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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좀 잘생겼지만 성격이 특이하고 스토커 기질이 있기에 여자들에게 차이거나 인기가 없는 경찰관 쿠가 신이치로,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안 쓰는 아이돌 오타쿠팬 츠키시마 미도리. 이 두 사람이 만나 서툴지만 나름 진지하게 연애하는 이야기 엉터리 댄스가 어느덧 완결이 됐네요.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 긴박한 전개로 흘러가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뭔가 잔잔한 흐름이 있고, 특유의 유머 코드가 있어서 소소하게 웃을 수 있었고, 잘 맞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져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그 힘이 된다는게 비록 소소할지라도, 아이돌의 콘서트에 함께 가 주는 것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주려고 하는 그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돌 팬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어서 더 유쾌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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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다 시즈쿠 글/그림 엉터리 댄스 4권 완결입니다. 이게 무슨 스토리지? 하고 읽다보니 어느덧 완결까지 읽게된 엉터리 댄스. 쿠가와 츠키시마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조연들 이야기가 주인 것 같았어요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점이 아쉽네요. 완결이라고? 했는데 엉터리댄스R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같은 주인공이 나옵니다. 거기서는 쿠가와 츠키시마의 이야기가 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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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커 경찰관과 아이돌 빠순이의 만남이 제목의 엉터리 댄스처럼 연애에 서툴러서 삐걱댔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좋았어요. 연애를 하면서 할 수 있는 소소한 고민과 에피소드들이 재밌었어요. 작가님이 그리는 내내 마냥 즐거웠다고 하시더니 그 기분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작품을 읽으면서 마지막까지 정말 재밌었어요. 차기작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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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기대하고 보면 재미없고, 기대없이 보면 볼만한 만화입니다. 처음엔 진지한 성인남녀의 평범한 이야기인줄 알고 구매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남녀간의 감정선이 뭐랄까... 뜬구름 잡는다고 해야할지. 끝으로 가면 여주는 존재감이 옅어지고, 다른 등장인물들이 더 많이 비중있어지고... 연애는 얼렁뚱땅 그냥 양념이고... 좀 감정선을 공감하기 어려웠던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