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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살아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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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아름답다. 책 한 권을 읽고 난 지금의 소감은, 이 책 자체가 선물이라는 것이다. 최근 아이들 책을 읽으며 주제, 교훈이 너무 드러나 순수한 독서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은사자 쿠엔틴>은 아름답다. 아이들에겐 교훈을 주는 책도 좋지만 글을 읽는 순수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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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아름답다. 책 한 권을 읽고 난 지금의 소감은, 이 책 자체가 선물이라는 것이다. 최근 아이들 책을 읽으며 주제, 교훈이 너무 드러나 순수한 독서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은사자 쿠엔틴>은 아름답다. 아이들에겐 교훈을 주는 책도 좋지만 글을 읽는 순수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자연과 내가 살아가는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순수한 감동을 느낀다면 금상첨화이다. <은사자 쿠엔틴>이 바로 그런 책이다.

 

쿠엔틴은 아카시아 관목 숲 초원의 주인인 화이트헤드의 아들이었다. 아름다운 흰색 갈기를 가진 쿠엔틴의 아빠는 자신의 가족을 이끌며 오랫동안 이 초원을 지켜왔다. 그런데 어느 날 떠돌이 사자 라몬이 화이트헤드에게 덤벼들었고 안타깝게도 화이트헤드가 싸움에 져서 왕좌에서 물러나야 했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그리고 자신의 새끼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임자의 새끼들은 모두 몰살당한다. 쿠엔틴은 살아남았다. 엄마 엘리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2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숫사자가 사자들의 공동체 생활을 벗어나 살아갈 수 있을까.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배려나 관용을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동물을 죽이기도 하고 내쳐야 할 수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 그런 당연한 사실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나 냉정해 보이고 잔인해 보이기도 한다. <은사자 쿠엔틴>은 이러한 생태계의 상황을 잘 풀어내고 있다. 특히 말도 안 되는 침팬지 팅카와 쿠엔틴의 우정은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너무나 어린 숫사자에게 나무 위 침팬지는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였고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저 젊은 사자에게는 거역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요. 그것은 '정직한 힘' 같은 것이었어요."...85p

 

온갖 고난을 다 겪으면서 쿠엔틴은 훌륭한 숫사자로 성장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쿠엔틴은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려 더 나은 사자가 되고자 노력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쿠엔틴을 응원하게 되고 그의 성장에 미소짓게 되는 것이다.

y****s 2017.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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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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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작가의 장편동화 『은사자 쿠엔틴』은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 가족 이야기입니다. 초원의 평화로운 모습이 아닌, 치열하고 참혹할 수도 있는 그런 동물의 세계를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은사자 쿠엔틴은 어린 시절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되고 맙니다. 무리를 이끌던 아빠 사자가 새로운 도전자 라몬에게 졌거든요. 이렇게 아빠 사자는 무리에서 쫓겨나고, 엄마 사자와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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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작가의 장편동화 『은사자 쿠엔틴』은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 가족 이야기입니다. 초원의 평화로운 모습이 아닌, 치열하고 참혹할 수도 있는 그런 동물의 세계를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은사자 쿠엔틴은 어린 시절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되고 맙니다. 무리를 이끌던 아빠 사자가 새로운 도전자 라몬에게 졌거든요. 이렇게 아빠 사자는 무리에서 쫓겨나고, 엄마 사자와 이모 사자들(아빠 사자의 아내들)은 라몬의 아내가 됩니다. 이게 사자들 사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암컷 사자들이 아닌 새끼 사자들입니다. 새로운 리더가 탄생하면 그전 리더의 새끼들은 모두 정리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새끼들이 커서 자신의 적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절벽에서 떨어뜨리기도 하며 새끼사자를 죽인데요. 바로 이런 장면을 잘못 이해하여 사자는 더 강한 사자로 만들기 위해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뜨린다는 속설이 생겼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에서 쿠엔틴은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고, 홀로 성장하게 됩니다. 과연 쿠엔틴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동화는 어린 사자가 자연 속에서 생존해야만 하는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줍니다. 자연 상태의 동물들의 생태에 대한 실제 정보들을 기본으로 하여 동화적 상상적이 가미된 내용입니다. 예를 든다면, 홀로된 은사자는 역시 혼자가 된 침팬지 팅카와 친구가 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실제 자연에서 이런 일들이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이런 모습은 동화적 상상력이 반영된 것이겠죠.

