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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관해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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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생물과 싸우고 함께 살아온 것 같다. 미생물 때문에 아프고 그 아픔으로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생명도 연장되기도 했고, 반면 좋은 미생물로 맛좋은 음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과 지혜도 얻기도 했다. 미생물은 결국 인류에게 해가 되기도 했지만, 좋은 것도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미생물의 종류는 약 500만 종이 넘고 우리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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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미생물과 싸우고 함께 살아온 것 같다.

미생물 때문에 아프고 그 아픔으로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생명도 연장되기도 했고,

반면 좋은 미생물로 맛좋은 음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과 지혜도 얻기도 했다.

미생물은 결국 인류에게 해가 되기도 했지만, 좋은 것도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미생물의 종류는 약 500만 종이 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서 실생활에서는 미생물에 대해서 인식을 잘 못하고 산다.

그런 미생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책,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미생물과 인간, 과학, 음식, 환경 등의 여러 가지 관계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미생물의 세계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를 설명하면서 미생물의 분류 기준이나 발견하게 된 계기, 미생물의 번식방법 등 해로운 미생물을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들이 어떻게 생활습관을 잘 유지 해야하는 지 등도 안내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큰 삽화와 단어 설명은 아이들이 미생물의 세계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것 같다.

또한 우리 몸에도 무수한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미생물 이름이 생기게 된 어원도 배우면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세균과 환경오염의 주범인 쓰레기로 ‘에너지박테리아’라는 유전자를 변형한 세균을 만들기도 한다는 지식도 배우게 되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 이런 미생물을 이용해서 인류에게 유리한 바이오연료도 만든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도 부여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미생물을 연구한 유명한 과학자들에 대한 관심도 생겨서 연계하여 과학자에 관한 책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미생물과 함께 발전한 인류는 공기오염이나 다양한 자연이상 현상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미생물들이 많이 출현하게 될텐데 이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도 미생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미리 알고 배운다면 나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 미생물 관련 문제 풀이와 미생물 상식 퀴즈도 함께 풀으면서 책을 읽은 지식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기회도 되는 것 같았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미생물, 꼭꼭 숨었니? 글 김형주  / 그림 서영철 영교출판     영교출판에서 미생물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네요. 미생물하면 세균이란 생각이 강해서 몸에 해를 끼친다는 생각이 먼저드는데..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처럼 우리 몸에 해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몸에 이로은 종류도 많이 있지요. 최근 미국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해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바이오연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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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꼭꼭 숨었니?

글 김형주  / 그림 서영철

영교출판

 

 

영교출판에서 미생물에 관한 책이 출간되었네요.

미생물하면 세균이란 생각이 강해서 몸에 해를 끼친다는 생각이 먼저드는데..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처럼 우리 몸에 해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몸에 이로은 종류도 많이 있지요.

최근 미국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해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바이오연료로 만든다고 하니..

미생물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활이 좀더 풀요로워질 수 있겠다 싶네요.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지요.

책을 통해  미생물은 무엇인지,미생물이 우리생활속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살펴보고,

미생물의 종류와 미생물과 인류의 발전과의 관계도 살펴볼수 있네요.

 

 

 

책을 펼치면 큼직큼직한 글씨가 아주 시원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울 딸아이만 해도 시력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글씨가 크니 보기에도 좋고,

저학년친구들이 많은 글밥에 지레 겁먹을 염려가 적겠어요.^^

또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울 지원이도 재밌어하더라구요.

지구에 살고 있는 세균만 약 350만가지인데,,

지금까지 알려진건 6000여종이라고 하네요.

세균 1000마리중 두개정도만 알고 있는 셈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지요?

책을 읽다보면 미생물에 관해 엄마도 몰랐던 지식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세균들의 이름과 어원, 특징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네요.

 

 

책의 맨 뒷쪽에는 미생물 상식퀴즈가 나와있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점검해볼수도 있고.

미생물관련 단어풀이 부분을 통해 다양한 과학용어도 배울 수 있어요.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초등친구들이 읽기에 참 좋네요.

