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암 여학교에 귀신이 나타나 학생들이 동요하고 자퇴하는등 어려움을겪어 해경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소화는 학생으로 위장하여 학교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자살한 여학생 세란의 언니인 세명이 귀신임을 밝혀내고 세란의 자살 사건이 억울한 누명임을 해경이 추리해내면서 사건은 해결되지만 명화나 영신이나 다들 본인의 안위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에 소화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선함과 악함의 사이에서 고민한다. 매번 다른 사건들이 나와서 전혀지루하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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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답답하지 않고 아주 긴박해요 특히 여주인공이 남주뒤에서 아무것도몰라요 캐릭터가 아니여서 더 좋습니다. 남주인공 해경의 과거사도 조금씩 드러나고 남주의 상처와 그를 보듬는 여주인공의 모습에서 사랑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과하지 않게 그 과정이 묘사되어서 심쿵심쿵 하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역시 필력이 좋은 작가님이에요. 5권이나 되는 장편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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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읽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남녀의 사랑만을 다룬 책들이 끌렸었는데, 왠만한 책을 다 섭렵하고 나니, 로맨스에 다른 장르들을 접목시킨 이야기들을 주로 읽게 되었어요. 원래도 추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데, 경성 탐정 사무소는 정말 모든 게 다 취향저격이었어요.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소화가 잠입을 해서 수사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들이 조마조마 하면서도 소화라는 캐릭터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들이 참 대견하고 뿌듯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보기만 해도 겁이 나는 분량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시작하고 나니 진도가 막 나가네요. 그만큼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셨다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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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이어지는 사건 하나와 여학교에 등장하는 유령 소동 이야기, 그리고 환을 암살하려는 이덕완, 그리고 권중만의 이야기가 3권에서 등장한다. 여학교 유령소동은 범인이 예측 가능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여학생들간, 급우들간 생길수 있는 일이 어떻게 심각해질수 있는지 다루었고 이환 암살 시도 사건은 권중만과 정해경의 갈등이 심화되어가는 장치가 된 듯 하다. 여전히 해경과 소화의 관계는 진전이 없어서 로맨스가 아닌 추리물인 상태는 똑같지만 나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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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에 이어 3권도 역시 흥미롭게 내용이 전개되네요. 추리의 비중이 좀 높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여주인공 소화와 남주인공 해경의 캐릭터가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특징있어요. 소화는 점점 발전하고 향상되어가고 해경은 역시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해경의 과거 이야기가 다루어지는 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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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제목이니만큼 사건이 끊임없이 나온다. 끈기가 있지 않은 나에게는 사건들이 계속 나와주어 5권을 어떻게 다 읽나.. 했던 걱정을 좀 덜었다. 그 당시의 생활이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남주 여주는 홈즈와 왓슨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이다. 그런 느낌 속에서 풋풋한 썸타는 분위기가 더 달달하게 느껴진다. 너무 자연스럽게 서사를 쌓고 있어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함 |
| 이제 진짜 본격 시작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에피들도 긴장감 있게 짜여져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감동도 중간중간에 있고 미리암여학교 에피에서 남매인 척 하는 정해경이랑 소화가 너무 쫠깃했음...ㅎ... 쓰레기같지만 넘 조아... 그리고 밤에 봐서 그런가 은근 무서웠어요 ㅋㅋㅋ ㅜㅜ |
| 이 리뷰는 로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하민 작가님의 <경성 탐정 사무소 3권> 작품에 관한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여서 구매하여 읽었는데 재미있어 3권도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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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사무소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해경은 앞서 일어난 사건들 모두 숨겨진 진실, 술수 등을 밝혀왔지만 3권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입니다. 이전의 사건들은 진실이 밝혀져 속시원해도 찝찝함이나 씁쓸한 결말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사건에서는 진실을 묻어둠으로써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떤 진실은 감춰둘 때 이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냉철하기만 헀던 해경이 조금은 인간적으로 보인 회차이기도 했습니다. 해경과 소화가 함꼐 영화를 보고 레스토랑에 가는 등의 로맨스 요소도 섞여 있어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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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사무소 3권에서는 점점 더 악역의 비중이 높아져가네요 3권부터 무언가 큰 사건이 진행되는게 기승전결 중 전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남주의 과거사가 조금씩 들어나고 여주와 남주 둘다 서로에게 신경을 쓰는게 보는 제가 더 두근거리네요 그 와중에 조연인 이환의 비중도 계속 있고 사건도 흥미진진하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제 작가님의 큰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넘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