 

이처럼 동화는 실제 자연생태적 정보에 상상력을 가미함으로 우리에게 아름다운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홀로 된 이들이 서로 함께 하는 시간들을 통해, 함께 함으로 살아남게 됨을 통해, 협력이 얼마나 위대한 지, 우정의 힘이 얼마나 큰 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동화는 우리에게 자연의 치열한 생존 투쟁과 함께 협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말해줍니다.

 

뿐 아니라, 은사자 쿠엔틴이 초원의 왕으로 성장하게 되는 내용을 통해, 모든 동화가 담지하고 있는 ‘성장’의 모티브 역시 보여줍니다. 지금 당장은 위기가 있고, 매 순간이 사투를 벌여야 할 치열함이 있죠. 하지만, 그런 과정을 극복하고 끝내는 더 큰 존재로 성장하게 됨은 우리 어린 독자들에게 성장의 동기부여를 해 줍니다.

 

동화는 편안한 어투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몇몇 문장들이 필요하지 않게 반복되기도 하여 다소 매끄럽지 않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자연의 치열함과 생존의 축복, 그리고 성장과 협력 등을 알려주는 좋은 동화입니다.

h***r 2017.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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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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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 가족의 이야기다. 유명한 동화가 아닌 장편 창작 동화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읽었다.제목에서 알 수 있게 은사자 쿠엔틴이 주인공이다.아빠인 화이트 헤어가 초원의 왕좌를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떠돌이 사자인 라몬이 화이트 헤어의 왕좌에 도전 했다.결과는 화이트 헤어가 물러나고 라몬이 새로운 왕이 되는데 평화롭던 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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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 가족의 이야기다. 유명한 동화가 아닌 장편 창작 동화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읽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게 은사자 쿠엔틴이 주인공이다.

아빠인 화이트 헤어가 초원의 왕좌를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떠돌이 사자인 라몬이 화이트 헤어의 왕좌에 도전 했다.

결과는 화이트 헤어가 물러나고 라몬이 새로운 왕이 되는데 평화롭던 쿠엔틴 가족들은 흩어지고 만다.

사자들의 세계에는 승자가 패자의 것을 모두 갖는 법칙이 있는데 새끼들은 물어 죽이고 암사자들이 남편과 자식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배자를 받아들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

그 과정에서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쿠엔틴의 엄마인 엘리는 다른 암사자와 달리 복종하지 않고 라몬과 싸웠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쿠엔틴은 어린 나이로 도망치게 된다.


쿠엔틴은 형제 가운데 아빠인 화이트헤어와 가장 닮은 은사자이다.

아빠가 떠나가는 모습을 보았고, 엄마가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뒤로 하고 도망치게 된다.


슬픔을 가지고 험난한 초원의 아프리카에서 홀로 살아야 하는 쿠엔틴에게 침팬치 팅카가 나타나며 성장하게 된다.


지은이가 들어가는 말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평온하고 한가롭게 보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앞에는 아주 처절한 삶이 펼쳐 진다고 한다.

매 순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하는 이야기. 사자, 침팬치, 하이에나 등 모두들 치열하다.


동화라서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존 성장기로 생생하게 초원을 그리며 읽었다.