 

 

 

 

r******4 2011.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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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세계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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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이후에 크게 미생물에 관하여 관심이 없죠. 더군다나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요.   책을 보다 보니까 예전에 이런 것도 배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음.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유산균.  제게 꼭 필요한 소중한 보물이지요. 지구 위에 사는 생물을 저울에 올려 놓았을 때, 와~ 60% 가 미생물 무게.  이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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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이후에 크게 미생물에 관하여 관심이 없죠.

더군다나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요.

 

책을 보다 보니까 예전에 이런 것도 배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음.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유산균.  제게 꼭 필요한 소중한 보물이지요.

지구 위에 사는 생물을 저울에 올려 놓았을 때, 와~

60% 가 미생물 무게.  이럴수가...

피부에 가로세로 단 1cm 의 네모만 그렸을 때에 그 속에 세균 10만개...

헉헉... 그래도 다행히 약 80% 는 해롭지 않은 세균이래요.

아~ 그럼 몸무게 속에서도?

내 몸무게의 10분의 1 정도가 미생물.  대부분 장속에 살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을 보낼 수 있는 미생물.

펄펄 끊는 물의 온도 100도씨.  열을 좋아하는 고세균은 121도에서 잘

살고, 131도에서도 2시간 가량 견디었다네요.  그러니 광우병 걸린 소는

열로는 소용이 없는거죠. 

풀을 먹는 소에게 고기를 먹여서 생기는 더 빨리 키우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천벌이라해야될까요.  인간의 욕심으로 소도 괴롭히네요.

 

" 혹시 사람이 병을 앓는 게,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물

때문이 아닐까? "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철학자 쿠크레티우스.

수 많은 과학자들 덕분에 많은 병균의 퇴치법이 나왔다는 것!

대단해요.   같은 것을 보고도 많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병에 걸렸을 때에 약을 먹지 않을 수도 없지만 먹어서 내성이

생긴다는 것도 무서워요.  점점 더 강한 것을 먹어야해서

착한 병균은 잘 없어지는데 죽지 않는 병균이 생겼다는 데

이에 대한 대책도 나오겠죠.  약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했던 변.

3분의 1은 죽은 세포,  3분의 1은 대장균과 세균들.

 

이것만은 꼭 알고 넘어가고 습관화 시켜야 할 것!

전에 TV 에서도 나왔는데 변기에 물을 내릴 때 꼭 뚜껑닫기.

물방울에 섞여 약 6미터까지 치솟아 오른데요. 오~

 

s****o 201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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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난 설명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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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모를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간과하고 무시한다면 큰 코 다치는 세계 중의 하나가 바로 <미생물>인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지은 <어린 왕자>의 인용구로 시작하는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나게 구성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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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모를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간과하고 무시한다면 큰 코 다치는 세계 중의 하나가 바로 <미생물>인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지은 <어린 왕자>의 인용구로 시작하는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나게 구성되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 책입니다~ 

 


 

 

미생물은 그냥 작은 아이들이란 생각만 했었는데

대장균의 키가 얼마나 되는지,

1mm가 되기 위해선 대장균 몇마리가 줄을 서야 하는지로 시작하니

워낙 미생물 이야기에 관심 많은 아이더라도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해지는건 당연한 것 같아요~

만약 원생생물이 축구장 크기만 하다면 바이러스는 유리구슬만 할거란 비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하나 하나의 내용을 더 쉽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책이란 점이 가장 눈에 띄네요~

 


 

 

생명의 시작, 미생물 - 진짜 세균, 박테리아 - 할아버지 세균, 고세균 -

바이러스와 프라이온 - 현미경은 또 다른 세상의 통로, 레이우엔훅 -

병균을 병균으로 막아 내자 파스퇴르 - 세균 뽑기의 왕자, 코흐 - 균을 죽이는 페니실린, 플레밍 등

소제목만 읽어도 미생물의 역사와 주요 내용을 알 수 있으니

본문을 읽기 전 소제목을 먼저 읽으며 내용을 짐작해 보거나 다 읽은 후 따로 정리해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세균인데도 항생제의 공격에 맥을 못 추는 모습,

