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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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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이 탄생할 수 있을까? 종교와 과학이 더불어 발전하고 진화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궁금했던 오리진 2를 다 읽었다. 다 읽고 나서도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몇 번을 곱씹는다. 나는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 없고 종교가 가진 의미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사람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나약하다 생각하지 않고, 그건 그들의 자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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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로봇이 탄생할 수 있을까? 종교와 과학이 더불어 발전하고 진화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궁금했던 오리진 2를 다 읽었다. 다 읽고 나서도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몇 번을 곱씹는다. 나는 종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 없고 종교가 가진 의미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사람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나약하다 생각하지 않고, 그건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다만 종교를 강요하는 행위. 이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때가 되면 내 스스로 종교를 갖길 원하지 누군가의 강요나 설득에 의한 종교는 갖고 싶지 않다. 종교 쪽 보다는 증명할 수 있고, 원리가 있는 과학이, 어렵지만 설득력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와 과학이 한 울타리 안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에드먼드가 개발한 윈스턴이란 컴퓨터.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어쩌면 감정이 없기에 잔인할 수 있는 그것이 세상을 더 무섭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뭐든 처음엔 선으로 행한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나쁘게 이용될 수도 있으니까.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계산하고 그 안에서 시뮬레이션을 해 가장 합당한 행동으로 조언하는 컴퓨터. 그렇게 프로그램화 되어 있기에 행동하지만 그 행동들이 다 맞는 것인지. 그것도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

 

우리가 어디에서 오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이 철학적 물음의 답은 지극히 간단한 것인지도 모른다. 어디에서도 오지 않고 어디에서도 올 수 있는 것. 종교나 과학적 대답보다는 철학적 대답이 이 질문의 핵심이란 생각이 든다. 기술 없는 세상에 살겠습니까? 아니면 종교 없는 세상이 살겠습니까? 의학과 전기와 교통수단과 항생제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까 아니면 허구와 상상 속의 영혼을 놓고 전쟁을 벌이는 광신도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까? (2권 338)

종교가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있다고 믿었지요. 창의적인 사고를 억압하는 어둡고 독단적인 면과 자기 성찰과 창의력을 북돋는 밝고 탄력적인 면 말입니다. (2권 345)

나는 신에 대한 깊은 통찰이나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 책의 끝 부분부터는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종교와 과학은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졌고, 같이 진화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윤리 의식 없는 무조건적인 과학 발전은 인간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도 아님 종교인들이 가진 그들만의 성에서 빠져나와 유연한 생각을 하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과학 없이도 종교 없이도 살 수 없는 세상인지 모른다. 모두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들인데 그것이 인간을 위협해서는 안 되는 것이겠지. 빠른 전개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뭔가가 힘이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7.12.08.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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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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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다. 절에 가면 그에 맞는 방법으로 기도를 드리고, 교회에 가면 그에 맞는 기도를 드리며, 성당에 가면 또 그에 맞는 기도를 드리지만 특정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자의 종교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고, 그걸 존중하면 그 뿐. 아직은 종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런 나를 보고 ‘넌 큰 아픔 없이 세상을 살았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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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별히 믿는 종교가 없다. 절에 가면 그에 맞는 방법으로 기도를 드리고, 교회에 가면 그에 맞는 기도를 드리며, 성당에 가면 또 그에 맞는 기도를 드리지만 특정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자의 종교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고, 그걸 존중하면 그 뿐. 아직은 종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이런 나를 보고 ‘넌 큰 아픔 없이 세상을 살았구나.’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삶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니 그 사람의 말이 맞다고 할 수도 없다. 다만 이웃을 사랑하고 품어야 하는 종교인들이 자본에 눈을 떠 돈을 횡령하거나, 짐승보다 더 짐승 같은 짓을 하는 걸 보면 그 믿음에 의구심이 든다. 또한 종교로 인해 이 지구는 얼마나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다. 타 종교에 유연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에 놀랄 때도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과연 종교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하는.

 

각 종교들이 말하는 자신들의 신. 난 그 신도 결국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종교인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우리는, 우리 인간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 종교는 답을 해 줄 수 있을까?

 

카탈루냐의 유서 깊은 수도원으로 향하는 에드먼드 커시. 그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 로버트 랭던의 제자이자 천재 컴퓨터 과학자다. 그는 자신이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며 저명한 종교 지도자 세 사람을 만난다. 그 중 두 명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에드먼드 커시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자신이 발견한 것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행사 도중 죽음을 맞이한 에드먼드 커시. 로버트 랭던은 구겐하임 박물관 관장 암브라 비달과 함께 미술관을 벗어나 커시의 비밀과 그가 발견한 내용을 밝히기 시작하는데....