다른 동화는 사자를 귀엽게만 표현 했는데 사자의 본능을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p*****q 2017.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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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지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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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한 < 은사자 쿠엔틴 > 은 김선미 작가의 장편동화에요. 크리스마스와 참 잘어울리는 표지에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빛 갈귀를 가진 어린 사자 쿠엔틴이 주인공이랍니다. 쿠엔틴은 아카시아 숲 초원을 지키는 화이트 헤드의 아들로 화이트 헤드의 관리속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떠돌이 사자 라몬이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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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한 < 은사자 쿠엔틴 > 은 김선미 작가의 장편동화에요.
크리스마스와 참 잘어울리는 표지에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은빛 갈귀를 가진 어린 사자 쿠엔틴이 주인공이랍니다.
쿠엔틴은 아카시아 숲 초원을 지키는 화이트 헤드의 아들로 화이트 헤드의 관리속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떠돌이 사자 라몬이 화이트 헤드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결투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평화로운 아카시아 관목 숲은 라몬의 횡포로 인해 어린 사자들은 몰살당하고 가족들은 흩어지고 말았죠.
다행히 쿠엔틴은 엄마 엘리의 희생으로 2살이 되지 않은 어린 숫사자들은 죽임당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밀림의 왕자 사자들의 습성은 익히 알고 있듯 냉정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죠.
쿠엔틴을 포함한 어린 동물들은 냉혹한 사회에서 홀로 버텨야합니다.
은빛 갈귀를 가진 쿠엔틴은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다른 동물들보다 더 강해져야 했어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초원의 동물들의 치열한 삶이 엿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독특한 은빛 갈귀는 어린 쿠엔틴에겐 감춰야만 했고, 그래서 더욱 빠르고 강해져야 했던 이유에요.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점이 한가지씩은 있을거에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어린 은사자 쿠엔틴을 만나고 있자니 인간인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어려운 처지에 있을때 함께 했던 친구 팅카와의 훈훈한 우정도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은사자 쿠엔틴이 아버지를 대신해 라몬과의 혈투에서 승리해서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헤어진 엄마사자 엘리를 만나 너무나 다행스러웠어요.
매일같이 치열하게 살아남고자 하는 동물들의 삶이
비록 인간은 아닐지라도 인간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식을 지키기 위한 보모의 사랑도 똑같고 말이죠 ^^
지금 우리도 이렇게 살아있음에 오늘도 소중하게 보내야겠어요~

 

k*******1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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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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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살아 있는 것들은  얼마나 눈부시고 소중한 것인가!은사자 쿠엔틴 다섯 형제들 중 맏이였으나, 혼자 살아남았답니다.아빠는 떠돌이 사자 라몬에게 져서 무리에서 떠나가야 했고, 어디에서도 흔적을 찾지는 못했답니다.승자는 패자의 모든 것을 갖는게 법칙인 사자무리에서는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여주고 있네요.암사자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배자를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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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살아 있는 것들은  얼마나 눈부시고 소중한 것인가!



은사자 쿠엔틴 다섯 형제들 중 맏이였으나, 혼자 살아남았답니다.

아빠는 떠돌이 사자 라몬에게 져서 무리에서 떠나가야 했고, 어디에서도 흔적을 찾지는 못했답니다.


승자는 패자의 모든 것을 갖는게 법칙인 사자무리에서는 동물들의 치열한 삶을 보여주고 있네요.

암사자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배자를 받아들여야 하는 삶이라니

새끼마저 잃고 정말 힘든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이라 생각되네요.

동물의 왕국에서 본 것 같은 내용이지만,

사자 새끼들을 강하게 키우려는 사자 아빠의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새 지배자의 무시무시한 횡표였다니 정말 잔인하기 까지 하네요..

새 지배자는 새끼들이 커서 자신을 위협하게 될 것이 뻔하기에 없애려 했을테지만

태어난지 일주일 밖에 안된 새끼들까지도 물어죽이는 행동들은 이해하기 힘들었답니다.


어렵게 새 지배자 라몬에게서 도망쳐 나왔지만, 어린 사자가 사냥하며 먹잇감을 찾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을 것 같아요.

은사자 쿠엔틴 외로움과도 친구가 되었던 그에게 침팬지는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사자와 침팬지 팅카가 친구로 함께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왜 그런지 쿠엔틴이 사자라는 것을 읽는 독자도 가끔 잊어버리게 되네요.