누구든 상관없이 다 없애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드는 항생제,

웬만해선 죽지 않는다며 독불장군 같은 표정으로 굳건히 서 있는 돌연변이 세균,

치아 주위를 맴돌며 당분을 먹고 젖산이라는 산성 물질을 내뱉어 치아 세균을 속이는 자일리톨,

무심코 뱉은 침 속에 들어 있는 10억 마리의 세균.. ㅠㅠ

재미난 표정의 세균들과 그들이 나누는 대화가 적힌 그림만 봐도 

잘 몰랐던 다양한 상식들을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는 참 재미난 책이기도 하구요~

 

 

 

 

권말 부록엔 쉬운 듯 하면서도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할 땐 자주 틀리게 되는 <OX 미생물 상식 퀴즈>

책을 보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찾아보면 좋은 <미생물 관련 단어 풀이>도 있으니

재미나게 읽고 스스로 확인도 해보고~ 모두 미생물 박사가 될 것 같은걸요~ ^-^

 

s***8 2011.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을까? - 미생물, 꼭꼭 숨었니?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을까? - 미생물, 꼭꼭 숨었니?" 내용보기
어린시절의 꿈 중 하나는 과학자였다. 뭔가 위대한 발명을 하고 싶었는데 그중 미생물 분야와 유전학 쪽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은 생물학과를 선택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사회 나올 때쯤엔 전공을 살리진 못했다. 그래도 생물 관련 내용이 나올 땐 귀가 쫑긋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세균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청결관련 내용을 이야기 할 때 늘 세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을까? - 미생물, 꼭꼭 숨었니?" 내용보기


 

어린시절의 꿈 중 하나는 과학자였다.

뭔가 위대한 발명을 하고 싶었는데 그중 미생물 분야와 유전학 쪽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은 생물학과를 선택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사회 나올 때쯤엔 전공을 살리진 못했다.

그래도 생물 관련 내용이 나올 땐 귀가 쫑긋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세균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청결관련 내용을 이야기 할 때 늘 세균도깨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아이가 겁을 먹기는 하지만 우리 몸을 침범하려 드는 세균을 예방하는 데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영교출판'에서 나온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아이에게 추상적인 세균 이야기에서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잘 담은 책이다. 제목만 보아도 초등학생에게 적합한 수준에서 내용을 다루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실 미생물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늘 나쁘다는 식으로 이야기해 왔다.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생물학을 따로 배운 나도 그럴진데 미생물에 대해 전문적으로 이야기해 주기 어려운 많은 학부모들에게 단비가 되어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김형주

추계예대 문예창작과와 수원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조선일보 월간' 낚시' 기자와 월간 '걸 스카우트' 편집장을 거쳐 '아동문예'로 등단하고 현재는 아동문학연구소에서 창작 활동도 하고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석유야,반가워!', '전기야, 네가 필요해'가 있다.

 

평소 세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책을 받아 든 지인이는 책의 내용이 궁금한지 얼른 펴들고 읽기 시작한다.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지은 동화 '어린 왕자'가운데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가르쳐 주었던 비밀이다.

그렇담...중요한 것은...바로 마음으로 봐야한다고 한다. 우리의 관심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속, 우리가 밟고 있는 흙 속에서도 살고 있는 미생물이라 한다.

약 38억년 전부터 이 땅에 살기 시작한 미생물은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다양한 생물에 이르렀으니 사람으로 친다면 세종 대왕, 광개토 대왕과 함께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소중한,,그리고 어찌보면 무서운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생물은 작고 미세한 생물이라는 뜻...

미생물은 워낙 작아 보이지 않는데 축구장으로 비교해 보면 축구장에 떨어진 유리 구슬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눈에 보일 만큼 큰 미생물도 있으니 우리가 흔히 먹는 버섯이다.

지인이는 버섯을 좋아하는데 미생물이라고 하니...으악 소리를 지른다. ㅋ

미생물의 정의를 알려주다 보니 생물을 나누는 법과 분류법에 대해서도 소개해준다.

초등학교 과학책을 아우르는 내용이다.

