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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그니는 죽었다. 그래, 어쩐지 사망 플래그 짜더라.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시엘의 쌍둥이 형이었다. 소마는 설리반에게 맡기고 돌아온 시엘은 자신의 쌍둥이 형을 보게 된다. 그리고 시작되는 시엘의 과거 이야기. 아, 그러고 보니 시엘이 시엘이 아니라 쌍둥이 형이 시엘인데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 그러고 보니 시엘 원래 이름이 뭔지 안 나왔던 것 같은데... 나왔나? 음... 어쨌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음 권에서 조금 더 자세히 나올지 모르겠다. 아, 잔인한 운명이야. 그나저나 쌍둥이 형은 시엘에게 적대적인 것 같단 말이지. 안 그랬으면 아그니를 죽였을 리가 없으니까. 그리고 행동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무엇보다 궁금한 건 쌍둥이 형은 어떻게 살았고 누가 무슨 목적으로 살렸냐는 거다. 아~ 궁금해. |
| 아직 읽기 전입니다..대충 차라락 봤는데 피가 낭자(?)하는군요..그리고 시엘의 아부지가 나오네요..현실속 사람 얼굴의 점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만화속에선 얼굴의 점이 상당히 매력있는것같아요ㅋ씨엘 쌍둥이 같은 아이가 있네요..사놓은 책이 많아서 리뷰 까먹을까봐 미리 적는데 대충 펼쳐보니 빨리 읽어보고싶네요..그림은 역시 완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