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니컬러스 펀 지음 최훈 옮김 세종서적   철학의 3대 핵심인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화두로 책은 쓰여져 있다. 철학에 대한 책이라서 인지 읽으면서 자꾸만 내용이 흐트러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머리속으로 모아지지 않고 넌 글씨, 난 검은색으로 인식이 되면서 정신집중이 되질않았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니컬러스 펀 지음

최훈 옮김

세종서적

 

철학의 3대 핵심인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화두로 책은 쓰여져 있다.

철학에 대한 책이라서 인지 읽으면서 자꾸만 내용이 흐트러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머리속으로 모아지지 않고 넌 글씨, 난 검은색으로 인식이 되면서 정신집중이 되질않았다.

이렇때 나의 해결법은 몇쪽정도를 소리내어 읽은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으며 입으로 말하면 저는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한번 해보세요. *^^*)

 

유명한 철학자들은 앞선 철학자들이 이룩한 업적을 기대어 작업하기보다는 새로운 사상과 체계를 만들었다.

과학적 철학의 경험주의적 징후는 뉴턴과 애덤스미스는 철학자로서 원리와 국부론을 썼지만

물리학자와 경제학자로 기억된다는 점이다.

자아라는 것은 우리가 경험한 것에 한에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살아있든지, 죽었든지, 어디를 다닐지는 모른다. 모두가 내가 기억하는데로 판단을 한다.

1924년 미국 프랭크스를 살해한 사건을 변호한 변호사의 성공기준은 결정론에 근거했다.

결정론은 불변의 자연 법칙이 지배하지 않는사건은 없다는 주장이다.

그 외에도 양립가능론, 양립 불가능론에 대해서 나온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이다.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것도 누구에 의해 사는것도 아닌 나는 나이다.

라고 나는 혼자서 결론을 내려본다.

 

역시 철학서적은 그냥 읽기보다는 곱씹고 곱씹어 넘거야 되는거 같다.

내가 봤을 때는 처음 화두를 던져 결론을 내렸을 때와 현재의 대답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은 사는것은 다 비슷하다.

그 오래된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도 "요즘것은 싸가지가 없어" 라고 쓰여 있단다.

하지만 요즘 어른든은 다시 "요즘것은 싸가지가 없어"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안그런가? 

k*****7 201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최근에 읽은 책 중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이며 정독하며 읽었지만 아무것도 답을 내릴 수 없는 책, 니컬러스 펀의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은 읽으면서 동시에 이해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철학’에 대한 짧고 얄팍한 지식으로는 단번에 소화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역시 심오한 깊이가 있는 ‘철학’이기에 의미를 새겨가며 생각하며 읽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최근에 읽은 책 중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이며 정독하며 읽었지만 아무것도 답을 내릴 수 없는 책, 니컬러스 펀의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은 읽으면서 동시에 이해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철학’에 대한 짧고 얄팍한 지식으로는 단번에 소화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역시 심오한 깊이가 있는 ‘철학’이기에 의미를 새겨가며 생각하며 읽느라 머리가 무거웠다. 오래전 수업을 들었던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종종 반가움을 주기는 했지만 다 읽고 난 후 한 번의 책읽기로 끝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크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3부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고대 철학자들의 질문에 대해 현대 철학자들이 과학, 경제, 정치 등 다양한 해석으로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는 철학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물음이 아닐까 싶다. 내면의 생각으로 깊이 있게 들어가 자아의 문제로 문을 열고 나와 마주하려 했지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없었다. 어디까지를 나로 보아야 하는지를 이해하려다 보니 더 깊은 늪에 빠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철학은 본질의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첫 번째 질문에서 막혀버려 두 번째, 세 번째는 접근할 수도 없었다.

어떤 사람이 인도에 가서 동굴에 사는 현자에게 삶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그 현자는 딱 세 문장을 말했고, 그 사람은 감사를 표하고 떠났다. 이 이야기는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p.273

아마도 삶의 의미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할 때 플라톤, 소크라테스, 니체, 루소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철학자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 혹은 해석을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생소하게 느껴지는 현대 철학자들이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대답과 해석이어서 사실 더 어렵게 느껴졌다. 얼마간 시간이 더 흐른 후 다시 읽기를 시도해 봐야겠다.

l****8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그동안 철학은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들어가다 보니 어느새 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철학적인 질문들은 나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들일것이다. 바로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비롯해 많은 질문들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그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그동안 철학은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들어가다 보니 어느새 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 철학적인 질문들은 나 아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질문들일것이다. 바로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비롯해 많은 질문들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그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여러 책들을 만나 봤지만 그렇게 시원한 대답을 얻지 못했었는데 이제서야 그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들을 수 있는 반가운 책을 만났다'바로 '세종서적'출판사에서 출간된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에 대답들] 이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교 석좌교수의 평처럼 감탄할 만한 책으로 철학이 일반인들로 부터 멀리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늘 접하는 뉴스와 우리의 삶에도 철학적 요소들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려주주며 철학의 창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런던에서 철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니컬러스 펀'으로 니콜라스의< 유쾌한 철학 카페>를 통해 여러나라에서 사랑을 받은 저자로 대중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 중 한명이다.