미생물은 주로 단세포로 되어 있다는 점..하지만 생명의 시작은 미생물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세균인 박테리아 이야기가 나온다.

평소 많이 듣던 이야기여서 그런지 지인이의 눈이 동그래진다.

화산에서도 살 수 있는 세균이 있다는 글에 지인이는 깜짝 놀란다.

그리고 곰팡이 이야기...

바이러스 중 프라이온이 일으키는 광우병 이야기와 뜨겁게 가열해도 죽지 않는 이야기를 읽은 지인이는 소고기는 먹고 싶지 않다고 한다.

세포속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복제되는 모습에서는 손을 짚어가며 열심히 읽는다.

"엄마 바이러스는 너무 빨리 자라요~~"라고 하며 걱정스런 표정이다.

 

하지만 이런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을 보면서 안도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예방접종을 잘 해서 걱정없다며 기뻐한다.

 

또한 충치균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나서는 앞으로 먹고 나면 1분 30초가 되기 전에 꼭 양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발효음식이 주는 건강함과 각 나라의 발효음식 이야기를 읽고는 김치와 치즈, 요구르트를 좋아하니 걱정없다고 좋아한다.

 

책을 다 읽을 때쯤 미생물은 두려운 존재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지인이의 표정이 환해진다.

그리고 미생물 퀴즈를 열심히 풀기 시작한다.

집중해서 들여다 본 만큼 문제를 척척 푸는 걸 보니 앞으로 건강한 지인이가 되겠구나 싶어진다.

 

독후 활동으로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미생물을 그렸다.


p******s 2011.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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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을 찾아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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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생물을 미생물이라고 한다. 우리는 바이러스니, 박테리아니, 생물이니, 세균, 미생물이니 하는 말들을 자주 듣고 자주 하면서 산다. 초등학교 10살인 아이도 감기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미생물어 언제부터 번식했는지 인류와 더불어 어떻게 발전했으며 어떤 종류의 미생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쩌면 모르는게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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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생물을 미생물이라고 한다. 우리는 바이러스니, 박테리아니, 생물이니, 세균, 미생물이니 하는 말들을 자주 듣고 자주 하면서 산다.

초등학교 10살인 아이도 감기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미생물어 언제부터 번식했는지 인류와 더불어 어떻게 발전했으며 어떤 종류의 미생물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쩌면 모르는게 당연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쩌면 미생물을 연구하고 미생물의 효과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미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전 인류의 수만명을 죽음으로부터 몰아넣은 흑사병이 페스트균이 원인임을 알아낸 것도 미생물의

영역이었으며, 그외 두창의 발견과 바이러스, 페니실린의 발견또한 모두 미생물과 관련된 학문이다.

이처럼 미생물의 발견과 연구를 통해 인류는 진화되었으며 질병으로부터 구원받았다.

 

태어날 때 면역력이 없는, 미생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인간은 생후 7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호흡기를 통해 미생물을 보유하게 되고, 우리 인체는 좋은 균과 나쁜 균들의 싸움을 통해 건강해지도 하고 악화되기도 한다, 인간이 항생제를 개발한 것은 좋지만 그럼으로써 나쁜 균들의 내성을 돕게 되고, 그 때문에 더욱

강력한 슈퍼항생제를 개발하기에 이르렸다.

 

이 책은 다양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인간이 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손을 씻는 다거나,

양치질을 한다거나 음식물을 적적하게 데워 먹는 것 이외, 전기를 일으키는 미생물이나 철을 흡수하는

미생물, 석유와 같은 것을 먹어대는 미생물, 수소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연구하는 숙제를 남겨두고 있다,.

 

아이는 120도가 넘는 온도에도 살아남는 고세균과 항우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흥미를 가졌다.

항우병 소는 절대로 먹어서 안된다는 것을 깨달은 듯 했다. 또한 무분별한 약도 앞으로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미생물학자가 되어서 원료가 부족한 우리나라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아이가 앞으로도 그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 책은 아이에게 꿈을 찾아준 책이 될 지도 모르겠다.

