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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2] 이글라우로 간 악어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2] 이글라우로 간 악어" 내용보기
이글라우로 간 악어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2]   제목을 보고 이글라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어요 악어가 가고 싶었던 곳일까 가기 싫었지만 억지로 간 곳일까 생각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왠지 무시무시한 악어지만 악어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랍니다 이글라우로 간 악어와 함께 보면 좋은 시공주니어 책은 <친구랑 싸웠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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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라우로 간 악어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22]

 

제목을 보고 이글라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졌어요

악어가 가고 싶었던 곳일까 가기 싫었지만 억지로 간 곳일까 생각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왠지 무시무시한 악어지만 악어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랍니다

이글라우로 간 악어와 함께 보면 좋은 시공주니어 책은 친구랑 싸웠어>, <찬성>, <안돼!>가 있는데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집에 있는 안돼! 책도 함께 읽어봐야겠네요

 

 

 

 

용현이가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너무 예뻐요

삭막한 자연보다는 이렇게 예쁘고 화려한 자연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간접 경험으로 더 좋은것 같아요

밝고 상쾌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예요

 

 

 

커다란 악어에게는 작은 아들이 있었어요

사납고 무섭고 잔인한 아빠 악어는 동물의 왕이였지만 작은 악어는 그런 아빠 악어와는 달리 하루하루 기분이 좋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런 악어였죠

세상의 동물들을 모조리 먹어 보고 싶은 아빠 악어는 아직까지 새는 잡아보지 못했지만 작은 악어는 작은 새와 나비의 좋은 친구예요

아빠 악어의 고약한 냄새는 지독했고 작은 악어의 몸에서는 제비꽃 향기가 나요

나무 열매나 풀을 먹고 사는 작은 악어.

그래서 다른 동물들과도 아주 사이가 좋은가봐요

이런 악어라면 무섭지 않아서 집에서 키워도 될것 같아요^^

엄마는 덩치카 커다란 아빠 악어를 보고 "무섭지?"라고 물었지만 용현이는 "아빠 악어는 원래 이렇게 큰거야" 하면서 전혀 겁내지 않더라구요

새와 나비 뿐만 아니라 다른 악어들이 함께 물놀이 하는 모습도 춤을 추는 모습도 참 독특해요

선과 악이 친해진 것 같은... 오히려 온순해 보이는 사자의 모습도 이상하리 만큼 신기하네요

 

 

 

 

그런 작은 악어게는 좋은 동물친구들도 많았어요

함께 놀고 춤도 추고...하지만 아빠 악어는 그런 작은 악어가 너무 못마땅하고 창피하기까지 했어요

화를 내며 소리까지 지르는 아빠 악어가 못마땅한 것은 작은 악어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작은 악어는 평화롭다는 이글라우 동물원으로 가겠다고 아빠 악어에게 말했어요

그리고 길을 떠납니다

 


 

 

먼 길이지만 작은 악어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면서 아름다운 도시 이글라우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이글라우 동물원에서 지낼수 있게 되었답니다

동물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은 악어에게 어느날 꼬마 손님들이 찾아와요

동물원에 견학을 온 어린친구들이죠

함께 온 선생님은 악어는 무척 고약한 냄새가 나고 사납고 무섭다고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의 말을 당연히 아이들은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었지요

작은 악어는 순간 화가 났어요

그런 악어 아니거든요^^

입을 쩍 벌리더니 선생님을 잡아먹을 기새에요

순간 나비 한마리가 악어의 입 속으로 들어 갔고 악어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나비가 날아 오를때까지 말이에요

아이들은 악어가 나비를 잡아먹지 않았다고 소리쳤어요

 

 
 

 

무섭다고 생각했던 악어는 아무도 물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악어 등에 올라타기까지 해서 재미나게 놀았고 이글라우 동물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이 되었답니다

용현이는 처음부터 악어가 무섭지 않았대요

물지 않을 것을 다 알고 있었다면서 기새등등이에요^^

 

 

 

포근히 잠들어 있는 악어가 편안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예쁜 새와 나비들이 밤에도 반짝반짝 빛을 내는 것 같아요