쿠엔틴은 온몸이 흰색으로 동물들은 은사자라 불렀는데, 외모 때문에 쉽게 그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쿠엔틴은 친구 팅카와 함께 하게 되었고,

자신이 어느정도 성장했을 때는 새 지배자가 된 라몬을 물리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선

자신이 살았던 곳으로 가서 라몬을 물리치게 된답니다..

자신을 위해서 희생한 엄마를 떠올리며, 희생된 동생들을 떠올리며, 라몬을 물리치고,

새 지배자가 된 은사자 쿠엔틴

라몬과 다른게 은사자 쿠엔틴은 새 지배자가 되어도, 이전 지배자와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다른 동물들과도 이전 지배자와는 많이 다를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동물들에게는 인간과는 다른 본능에 충실한다는 점인데요.

그렇게 했기에 자신들을 잘 돌볼 수 있었겠지요.

자신을 돌보는 힘을 스스로 길러가야 하는 동물들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것 만큼,

가족과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또한 인간 못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 책에서도 나타나 있지만, 부모 자식에 대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또 하나 살아 있는 것 또한 너무나도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아있기에 가족을 만날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하게 되었답니다..

동물들에 생활을 잘 볼 수 있었던 책으로 작가님이 전달하려고 한 동물들의 야생에서에 삶또한 잘 전해졌던 책이랍니다.

 

                                                                                                                         

 

s****u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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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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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는 동물의 왕국을 즐겨보면서 동물들세계의 약육강식을 많이 봤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왜 드라마며 오락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다큐등을 찾아보지 않게되었나..싶다. 그나마 아이가 동물원에서만 동물을 볼 수 있어 간접경험을 시켜줘야지..하는 마음에 동물원을 자주가면서 왜 동물의 왕국같은것은 보여주지 않았던지...무심코 채널을 돌리다가 동물을 보고 흥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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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는 동물의 왕국을 즐겨보면서 동물들세계의 약육강식을 많이 봤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왜 드라마며 오락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다큐등을 찾아보지 않게되었나..싶다. 그나마 아이가 동물원에서만 동물을 볼 수 있어 간접경험을 시켜줘야지..하는 마음에 동물원을 자주가면서 왜 동물의 왕국같은것은 보여주지 않았던지...무심코 채널을 돌리다가 동물을 보고 흥분해 몇주전부터 일요일마다 오후에 동물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보고있긴하지만 아이가 없으면 슬그머니 채널을 돌려버리던 나. 그래서였을까? 책으로나마 동물들에 대해 읽고 관심을 좀 가져보자라나는 생각으로 아이의 그림책이 아닌 온전히 나를 위한 책을 찾아보았다. - 물론 이책의 주연령대도 어린친구들이긴하지만 아이수준의 그림동화와는 또다르기에...-

<은사자 쿠엔틴>은 승자에게는 평화롭지만 패자에게는 힘겨운 동물들의 약육강식의 세계를 어김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한때는 초원을 주름잡던 아빠 화이트헤드. 하지만 새로운 승자로 인해 화이트헤드의 핏줄들은 죽음을 맞이한다. 책에서는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아빠사자가 제새끼를 강하게 키우기위해 절벽에서 일부러 떨어뜨리는것은 실상 새지배자의 횡포라고... 과연 어느것이 맞는걸일지는 내가 사자를 연구하는 박사가 아니라 알수없지만 책을 읽으며 문득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강하게 키우기 위한쪽도, 자신들 핏줄만을 남기려하는, 훗날 골치거리가 될 싹을 잘라버리는것 둘다 맞을수 있겠구나 싶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것을 배우며 읽어갔다. 읽으면서 아이들을 겨냥한 책이지만 어른이 읽으면서도 많은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동물들간의 우정 - 실제로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의 결과를 보면서, 죽음을 맞이하면서까지 쿠엔틴을 지지하던 침팬치들을 보면서 과장이 섞인 이야기지만 어딘가에서는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라는 희망을 품으며 읽고 지지하게되던 시간이었다. 냉정하기 짝이없다 생각이 드는 동물의 세계. 하지만 본능에 충실해서 어쩔 수 없는 그 세계를 엿보면서 성장해나가는 쿠엔틴을 보면서, 엄마 엘리의 마음으로 흐뭇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했던 시간.