 

레이헨 훅이라는 과학자가 만든 조잡한 현미경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고, 휴가 때뮨에 버려둔 미생물에서

번식한 박테리아를 보고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젓소를 짜는 여인들이 두창에 걸리지 않는 사실을 발견하고 백신을 만든 과학자들처럼, 연구는 주변을 잘 관찰하는데서 비롯된다는 것도 이야기 해 주었다.

 

평소, 주변을 잘 관찰하지 않는다면, 세심함이 없었다면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우유에서 요구르트롸 치즈를 발견해서 발효 식품을 개발했듯 모든 것은 우연과 발견의 역사인지도 모른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김치와 장아찌, 된장의 위력에 대해서 아이는 알게 되었다.

아마, 앞으로는 반찬 투정을 덜하지 싶다. ^^

c******8 2011.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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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꼭꼭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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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자연과학을 다룬 동화책을 접해보긴 했었어도 미생물분야를 특별히 따로 다룬 동화책은 처음 접해본다. 미생물...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게될 미생물 개척분야는 미래희망적이기도 하다. 지구 온난화와 자연환경의 이상변화를 해결해줄수 있는 궁극의 물질이기도 한 미생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것일까?   과학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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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자연과학을 다룬 동화책을 접해보긴 했었어도 미생물분야를 특별히 따로 다룬 동화책은 처음 접해본다.

미생물...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게될 미생물 개척분야는 미래희망적이기도 하다.

지구 온난화와 자연환경의 이상변화를 해결해줄수 있는 궁극의 물질이기도 한 미생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것일까?

 

과학자들은 이세상의 물체를 크게 두가지로 분류했다.생물과 무생물 그리고 생물은 다시 동물과 식물로 나뉘고 동물은 다시 척추뼈가 있는 동물과 없는 동물로 분류, 척추뼈가 있는 동물은 몸의 특징이나 낳고 , 자라고 살아가는 모양등에 따라 포유류, 조류,파충류,양서류,어류등으로 분류한다.사람은 동물계-척추동물문-포유강-양장목-사람과-사람속-사람종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미생물은 어느 부류에 들어가는걸까?작아서 거의 없다는 뜻의 미생물의 특징은 숨을 쉬고 산다는것이다.또 자신과 닮은

자식들을 낳는 자기복제가 가능하다.예전엔 벼룩이나 진드기 같이 작은 생물도 미생물이라고 분류했다고 한다.그러나 이들은 몸만 작았지

곤충과 똑같은 동물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현미경이 발명디어 짚신벌레, 아메바 등의 원생생물이나 대장균 같은 세균 그리고 바이러스등을 발견하게 되었다.요즘 버섯이 한창이다. 버섯은 처음엔 식물로 취급했는데 식물과 달리 엽록소라는 물질이 없고 다른나무에 기생해서 사는 버섯은 미생물에 속한다.

특징은 미생물은 주로 세포가 하나라는것, 세포는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가 자신이 만든 현미경으로 코르크를 관찰하다 처음 발견했다고 한다.

 

책은 물체의 분류로  시작해서 미생물의 특징과 분류를 세세하게 열거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세밀화 그림으로 다양한 세균의 모습을

관찰할수 있다. 미생물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다양하다 물론 나쁜 미생물도 있을테고 우리음식을 맛깔스럽게 해주는 미생물도 있을것이다. 우리 식품인 젓갈에 이르기까지 미생물이 끼치지 않는 것이 거의 전무할 정도로 미생물은 우리생활과 아주 밀접해있다.

시원스런 글씨체와 함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종류와 그의 역활들을 제대로 알아볼수 있다.

 

w********r 201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함께 보는 미생물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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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여름철에 자주 뉴스에서 듣게 되는데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다양한 병들이 미생물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죠. 미생물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다보니 미생물의 분류에서 그들의 기능과 종류 등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요즘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과 연계하여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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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여름철에 자주 뉴스에서 듣게 되는데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다양한 병들이 미생물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죠.

미생물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다보니 미생물의 분류에서 그들의 기능과 종류 등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요즘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건들과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참으로 난감했었는데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그러한 부모의 걱정을 단번에 씻어주는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전달해주는 도서였어요.

