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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 인상이 좀 작은 판형에 250 여 페이지 정도로 내용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첫 페이지를 펴면서부터 수 많은 명사들의 추천사부터 시작해서 박근혜 부패스캔들을 언급하는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 10개에 달하는 각 장의 제목을 ‘신뢰의 법칙’으로 정하는 등 작은 책 자체가 그 풍부한 내용물로 꽉꽉 들어차있는 것이 느껴졌어요. 추천사 중에 인상적인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유명한 스티브 코비 박사의 아들의 추천사에요. 그는 이 책을 읽기 전에 해결해야할 가장 난해한 비즈니스 문제나 인간관계를 떠올려 보라고 해요. 앞으로 나아갈 길을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을 읽으면 그러한 상황과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심오한 통찰과 지혜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요.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신뢰에 대한 세 가지 진실을 알려줘요. 신뢰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고 모든 것을 변화시키며 특정한 사람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학습 가능한 역량이라는 것이에요. 저자는 서문에서 신뢰는 지켜야할 규칙이 있고 결과를 입증해야 하며 손상되었을 때 복구가 필요한 하나의 역동적인 과정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리더는 산 정상에 혼자 올라서는 안되고 대신에 산의 정상에 오르고 싶어 하는 직원들을 도와야 한다고 해요. 신뢰의 첫 번째 지켜야할 법칙은 ‘정직하라’에요. 리더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것은 신뢰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그리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일관된 행동을 하여야 해요. 이렇게 리더 개인의 정직성이 쌓여지면 이제 그 신뢰를 조직에 전파하여야 하는데 그 방법은 ‘존중의 미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에요. 존중의 가장 쉬운 방법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인데 이 때 상대방이 하는 말의 핵심을 ‘포착’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도 험담은 금물이며 무례함을 용납하면 안돼요. 이렇게 형성된 신뢰도 높은 조직을 구축하면 조직 구성원들에게 적절히 권한을 위임해야 그 효과가 발휘돼요. 그러기 위해서 직원들이 최고라고 신뢰하고 일단 행동하게 하며 과거의 방식에 연연해하지 말고 만약 구성원이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얻어야지 무조건 책임을 물으면 안돼요. 권한을 위임하였으면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게 내버려두며 책임과 권한을 같이 주어야 해요. 다음 단계는 ‘측정’으로서 성공의 의미 즉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위임된 권한에 대한 책임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해요. 그렇게 조직의 큰 그림을 구성원들이 알게 하면서 성공의 공은 무조건 구성원들에게 돌려야 해요. 5번째 단계는 ‘공감’으로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는 사명을 도출하고 목표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정하며 조직의 영웅이야기를 구성원들과 나누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리더가 솔선수범하며 먼저 희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여서 번째 법칙은 ‘소통’인데 일단 나쁜소식조차 구성원들에게 감추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몸짓이나 분위기도 좋은 소통수단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구성원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예산이야 말로 조직의 최우선 목표를 제시하는 수단이므로 우선순위와 예산을 일치시켜야 해요. 그리고 ‘의견불일치는 더 나은 성공의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갈등을 포용하여 갈등이 폭팔하지 않도록 막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며 자신이 심판이 아닌 중재자라는 생각을 가져야 해요. 여덟 번째로 겸손하게 조직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보다 우선하고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구성원 간 유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 등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 좋아요. 협상시에는 상대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노력하고 상대의 이익을 고려하며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조해야 해요. 그리고 협상에서는 질문을 통해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위기가 닥쳤을 때에는 자신이 리더로서 무슨 역할을 할지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일관된 자세로 꾸준하게 믿음을 쌓아가야 해요. 그렇지만 신중하라는 말이 소심하라는 말이 아니어서 조심하되 결정이 되면 행동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 신뢰는 어떻게 쌓는지는 어려운 문제요. 이 책은 신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체계적이면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신뢰는 쌓는 방법을 하나하나 기술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존의 신뢰에 대한 이론적인 책들과 다릅니다. 이 책을 읽고 조직에 맞게 응용해서 실천을 해본다면 다면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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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조엘 피터슨, 데이비드 캐플런 성선설 vs 성악설. 과연 무엇이 옳을까요? 성선설은 사람은 선하다는 뜻이죠. 거기에서 한발 나아가면 게으름 부리지도 않고 알아서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성악설은 사람이 악(惡)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옳습니다. 사람은 이기적이기 쉬워요. 예로부터 ‘사람을 믿지 말라’는 사람들이 주로 리더가 되었습니다. 진시황의 한비자, 이사도, 마키아벨리도 그랬죠. 성악설에 무게가 좀 더 실리네요. 