 

1권을 읽고 2권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로버트 랭던이 믿을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실제 이 소설에 등장하는 미술, 건축, 장소, 과학 그리고 종교 단체들은 모두 실재한다고 말하는 작가.. 어떤 종교든 뿌리는 하나 일 수 있지만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커져가면서 힘을 얻고 그 과정에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신념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을 때 사람은 누구보다 잔인해지고 무서워진다. 어제의 동료가 종교 하나로 마녀가 되고 처형해야 하는 사람이 되는 세상.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중세에나 있었던 일이라고 우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지금도 지구 촌 곳곳에선 다른 종교와 생각으로 전쟁이 일어나는데? 난 무신론자까지는 아닌 것 같다.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은 아니니까.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우리가 왜 존재하고 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 그걸 알고 서로에 대해 유연한 생각을 갖는다면 누군가를 죽이는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까?

 

에드먼드 커시가 발견한 것은 무엇이고, 로버트 랭던은 그걸 어떻게 밝히는지 2권이 더 궁금해진다. 인간에게 종교는 무엇이고, 우리 인생은 또 무엇인지 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 구체적인 게 떠오를 수 있을까? 랭던을 조금 더 따라가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7.12.07. 신고 공감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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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스릴러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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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스릴러 장르다.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었던것 같다.결론적으로 커시의 발표에 SF 적인 요소는 없다.물론 당연히 이 책은 SF 소설은 아니니까.상식적인 선에서의 발견된 내용이 나온다.(이 정도는 스포가 아니겠지...)혹시 나 처럼 어떤 SF 적인 발견을 기대하고 실망하게 될까봐 그렇다.소설은 스릴러로서의 역할을 다 해낸다.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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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스릴러 장르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했었던것 같다.


결론적으로 커시의 발표에 SF 적인 요소는 없다.


물론 당연히 이 책은 SF 소설은 아니니까.


상식적인 선에서의 발견된 내용이 나온다.(이 정도는 스포가 아니겠지...)


혹시 나 처럼 어떤 SF 적인 발견을 기대하고 실망하게 될까봐 그렇다.


소설은 스릴러로서의 역할을 다 해낸다.


충실히...

YES마니아 : 로얄 i***n 2019.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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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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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나오지 않는 커시가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예상은 했지만 정확하게 발견한 내용을 발표하기 직전 살해되고 마는 커시...솔직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그 이외의 것들은 읽기도 싫어질 정도...2권의 끝으로 바로 넘어가서 확인 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댄 브라운... 확실히 대단한것 같습니다.매번 출간하는 서적마다 마지막까지 여러 사람들이 범인인듯 보이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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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나오지 않는 커시가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예상은 했지만 정확하게 발견한 내용을 발표하기 직전 살해되고 마는 커시...


솔직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그 이외의 것들은 읽기도 싫어질 정도...


2권의 끝으로 바로 넘어가서 확인 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


댄 브라운... 확실히 대단한것 같습니다.


매번 출간하는 서적마다 마지막까지 여러 사람들이 범인인듯 보이며,


책을 손에서 놓을 수없게 만드네요.


이제 1권을 마치고 곧 2권시작인데... 결말이 너무 궁금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i***n 2019.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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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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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봤던 다빈치코드와 천사와 악마처럼 한 번 보기 시작하니까 멈추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2권 넘어가니 지금까지의 모든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리니까 책을 덮을 수가 없더군요. 1권은 좀 설렁설렁 읽었는데 2권은 너무 흥미진진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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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봤던 다빈치코드와 천사와 악마처럼 한 번 보기 시작하니까 멈추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2권 넘어가니 지금까지의 모든 수수께끼가 하나씩 풀리니까 책을 덮을 수가 없더군요. 1권은 좀 설렁설렁 읽었는데 2권은 너무 흥미진진해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d**********2 201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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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라운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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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은 결국 양날의 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어도 인류의 시작은 창조론 이기보다는 진화론에 더 신뢰를 같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약하고 힘들때 결국 종교 내지는 무언가에 의지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사는게 버겁다라고 느껴질때 힘들게 사는것을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종교에 힘을 싣지만 그것이 지나면 다시 과학에 의지합니다. 댄브라운만의 소설 플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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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은 결국 양날의 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어도 인류의 시작은 창조론 이기보다는 진화론에 더 신뢰를 같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약하고 힘들때 결국 종교 내지는 무언가에 의지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사는게 버겁다라고 느껴질때 힘들게 사는것을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종교에 힘을 싣지만 그것이 지나면 다시 과학에 의지합니다. 댄브라운만의 소설 플롯을 유지합니다..전혀 지루할 틈 없는 멋진 소설입니다.
d*****6 2017.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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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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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생각이 많아졌어요.첨에 읽은 책도 잼나게 봤는데요번에 댄브라운 작가가 쓴 소설은 다 보는 듯 싶어요인페르노라는 소설도 읽게 되었구요차츰 차츰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게 빠져있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미켈란르도에 미술에 대해서랑그리고 신과 과학에 대해서도많은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된듯 싶습니다.첨에는 잘 몰랐지만책을 읽을수록 재미가 있고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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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첨에 읽은 책도 잼나게 봤는데

