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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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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일책몇 해 전에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며 등장한 '일일일식' 이라는 책이 연상이 됩니다.하루에 한 권씩.저자는 아줌마 입니다. 40대 중반이고 39세까지 거의 책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한 계기에 이지성씨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1년간 하루에 한 권씩 읽고 3년에1천권. 지금은 6년째 접어 든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작가는 실직한 남편 대신 가정을 책임지면서 겪게 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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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일책

몇 해 전에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며 등장한 '일일일식' 이라는 책이 연상이 됩니다.
하루에 한 권씩.

저자는 아줌마 입니다. 40대 중반이고 39세까지 거의 책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한 계기에 이지성씨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1년간 하루에 한 권씩 읽고 3년에1천권. 지금은 6년째 접어 든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실직한 남편 대신 가정을 책임지면서 겪게 된 삶의 고충을 책을 통해서 극복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독서에 대해 거의 종교적인 찬양 수준 입니다. 
작가는 독서를 통해서 받은 큰 '은혜'를 주변인과 많은 사람들에게 설파 하고 싶은지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빼곡합니다. 저는 이 책에 대해서 썩 좋은 책이라고는 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책은 시종일관 하루에 한 권. 책을 읽고 나서 변화 된 자신의 모습. 책을 읽기 전의 비참한 모습. 그리고 마침내 책까지 써 낸 아줌마의 저력 등을 말하고 있는데 솔직히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슬로우 리딩을 하는 사람 입니다. 일부러 천천히 읽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한권 같은 강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박이라고 표현 한 것은 이 책의 저자는 책 중간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아요. 

' 책을 열심히 읽다 보면 나의 기록을 깨는 사람도 나올 것이다.'

기록.. 이것은 하루에 한권씩 빠짐없이 수천권을 읽었는데 나의 이 수천권의 기록을 깨는 사람도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의미겠지요. 책을 안보다가 늦은 나이에 책 보는 습관을 들이려면 꾸준함이 필요하고 꾸준함을 주기 위해서는 수치적으로 눈에 보이는 목표점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기록을 깬다는 표현을 쓰면서까지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강박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책 읽기에 관심이 있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리딩법은 무엇인지 종종 이런 책을 사봅니다. 거의 실망을 합니다. 대부분 같습니다. 1일 1책하고 3년간 몇천간 돌파를 해야 뇌가 열리고 뭐 어쩌고 블라블라. 
그 말은 이해도 되고 일리도 있습니다. 모든 분야가 그렇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점점 활성화 시켜 몸짱이 되려면 'High'를 때려야 합니다. 근데 작가가 쓴 책 내용들이 문제 입니다.

