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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오브 더 로스트 헤븐 구매했어요. 이게 뭔가 싶어서 사본 건데 팬들을 위한 그래픽북으로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원작 소설에서 명장면이나 명대사 가져다가 예쁜 혹은 멋진 이미지와 함께 실어 놓은 책이랄까요. 로스트 헤븐 팬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거 같고 저처럼 호기심이시면 안 사도 그만 사도 그만입니다. 아니면 이런 이미지 좋아하시면 굳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도 관심있게 보지 않을까 해요. 가격은 좀 있는데 이미지가 실린 책이라 그런거 같아요. 크기는 크고 두께는 얇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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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화보집을 기대하고 구매하게 된 그래픽책이었건만 약간의 실망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그렇다고 후회한것은 아니었으나.. 나름 화려하면서도 예술작품처럼 시선을 끌어당기는 그래픽에 눈을 뗄수가 없었다.. 곳곳에 로스트 헤븐 작품속 대사들로 삽입되어 있어 마치 작품속 배경속에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는것도 같았다 . 다만 남주 여주 모습 한컷이라도 볼수 있었음 바램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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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님이 유명하신 분인가 보다 얼마전에 산 검을 든 꽃 책 디자인도 하셨다고 했는데 지금보니 내사랑 로스트헤븐 그래픽도 하셨어ㅎㅎㅎ 박슬기님 왕팬이라 사실 이쁘든 안이쁘든 내겐 살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태화를 읽고 푹빠져 로헤도 출간되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로스트헤븐은 연재때 다 따라 읽어서 사실 책 양장본 4권이 랩핑째 고대로 모셔져있다 조금 있다 내용이 가물가물해질때 쯤 재탕해야지 생각중이다. 연재때도 정주행을 2번했다ㅠㅠㅜ 다 좋은데 이 일러집은 판형이 너무 크다ㅠㅠ 책이 책장에 안꽂아져요.... 책등을 아래로 꽂아놓았다 근데 그러니 또 튀어나오는거..ㅠ 판형만 작았음 좋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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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헤븐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들이 지구에 가져온 미래를 보여준 SF가 더해진 로맨스소설로, 과학적 상상과 아담과 이브, 낙원, 방주 등 신화적 요소까지 어우러져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그랬던 것을 이 책의 그래픽 이미지를 통해, 네 권의 소설을 활자로 읽는 동안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로스트헤븐의 세계를 다시 한 번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 'Mada(아담을 거꾸로)!' 처럼, 기억에 남는 대사와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그 순간의 재미와 감동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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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었던 소설 중 가장 인상깊고 멋진 소설이라 생각했던게 로스트 헤븐이였거든요^-^ 소설 읽는 내내 감탄하다 작가님 카페에서 아트북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네요^^ (원래 독서량이 많아 구매량도 많고 보관상의 이유로 이북만 구매하는데... 예전에 이북 출간 못기다리고 딱 한번 종이책 구매한 이래로 처음이네요 ㅎㅎ) 일단 가볍게 쭉 훑어보기만 했는데... 좋네요 ㅠㅠ 조만간 소설도 한번 다시 읽을 생각이라 옆에 같이 펴놓고 볼 생각이예요^^ (소설안에도 몇 장 없긴하지만, 이북 리더기로 보다가 핸드폰으로 다운받아 그림만 한참 보고 있기도 했었네요^^) |
| 로스트헤븐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로스트헤븐 세계관과 작품 자체를 좋아해서 기념으로 구입하긴 했는데 소장하는 기쁨을 주는 책이지 자주 들춰보는 책은 아닙니다. 그래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들이 예뻐서 로스트헤븐 팬이시라면 구매하셔도 후회는 안 할듯해요. 책 크기가 커서 책장에 들어가지 않아 보관이 애매한 것 빼고는 좋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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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헤를 워낙 좋아해서 이미지 책도 꼭 사고싶어서 샀더니 만족스러워요. 일단 사진 퀄리티는 예상보다는 조금 아쉽긴 했지만 작가의 아이디어는 좋았던 것 같아요. 크게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사진들은 아니었지만 책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고, 아직 안 본 사람들에겐 기대감을, 그리고 책을 이미 본 사람들에겐 기억을 되살리는 그래픽 북이네요. 소장용으로 좋은 것 같고 두고두고 생각날 때 꺼내볼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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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슬기님으 대단하다는 말 뿐이 안나온다. 로스트 헤븐도 잼나지만 이 책자는 너무나 예술이라고 본다.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감동이였고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한번더 만날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사진한장 한장의 정성이 들어가 있어서 책장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동을 하면서 봤다. 완정 소장소장~~~강 츄~~~ 작가님이 이 책자를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알기때문에 더 특별하게 다가온듯 하다. 함부로 할수없는 그런 분위기.암튼 박슬기 작가님의 책은 언제봐도 잼있고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예쁜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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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짜여진 글만큼 그래픽 또한 말이 필요없는 작품인것 같아요. 책으로도 이미 충분히 그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데 이 이미지 그래픽 책으로 감상하니 더더욱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직접 선택하고 고안하고 편집도 하셨을 듯 한데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하셨을까요 진작에 완결이 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은 오래도록 남았었고 이렇게 또 한권의 아트북을 보니 더없이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로스트 헤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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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여운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래픽 일러스트집이 나온나길래 냉큼 구입했습니다. 제가 원래 2권을 넘어가는 로맨스 장편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긴 호흡으로 읽어야 되고, 한번 손에 들면 일단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탓에(책을 읽을때만.. 평상시는 포기도 잘하면서 ㅠ) 권수가 많은 책은 정말 큰 맘 먹고 읽어야 하거든요. 로스트 헤븐은 자그만치 4권이나 되는 SF 판타지 장편 로맨스 소설입니다. 게다가 좀 두껍나요..ㅠ 보통 로설 1권 읽는데 약 6~8시간 정도 걸리는데, 로스트헤븐은 장장 한달이 걸린 작품입니다. 들었다 놨다~ 절대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건 없는데, 워낙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다 과거와 현재이야기가 뒤섞여 호흡따라기가 조금 벅찬 작품이었어요. 그래도 끝내고 나니 드디어 산 정상에 도착했다!라는 성취감과 책 자체에 대한 여운이 긴 작품이라서 굿~~ 아! 일러스트 얘기는 안하고 딴 얘기만 했네요. ㅠ 꽤 강한 여운이 가기도 전에, 일러스트집을 봐서..... 그래도 쪼금 실망한 걸수도.. ㅠㅠ 일단 SF판타지 작품의 그래픽 일러스트답게.. 서정적이기보다는 모던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주가 됩니다. 게다가 각 페이지마다, 작품 속에서의 대사나 지문이 한 두줄씩 들어가 있어, 왠지 그 상황이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게 다에요..ㅠㅠ 솔직히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앞으로 작품 일러스트집은 이걸로 사지 않는 걸로.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