작은 악어가 이글라우 동물원에서 더 행복해진것 같아 책을 읽는 엄마도 용현이도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악어는 사실 육식동물이기때문에 무섭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악어 뿐만 아니라 뱀이나 도마뱀등도 저는 무서워요

하지만 한번도 직접 키워보거나 가까이에서 본일이 없기때문에 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결론을 진곤하죠

<이글라우로 간 악어>에서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닌가해요

이글라우로 떠나온 작은 악어의 모습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들로 내린 결론이 틀릴 수 있다는 것

저도 항상 편견을 가지고 악어를 봅니다

그리고 사람도 봅니다

외모가 무서워 보인다고 해서 혹은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의 성품까지 왜곡되게 판단하는 것은 나의 바르지 못한 주관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바른 눈을 가지고 판단하고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전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유익했어요

  

 

 

 

 이글라우로 간 작은 악어와 아빠 악어를 그려요


마음은 아주 큼직한 악어를 그리고 싶었겠지만 용현이 혼자서 그리는 악어가 그리 커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몸과 이빨을 제대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악어는 악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꼬리는 왜케 뭉퉁한지...^^

 

 

작은 악어를 먼저 그리고 나서 아빠 악어도 그렸어요

왕관을 멋지게 그리다보니 자꾸 위로 솟구쳐요

아빠는 이가 더 크고 뾰족하대요

 

 


 

푸른 하늘과 풀숲도 함께 그려줬어요

용현이가 생각하는 악어는 이런 모습이랍니다

왠지 동물이나 사람을 잡아 먹을것 같지는 않아요

이름도 <착한 악어>라고 다시 지어주고 아빠 악어도 얼른 이글라우 동물원으로 와서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용현이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책도 읽고 악어를 그려보는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o*****2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권력과 평화의 대비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권력과 평화의 대비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내용보기
그림이 엉성한 듯 하면서도 오밀조밀 마을풍경이나 숲속의 풍경을 잘 그려내고 있다. 정글의 늪에 살고 있는 큰 악어는 모든 동물들을 다 잡아 먹을만큼 힘도 세고 사나운 악어이다. 그렇게 정글에서 동물의 왕으로 군림하는 큰 악어에게는 작은 악어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성격이 온순하여 곤충이나 잡아먹고 늘 즐거운 듯 유순하게 살아가는데 큰 악어와 작은 악어는 어느날 서로의 반
"권력과 평화의 대비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내용보기
그림이 엉성한 듯 하면서도 오밀조밀 마을풍경이나 숲속의 풍경을 잘 그려내고 있다. 정글의 늪에 살고 있는 큰 악어는 모든 동물들을 다 잡아 먹을만큼 힘도 세고 사나운 악어이다. 그렇게 정글에서 동물의 왕으로 군림하는 큰 악어에게는 작은 악어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성격이 온순하여 곤충이나 잡아먹고 늘 즐거운 듯 유순하게 살아가는데 큰 악어와 작은 악어는 어느날 서로의 반대되는 성격을 못마땅해하다가 작은 악어는 이글라우의 평온한 동물원을 찾아 길을 떠난다. 동물원에서 유순한 악어로 모두의 사랑을 받던 작은 악어는 어느날 악어를 사납게 묘사하는 선생님을 보고 화가 나서 입을 벌리지만 곧 화가 누그러지고 큰 악어처럼 왕이 되어 군림하는 것보다는 평화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사는 것을 행복하게 여긴다는 이야기이다.
d****s 200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을 사랑하는 악어는 어디로 가야하나?
"꽃을 사랑하는 악어는 어디로 가야하나?" 내용보기
힘 세고 사납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악어. 악어라고 하면 보통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작은 악어의 아빠가 바로 그런 악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인공 작은 악어는 어떤가? 작은 악어는 그 반대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 햇볕을 좋아하고 제비꽃 향내가 나고 풀을 먹고 사는 여리여리한 악어. 사람들도 마다의 개성을 갖고 살아가듯이 동물들도 나름의 개성이
"꽃을 사랑하는 악어는 어디로 가야하나?" 내용보기
힘 세고 사납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악어. 악어라고 하면 보통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작은 악어의 아빠가 바로 그런 악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인공 작은 악어는 어떤가? 작은 악어는 그 반대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 햇볕을 좋아하고 제비꽃 향내가 나고 풀을 먹고 사는 여리여리한 악어. 사람들도 마다의 개성을 갖고 살아가듯이 동물들도 나름의 개성이 있을 것이다. 사나운 악어가 있다면 유순한 악어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악어 본연의 모습은 전혀 없는 거야? 그리고도 악어야?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할 말이 없다. 왜냐면 작은 악어는 악어이기 이전에 한 독립체이고 독자는 독립체로서의 악어의 생각과 행동만 염두에 두면 되는 것이다. 그럴 수 있을 때에만 그림책을 즐길 수 있는 것 아닌가? 휘파람을 불고 춤추기를 배우는 악어. 숲속의 동물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악어. 참 사랑스럽다. 하지만 왠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그런 사랑스런 악어가 어째서 이글라우로 가야만 하나 하는 부분이다. 작은 악어는 아들을 못마땅해하는 아빠 악어에게 대들듯이 말한다. "저도 아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를 좀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전 이글라우로 가겠어요. 이글라우 동물원 아시죠? 그 곳에서는 동물들이 평화롭게 산대요. 정말 가 버릴거예요." 그리고는 이글라우로 향해 먼 길을 떠난다. 포르투칼에 있다는 이글라우 동물원. 그곳이 실제로 있는 곳인지 있다면 얼마나 평화로운 곳인지 아니면 상상 속의 동물원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작은 악어가 택한 곳이 겨우 동물원이라니.. 아무리 수천 송이의 꽃과 나비들에 둘러싸여 잘 수 있는 곳이라곤 해도 동물원이란 곳은 사람들의 구경꾼이 되는 곳이 아닌가. 파란 털실로 짠 잠옷을 입고 밤하늘의 달을 보며 행복하게 잘 수 있다고 해도 그곳은 어차피 오도가도 못하는 동물원이다. 그런 동물원 을 스스로 찾아갔다니... 작은 악어는 초식동물들과 어울려 살았던 것처럼 사람들과도 마냥 평화스럽게 어울려 살고 싶었던 걸까? 야노쉬 특유의 어린 아이가 그린 것같은 기법과 기분이 좋아지는 원색의 색채를 즐기기에 이 책은 참 훌륭하다. 하지만 그래도 석연치 않다. 작은 악어는 왜 이글라우로 갔을까?

