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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맨 뒤에 편집자의 말 중에 그런 말이 있다. [ 이 책의 판매 수익은 모두 ‘꿀잠’을 위해 쓰인다. 이 책을 펼쳐든 독자 여러분도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벽돌 한 장 올린 것이다] 라고. 정말 그런 의미로. 이 책을 샀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서 또 이렇게 리뷰도 쓴다. 엄혹한 세월을 지내오신 두 어른이 자분자분 해주시는 말을 듣는 느낌으로, 많은 분들이 읽고 또 연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