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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트를 통해 온갖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아주 적절히 표현한 책이다. 저자는 문장이 아닌 그림을 통해 다채롭게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엔 좀처럼 글자 보기가 힘들다. 긴 문장이라고 해봤자 한 줄을 넘기지 않고, 한 페이지에 한 문장 이상 나오는 법이 없다. 이 책의 그림도 짧은 문장만큼이나 매우 단순하고 단조롭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그 단순한 그림이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단순하기는커녕 오히려 강한 메시지를 던져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하트를 통해 이렇게나 많은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이 책엔 다양한 마음의 표현들이 가득 담겨 있다. 글자를 통해서만 사랑을 배운 독자 혹은 배우고 있는 분들에겐 신선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것들 위주로 그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글자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보통 책이라 칭하는 물건에는 글자들이 가득 차 있다. 저자의 머릿속 사상 혹은 생각들이 글이라는 매개체로 표현된 것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글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고 공감하거나 혹은 비공감한다.
그런데 이 책엔 저자의 생각이라고 할 만한 글자가 별로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문장으로 저자가 독자인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라고 할 만한 문장은 많아야 한 페이지에 한 문장이 다다. 글자를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는 우리들에게 이런 구성은 특이하고도 신선한 구성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림 위주로 표현된 책은 많다. 그런 책들은 주로 아이들 용으로 글자보단 그림에 더 많은 메시지를 담아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이 세상 이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만화책도 그림 위주로 구성된 책들 중 하나다. 글이 있긴 하지만 메인은 그림이다. 만화책은 주로 그림을 통해 저자의 생각이 표현되는데 이런 이유로 독자는 저자가 그린 그림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던진 메시지를 받는다.
하지만 이 책은 유아용 책도 아니고 만화책도 아니다. 즉 특정 독자를 위해 글자를 일부러 제한한 책이 아니다 이 말이다. 그런데도 이 책엔 문장이 별로 없다. 우리가 평소 책에 있는 문장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우리의 습관을 거스르는 구성인 것이다.
이런 구성이 과연 글자 혹은 문장에 익숙한 독자에게 얼마나 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글자를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짜증이 날 수 도 있을 것이고 글자가 너무 많은 것보단 그림을 통해 저자의 생각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척 기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에 글자가 별로 없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받아 들이냐 하는 관건은 독자들의 독서 취향에 달려 있다 이 말이다. 글자가 별로 없는 것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지 아니면 오히려 상상을 제한할지에 대한 판단은 이 책을 읽을 독자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메시지가 짧다는 점’이다. 보통 저자들은 자신의 사상이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상당히 긴 글을 즐겨 사용한다. 짧은 글을 통해선 자신이 하고픈 말을 다 전하지도 못하고 논리적으로 독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도 글이 길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저자들은 일반적으로 긴 글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지극히 말을 아낀다.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한 문장에 압축시켜서 독자인 우리에게 던지며 질문한다. 짧은 문장 하나가 뭘 할 수 있고 어떻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까 생각했다면 오산을 한 것이다. 실제로 짧은 한 문장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예와 세상을 움직인 예는 상당히 많다. 광고의 한 문장이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해서 문장을 사게 하는 것이나 유명 인사의 짧은 어구 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통해 짧지만 오랫동안 독자의 머릿속에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이런 수단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짧은 문장을 통해 독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공감을 거의 얻지 못하는 문장을 썼다면 공감이 외면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저자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문장이 독자에겐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저자는 모험을 한 것인데 내 입장에선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던진 짧은 질문과 메시지는 내 가슴에 잘 와 닿았다. 왜 그런 질문을 했고 왜 그렇게 짧은 문장을 써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는지 난 잘 느낄 수 있었다. 책 속의 삽화 혹은 그림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나였는데 그림이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짧은 문장이 힘이 또한 얼마나 큰 위력을 지니는지 이 책을 통해 난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사랑은 말이 별로 필요치 않다는 점’이다. 사랑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말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연애를 별로 해보지 못한 사람 혹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야만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연애를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실제로 사랑을 표현하고 주고받는 데는 많은 말이 필요치 않다. 오히려 행동이나 몸짓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다. 