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마지막 권을다 읽었네요 마지막 권 까지도 늘어짐 없이 긴장감을 유지해서 지루한지 모르고 읽어어요 해경과 소화의 조심스러운 사랑얘기도 좋았고 아영의 안타까운 사랑얘기도 맘 아프고 시대적 상황들도 맘 아프지만 그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중만의 죽음은 속 시원했고 인혜에게 아직 짝이 나타나지않아 섭섭했고 부부사건사무소로 책 더 써주시면 열심히 읽을텐데 싶은 책입니다. 이북말고 책으로도 소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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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상황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으며 그속의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분이 있어서 더 좋았던 글입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서로 성장해가는 모습도 아주 보기좋았구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책도 꼭 챙겨서 읽어야겠어요 장편 쓰시는 작가님들이 초심을 잃지안고 쭉 써내려가는 모습에 정말 볼때마다 감탄을 한답니다. 재미있는 책을 많이 내주시는 박하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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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한 자리에서 한번에 읽는 걸 선호하기는 하지만, 왠만한 유명 로맨스 소설들을 다 읽다시피 하고 나니 취향에 맞고 잘 쓰여진 글이 아니고서야 한번에 다 읽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읽다가 덮은 것도 여러번이었고요. 그런데 <경성 탐정 사무소>는 장장 5권에 달하는 책을 한번에 다 읽게 되었네요. 그것도 추후 재독을 다짐하면서 말이죠. 5권은 그간 해경이 좇아 왔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됩니다. 물론 소화와 해경의 사랑도 이루어지며 마무리가 되고요. 사실 뭐든지 적당함을 갖는게 참 어려운건데, 이 책은 그 '적당함' 이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겪고 있었던 암울함 시대상황이나 로맨스와 추리 스릴러의 접목, 그리고 주조연들과의 조화로움이나 남녀 의 로맨스 그 모든 것이 그랬어요. 오래된 로맨스 독자의 입장에서 요즘 괜찮은 수준의 책들을 찾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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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분량이 만만찮은 장편이라서 시작이 힘들다. 다른 전자책처럼 종이책 한 권을 쪼개놓은 것도 아니고 종이책 1권이 전자책 1권과 똑같다. 나도 작년 12월에 샀는데 지난달인 9월에야 겨우 읽었으니까. 근데 장담한다.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해서 잠이 안올 정도로 재미있다. 로맨스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그 시절의 연애와 사랑은 이렇게 조심스럽구나 하며 풋풋한 느낌으로 와닿고 추리소설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가볍게 읽을 수 있을만큼 머리 복잡한 사건은 나오지 않는다. 일제 시대가 배경이라 암울할 것 같지만 그 와중에도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 시절을 살아내신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눈물이 나더라. 좋은 소설은 다같이 읽고 널리 퍼뜨려야 한다.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참 좋겠지만 소화 캐릭터가 요즘 인기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소설을 좋아하는 것과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를 챙겨보는 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화 소식이 들려온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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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막을 장식하는 권이다. 책 말미의 참고문헌 목록을 훑으며 작가님이 정말 많은 고심을 통해 작품을 쓰셨다는 게 느껴졌다. 덕분에 재미있는 작품을 보게 되었고 잘 몰랐던 그 당시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도 도움이 됐고.. 로맨스의 본분을 잊지않고 해피엔딩을 맞게되어 좋았다. 결혼이라는 해피엔딩이 이 작품의 진짜 끝은 아니겠지만 힘든 시기에 소나무같은 사랑을 보게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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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님의 경성 탐정 사무소 5권 마지막권입니다. 워낙에 길긴 하지만 재밌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읽어나간거 같네요 로맨스소설이지만 로맨스 소설보단 추리부분이 많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워낙 탄탄하게 잘 쓰여져서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나간거 같네요 일제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이라 좀 우울할까봐 지레짐작 걱정을 했는데 그 시대의 암울함이 많이 비치진 않았네요. |
| 하 진짜 제 인생작 인생남주여주가 다 되어버렸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다 읽어봤으면 좋겟어요 진짜루.. 아경이랑 해경이가 서로 깨닫는 순간이 저의 넘버원임... 권중만은 하도 똥을 여기저기 뿌려놔서 그런가 ^^ 주인공들이 살려줘도 업보로 돌료받은게 너무 좋앗구요 외전까지 너무 너무 좋앆습니다.... 결혼후도 알고 싶은데ㅠㅠㅠㅠ 잘 살고 있겠지.... 에피들이 다 따로따로인 것 같으면서도 이어져있는것도 좋앗고 마지막까지 진짜 완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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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민 작가님의 경성탐정사무소 5권을 읽고 리뷰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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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탐정사무소 마지막권인 5권에서는 정말 그 전 권까지 쌓아온 스토리가 폭발하네요 남주는 악역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그 와중에 남주의 잃어버린 누나가 나타나 재회하게 됩니다 여주와 이환, 남주누나 등 여러 인물들의 힘을 합쳐 다행이 남주는 누명을 푸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끝나 넘 다행이고 그 와중에 로맨스의 비중도 있어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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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하민 작가님의 소설 경성 탐정 사무소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 속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읽으면서 물리적인 눈물이 정말 터진 구간이 몇군데 있는데 다시금 떠올려도 먹먹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정말 잘 쓴 시대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과 로맨스가 정말 적절하게 녹아있어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밸런스를 맞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