책은  고대 세계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거장들이  제기했던 문제이면서, 오늘날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철학의 3대 핵심인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을 대표하는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을 보여 주는 책으로, 저자는 그 해답을 알기위해 세계 여러곳에서 핵심이 되는 논쟁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만나보기 결심하고,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서른 명 이상의 철학자들과 인터뷰를 함으로써 오래된 철학적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다만 한번 읽기보다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마누엘 칸트,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을 비롯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여러  철학자들을 비롯해 현대의 철학자들을 오가며 당연한 것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게 해준다.


 

1*******3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철학' 어려운 학문이다. 대학 신입생때 겉멋이 들어서 일년내내 철학책을 꼭 한권씩은 들고서(절대 가방 안에 넣지 않았다) 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들은 모두 읽기쉬운 에세이, 소설, 전공책들이 모두였던 기억이 난다. 나름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춰 '나'에 대한 사유를 생각하며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내게는 너무도 어려운 전문가 코스였다. 대체 지은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철학' 어려운 학문이다. 대학 신입생때 겉멋이 들어서 일년내내 철학책을 꼭 한권씩은 들고서(절대 가방 안에 넣지 않았다) 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가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들은 모두 읽기쉬운 에세이, 소설, 전공책들이 모두였던 기억이 난다.

나름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춰 '나'에 대한 사유를 생각하며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내게는 너무도 어려운 전문가 코스였다.

대체 지은이의 문체인건가, 번역가의 문체인건가,,,

힐러리 퍼트넘(하버드 대학교 석좌교수)의 '문체나 내용 모두 감탄할 책이다'라는 찬사가 내겐 '문체나 내용 모두 어려울 것이다'로 다가오는지...

 

아무튼 이 책을 어렵사리 읽은 만큼 내용에 대해 잠시 이야기 해보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세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을 쓰기 위해 세 장으로 이뤄진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철학이 시작되는 질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첫장부터 이 질문을 던지고, 여러 철학자들의 의견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아문제와 자유의지와 운명, 마음과 기계, 몸과 영혼 순으로 서술되고 있는 첫 장은 우리 현실의 예를 들면서 현대 철학자들의 생각에 접목해 풀어나가고 있지만, 그 내용 면에서 과거 철학자들과의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다.

 

제 2장, '나는 무엇을 아는가'에서도 지식과 의미의 문제, 본유관념, 사유의 언어, 포스트 모더니즘과 실용주의, 이해력의 한계 순으로 여러 철학자들의 세계관이 언급된다.

 

 

제 3장,'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도덕적행운, 팽창하는 원, 삶과 죽음의 의미 순으로 궁극적으로는 죽음에 관해 언급된다.

 

그저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이 책은 가장 오래된 원초적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세가지 질문에 대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예전 철학자들의 대답(철학관)과 지금 현존하면서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던가 사상을 펼쳐내고 있는 현대 철학자들의 철학관을 비교 분석까지는 아니라도 나열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했던 내 기대는 허무하게도 무너져 버리고, 그저 너무도 어려운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현학적 대답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강의되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

 

j*****7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니컬러스 펀(Nicholas Fearn)著 최훈譯 세종서적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제1부 나는 누구인가? 자아의 문제, 자유의지와 운명, 마음과 기계. 몸과 영혼의 형이상학의 문제를 제2부에서는 나는 무엇을 아는가? 지식의 문제, 의미의 문제, 본유 관념, 사유 언어, 포스트모더니즘과 실용주의, 이해력의 한계 등의 인식론의 문제를 제3부에서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도덕적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니컬러스 펀(Nicholas Fearn)최훈세종서적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제1부 나는 누구인가? 자아의 문제, 자유의지와 운명, 마음과 기계. 몸과 영혼의 형이상학의 문제를 제2부에서는 나는 무엇을 아는가? 지식의 문제, 의미의 문제, 본유 관념, 사유 언어, 포스트모더니즘과 실용주의, 이해력의 한계 등의 인식론의 문제를

3부에서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도덕적 행운, 팽창하는 원, 삶과 죽음의 의미 등의 윤리학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철학의 원초적인 질문을 현존하는 시대를 대표할만한 철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답변을 정리해준다. 고대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최근의 접근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최근에 이루어진 업적들을 개괄함으로써 현재 상태를 평가한다.