어린시절 즐겨보았던 라이온킹을 떠올리게하면서 쿠엔틴의 삶을 보면서 숙연해지기도했었고 내아이를 강하게 키워야겠다고 다짐하던 시간이었다... 

p******i 201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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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는 세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동물의 세계, 동물의 세계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아이들이 학교를 들어가기 전 한글을 배우지 않은 상태라면 그림책을 활용해 설명할 수 있다. 한글을 깨우친 뒤 세상에 대해 조금씩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만화나 동화책이 유용하다. 동화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려주면서 때로는 세상에 대한 이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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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는 세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동물의 세계, 동물의 세계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아이들이 학교를 들어가기 전 한글을 배우지 않은 상태라면 그림책을 활용해 설명할 수 있다. 한글을 깨우친 뒤 세상에 대해 조금씩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만화나 동화책이 유용하다. 동화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길려주면서 때로는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혀주게 된다.더 나아가 아이는 동화책에서 벗어나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돌물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창작 동화 <은사자 쿠엔틴>의 주인공은 제목에 드러난 은은한 빛깔을 자랑하는 하얀 사자 쿠엔틴이었다. 크엔틴은 사자의 무리에 섞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빠 화이트 헤드와 엄마 엘리 사이에 태어난 쿠엔틴은 여느 사자와 다른 하얀 은사자이며, 여전이 암사자 엘리의 보호가 필요했다. 하지만 쿠엔틴에게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떠돌이 사자 라몬이 화이트헤드에게 결투를 신청하게 되었고, 화이트 헤드는 사자의 무리에서 왕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었다. 동물의 세계에서 힘을 빼앗긴다는 것은 큰 변화의 시작이다. 화이트 헤드의 주변에 있었던 사자 무리는 라몬의 무리로 흡수되었다. 쿠엔틴의 남동생은 라몬의 재물이 되었고 죽임 당하게 된다. 쿠엔틴은 그렇게 죽을 뻔한 위기에서 엘리가 짜낸 힘으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날 수 있었고, 도망 칠 수 있었다.


쿠엔틴은 살아났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은 혹독했다. 어른이 된 숫사자로 변모하기 위해선 사냥 기술이 필요했고,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쿠엔틴에겐 그럴 기회가 찾아오지 못하였고, 자칫 사자가 아닌 다른 야생동물에게 재물이 될 수 있었다. 여기서 쿠엔틴에게 찾아온 침팬지 팅가가 나타났다. 팅카는 쿠엔틴의 힘이 필요했고, 쿠엔틴은 팅카의 지혜가 필요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였기에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팅카에게 약점이 있었으니, 침팬지숲에서 팅카는 왕따 아닌 왕따였으며, 배신자로 낙인 찍혀 있었다. 하지만 팅카는 쿠엔틴이 가지고 있는 힘을 활용해 그들의 무리에 다시 합류할 수 있게 된다.


동물의 세계에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고 하였던가, 다큐 속에서 야생동물들은 언제나 평온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피비린내 나는 냄새를 맡지 못하고 보여지는 그대로 느낄 수 밖에 없다.쿠엔틴이 어린 숫사자에서 스스로 생존에서 살아남아 어른이 된 숫사자가 되어 다시 라몬에게 나타나는데, 라몬과 쿠엔틴은 다시 피비린내 나는 결투가 펼쳐지게 된다.

k*******2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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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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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본능이 충실한 곳, 초원그곳에서 동물들의 약육강식이라는 본능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기 사자 쿠엔틴.무리의 왕인 아빠와 엄마, 형제들, 이모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은빛 털을 가진 쿠엔틴은 라몬에 의해 아빠를 잃고 쿠엔틴을 비롯한 자식들을 위해 규칙에 저항하는 엄마를 두고 동생과 함께 도망을 치지만 동생마저 잃게 되며 넓은 초원에서 숨을 곳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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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본능이 충실한 곳, 초원

그곳에서 동물들의 약육강식이라는 본능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기 사자 쿠엔틴.

