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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차일드 - 존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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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성 쌍둥이인 앨리사가 1년전 실종되고실종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아빠는 떠나고심약해진 엄마는 마약에 의지해 허우적 대고오로지 앨리사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혼자 마을 지도를 지니고 조사를 이어가는 조니.그런 조니네 가족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경찰 헌트는앨리사를 찾지 못한게 자신의 숙제인것 같아여전히 그 사건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조니 곁을 맴돈다.그러던 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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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성 쌍둥이인 앨리사가 1년전 실종되고
실종에 대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아빠는 떠나고
심약해진 엄마는 마약에 의지해 허우적 대고
오로지 앨리사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혼자 마을 지도를 지니고 조사를 이어가는 조니.
그런 조니네 가족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경찰 헌트는
앨리사를 찾지 못한게 자신의 숙제인것 같아
여전히 그 사건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조니 곁을 맴돈다.
그러던 중 조니와 같은 학교의 여학생이 실종되면서
앨리사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게 되고
조니는 자신만의 방법과 단서들을 추적해
앨리사를 찾고자 행동하기 시작한다.

라스트 차일드는 잔혹하거나 또라이 같은
범인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그 사건을 대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위해 타인의 고통은 아무렇지 않게
눈감아 버리는 이기심.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무기가 아닐까.
고구마 백개쯤 먹은 답답함이 조니의 상황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조니 덕분에
내 마음도 가벼워 진 것 같다.
슬프지만 슬프게 끝나지는 않는 작품.

s*******e 2018.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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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하트 - 라스트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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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매력적인 인물들에, 큰 서사를 뒤트는 반전이 한번 있고 마는 게 아니라 계속 구석구석마다 소소한 반전이나 뒤틀림이 있고, 그게 각 주조연의 성격이나 내면과도 모두 잘 연결됩니다. 스릴러/미스테리 물에서 흔치 않게 문장도 시적인 구석이 있고요. 오랜만에 무척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이 작가분 작품들을 도장깨기 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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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매력적인 인물들에, 큰 서사를 뒤트는 반전이 한번 있고 마는 게 아니라 계속 구석구석마다 소소한 반전이나 뒤틀림이 있고, 그게 각 주조연의 성격이나 내면과도 모두 잘 연결됩니다. 스릴러/미스테리 물에서 흔치 않게 문장도 시적인 구석이 있고요. 오랜만에 무척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이 작가분 작품들을 도장깨기 해 보려고 해요.

m******i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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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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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저 어린아이의 공포어린 눈빛이 내내 소설을 읽으면서 떠올릴 정도로 주인공인 아이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고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이소설은 올해 읽은 소설중 최고작이 됐다. 범죄 스릴러 소설답게 속도감 있는 전개여서 긴 페이지의 압박속에서도 전혀 지루함없이 읽었다 작가의 필력또한 으뜸이어서 조니를 응원하면서 읽었는데 비열한 세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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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저 어린아이의 공포어린 눈빛이 내내 소설을 읽으면서 떠올릴 정도로 주인공인 아이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고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이소설은 올해 읽은 소설중 최고작이 됐다. 범죄 스릴러 소설답게 속도감 있는 전개여서 긴 페이지의 압박속에서도 전혀 지루함없이 읽었다 작가의 필력또한 으뜸이어서 조니를 응원하면서 읽었는데 비열한 세상속에서 여동생을 찾아 떠도는 아이때문에 눈물이 나고 냉철한 분위기속에서도 작가의 문장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밑줄친게 몇개인지 셀수가 없을 정도다. 나중에 사건의 범인이 밝혀지는데 정말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계속들 정도로 여운이 계속됐다.

t******q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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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스트 차일드-존하트
"[서평]라스트 차일드-존하트" 내용보기
최근 [구원의 길]이라는 작품을 선물 받았다. 존하트의 작품. 그 작품을 선택한 것에는 이 책 [라스트 차일드]의 영향이 컸다. 데뷔작인 [라이어]와 두번째 작품 [다운 리버]를 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 그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작품이다. 특히나 무언가를 누군가를 들여다보는 듯한 어린아이의 눈동자 하나는 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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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원의 길]이라는 작품을 선물 받았다. 존하트의 작품. 그 작품을 선택한 것에는 이 책 [라스트 차일드]의 영향이 컸다. 데뷔작인 [라이어]와 두번째 작품 [다운 리버]를 읽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작품. 그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작품이다. 특히나 무언가를 누군가를 들여다보는 듯한 어린아이의 눈동자 하나는 표지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법학은 전공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던 작가는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곳을 배경으로 해서 자신의 작품을 써내려간다. 그만큼 자신의 유년시대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느낌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냄과 동시에 인간의 잔혹함을 교차시키고 있어서 그 둘간의 이질감이 주는 매력이 상당하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사라졌다. 남은 쌍둥이는 당연히 자신이 쌍둥이를 찾으러 떠난다. 쌍둥이가 아닐지라도 그런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스터]에서도 사라진 동생을 찾아 미국에서 영국까지 언니가 날아오지 얺던가. 경찰이 해야 할 일이라고 뒷짐지고 기다리지 않는다. 형제란 그런 것인가보다. 