백날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 과감한 키스 한방이 두 사람의 관계를 진전시키는데 더 나을 때가 많다. 저자는 이런 사랑에 대한 진리를 번잡한 글이 아닌 단순한 그림을 통해 사랑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깨우쳐주려고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사랑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해 보인다. 이 책엔 사랑뿐만 아니라 이별이나 다툼에 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별이나 다툼이 발생하면 마음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를 시각화해주어 그것이 자신에게 혹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를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리라고 본다. 저자는 분명 사랑에 대해서도 이별에 대해서도 경험이 많은 사람 같다. 그게 아니라면 그저 하트 그림만으로 사랑 혹은 마음에 관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이 담긴 표현이 독자의 심금을 울리고 공감을 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글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사람의 마음을 전달해온 것은 그림이다. 특히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은 글이 다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을 아주 적절히 메워주었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선 글자에 심하게 의존해서 살다보니 그림의 그 위대함을 망각한 듯싶다. 저자는 이런 현대인의 망각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사람의 마음은 짧은 문장 하나로 혹은 단순한 그림 한 장으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인상적인 글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게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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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광고제에 속하는 뉴욕페스티벌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한 광고 아트디렉터 탁소,, <나이 먹는 그림책>에 이은 행복한 그림책,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 120 Heart]
아무 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오로지,, 좋아하는 그 마음만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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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What are you like? 당신은 누구 편인가요? Which side are you on? 당신과 나는 어떤 사이인가요? How can I call you? 당신은 콤플렉스가 있나요? What is your weakness? 당신은 아파본 적이 있나요? Have you ever gone through lovesick? 당신은 바람 피워본 적이 있나요? D0 you ever cheat on love? 당신은 행복하세요? Are you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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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숨길 수 있어도, 마음만은,,, 쿵쾅거리는 내 심장의 울림만은 숨길 수 없을 것 같다. 익살스러운 삽화의 간결함, 화사한 색채가 주는 므흣함은 지쳐 있는 우리의 눈과 마음을 다독여 준다. 내 가장 가까운 곳, 세상을 지탱하는 힘,,, 작게 퍼지는 행복,,, 알록달록한 즐거움,,, 빨간 하트 속에 행복감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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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뷰 쓰네요^^ (자주 써야 하는데... -_- 정신차리겠습니다. 난 책블로거다!!..... ←누가?ㅋㅋ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그의 이름은 '탁소', 타이포아티스트이자 아트디렉터로 활동중인 탁소님은 예전에 북로드에서 <나이 먹는 그림책> , <TYPOART>를 출간하였었는데 이때 작품들이 재미나서 꽤나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다. 여러 그림 속에서 스펠링을 하나하나 연결하면 글자가 되는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많아서 힘도 얻고 하였었는데, 이번에 <하트 :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 120>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이번에는 어떤 메시지를 작품 안에 넣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트'를 소재로 120개의 하트그림을 그린 책이다. 나도 그렇지만 하트는 항상 ♡ 이렇게밖에 그릴줄 몰랐는데 (또는 사랑을 가득 담아 ♥ 이 정도?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그리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하트'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 표지의 색깔이 참 강렬해서 좋았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그리고 역시 하트 하면 핑크지! ![]() 이런 디자인 작가들의 작품은 책 표지를 벗긴 후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여 벗겨보았다. 제목과 탁소의 이름이 따닥! 책 껍데기(?) 느낌이 좋다. ㅋㅋ 그냥 맨들맨들이 아니구나~
나에게 공감이 되었던 구절들이다.. 아ㅠ_ㅠ ![]()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크으ㅠ_ㅠ 완전 공감한다고 ㅋㅋ사람은 좀 아파봐야 돼.ㅎㅎ ![]() '총 맞은 것처럼' 이런거..!! 이런거 참 좋다. 그림과 글을 하나하나 음미하다가 이 페이지에서 멈춰버림.. -_- ![]() '사랑은 사랑으로 지운다' 음!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아픔을 갖고 있더라도 새로운 사랑으로 극복해야지! 아하하~ 빨리 쓱싹쓱싹 깔끔하게 지워야지. ![]() 이 책에서는 그림과 글들도 공감가지만, 글자들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저런 디자인 감각들이 발휘된 것을 보면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보아도 굉장히 좋을 것으로 여겨짐~ (나름 디자인 공부를... 아니 컴퓨터 공부를 1년 동안 한 나로서 ㅋㅋㅋ 요런건 꽤 흥미롭고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일하는데도,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 아직 누구일지 모르겠지만 '더 가까이 오세요~~~' 하트가 우산이 되어 비를 막아주네~' ![]() 개인적으로 이 컷은 너무 예쁘잖아~ 라고 생각한 것이다. '행복해' 라는 글귀와 함께 핑크 하트 속에 누워있는 '나'?