무리의 왕인 아빠와 엄마, 형제들, 이모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은빛 털을 가진 쿠엔틴은 라몬에 의해 아빠를 잃고 쿠엔틴을 비롯한 자식들을 위해 규칙에 저항하는 엄마를 두고 동생과 함께 도망을 치지만 동생마저 잃게 되며 넓은 초원에서 숨을 곳 하나 없는 신세인 외톨이가 되고 만다. 혼자 살아가는 법도, 사냥을 해본적도 없는 아기 사자인 쿠엔틴은 나뭇가지위에서 자신에게 말을 거는 침팬지 팅카를 귀찮아하지만 이는 모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자신의 처지를 비웃는 것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팅카덕에 자신의 은빛 털을 숨길 곳도 찾을 수 있었던 쿠엔틴은 어느새 팅카와 친구가 되며 그를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그 어떤 사자보다 눈에 띄는 은빛 갈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 어떤 동물들보다 더 빠르고 더 멀리 달려야했고 무리가 아닌 혼자서 먹이를 해결해야 했기에 더 강인해 질수 있었다. 더 강하고 빠른 다리와 용맹함을 갖춘 사자가 되어가면서도 늘 쿠엔틴의 머릿속에는 사랑하는 가족의 생각뿐이었고 비로소 그 실행에 옮기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팅카를 그 들의 무리로 돌려보내고 쿠엔틴은 자기 가족들이 있던 지금은 라몬이 지배하는 곳으로 가게된다.

살기위해 죽을힘을 다해 도망쳤던 곳에서 라몬과의 혈투를 벌이고 팅카와 그 무리의 도움으로 쿠엔틴이 라몬 무리를 무찌르며 초원의 왕이 되었을 때 자신을 살리기 위해 부상을 당했었던 그리웠던 엄마를 만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어릴 적부터 사자는 동물의 왕이며 가장 힘이 센 동물이라고만 배운다.

그리고 점차 커가면서 그 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능만 존재하는 초원에도 그들의 규칙과 치열함이 보이기 시작했다. 예전에 읽었던 책속의 사자과 가젤의 이야기처럼 사자는 마냥 힘이 세서 사냥에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기위해 사자를 피해 빨리 달리는 가젤과 가젤을 이기지못하면 굶기에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사자. 해가 뜨면 달리기 시작해 죽을 때까지 달려야 한다는 그 이야기처럼 쿠엔틴도 살기위해 다른 사자를 비롯한 동물들보다 더 빨리 달려서 강인해 질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무리만이 가족이었고 친구였던 아기 사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침팬지와 어느새 친구가 되고 서로를 지켜주는 사이가 될 수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도 쿠엔틴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 가족뿐이었지만 어느새 친구도 만들고 좌절도 하고 상처도 받고 험한 세상 살아 남기위해 매일 노력을 하면서 말이다. 물론 쿠엔틴처럼 어디서나 눈에 띄는 은빛 갈기라는 콤플렉스를 극복해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처럼 치열한 초원의 이야기를 담은 은사자 쿠엔틴은 동화이지만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도 그 치열한 현실 속에 사는 어른인 우리도 다시 한 번 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삶에는 행복만 있는 것도 아니고, 슬픔만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누가 굶어 죽든, 바닷물에 휩싸여 죽든~ 자연은 그대로 자연으로 존재할 뿐,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았어요. - p.66

w********3 201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년이 미리 보는 푸른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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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야기 #3~4학년 #동물의 세계 하얀 갈기 사자 화이트 헤드가 라몬에게 지고, 쿠엔틴과 그의 엄마 엘리, 이모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다. 역시 무리에서 나와 혼자인 침팬지 팅카 둘은 서로를 기대며 성장한다. 결국 쿠엔틴은 무리로 돌아가 해피엔딩이다. 푸른사자 와니니와 겹치긴 하지만, 중학년이 볼만한  책이다. 집에 있는 4학년 친구에게 10번도 넘게 푸른사자를 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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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야기 #3~4학년 #동물의 세계

하얀 갈기 사자 화이트 헤드가 라몬에게 지고, 쿠엔틴과 그의 엄마 엘리, 이모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다. 역시 무리에서 나와 혼자인 침팬지 팅카 둘은 서로를 기대며 성장한다.