 

차례대로 태어난 언니 동생간에도 그러한데 하물며 오랫동안 한 배에 머물러 있다가 몇 초 또는 몇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라면 더욱 밀접함을 느낄 것이고 때로는 말로 설명할수는 없지만 자신들만이 느끼는 감정이 있다고도 하니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아무런 정보없이 사라져 버린 쌍둥이. 동생이 사라진후 가정은 엉망이 되어버린다. 동생을 찾던 남은 쌍둥이 조니는 한남자가 오토바이와 함께 다리에서 떨어지는 한 남자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 남자는 조니를 향해 내가 그녀를 찾았다는 한마디를 남긴다. 분명 그녀는 잃어버린 동생 앨리사임이 틀림없다. 그 남자는 앨리사를 어디서 본 것일까. 그 남자는 왜 저런 사고를 당한 것일까. 죽기전에 좀더 일찍 자신에게 말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앨리사 사건의 형사였던 헌트는 1년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자 그때 당시에 자신이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이 사건을 제대로 마무리 하기 위해서 애를 쓴다. 헌트는 앨리사를 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 앨리사는 살아있기는 한 것일까. 그와 비슷한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이 될까. 조니에게 자신이 찾았다는 말을 하며 죽은 남자. 그 남자가 사실 앨리사를 데리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사실에 다가갈수록 긴장감은 높아지고 현실로 다가오는 그순간단을 외면하고 싶어질지도모른다. 죽은 아이는 부모 마음에 묻는다고 했던가. 실종된 아이는 죽은 것도, 그렇다고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아이는 부모 가슴속에 묻히지도못하고 결국은 살아남은 아이까지 망가뜨리기 마련이다.

 

이 세상 어딘가에서는 아직도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실종되어버린 아이일지라도 안타까울진대 누군가의 무력으로 강압적으로 아이들의 희생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이런 일들은 가능하다면 소설속에서만 남아서 존재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게 된다.

이달의 사락 b***8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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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는 재밌었는데 뒷심이 좀 부족하다고 느낌반전도 뭔가 아쉬웠음헌트 형사는 분명히 가족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 맞는데, 가족의 흠결로 인해서 그것이 무마되어 버린게 좀 황당함인간을 흑백으로 나눠서는 안된다는거 알지만...그래도 제법 잼게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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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는 재밌었는데 뒷심이 좀 부족하다고 느낌
반전도 뭔가 아쉬웠음
헌트 형사는 분명히 가족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 맞는데, 가족의 흠결로 인해서 그것이 무마되어 버린게 좀 황당함
인간을 흑백으로 나눠서는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제법 잼게읽음
r*****3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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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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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남자 어린이 주인공이 보인 모습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우리 나라로 치면은 초.중학생인데...운전이며 뭐며 이게 현실감이 있나 싶었지만불가능한 얘기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정도로 이 아이의 세상은 어른으로써도 감당하기 힘든 세상이였다.그저 살기 위해 보여지는 모습들에 짠하면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다.그래도 간혹 아이는 아이구나 싶다가도어떻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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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남자 어린이 주인공이 보인 모습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

우리 나라로 치면은 초.중학생인데...운전이며 뭐며 이게 현실감이 있나 싶었지만

불가능한 얘기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로 이 아이의 세상은 어른으로써도 감당하기 힘든 세상이였다.

그저 살기 위해 보여지는 모습들에 짠하면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다.


그래도 간혹 아이는 아이구나 싶다가도

어떻게 아이가 저렇게까지 할수 있지 싶기도 했다.


책에서 주 된 중심은 어린아이 인데..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망, 욕심으로 인해 아이들이 

그러한 끔찍한 일들을 겪어야 하는지...보면서 찝찝함이 계속 따라오던 책이였다.

마지막 결말에 이르러서는 그래도 다행이구나 싶었다.


읽으면서 이건 뭐지 싶은 종교적이라고 해야할지

기적에 대한 부분은 사실 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사회 악을 처단하고 물리치기 위한 일종의 희망과도 같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울하면서 찝찝함이 있는 책이였지만 그래도 읽기 잘했다는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h********h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