그러나 저자는 사람을 믿으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신뢰를 주면 그 사람도 신뢰로 보답한답니다. 우리가 오늘도 토론을 했죠? 과연 사람을 믿기만 해서 되겠냐. 당연히 안 되죠. 인간은 한편으로는 이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믿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라는 책이 있을 정도니까요(이 책도 꼭 읽어보기를). 인간이란 존재는 겉으로는 멀쩡한데 인터넷이라는 익명 속에 숨어들면 댓글이 과격해지지요. 결국 신뢰를 주고받더라도 일정한 요건이 필요합니다. 신뢰의 전제 조건은 ‘인성’, ‘역량’, ‘권한’입니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모자란 사람에게는 신뢰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정말 전제 조건일 뿐이에요. 나머지 열 가지 법칙을 따라야 서로 신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정직, 존중, 권한 위임, 측정, 공도의 꿈, 소통, 포용, 겸손, 윈윈, 신중. 특히 측정이라는 대목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누군가를 신뢰하지만 측정은 해야 한다는 뜻이죠. 이 측정이 자율을 방해하지 않는 선이어야 창의력이 살아납니다. 역량이 뛰어난 사람에게 권한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인성이 모자랐는데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신뢰를 주지 않았어야 했지요. 역량이 모자란 사람에게도 무한 신뢰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부담감으로 도망가버릴지도 몰라요. 역량이 부족한 사람은 챙겨주면서 성과를 조절해줘야 합니다. 세 번째 조건인 권한을 얼만큼 줘야 할지 요즘 최대 관심사에요. 차츰 경험하면서 중용(中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도 자유시간이 있지요. 무한 신뢰를 줄테니 하고 싶은 일 찾아서 알아서 해보라고 했습니다. 역량이 모자라면 그걸 갖추는 시간으로 삼아도 된다고 했고요. 어떻게 보면 쉬는 시간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는 않죠. 이 자유시간에 했던 성과를 측정은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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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굳게 믿고 의지함]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는 없을 것 같다. 믿는다는 차원을 넘어서 의지할 수 있는 존재에까지 다다랐으니 말이다. 이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신뢰라는 덕목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은 조직이라고 생각된다. 부부사이나 한 가정 또한 조직이며 기업이나 국가도 조직에 속한다. 아마 인간이 홀로 살지 않는 한 조직이라는 사회적 존재에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 여겨진다. 이 책은 이러한 조직들 중에 기업이라는 단위에서 필요한 신뢰의 힘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 신뢰의 가치에 대해 [ 첫째 신뢰는 경제적 이득을 안겨 준다. 둘째 신뢰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세째 신뢰는 학습가능한 역량이다.]라는 세가지 진실을 바탕으로 신뢰의 10가지 법칙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조직을 놀라운 성과를 이끄는 신뢰의 힘. 신뢰가 인간의 삶이나 조직, 비즈니스 사회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신뢰가 믿고 의지한다는 사전적 의미만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는 없기에, 이 책에서는 신뢰가 어떻게 형성되고 힘을 발휘하는지 그 과정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구하기 위해 조직내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나 연구 결과물을 언급하며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리더와 직원 사이에 구축되는 신뢰관계에서부터 신뢰도가 높은 조직을 구축하려는 리더가 알아야 할 신뢰의 종류와 리더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지 그리고 리더로써 조직의 신뢰도를 높게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럼 높은 신뢰도가 구축된 조직의 특성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이 책이 설명하고자하는 '신뢰의 10가지 법칙'이다. 정직하라 / 존중하라 / 권한을 위임하라 / 측정하라 /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 투명하게 소통하라 / 갈등을 포용하라 / 겸손하라 / 윈윈하라 / 신중하라. 아마 직장인들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여러번 들어본 덕목들이라 생각된다. 이처럼 누구나 다 아는 덕목들인데, 이 덕목들과 신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특별히 접해보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 단순한 덕목들은 저자가 40여 년에 걸친 연구의 결과로 탄생한 법칙들이다. 그만큼 단순하지만 그 속에 숨은 힘은 무시할 수 없음을 저자가 설명하는 10가지 법칙을 읽는 동안 인지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무엇이 그들은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거나,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방향을 잡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필히 읽어야 될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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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직은 언제나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기 위해 더 나은 인재와 함께 하려 하고, 더 좋은 사업을 하기 위해 연구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이라고 하면 거의 모두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마다의 경영 성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경기가 불황이기에, 업황이 좋지 않기에라는 이유로 지금의 하락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같은 업종의 타 회사의 성장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저자들은 최고의 기업들의 성장 비결로 '신뢰'를 꼽고 있다. 