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연 그 시작은 어떠했을지 모르나 그 끝은 이제 들어나려하고있다 누나를 겁간하려던 주인집 아들을 돌로 내리쳐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그 는 살아있었고 해경의 가까운 곳에 악연으로 엮여가고 있고 드디어 누나 아경이 등장했고 둘이 언제 다시 만나게 되려나 몹시 궁금하고 안타깝다 로맨스는 아직도 감질나게 나오고 잠시 손 잡는 장면만 나오는데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해경과 소화는 언제쯤이나 행복하게 웃을수 있을런지 기다려 진다 |
|
이번에는 하나의 큰 줄기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권중만이 최종보스인 건 확실하고... 새로운 중요인물들도 나오는데 거 참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정보 몇 개만 조합되면 일이 훨씬 쉬워질 텐데 그러질 않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뭐 엔딩 전에는 만나겠지! 싶기도 하고... 해경이가 고생을 많이 하고 권중만도 좀 무섭긴 한데 막권에서는 다 잘 끝나리라 믿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무작정 해피엔딩은 아니겠지만 소소하게라도 희망이 있었으면 하네요. |
|
시대가 시대이고 두사람의 감정이 서서히 타오르는 것으로 묘사되어있어서 로맨스가 적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그 작은 로맨스가 아주아주 큰 사랑으로 돌아오니 너무 즐겁네요 사건을 해결하는 두 남녀가 서로를 아주 깊이 신뢰하고 의지할수 밖에 없으니 아주 금상첨화의 상황이네요 같이 일도하고 사랑도 챙기는 두사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5권까지 진행되는 탓에 아직도 읽을분량이 남은것이 정말 기쁘네요 |
|
처음 <경성 탐정 사무소> 는 연재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글이었어요. 출간이 되었을 때도 꽤나 그 유명세에 술렁거렸는데, 검색을 해보고는 엄청난 권수와 분량때문에 읽기를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해서 4권 첫장을 보며, '벌써 4권이라니...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4권부터는 본격적으로 해경이 추적했던 일들이 그 실체를 조심스레 드러내네요. 권중만이라는 이도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시대적인 상황과 여러 인간 군상들의 모습들이 씁쓸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했네요. |
| 3권까지는 해경이 얼마나 훌륭한 탐정인지 그리고 해경과 누나의 옛 이야기와 권중만과의 관계와 이환등의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였다면 4권은 점차 권중만과 정해경이 얼마나 악연인지 그리고 권중만의 아버지와 두 남매의 부모님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소화와 해경이 진짜 아주 쪼오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보이고요. 갈등이 심화되고 권중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빨리 5권 읽으러 갑니다. |
|
다섯권이나 되는 방대한 양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4권이다. 멋있으면서도 미스테리한 비밀을 감추었던 남주의 이야기가 거의 다 드러나고 로맨스도 이 작품 내에서 나름 절정으로 치달아 가는 중..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와 과거가 배어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더욱 더 손대기가 꺼려지던 책이지만 사람들이 추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어다. |
| ㅋㅋ하... 다 읽고나니 울분이 너무 차오름... 친일파놈들 싹다죽여야만.... 그런 낌새가 나올 때부터 설마설마했는데 해경이ㅜ안쓰러워서 어떡하나요....... ㅠㅠㅠㅠㅠㅠ 소화가 옆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구 5권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
박하민 작가님의 경성탐정사무소 4권을 읽고 리뷰를 씁니다. |
|
경성 탐정 사무소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소화는 점점 조수가 아닌 탐정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 같습니다. 장준학의 집으로 잠입수사를 하러 가겠다는 대담함에 감탄했습니다. 소화가 발견한 단서의 내용에는 쾌재를 내질렀지만 해경과 다급한 전화통화를 할 떄에는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만큼 공포스러웠습니다. 해경이 그 단서에 가까워지는만큼 권중만 또한 음모를 꾸미고 있어 나쁜 일이라도 일어날까봐 노심초사하며 읽었습니다. 이 폭풍전야에서도 해경과 소화가 서로 의지하는 모습 애틋하여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
|
경성 탐정 사무소 4권에서는 후반부인만큼 굉장히 많은 비밀들이 속속히 알게되네요 그동안 스쳐 지나간 남주의 누나, 악역은 드디어 남주의 비밀을 알아채고 정말 폭풍전야의 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대단하신게 시대물인만큼 설정이나 고증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옴니버스 형식이면서 이 전의 사건들이 그냥 단편적으로 지나난게 아니라 계속 이어지거나 떡밥이 있었던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 권만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대되고 마지막이 다가오는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