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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신앙생활의 기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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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알라딘과 요술램프"란 책을 읽은 경험이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이 동화를 읽은 사람 누구나 어린시절의 마음에,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요술램프" 갖기를 동경했을 법하다. 이런 요술램프만 있으면 첫째는 이것, 둘째는 이것.. 이렇게 흠모했던.. 하지만 이내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속의 물건으로 잊혀져버린 요술램프이다. 사실 어린시절의 동경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모든 것이 치열하고 각박한 이 시대의 우리 어른들이 오히려 갖을수만 있다면, 동화 속 요술램프를 심히 더 원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주문만 외우면 필요한 물건이 나오고, 풀기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는 전능한 요술램프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요술램프는 동화 속 꿈의 물건에서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사실 성경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이 요술램프보다 더 능력 많은 것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보배 중의 보배", "능치못할 일이 없게 하는"... 바로 "믿음"이다. 믿음만 있으면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입지 않고, 심지어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낳는다 하신다. 믿음이 있어 계명대로 살면 들어와도 복/나가도 복을 받는단다. 실로 소원을 세번만 들어주는 요술램프는 이에 비할 수 없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 소위 "믿음"이 있다하는 믿는자들이 이렇게 능치못할 일이 없는자처럼 살지 못하는 듯 한건 왜일까? 바로 이 책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은, 믿는다 하면서도 능력있는 삶을 살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본질적으로 성경이 인정하는 믿음을 갖춰야 할 것을 담대히 주장한다. 엘리야의 불의 응답, 아브라함의 富의 축복, 요셉과 다니엘이 얻은 명예 등 선진들이 하늘로부터 끌어낸 응답과 축복을 이상적인 이미지로 보여주며, 이러한 응답과 축복의 근본이었던 "믿음"의 본질과 이루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소상히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어나가는 내내, 믿음의 선진들이 마음에 지녔던 그 위대한 믿음에 고개를 숙이며, 그러한 믿음을 소유하기까지 그들이 내딛었던 발걸음 하나하나를 밟아, 마음 깊이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리라 다짐하고 다짐한 순간이었다. 다시금 어린 시절 요술램프 갖기를 원했던 마음을 꺼내, 이제 이 온전한 믿음에 이룰 소망을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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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고 제일 먼저 읽은 부분은 마지막 장인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분야였다. 이 두 분야를 이루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고 저자는 말씀하고 계신다. 그리고 어떻게 그 마음을 이룰 수 있는지 지름길을 상세히 알려주시고 있다. 우선 양심의 악을 깨달아 철저히 버린 후 몸을 맑은 물로 씻어야 한다고 하신다. 주님의 마음, 참마음을 이루기 위해 버려야 할 9가지 죄성에 대하여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몸을 맑은 물로 씻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려주신다. 이것만 지켜 나가면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 아버지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마음을 이루고 나면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시게 바라보시며 “내가 무엇을 줄꼬 하고 물어신다” 하신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아버지 하나님이 참으로 가까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응답주시고 축복주시고자 기다리시는 따스하시고 자상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저자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내 마음의 응답은 바로 손앞에 잡혀질 듯한 자신감으로 행복했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베드로, 요셉, 다니엘, 아브라함처럼 담대히 행할 수 있다는 마음의 힘을 받는다. 믿음으로 응답받는 방법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저자께 감사한다. 아버지의 참자녀 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은 모두 저자의 책을 통해 내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하여 깨우치고 행하여 참마음과 온전한 마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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