우리사회에서 '신뢰'는 추구해야 할 것이지만, 무척이나 조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직원들은 임원이나 대주주를 신뢰해야 당연한 것이고, 그 반대는 매우 위험한 것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 같다. '가족같은 회사'란 말은 대주주나 대표가 하는 말이고, 직원들에게는 노예같은 환경을 의미하는 말로 비하되기도 한다. 같은 '신뢰'라는 말에 왜 이런 엄청난 불균형이 생겼을까? 어떤 대표는 믿었던 직원에게 사업 아이템과 돈을 빼았겼고, 어떤 직원은 대표에게 시간과 열정, 그리고 돈을 받지 못했다. 꼭 이런 부정적인 소식이나 뉴스는 남의 일이 아닌 내 일로 반면교사하여 서로 신뢰'받기'를 원하면서, 신뢰를 쉽게 '주지' 못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신뢰는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신뢰를 받을 수 있다는 자격이나 믿음을 주어야 한다. 직원의 입장에서는 계약 관계상 상급자나 대표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대표나 상급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신뢰를 받기 위해 해야 할 법칙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정직하라. - 존중하라. - 권한을 위임하라. - 측정하라. -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 투명하게 소통하라. - 갈등을 포용하라. - 겸손하라. - 윈윈 하라. - 신중하라. 모든 내용들이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 신뢰란 결국 내가 한 행동들에 대한 믿음의 피드백이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정직하라'가 있는 것 같다. 일단 내가 정직함을 먼저 보여주어야 상대방도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될 것이다. 일방적으로 믿음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에 대해 측정하고 검토해야 한다. 그렇기에 '측정하라'와 '신중하라'는 자신의 믿음에 대한 배신을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신뢰 회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신뢰를 잃었을지라도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은 있다. 다만 처음부터 신뢰를 쌓는 것보다 어렵고 더 지난한 과정이 있을 것이다. 신뢰가 어려운 것은 '이번 한번만...'이라거나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잘 쌓아놓은 신뢰도 한 순간에 무너져버릴 수 있다. 반대로 무너져 버린 신뢰를 쌓는 것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 비결 중 하나가 신뢰라는 것은 결코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는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다른 모임에서 과연 신뢰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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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피터슨, 데이비드 캐플런 저의 『신뢰의 힘』 을 읽고 우리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호 믿음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오래 인연을 맺었든지, 아니면 가깝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을 했다 할지라도 순간적으로 불신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이 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인 개인 말고, 조직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기업인 경우에는 더더욱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사회에 있어서는 그래도 기업들이 운영하고 교류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으리라고 보지만 오늘날은 불확실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그 만큼 세계적으로 수많은 경쟁과 아울러 치열한 대립 등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은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원만하게 자리를 잡고서 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가장 필수적인 것이 '신뢰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신뢰'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으며, 혁신을 거듭하는 조직 뒤에는 반드시 남다른 신뢰 문화가 있다 할 수 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구글, 애플, 스타벅스, 넷플릭스, 세일즈포스닷컴, 노드스트롬 등과 수천 개의 기업 및 리더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지켜본 조엘 피터슨이 40여 년간 기업의 흥망을 지켜보며 연구한 결과물을 이 의미 깊은 책으로 출간하였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경영/리더십 부분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애덤 그랜트, 스티븐 M. R. 코비 강력 추천하였으니 역시 꼭 읽어야 할 소중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진단하는 신뢰의 힘은 단순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다.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신뢰가 미비할 때의 문제점을 일일이 지적함과 동시에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그리고 신뢰의 개념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최고의 경영전문가가 4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정리한 리더들이 실천해야 할 10가지 신뢰의 법칙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리더의 정직성이 신뢰 문화의 시작이다'의 정직하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신뢰는 자라난다.'의 존중하라. '자율성을 가진 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의 권한을 위임하라. '기대와 책임이 명확해야 길을 잃지 않는다.'의 측정하라. '꿈이 일치할 때 직원은 자발적으로 헌신한다.'의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리더가 진실을 숨기는 순간 조직의 신뢰는 무너진다.'의 투명하게 창조하라. '의견의 불일치는 더 나은 성공의 기회다'의 갈등을 포용하라. '겸손한 리더를 가진 조직만이 오래 살아남는다.'의 겸손 하라. '모든 협상자들이 만족할 때 신뢰는 더욱 견고해진다.'의 윈윈 하라. '현명하지 못한 신뢰는 배신으로 돌아온다.'의 신중 하라. 이다.