요번에 댄브라운 작가가 쓴 소설은 다 보는 듯 싶어요

인페르노라는 소설도 읽게 되었구요

차츰 차츰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게 빠져있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미켈란르도에 미술에 대해서랑

그리고 신과 과학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된듯 싶습니다.

첨에는 잘 몰랐지만

책을 읽을수록 재미가 있고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리진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나름대로 읽을 만한 소설인듯 싶어요

왠지 츄리소설에 빠진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한번 읽어도 아쉬움도 들지만요

아마도 두세번은 읽게 될듯 싶네요

책을 한번 보면 또 보게 되는 그런 습관인듯 싶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7.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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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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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더불어 2편도 역시 1편의 긴장감과 내용의 알참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편에도 역시 우리의 로버트 랭던은 고생(?)을 하게 되고 또 다시 다른 미녀와 함께 감추어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하게된다. 내가 몰랐던 정보 컴퓨터에 대한 내가 지닌 지식이 거의 없어서 중간중간 어렵기도 했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건 딱히 상관하지 않고도 재미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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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더불어 2편도 역시 1편의 긴장감과 내용의 알참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편에도 역시 우리의 로버트 랭던은 고생(?)을 하게 되고 또 다시 다른 미녀와 함께 감추어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하게된다. 내가 몰랐던 정보 컴퓨터에 대한 내가 지닌 지식이 거의 없어서 중간중간 어렵기도 했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건 딱히 상관하지 않고도 재미있게 보았다.
j******5 2017.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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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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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전작 <인페르노>보다 신작 <오리진>은 좀 더 가볍다. 교황이 등장하고 종교 지도자들이 암살되면서 이번에도 뭔가 '종교적인 진실'을 파헤치려나보다 싶었지만 달랐다. 로버트 랭던의 애재자이자 천재인 '커시'가 종교 지도자들에게 미리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인 후 그들이 차례차례 암살되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대립각을 세우나보다 의심했지만 궁금했던 커시의 발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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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전작 <인페르노>보다 신작 <오리진>은 좀 더 가볍다. 교황이 등장하고 종교 지도자들이 암살되면서 이번에도 뭔가 '종교적인 진실'을 파헤치려나보다 싶었지만 달랐다. 로버트 랭던의 애재자이자 천재인 '커시'가 종교 지도자들에게 미리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인 후 그들이 차례차례 암살되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대립각을 세우나보다 의심했지만 궁금했던 커시의 발표는 그보다 더 포괄적인 문제를 담고 있었다.  사실 신과 과학의 대립각 속에 인간이 놓여 있는 것 같지만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동안 '과학'과 '종교'는 공존해왔다. 하지만 '커시'의 발표는 둘 중 하나만 남겨놓을 중요 포인트가 될 것만 같은 불길한 기운을 암시했고 결국 그가 암살 당하고 발표장에 있던 랭던은 암살범을 뒤쫓기 시작했다.
추리 소설이나 스릴러 소설을 읽다보면 '경찰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누구의 편인가?','믿어도 좋을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오리진>에서도 미래의 스폐인 왕비를 납치했다는 오명하에 체포영장이 발부되고 경찰은 그들을 뒤쫓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쫓기는 긴박감보다는 그 발표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서 2권까지 단숨에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어떤 내용이었길래 발표자는 살해되고 종교 지도자들은 개탄을 금하지 못했는지......! '니체'를 비롯해서 신을 부정해왔던 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았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사실 앞에서 살인을 택한단 말인가.

b*******2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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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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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댄 브라운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작가님의 전작들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런 새로운 책 오리진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리즈물처럼 이번에도 등장하시는 주인공 로버트랭던 교수가 일어나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진진했답니다. 중반부분까지 살짝 지루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 이후로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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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댄 브라운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작가님의 전작들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런 새로운 책 오리진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리즈물처럼 이번에도 등장하시는 주인공 로버트랭던 교수가 일어나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흥미진진했답니다. 중반부분까지 살짝 지루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 이후로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잘 봤습니다.

d********g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