흔히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던말던 상관 않고 자기가 하고픈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예의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 가정에서 배운 게 없어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는 데 아이보다 더 못한 행동을 하는 어른을 보면 할말이 없다. 그저 먹은 나이, 헛 먹었구나.......

중국식 가정 교육의 특색 -    첫 째, 가정의 화목이 사회 화목을 촉진한다.

                               둘 째, 인륜의 길은 부부에서 시작된다.

                               셋 째, 가정의 화목을 융합시키는 효도에 주목한다.

                               넷 째, 가정교육의 가장 유효한 수단은 가훈이다.

                               다섯 째, 가정교육과 아동의 독서에 관심을 기울인다.

말 그대로 가정 교육이다. 교육의 가장 기본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가정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바로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음을 알려준다. 나는 솔직히 두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내가 과연 내 자녀들에게 본보기가 될까... 본보기가 되어도 좋을까.... 여전히 인간으로써 부족한 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 부모가 되어버렸지만 그 자격에 있어서는 늘 부족하고 부족한 내가 아닌가. 이 책은 그러한 나의 고민에 해결책을 안겨 주었다. 물론 단시간에 내가 좋은 부모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휼륭한 부모가 되도록 한발씩 나아가리라, 꾸준히! 참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인간답게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어도 주변에서 그렇게 살지 못하게도 하지만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으로는 습관배양과 침착평정, 약속신뢰, 근검양덕, 의문제기, 인격조성, 체험교육, 신체두뇌결합, 환경선택, 자립환경, 목표격려, 솔선수범, 가규교육 등의 30가지로 나뉘어 알려준다. 그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아이들을 위해 나를 위해, 그리고 가정을 위해 꼭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부모로 거듭나 부끄럽지 않은 존경받는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서라는 사소함의 효과는 아주 아주 크다. 자녀의 변화를 원한다면 부모인 당신부터 먼저 변화를 맞이하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파~이팅!!!

 

y****d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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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 법이다. 부모의 가르침과 행동, 교육관 등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감염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중국의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공자의 제자 증자는 자식 교육을 위해 돼지를 잡았다. 유명한 고사인데, 이 고사를 현대 교육법에 따라 재해석한 부분은 눈여겨 볼만 하다. 30장에 걸친 자녀교육법은 인생의 가치관으로 삼아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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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자식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 법이다. 부모의 가르침과 행동, 교육관 등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감염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중국의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공자의 제자 증자는 자식 교육을 위해 돼지를 잡았다. 유명한 고사인데, 이 고사를 현대 교육법에 따라 재해석한 부분은 눈여겨 볼만 하다.

30장에 걸친 자녀교육법은 인생의 가치관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백년대계교육 가운데 가정에서의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중국 명문가의 인물들은 이런 중요성을 알고 일찌감치 솔선수범하면서 자식들의 교육에 정성을 쏟았다.

사마광의 가범은 근검양덕을 강조하고 있다. 가문의 가풍을 근검으로 삼고, 아이에게 교육을 시켰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지금으로 따지만 대재벌이 아들에게 근검절약을 하라고 교육시킨 것과 똑같다. 물질이 넘쳐나는 현대에서 근검은 눈여겨 볼 덕목이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울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궁핍한 시기이다.

근검절약은 미덕이자, 덕행수양의 기초 조건이다.

교육에는 기초적인 덕목들이 있는데, 책에서는 그런 기초들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부모도 예상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그 대비책은 무엇을까? 별 것 있겠는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공부이다.

자식을 교육시키는 건 24시간 그리고 살아가는 세월 동안 감정노동을 하는 것이라고 봐도 되겠다. 이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만 한다. 즐거우면서도 극한노동 그리고 학창시절처럼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이 책이 읽으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 교육시키는 데 있어 공부할 수도 있고, 중국의 역사와 고사 등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질 수도 있겠다.

자식을 가르치는 건 결국 부모의 수신이나 마찬가지이다. 인격의 수양! 부모가 올곧아야, 자식도 올곧을 수 있다.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자녀의 교육인 동시에 부모로서 스스로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말과 행동이 가정에 영향을 끼치고, 자식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가정의 구성원들이 사회 전체와 연결된다. 이 중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부분은 바로 가정에서의 인격의 수양이겠다.

가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모라는 사실을 더 뼈저리게 자각해야만 하겠다.

어떻게 더 잘 풀고,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부모로서 고민을 해봐야겠다.

스스로 잘못을 고치고, 잘못을 고치는 데 터럭만큼도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자녀교육의 새로운 발걸음이고, 더 나은 날을 맞이할 새로운 기회이겠다.

자녀교육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은 수신해야 하는 가르침들을 주고 있다.

f*******p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자녀교육'일 것이다. 아이가 사회성과 독립심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지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어떤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가정교육에 임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중국의 명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녀교육법을 참고할 수 있다.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역사에 이름을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내용보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바로 '자녀교육'일 것이다. 아이가 사회성과 독립심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무엇보다 가정에서의 지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어떤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가정교육에 임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중국의 명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녀교육법을 참고할 수 있다.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역사에 이름을 떨친 인물들이 가족에게 남긴 글을 싣고, 각 글에서 자녀교육에 관한 지혜를 뽑아 정리하였다. 제갈량, 조조, 공자, 맹자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이 지닌 자녀교육 철학을 알 수 있었고, 자녀 교육과 관련된 일화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벼슬을 하기 위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거나, 하루하루 위태로운 전쟁터에 있으면서도 자녀나 동생에게 틈틈이 편지를 써서 삶의 자세를 조언하는 글을 읽다 보면 옛 선인들이 가정교육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편지에는 공부, 근검절약, 예의, 몸가짐 등에 대해 당부하면서 관련 고사성어나 역사적 사실을 들어 설득하였다. 이처럼 이 책은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을 30가지로 정리하였으며, 유명인의 일화와 함께 자녀교육에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의할 사항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자녀교육법을 읽으며 고개를 자주 끄덕였다. 선인들이 강조한 자녀교육법은, 기본적인 삶의 자세이지만 꾸준히 유지하기 힘든, 부모가 먼저 스스로 단련해야 하는 방법들이다. 침착 평정, 근검 양덕, 솔선수범 등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부모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또, 체험교육, 환경 선택, 자립 환경 등을 읽으면서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허심탄회, 동심 계발, 암시법 등을 사용하려면 부모가 평소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동방삭이 강조한 중도 사상, 사마천이 사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격려한 아버지 사마담 이야기,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 계찰괘검 이야기, 직업에 귀천이 없음을 강조한 기효람의 가서 등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가 가득해서 유익한 책이었다. 

 

 

3***e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