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끈 신뢰의 힘을 통해서 최고의 경쟁력과 함께 최고의 기업으로 빛을 발휘해 나갔으면 하는 강력한 희망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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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마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 중에서도 신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직장생활한 지도 어느덧 20년이 조금 넘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신뢰를 잃었을 때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겪은 바가 있기 때문에 이 책 '신뢰의 힘'을 처음 접하고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나니 읽기 전에 가졌던 생각이 정말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번째 부분에서는 신뢰의 개념을 살펴보고, 두번째 부분에서는 신뢰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제시, 끝으로 세번째 부분에서는 신뢰가 손상되었을 때 이것을 되찾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신뢰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모두 10가지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직하라.
2. 존중하라.
3. 권한을 위임하라.
4. 측정하라.
5.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6. 투명하게 소통하라.
7. 갈등을 포용하라.
8. 겸손하라.
9. 윈윈하라.
10. 신중하라.
이 10가지 법칙 중에서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경우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은 3. 권한을 위임하라와 6. 투명하게 소통하라인 것 같다.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부하직원이 성장할 수 있게끔 곁에서 지켜보면서 지원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한 것 같다. 그리고 상사가 갖고 있는 고급정보를 직원들과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신뢰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10가지를 소개한 다음 저자는 신뢰가 무너졌을 경우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다음의 일곱가지 배신에 대한 현실을 염두에 두어야 배신당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신에서 오는 정신적 충격도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첫째, 배신은 언제나 찾아온다.
둘째,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믿는다.
셋째, 대중의 신뢰도 배신당할 수 있다.
넷째, 배신당했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라.
다섯째, 파괴된 신뢰를 복구하는 법
여섯째, 진정성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일곱째, 신뢰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모험이다.
여기서 파괴된 신뢰를 어떻게 복구하는지 방법에 대해서 저자는 모두 다섯 가지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복구 가능성이 낮다는 현실을 인정하라. 둘째,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 셋째, 복수를 생각하지 말라. 넷째, 신뢰의 복구가 가능하다면 세심하게 쌓아올려라. 다섯째, 사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라.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신뢰 구축방법과 무너진 신뢰 회복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 속에서 실천한다면 신뢰를 구축하고 잘 유지해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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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신뢰라는 가치가 점점 더 사라져 가고 있다.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믿음이 형성되지 못하고 불신이 만연한다. 길을 걷다 같은 방향을 가는 이에 대해 나를 도와 주고 지켜주는 존재가 아닌 나를 위협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신뢰가 사라진 사회 속에서 또다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 갈등이 만연한 사회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키고 노력해야 하는 건 '신뢰'이다. '신뢰'는 우리에게 믿음으로 이어지고 행복으로 바뀌게 된다. 더 나아가 신뢰는 나와 상대방 사이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형성될 수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나 스스로를 성장하고 발전 시키게 된다. '신뢰'를 지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나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지 신뢰가 불러 일으키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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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1990년대 중반에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쓴 트러스트Trust 라는 책이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저도 번역본을 읽어 보았는데 말 그대로 신뢰(트러스트)를 강조하는 책이었습니다. 즉 ‘한 나라의 경제는 규모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고 문화적 요인이 중요한데 이 문화적 요인이 사회적 자본이며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신뢰’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뢰란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그 국가나 사회의 중요 요소가 됩니다. 당연히 개별 기업이나 개인의 경우도 신뢰가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책은 기업 경영의 입장에서 신뢰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후쿠야마의 책이 거시적이고 이론적이라면 이 책은 신뢰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책의 내용 이책은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10개 장의 제목이 바로 이 책이 제시하는 ‘신뢰의 법칙’ 10가지입니다. 