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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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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대를 하고 볼때와 그렇지 않을때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이 영화는 비슷한 코드가 많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미있었다. 벤티지 포인트와 같이 같은 공간에 다른 시점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영화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주어진 8분 이내에 기억의 잔상으로 남겨진 공간으로 주인공이 투입돼 기차폭탄테러를 막는 이야기다. 그의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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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대를 하고 볼때와 그렇지 않을때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이 영화는 비슷한 코드가 많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미있었다. 벤티지 포인트와 같이 같은 공간에 다른 시점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영화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주어진 8분 이내에 기억의 잔상으로 남겨진 공간으로 주인공이 투입돼 기차폭탄테러를 막는 이야기다. 그의 갇혀진 상황과 어쩔 수 없이 임무를 진행해야하는 갈림길에서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다른 소소한 꿈을 꾸는 내 모습이 언뜻 엿보였다. 그렇다. 영화를 보면서 내 일상의 어느 한부분이 언뜻 스쳐지나갈때 쯤이면 크게 공감이 되고 한참이나 되돌아 보게 된다. 마지막 기차에서의 정지장면은 행복을 무의미하게 스쳐보내는 내가 얼마나 제대로 살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소스코드,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수백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임무에 투입된다. 같은 임무를 반복하는 이유는 단순히 많은 인원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명분이다. 하지만 개인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한 반복을 피하고 싶고 끝내고 싶다. 보는 내내 '때려 치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네이트 영화] <소스 코드>
 
회사생활처럼 내 인생보다 회사가 우선인 곳에서 강요를 당하다 보면 내 스스로의 삶은 뭉개져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은 대학원이나 다른 회사에 대한 희망을 안고 떠나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지금있는 곳은 정답이 아니란 생각에. 혹은 행여나 실망하더라도 새로운 곳에 대한 갈망은 전혀 가치가 없는 일이 아니다.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는 가상현실 공간에서도 사실은 찾고 싶은 것은 아버지의 전화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한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 여정을 떠날때의 제이크질렌할의 가슴 벅차는 눈빛은 굉장히 설레였다. 그만큼 무언가에 대한 절실함은 언제나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영상이다.
i*****u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영화는 기대를 하고 볼때와 그렇지 않을때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이 영화는 비슷한 코드가 많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미있었다. 벤티지 포인트와 같이 같은 공간에 다른 시점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영화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주어진 8분 이내에 기억의 잔상으로 남겨진 공간으로 주인공이 투입돼 기차폭탄테러를 막는 이야기다. 그의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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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기대를 하고 볼때와 그렇지 않을때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이 영화는 비슷한 코드가 많다고 들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미있었다. 벤티지 포인트와 같이 같은 공간에 다른 시점으로 보여지는 영화가 불현듯 떠오르긴 했으나 영화 자체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주어진 8분 이내에 기억의 잔상으로 남겨진 공간으로 주인공이 투입돼 기차폭탄테러를 막는 이야기다. 그의 갇혀진 상황과 어쩔 수 없이 임무를 진행해야하는 갈림길에서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다른 소소한 꿈을 꾸는 내 모습이 언뜻 엿보였다. 그렇다. 영화를 보면서 내 일상의 어느 한부분이 언뜻 스쳐지나갈때 쯤이면 크게 공감이 되고 한참이나 되돌아 보게 된다. 마지막 기차에서의 정지장면은 행복을 무의미하게 스쳐보내는 내가 얼마나 제대로 살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소스코드,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수백만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임무에 투입된다. 같은 임무를 반복하는 이유는 단순히 많은 인원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는 명분이다. 하지만 개인만 생각하면 지긋지긋한 반복을 피하고 싶고 끝내고 싶다. 보는 내내 '때려 치고 싶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생활처럼 내 인생보다 회사가 우선인 곳에서 강요를 당하다 보면 내 스스로의 삶은 뭉개져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은 대학원이나 다른 회사에 대한 희망을 안고 떠나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지금있는 곳은 정답이 아니란 생각에. 혹은 행여나 실망하더라도 새로운 곳에 대한 갈망은 전혀 가치가 없는 일이 아니다.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는 가상현실 공간에서도 사실은 찾고 싶은 것은 아버지의 전화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한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마지막 여정을 떠날때의 제이크질렌할의 가슴 벅차는 눈빛은 굉장히 설레였다. 그만큼 무언가에 대한 절실함은 언제나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최고의 영상이다.

 



i*****u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