결국 쿠엔틴은 무리로 돌아가 해피엔딩이다. 푸른사자 와니니와 겹치긴 하지만, 중학년이 볼만한  책이다. 집에 있는 4학년 친구에게 10번도 넘게 푸른사자를 권하고 있지만.. 책 두께에 부담을 느껴서 자꾸 포기하는 걸 보니.. 은사자는 중학년용 푸른사자와니니 전단계인듯~ ^^;

누구에게나 살아가며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이 있어요

그래도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걷고 잇다는 것이 묘하게 위로가 되었어요

삶에는 행복만 잇는 것도 아니고, 슬픔만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자연은 그대로 자연으로 존재할 뿐,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았어요

친구가 되는데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없었던 거예요.

 

s*****9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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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자 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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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야생의 세계에서 혼자 살아남게 된 은사자 쿠엔틴의 홀로서기 위한 과정이 때로는 힘겹게도 느껴지지만 쿠엔틴이 스스로 힘을 기르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면서 보게 되네요. 쿠엔틴은 다섯 형제중 맏이로 아빠인 화이트헤드가 초원의 왕자로 있었지만 떠돌이 사자 라몬에게 당해 왕좌 자리를 빼앗기게 되고 사자세계에서의 승자는 패자의 가족을 해치기도 하고 암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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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야생의 세계에서 혼자 살아남게 된 은사자 쿠엔틴의 홀로서기 위한 과정이 때로는 힘겹게도 느껴지지만 쿠엔틴이 스스로 힘을 기르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면서 보게 되네요. 쿠엔틴은 다섯 형제중 맏이로 아빠인 화이트헤드가 초원의 왕자로 있었지만 떠돌이 사자 라몬에게 당해 왕좌 자리를 빼앗기게 되고 사자세계에서의 승자는 패자의 가족을 해치기도 하고 암사자를 차지하는데 쿠엔틴의 형제들도 가차없이 라몬에게 당하고 자신의 형제들 마져 라몬에 의해서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 쿠엔틴만 남은 상황에서 엄마 사자 엘리가 라몬에게 대항하며 쿠엔틴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로 싸우고 이모 라시아까지 합세해서 라몬을 공격하네요.

쿠엔틴은 아주 멀리 도망치고 절벽에서 떨어졌던 동생 싱고가 나뭇가지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는데 성난 버팔로 무리에게 밟혀 결국 동생 싱고도 죽고 혼자 남게 되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침팬지 팅가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함께 살게 되며 서로 의지하며 친구사이로 발전하게 되네요.

슬픔을 잊기 위해 틈만 나면 초원을 달리며 자신의 힘을 다져나가는 쿠엔틴은 엄마 하이에나와 새끼 하이에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어미의 눈에서 자신의 죽은 동생과 엄마사자를 생각하게 되며 하이에나를 뒤로하고 도망가듯 달아나버리네요.

쿠엔틴도 자라면서 아빠와 같이 아름다운 은빛털의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게 되며 숲속에서 은사자로 이름을 날리게 되는데 그동안 자신과 함께했던 팅카를 침팬지 숲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쿠엔틴 하지만 자신의 무리에 속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자 멋지게 팅카가 침팬지속에서 융화 되도록 도와주네요.

쿠엔틴은 은빛 갈기를 휘날리며 라몬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라몬과 그의 형제들과의 결투를 벌이게 되네요. 수적으로 위기에 처한 쿠엔틴앞에 나타난 팅카와 침팬지 무리들로 인해 라몬과의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되고 라몬에게 멋지게 복수하는 과정이 긴장감넘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사자의 왕자리를 차지하기까지의 외롭고도 힘든 쿠엔틴의 홀로서기 침팬지 친구 팅카와의 우정과 본능에 의존해 살아가야하는 동물 야생의 세계를 재미있게 상상해보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