1장에서 우선 신뢰가 무엇인지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신뢰의 핵심은 ‘구속력을 갖춘 계약이나 기타 강제적 수단 등의 안전장치가 없이도, 어떤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 기꺼이 넘겨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신뢰는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노력으로 구축되는 것입니다. 강력한 신뢰를 만들려면 신뢰대상에게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 데 우리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처럼 가치있게 생각해 준다는 신뢰대상의 ‘인성’, 우리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달성하는데 필요한 지능이나 능력 등을 갖추는 신뢰대상의 ‘역량’, 신뢰대상이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데 필요한 권력을 적절하게 위임받는 ‘권한’의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 전제조건이 만족된다면 신뢰는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신뢰도가 높은 조직은 권력이 구성원들에게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공동의 사명을 추구하는데 사용됩니다. 그리고 신뢰는 배신의 위험을 동반하므로 잠재적인 배신의 가능성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성, 역량, 권한이라는 신뢰의 기본 전제 조건이 적절히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야하고 상호신뢰, 대리 신뢰, 거짓신뢰라는 신뢰의 세 가지 종류를 이해하고 특히 거짓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신뢰의 10가지 법칙에 뿌리를 둔 문화를 조직 내에 세워야 합니다. 마치며 일하면서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였지만 신뢰를 얻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단순히 정직해서만은 안되더군요. 이 책도 정직을 첫 번째 신뢰를 얻기 위한 신뢰의 법칙으로 강조하지만 9가지의 법칙을 더 지켜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신뢰를 구축하는 10가지 방법에서부터 마지막장에 나오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시키는 방법까지 꼼꼼히 읽고 실천을 해본다면 저자가 단언하듯 조직에서의 신뢰구축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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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끄는 '신뢰의 힘'』 이 책은 아마존 경영'리더십 부분 베스트셀러,스티븐 M.R 코비 강력추천,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는 CEO 필독서로 선정되었다. 조직의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잘못된 경영방식을 깨닫고 개선한다면 조직과 기업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 저자 '조엘 피터슨'은 40년이상 기업인이자 교수로서 2,300개가 넘는 기업, 수백 명의 파트너, 수천 명의 리더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을 지켜보며 저자는 기업의 성패요인을 연구했다. 연구를 통해 저자는 '신뢰의 힘'은 기업의 발전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하며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위해서라도 '신뢰 구축'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함께 집필 한'데이비드 캐플런'작가는 미국의 시사 주간지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변호사와 법과대학 교수로 역임하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약했다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신뢰의 힘'은 조직의 생존을 결정 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상사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직장에서근무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성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도 없기 때문에 온전한 마음을 내비치지도 못한다. 고객 또한 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 믿고 이용하는데 이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되돌리기는 매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의 시작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조직관리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친구사이에서도, 연인관계에도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에 수많은 찬사를 보며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직감할 수 있었다. 스티븐코비 박사의 강연과 책도 수없이 읽었는데 그의 아들이 직접 쓴 추천사도 담겨있다. 저자 조엘이 스티븐 R.코비가 설립한 코비 리더십 센터의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그를 개인적인 멘토로 삼았다고 한다. 그는 '조엘'을 멘토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대단한 행운이였다고 했다. 그는 저자의 10가지 법칙을 현실에 적용함으로써 남에게 신뢰받고 더불어 신뢰할 수 있는 리더 혹은 직원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핵심적인 기초작업은 바로 '신뢰'를 쌓는 일이며, 다른사람들에게 권한을 넘겨주고,그들을 의지하며,궁극적으로 그 사람들이 적절한 능력과 권한을 바탕으로 자신의 약속을 지키리라고 기대하는것 그 믿음이 상대를 변화하게 만든다. 리더가 직원을 믿지 않고 직원의 업무능력을 믿지 못해 자신이 모든 일을 끌어안고 다 해내려고 한다면 그 직원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리더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지 자신의 일 잘하는 모습을 온 천하게 보여주는게 아니라고 생각 한다. 이 책은 신뢰의 개념,신뢰의 구축하는 효과적인 방법,신뢰가 손상되었을 때 되 찾고 회복하는 방법까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저자는 신뢰의 세가지 종류를 이해하라고 한다. 첫번째 상호신뢰, 두번째 대리 신뢰, 세번째 거짓 신뢰이다. 이 세가지의 신뢰 중 거짓 신뢰는 계약조건이 성립되는 신뢰이다. 특히 거짓 신뢰는 계약서등으로의 관계가 성립된 신뢰이기 때문에 거짓 신뢰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한다.