이 책은 무겁고 딱딱한 질문의 연속이며, 전문적인 철학지식이 없고 철학적 통찰력이 부족한 일반 독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난해한 질문의 연속이다. 내용 전체를 이해하고 답을 얻기보다는 어떤 사유가 필요한지를 알게 해주고 난해한 질문에 대한 나름의 사유를 통해 얻어지는 과실을 획득하고 새로운 화두로 삼을 만하다. 결국 철학적 주제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다. 캠브리지 대학교의 철학과 교수 존 위즈덤은 “A또는 A,B,C를 지지하는 것이 무언가? 물을 때마다 A 또는 A, B ,C가 아닌 것을 언급해야 하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다. 그 질문에 대해 대답하려면 주제가 되는 것을 이외의 어떤 것인 D를 언급해야만 하고 이것이 그것들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해야만 한다.” 논리적 사고가 부족한 독자로서는 무슨 말 장난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점점 복잡해져가는 머리를 어찌 할 수 없다. 결국 이책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보아야 할 책이다. 1장에서 13장까지 각각의 주제별로 시간을 할애하여 꼼꼼이 사유하며 읽어야할 인내력이 필요한 책이다.

m****9 201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면서 방황하던 시간들이었다. 그 방황을 거름삼지 못하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낭비했던 어리석은 생각을 변화시키고 싶어 인문학으로 눈을 돌렸다. 인간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여러 궁금중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 필요했다. 삶에 철학이 존재한다면 살아가는데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데 도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면서 방황하던 시간들이었다. 그 방황을 거름삼지 못하고 그저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낭비했던 어리석은 생각을 변화시키고 싶어 인문학으로 눈을 돌렸다.

인간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여러 궁금중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 필요했다.

삶에 철학이 존재한다면 살아가는데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철학' 하면 어쩐지 다가가기 힘들고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인문학 열풍탓인지 친근한 문체의 철학채들이 출간되어 그나마 철학에 대한 편견이 조금씩 허물어지는 단계서 만난 이 책은 역시 철학은 어렵구나 라는 느낌을 심어줬다.

전문용어가 가득한, 한 번 읽으면 도댗 무슨 의미인지 한참을 생각해야하는, 내겐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책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들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살면서 궁금했던, 해답을 찾고 싶었던 질문들이었지만 시원하게 얻을 수 있었던 답은 없었다.

내 지식의 바닥이 보이는 듯 하여 민망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다.

책은 철학의 원론적인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현존하는 뛰어난 철학자들과의 인터뷰로 해답을 들려준다.

아쉽게도 그 지식을 제대로 담아낼 만한 그릇을 소유하지 못한 내게 어려운 학문같이 느껴질 뿐이었다.

신체는 사라져도 뇌의 일부분만이 존재하는 나라는 존재는 진정한 나랄도 할 수 있는가?  책은 뇌의 일부분만 살아 있어도 '나'는 가능하다고 한다.

좀 더 가슴에 와닿는, 삶에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철학책이길 바랐지만, 생각보다 현학적인 내용에 우왕좌왕하는 기분이었다.

최근에 철학책 한 권을 수월하게 소화해낸 자만심이었을까? 철학은 역시 어려운 학문이었구나 깨달았다.

 

g******a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요즘 철학 분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고전을 읽다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최근에 이 책이 출간되어 제목이 와 닿아서 읽게 되었다.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거라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다. 역시, 철학이라는 분야는 만만히 생각하고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3개 영역인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을 대표하는 물음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내용보기

요즘 철학 분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고전을 읽다보니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최근에 이 책이 출간되어 제목이 와 닿아서 읽게 되었다.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거라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다.

역시, 철학이라는 분야는 만만히 생각하고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의 대표적인 3개 영역인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을 대표하는 물음

들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현대 영미권에서 주로 논의되는 철학적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현재 저서

보다는 학술지 논문 발표를 통해 학술 활동을 하는 현재 살아있는 '일급' 철학자

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듣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한다.

현대 서구 철학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철학자들을 인터뷰한 내용이라 하니 평범

한 내가 이해하며 읽기에는 난해한 내용과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고 책장을 넘기

는 부분들이 많았다.

글이 한글로 이루어져 있는데도 어쩜 이리 이해가 안되는지....

철학의 분야를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접근하여야 하는데 껑충 수준을 높여서 접한

것이 아닌지 나의 지적 수준에 아직은 소화하기 힘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내용은 무언가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지만, 그것의 답을 찾기 위해서 저자

가 여러가지 상황들을 나열하여 과연 답이 무엇인지를 더욱 생각하기 힘들게 한다.

철학은 단답형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사고를 일순간에 무너뜨리며 정답을 찾는 것

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한 답을 찾기 위해 고뇌하고 고민하고 폭넓게 생각하는 과

정들을 중요시하는 분야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일독하였지만 차후 나의 지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접하여 철학자

들이 말하고자 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아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

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답을 찾고 싶다.

m******1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