요즘 아이들은 예전 세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일찍 접하다 보니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예전 부모가 배웠던 지식만으로는 아이의 멘토로서 부모의 역할을 하기 힘들어지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책들을 아이 손에 쥐어주어야만 되죠.

다행스럽게도 예전보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양질의 도서가 출판되다 보니 부모는 책에 대한 안목을 길러 아이와 연결시켜주는 연결자 역할이 이젠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데 '미생물, 꼭꼭 숨었니?'는 아이에게 권장해 줄 수 있는 정보와 재미를 갖고 있어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미생물이 뭐예요?에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생물들인 미생물에 대한 뜻에서부터 미생물의 구조, 그들의 생장, 기원 등 기초 지식들이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실려 있어요. 단세포며 이분법 등 어려운 용어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쉽게 해주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더군요.

책 속에 설명도 좋았지만 미생물이란 대상 자체가 아이들 대상으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있는데 적절한 삽화를 보조 설명자료로 잘 활용하여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평소엔 책속의 삽화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왜 책 속의 삽화가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책 속에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을 담고 있으며 미생물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한 건강 수칙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아이 건강에도 도움을 주네요.

미생물에 대한 기초지식에서 아이들의 건강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아이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도서네요. 

c********1 201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 꼭꼭 숨었니?
"미생물 꼭꼭 숨었니?" 내용보기
아이에게 손을 항상 청결히 깨끗이 씻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지요. 그 이유는 손에 나쁜 세균들이 득시글 거린다고 말이지요. 세균,바이러스 이런것들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아이를 위해 펼쳐든 책이예요.   미생물이란 작은 생물을 가리키는것인데요. 아주 작아서 우리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10만마리 이상이면 보이는데요. 바로 곰팡이가 핀것으로 말이예요. 곰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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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손을 항상 청결히 깨끗이 씻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지요.

그 이유는 손에 나쁜 세균들이 득시글 거린다고 말이지요.

세균,바이러스 이런것들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아이를 위해 펼쳐든 책이예요.

 

미생물이란 작은 생물을 가리키는것인데요. 아주 작아서 우리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10만마리 이상이면 보이는데요. 바로 곰팡이가 핀것으로 말이예요.

곰팡이는 햇볕을 싫어해서 그늘이나 어두컴컴한곳에서 살아요. 축축하고 시원한곳이지요.

냉장고에 음식들도 곰팡이가 피던데, 자라기 좋은장소였네요. 

곰팡이가 뭉쳐서 하나의 생물체로 자라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버섯이 있어요.

우리몸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도 있어요.

장속에는 유산균이 음식물을 썩게 만들고 나쁜세균을 잡아주지요. 유익한 미생물들이 해로운 미생물에 대항해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우리나라는 발효음식이 발달되있는데요

서양의 치즈라면 우리나라는 김치나 된장,청국장이 대표적이지요.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항암작용을 한답니다.

김치의 유산균은 아토피에도 좋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나쁜세균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력이 중요한데요.적절한 운동과 수면이 효과적이네요.

 

좋은 미생물과 나쁜미생물을 알려준 고마운책이네요.

우리아이도 좋은미생물은 더 많이 섭취하도록하고 나쁜곰팡이,세균,바이러스로부터의 청결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u******g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물 꼭꼭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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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생물의 세계를 아이에게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미생물 꼭꼭 숨었니를 읽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전혀 보이지않는 미생물들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여러가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왜? 눈에 안보이니까^^   언제나 아이가 손을 빨면 벌레가 들어가서 배가 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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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미생물의 세계를 아이에게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찬 미생물 꼭꼭 숨었니를 읽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전혀 보이지않는 미생물들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여러가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왜? 눈에 안보이니까^^

 

언제나 아이가 손을 빨면 벌레가 들어가서 배가 아야해.

감기 벌레가 울 딸래미한테 들어왔네 하고 이야기 하지만 너무 막연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직 어린 딸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진 미생물들입니다.

울 딸래미 와 이렇게 생겼어 하며 신기해 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조금씩  우리도 모르는 많은 생명체가 있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을  배우게 되겠지요.

재미있고 미생물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q*****k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