을 신뢰는 배신의 위험이 동반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으며, 리더의 강압적인 형태로 억지로 움직이는 조직은 그만큼 깨어지기 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신뢰를 빼앗긴 조직은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에게 곧 추월당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 말은 모든 리더들이 깊이 새겨야겠다. 신뢰가 높은 기업은 권력에 집착하는 무지한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우월하며 협동심에서 생겨나는 만족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쁨들은 이들은 더욱 강하게 해준다.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뢰의 특성과 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인간관계를 우선시 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살아야 한다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무너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지 매우 궁금했다. 우선 받아들여아 할 것은 '배신은 언제나 찾아온다'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배신당했다고 나무 좌절하지 마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책임을 인정하고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배신의 충격을 진단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저자는 고칠 수 있는 일을 빨리 고치라고 조언한다. ![]() 저자가 조언한 '파괴된 신뢰를 복구하는 법' 이 방법은 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의도치않게라도 신뢰를 잃게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단 현실을 인정하고 복구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무엇보다 복수를 생각하지 말라는 저자의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조직의 리더가 조직을 이끌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반드시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저자는 강조한다. 모든 리더들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추천사가 왜 쓰였는지 책을 읽고나니 그 이유를 알겠다. 조직의 리더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누구나 살면서 사람을 대하고 또 어려운 상황속에 처할 수 있겠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상대를 대한다면 그에 대한 보답은 반드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한다. 신뢰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혁신을 거듭하는 조직뒤에는 남다른 신뢰 문화가 있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 ![]()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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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사업경영, 인사경영, 조직경영 등 경영학은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런 포괄적인 개념을 우리는 배우고 있고, 대학에서 이수한다거나 따로 공부를 하며 이론적 지식을 채우고 실무적으로 활발하게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오는 괴리나 갭, 사람관리가 얼마나 힘들며 조직을 톱니바퀴처럼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됩니다. 이런 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답이 있을까? 절대 다수나 모두가 만족할 만한 답이 있는지 등 어쩌면 회의적인 시각도 당연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경영이라는 것은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기업, 당장의 눈앞에 이익에만 치중하는 성과론, 어쩌면 현실적인 금전이나 자본의 한계를 위해서 도박을 거는 주체들, 입장에 따라서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사람간의 믿음인 신뢰입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가 존재하며 협약이나 규정을 명문화한 서류가 존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를 가하거나 해당사항에 걸맞는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하거나 받기도 합니다. 즉 모든 비즈니스나 관계에서 신뢰는 절대적인 영역입니다. 사람들의 입장이나 생각이 달라도 하나로 묶는 것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약이나 경영방식이며, 이는 4차 산업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영과 관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전문경영인이나 관리인을 두는 것도, 그만큼 이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관리를 잘하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무적, 업무적인 관계라고 하더라도, 사람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을 얻는 과정에서 당연한 모습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일은 진행되며, 이를 통해서 성과나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워낙 사회가 다변화되었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그들도 신뢰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또한 사람관계가 원만하거나 사람관리를 잘하는 순간, 모든 일은 원활하게 풀릴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추구하는 이윤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절대적인 영역인 경영과 관리, 학문으로 배워도 어렵고, 현실적인 경험에서 오는 부침, 하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지켜야 하는 가치일 것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람관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신뢰의 힘, 이 책을 통해서 재진단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고, 옳은 방법과 최선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