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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었던 ‘사바이 인도차이나’ 라는 책에서 저자가 말했다. 인도차이나 반도를 여행하던 중 만난 앙코르와트 문명이 너무도 찬란해서 더 많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제대로 앙코르와트를 찾아 오겠다고. 그 부분을 읽는데 참 많이 공감했다. 프놈펜에 있는 동안 접했던 앙코르 문명은 놀라움이었다. 우리 민족만이 유일하게 정교한 공예나 조각,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오만을 와장창 깨버려주기도 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지? 그 시절에 어떻게 이런 것을 만들 수가 있는거지? 온통 의문 투성이였다. 나도 결심했었다. 앙코르 문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서 꼭 앙코르와트에 가보겠다고. 그 속에 있으면서 앙코르 문명을 철저히 즐기고 오겠다고. 비슷한 다짐을 다른 사람의 책에서 발견하고 내가 얼마나 흠칫했을지 이해 되실런지. 나야 아직까지 결심에만 그치고 있지만, 저자는 인도차이나에서 돌아와 얼마되지 않아 그 결심을 실행하러 다시 짐을 쌌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앙코르와트 네비게이션>이다. 도움을 받긴 했지만 참 많이 조사하고, 알아낸 흔적이 여실히 남아 있다. 정성들여 만들어진 책이란 티가 나서 나 역시 꼼꼼하게 읽어냈다. 아, 정말 멋지다. 여전히 어떻게? 라는 의문이 남아 있지만, 프놈펜 거리에 하릴없이 앉아 조각을 하던 예술지망생들을 떠올려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진다. 그치만, 이 석상, 이 무거운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옮긴거야? 이건 또 어떻게 판거지? 그저 앙코르 시대 사람들이 위대해서 그렇겠지, 아직은 그정도로만 이해한다. 이 책은 읽기 편하다. 적어도 문명이 어쩌고, 예술이 어쩌고 꼭 전공서적처럼 고리타분하게 전개되지 않아 재밌게 읽힌다. 인도차이나 반도이기에 가능한 다양한 혼합된 종교며 문화가 오묘한 맛을 낸다. 아, 그렇구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기쁨도 있다. 앙코르와트에 갈 때 가지고 가서 직접 대면하면서 읽어도 더 좋을 것 같다. 의미나 뜻을 자세하게 풀기도 했고, 얽힌 일화나 전설도 있고, 덧붙여 여행시 필요한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예를 들면 숙박이나 식당, 여행 정보 등도 있다는 말이다. 책을 읽고나니 더 가고 싶어졌다. 기다려라 씨엠립. 나도 그 곳에 가서 오랜 시간 머물며 꼭 문명을 깊이 느끼고 오겠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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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마지막주에 6일정도 시엠립에 머물며 앙코르 유적을 포함해 여러 관광지를 여행했었어요. 자유 여행이었기 때문에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개별적으로 가이드를 고용해서 이틀정도 여행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여행하긴 했지만 캄보디아 가이드가 얘기해주는거랑 책에 쓰여 있느거랑 다른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점들 얘기하면서 여행하다보니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아직도 어느쪽의 말이 맞는지는 모름;;;). 저같은 경우엔 현지에 아는 교민이 있어서 로컬식당들을 더 많이 갔는데 책에는 아무래도 여행자들을 위한 레스토랑이나 바, 까페들이 주로 소개되어 있죠. 하지만 여기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니 그런점 감안해서 가면 되구요, 마지막 개정된지 좀 되다보니 가격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가이드 비도 사실 좀 달랐어요. 취항하는 항공사 정도도 아직 업뎃이 안된데다 호텔 정보들도 너무 폭이 좁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관광정보를 배재하고 앙코르 유적의 설명에 관한 점들을 본다면 가이드가 세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은 학술적인 부분도 같이 나와있어 좋긴 했어요. 제가 딱 하나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별점으로 유적의 중요도를 표기해 놓은 겁니다ㅋㅋ 저같은 경우는 저자분이 별점을 높게 준 곳보다 별점을 낮게준 한적한 유적들이 훨씬 좋았거든요. 본인 기준에 따라 이런건 달라지겠죠. 그리고 시엠립에는 책에 나와있지 않는 곳들 말고도 방문해보면 좋은곳들(절이나 공원들)이 있으니 책을 구입하고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책에만 구애받지 말고 루트 짜서 구경하세요. 책에 소개된 여행 루트는 정말 말그대로 샘플이니까요. 길잡이로만 삼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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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끼지 않고 앙코르와트 관광을 위해서 구입했다. 1판이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이건 2판이고 이것도 정보가 많이 뒤쳐져 있다고는 하는데...어차피 숙소나 출입국 절차 등이야 최신 정보는 다른 곳에서 많이 얻을 수 있고 앙코르 유적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 책만 봐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으론 부족할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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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패키지로 갈지 자유여행을 갈지 고민하던 중 주위분들이 모두 자유여행을 권했다. 자유여행은 해본 적없는 저에게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책을 추천해주었다. 이 책 하나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 그래서 구입한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자유여행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할것들을 차례대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항공권은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지, 숙소는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장단점도 같이 정리되어 있고, 비자발급하는 여러가지 방법과 여행비용, 준비물등이 정말 세세히 정리되어 있다. 