가족, 연인, 친구, 직장 상사 등 사랑을 했던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낼 카피들과 그림들이 굉장히 인상깊은 책이었다. 사랑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아픔을 겪어 위로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지만 아직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전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도 필요한 책^^!
요러코롱 가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책이 요즘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더 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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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여주지 못한 내마음 120 : Heart>은 광고회사 출신의 '탁소' 님이 그린 타이포아트라는 장르로 그림을 그린 행복하고 아름다운 에너지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아마도 막 사랑을 시작하는 분이나 사랑을 기다리는 쏠로부대들에게 선물한다면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책장을 덮었거든요.
특히나 각 그림끝에 붙어있는 한글과 영어로 된 부제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묘미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8가지의 질문이 나오고 그에 따른 각각의 상황과 마음,감정을 담은 그림들이 펼쳐지거든요.
이번 기회에 탁소님의 네이버블로그도 놀러가 보았습니다.앞으로 생기가 필요할 때 자주 놀러가 볼것 같네요.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는 좋은 영감을 선물해주는 책이었어요. 그 색감또한 그렇고요.
그래요, 이제 저의 하트를 견고히 가꿀 차례가 된 것 같네요.아자자!! |
![]() 보여주지 못한 내마음 120 Heart는 우선 표지부터가 이쁘고 동화적이다. 사람이 하트를 잡고 있는 모습 많은 것들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다. 제목이 보여주지 못한 내마음 120 인데 왜 표현할 수 없었는지 아쉽다. 나름의 이유야 있었겠지만 말이라도 해보지 싶은 것이 영 속시원하지 못하다.
우선 표지를 넘기니 이쁜 하트가 눈에 확 들어왔다.
색깔도 선명하고 이쁜 빨강. 저 하트는 누구에게 갈 것이었을지 궁금해진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전시회에 있을 법한 그림이다.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여러번 책장을 넘겨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했을까 싶은 것이 신기하다. 기발한 상상력이랄까. 간단하게 그린 그림 옆에 간단한 해설이 나와 있는 것이 전부다. 적혀있는 내용도 간단하지만 그림이 대신 말해주고 있다. 복잡한 마음도 헹굴 수만 있다면. 이라는 글귀에 빵 터졌다. 참으로 기발한 상상력. 엉뚱한 생각의 원천인가 싶다.
복잡한 마음도 헹구는 세탁기가 있다면 내가 먼저 써보고 싶다. 갈수록 이쁜 그림과 그에 걸맞는 글귀가 적혀있지만 새롭고 이쁜 그림에 시선을 뗄 수가 없다. 그림으로써 말하면서 말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길게 이것저것 설명하지 않고 간략하게 한 두 줄 정도 적은 것도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인 것 같다.
짧은 글귀 속에 인생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기발하고 심플하면서도 재미있는 ' 보여주지 못한 내마음 120 heart'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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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탁소는 타이포아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상상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한 저자입니다. 다국적 광고기업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한 저자는 창작하기를 좋아하여 본 서에 그림을 그려 넣은 것 같습니다.
네살짜리 아이도 하트를 압니다. 하트를 보고 누구는 심장으로, 누구는 연인의 사랑으로 누구는 엄마의 마음으로, 누구는 설렘을 이야기 합니다. 하트 하나에도 많은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하트를 소재로 120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120개의 그림처럼 사람의 감정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들쑥날쑥 변한다는 것을 ...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누구 편인가요? 영원한 당신 편입니다. 당신과 나는 어떤 사이인가요?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당신은 행복하세요? 행복해! 이제 당신의 하트를 그려보세요!