[인상깊은구절]
작은 악어는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지 않았습니다. 나무 열매나 풀을 먹고, 물벼룩을 잡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작은 악어한테는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목욕을 하고 꽃으로 곱게 꾸미고 꿀벌들이 꽃가루를 발라주었기 때문입니다.
c******7 200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글라우 동물원이 그렇게 좋은가??
"이글라우 동물원이 그렇게 좋은가??" 내용보기
이 책에 제비꽃향기가 나는 작는 악어가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싶다. 악어한테서 꽃향기가 나다니..제비꽃 향기도 궁금하지만 말이다. 코끼리 3마리 크기에 힘도 세고 고약하고 냄새 나는 커다란 악어에게 아주 작은 악어 아들이 있었다. 그 작은 악어는 동물들과 눌기 좋아하고 항상 긍정적이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큰 악어가 그를 부끄럽다고 한다. 그리하여 작은 악어는
"이글라우 동물원이 그렇게 좋은가??" 내용보기

이 책에 제비꽃향기가 나는 작는 악어가 나오는데 도대체 무슨 조화인가 싶다. 악어한테서 꽃향기가 나다니..제비꽃 향기도 궁금하지만 말이다. 코끼리 3마리 크기에 힘도 세고 고약하고 냄새 나는 커다란 악어에게 아주 작은 악어 아들이 있었다. 그 작은 악어는 동물들과 눌기 좋아하고 항상 긍정적이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큰 악어가 그를 부끄럽다고 한다. 그리하여 작은 악어는 이글라우의 동물원에 제 발로 걸어가겠다 한다. 거기 아니면 다른 곳은 없는 것일까? 왜 굳이 동물원에 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거기서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인데 동물원이 너무 화려해서 서커스장같다.

 

p***m 201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