읽어가면서 자유여행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사라지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을 느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여행코스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마음에 드는 코스를 정해서 그대로 따라다녀도 될 정도로 가이드 역할을 똑똑히 해주고 있다. 또 앙코르와트의 역사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앙코르와트는 공부하지 않고가면 돌무더기만 보고 오는 기분이라며 꼭 공부를 추천했다. 여러번 읽어서 머리속에 잘 담아두었다가 그곳에 가서 직접 생생하게 느끼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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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책을 사서 갔지만 실제로 들고 다닌 책은 이 책뿐이였습니다. 앙코르 유적에 대한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 뿐만 아니라 먹을 거리, 놀거리, 볼 거리 등 필요한 것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책이였어요.. 실제로 한국인 관광객 5팀 중 4팀은 이 책을 들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별을 더 드릴 수 있다면 10개라도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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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내와 결혼 5주년을 맞이해서 조금 더 특별한 곳으로 여행을 준비하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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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자유여행 계획하면서 블로그며 정보들 검색하는데 추천하는 책들이 앙코르와트 네비게이션입니다. 그리고 다른 책은 없네요 ;;;
뭐든 눈으로 직접 봐야 하는 성격이라 추천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서점에 갔죠. 다른 책들은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가 같이 되어 있었고 캄보디아만 정리된 책은 따로 없었어요.
그나마,,, 책이 품절되어 신청해야 한다더라구용 ㅠㅠ
하는수없이 복불복의 마음으로 책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 ! ! 그들의 추천은 신뢰할만 하였어요.
목차며 , 설명이며, 사진등 , 관광의 중요도나 매력점수 표기까지 정말 이 책 하나 가지고 여행가기에 충분했습니다.
유럽 = 저스트고 터키 = 프렌즈 등
나라마다 추천되는 도서들이 있는데
캄보디아는 두말할거없이 앙코르와트네이게이션 입니다!!
강추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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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앙코르와트 예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패키지가 훨씬 싸고 편하긴 하지만 여러사람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관광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무모하게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파트너는 직장동료로 무조건 나만 믿고 따라온다고 한다. 나나 그녀나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40대, 50대 아줌마인데 일상의 탈출한번 해보자고 도전장을 내민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낸다. 일단 저가항공 비행기 예매하고, 한인민박집은 잡아놨으니 여행계획 50%는 다 짰다 이제부터는 뭘 볼것이며, 뭘 할 것이며, 뭘 먹을것인지 슬슬 여행기를 읽어봐야겠다. 앙코르와트는 세계적인 관광지이니 그리 위험할 것도 없어보이나 광대한 문화유산을 어떻게 이해하고 관람할것인지가 최고 관점포인트이다. 역시 가이드를 대동한 투어가 최상일 것 같은데...고민이다 이 책은 쉽고 친절하게 잘 쓰여진거 같은데 5년전꺼라 정보가 구식이다. 그리고 중요한거, 내가 원하는 앙코르 와트 유적에 대한 전체 지도가 없어 동선에 대한 감이 오지 않는다. 전체 큰 그림의 지도가 있다면 어디는 자전거투어를 하고, 어디는 툭툭이, 어디는 도보 등 동선을 짜는데 도움이 될텐디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 점. 난 씨엠립에서 맹그로브숲 투어를 하고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어 내 입장에서는 그리 유용하지 않는 여행안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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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는 여행준비하면서 비자 신청서를 정확히 잘 써야 된다고 들었다.. 47page에 비자 신청서가 있는걸 보고 아무생각없이 이거 가져가면 따로 복사해서 준비해갈 필요 없겠구나 생각하고 책을 구입했다. 책을 받았는데 미리보기에 있는 그림과 책에 보여지는 그림이 달랐다.. 책에 있는 비자신청서에는 그냥 비자 신청서 그림만 있었다. 책에는 분명 작성 방법을 참고해서 잘 작성하라고 되어 있는데...작성 방법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yes24에 문의 했더니 원래 그렇다는 직원의 투명스러운 대답.. 원래 그렇단다.. 상황설명을 자세히 해주지 않아 꼬치 꼬치 물었더니.. 미리보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그림을 보여준 걸로 이미지 짜집게 해서 만든거란다...(책을 스캔한 걸로생각했는데..) 암튼.. 좀 어이 없었다.. 아무생각없이 한 페이지를 보고 산 나도 웃기지만.. 책 받고 황당해서;; 글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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