좋아하는 하트 그림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램같습니다. 또한 그림을 보고 잠깐이라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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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를 비롯한 인간관계에서 괴로움을 겪을 때가 많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상대를 탓하며 심지어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기까지 한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따지고 보면, 모두들 온 힘을 다해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게다가 세상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자료, 프로그램들로 넘쳐난다. 그런데도 행복한 사람은 드물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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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120 -Heart :D
너무나 귀여워 보이는 캐릭터가 하트를 들고 있는 책 표지! 표지를 볼때 마다 그냥 미소가?막 생겨요. 너무 귀여운 캐릭터 되게 단순하게 생겼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 책은 Heart ♥를 소재로 120개의 그림이 들어 있다. 단 한가지 소재로 120가지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가하다. 책 제일 처음 Heart 하트의 정의를 알려준다 1. 심장,가슴 2.가슴(부위) 3.(감정,특히 사랑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마음
총 8가지 질문으로 이야기는 나누어 진다. Question 1 Question 4 질문을 하나 하나 읽어 갈때 마다.. 아!!!공감공감 일러스트와 짧은 해석 그리고 영어로 이루어져 있다. 일러스트 속에는 정말 많은 의미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지 않나 생각된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You can find it nowhere but here
어떤 것이 내 것이지? Where is my love?
그림을 보면 볼 수 록...문장을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나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단순히 남여와의 사랑만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의 사랑, 두근두근 설레임의 사랑, 혼자만의 사랑등 다양한 감정이 숨어 있다.
가끔씩 나의 마음의 갈피를 잘 못잡을 때도 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변덕쟁이 처럼!! 그거와 똑같은것이 아마 사랑이 아닐까? 가끔씩 너무나 쉽게 변해버리기도 하는 변덕쟁이 하트Heart
단순한 일러스트 지만 보는 이를 하여금~ 집중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있는 일러스트 한장 한장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또 하고!!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셨는지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
제일 마지막에 책속에 나온 일러스트 들이 귀엽게 정렬되어 있다. 이 책은 사랑에 대해 공감 할 수 있는 책이지만 또한가지 기능이 들어 있는 책인것 같다. 쉽게 그림을 통해 영어 문장을 외울 수 있었다.!!! 그림과 함께 영어를 외우는 것이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따로 ~ 영어 공부를 안해도 이책 한권이면 120개의 짤막한 영어 문장을 배울 수 있다. 일러스트를 보고 영어를 말하거나 이게 무슨 문장이였는지를 되집어 보는 시간!!
사랑에대해 한번더~ 생각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책! 보여주지 못한 내마음 120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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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확 잡아 끄는, 탁소의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 120 <Heart>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당신은 누구 편인가요 ?>, <당신과 나는 어떤 사이인가요?>라는 주제에 맞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절로 미소가, 행복이, 사랑이 넘치기도 하지만 어떤 장면에서는 맘이 아프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하는 오묘한 감정에 빠지게 된다.
어디에도 있지만, 아무데도 없는 것 같은 것. 사랑.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것 같으면서도 더할나위 없이 잔인하기도 한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을 너무나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주는 듯 !!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세상을 지탱하는 힘. The power of love
나 이런 사람이야. Look, this is who I am
부족한 키는 이것으로 대신할게요. I am tall enough with my heart
정성과 관리가 필요해. Love doesn't grow by itself
사랑이 이긴다. The love triangle hurts. Love wins.
하트를 보고 누구는 심장으로, 누구는 연인의 사랑으로 누구는 엄마의 마음으로, 누구는 설렘으로 이해합니다. 하트 하나에도 이렇게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하트를 소재로 120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120개의 그림처럼 사람의 감정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들쑥날쑥 변한다는 것을 . . . 그러나 그것조차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 . . 저는 바랍니다. 좋아하는 하트 그림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 . . 이 그림을 보고 잠깐이라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었으면.
Takso.
너무 와닿는 글이라 적어봤다. 보는 순간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샘솟던데 쌀쌀해지는 가을날, 옆구리 시려울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다는 ~ 타이포 아티스트이자 팝 아티스트인 저자의 다른 책 <TYPOART>, <나이 먹은 그림책>도 궁금. 요즘 어린이 그림책에 푹 빠져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앞으로 나올 어린이 책도 기대해봐야겠다 +_+
[도서출판 가디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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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정말 빤한 사랑의 공식이지만 정말 풀기 어려운것도 사랑인것 같습니다. 여친에게 글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을 하트 책에 있는 그림과 짧은 카피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을 포토문자로 보냈는데 정말 좋아 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