독자들에게 독서라는 것을 너무 1차원 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른 컨텐츠가 없어요.
책을 1년간 하루에 한권씩 봤는데 6년간 봤으면 2~3천권은 보셧을텐데... 자기만의 고유한 내용이 없다는 것이 심히 아쉽습니다. 이지성식 스타일로 중간 중간 많은 분량의 문장을 유명 철학자들의 멘트를 인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자기만의 내용 말 입니다. 그런 작가를 예를 들면,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민의 교양', '열 한 계단'의 저자인 채사장 같은 분을 들 수 있겠죠. 저자는 책을 무척 많이 본 티(?)가 나지만 직접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본 책들을 소개하며 그 책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과 분석을 아주 쉽게 독자의 눈높이에 풀어 설명할 뿐 책을 읽으라 읽으라 강조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근데 막상 채사장의 책을 읽고 나면 책 중에 나온 책들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책을 많이 본 사람들이 책을 쓸 때, 독자들을 대하는 컨텐츠의 생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을 쓰지 않는 이상 직업적으로 작가가 아닌 사람이 독서를 하라고 권하고 싶고 그 방법을 책이라는 것을 통해서 한다고 했을 때, 방법이 그냥 '독서를 하고 하루에 한 권씩 보세요' 밖에 없는지..
이렇게 말하면 아마 '니가 책을 써보라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라고 질책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죠. 
책이 쓰기가 쉽다면 저도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책이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책은 유명인들의 명언도 많이 인용했고 책의 페이지 수도 얼마 되지 않으면서 매 챕터마다 같은 내용이 무수히 반복 됩니다. 이것으로 유추 해 볼 수 있는 것은 책의 내용은 작가의 블로그에서 평소에 썼던 내용을 추렸는데 분량이 그다지 많지 않았고 책을 내기 위해서 이리저리 분량을 억지로 늘렸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저자께서 이후에 또 다른 책을 쓰시려고 하신다면 자신만의 컨텐츠와 사유로 채워진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육아서 작가 중에 한 권으로 빵 떠서 두 번째 책을 기획했는데 결국 자기복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수천 권의 책의 권수가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8.01.1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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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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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년이면 강산이 세 번 변할 수 있는 30년이다. 지금 살짝 뒤돌아보면 쉽지 않은 발 길을 떼어 놓고 왔다. 자신의 꿈을 쉽게 펼칠 수 없었던 신랑을 만난 덕분에 (ㅠ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화가 나고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 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밖에 없었던 탓인지 쉽게 떼어 놓을 수 없는 친구를 만나 병원 수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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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생활 내년이면 강산이 세 번 변할 수 있는 30년이다. 지금 살짝 뒤돌아보면 쉽지 않은 발 길을 떼어 놓고 왔다. 자신의 꿈을 쉽게 펼칠 수 없었던 신랑을 만난 덕분에 (ㅠ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화가 나고 슬프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 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밖에 없었던 탓인지 쉽게 떼어 놓을 수 없는 친구를 만나 병원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던 일 이생각난다.

 

 일일일책

 이 책의 저자를 신문에서 먼저 만나게 되었는데,나의 삶과 너무나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지금도 자신의 일을 찾지 못하여 실질적인 가장으로 워킹맘으로 살아온지 어언 삼십 년, 스스로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생각과 몸과 마음을 갉아 먹고 있는 마음의 불안을 책으로 이겨냈다는 저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읽고 싶어서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된 것이다.


 1장. 나는 이렇게 책을 만났다를 시작으로 를 시작으로 5장. 독(讀)한 세상을 위하여 까지 저자의 책 여정을 따라 읽어 보면서, 마음 속의 작은 힐링을 안게 되었다.

 

『 행복한 일을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비참한 일을 생각하면 비참해진다. 실패에 대해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자신을 불쌍히 여기고 헤매면 배척당하고 만다.』-- 데일 카네기의 명상록

 

 저자도 이 문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이 문장의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변할 수 없고 달라질 수 없는 상황을 받아 들이면서, 내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제일 빠르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하여 조금씩 조금씩 생각을 달리하고 책 읽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j***3 2017.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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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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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가 신분에 대문짝만 하게 실린 저자의 기사를 읽었다. 일반인이 그것도 주부가 3년간에 천권을 독파했다는 이야기에 놀라 이 책을 보게 되었다.주부였던 그녀가 39세 생일을 기점으로 너무도 불행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삶에 독서를 통해 위로받고, 치유받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누구에게나 삶의 고비, 위기의 순간은 오게 마련이 아닐까? 아무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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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가 신분에 대문짝만 하게 실린 저자의 기사를 읽었다. 
일반인이 그것도 주부가 3년간에 천권을 독파했다는 이야기에 놀라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부였던 그녀가 39세 생일을 기점으로 너무도 불행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삶에 
독서를 통해 위로받고, 치유받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에게나 삶의 고비, 위기의 순간은 오게 마련이 아닐까?
 
아무리 준비를 잘한다고 해도 인생에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피해 갈 수 있는 불행은 없다다만 견뎌내야 할 뿐이다.
견디면서 현재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성찰해봐야 한다.
그런 성찰이 있음으로써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지혜가 생기고 
그 지혜는 누군가의 삶에 영양분을 주는 나무가 될 수 있다.
-일일일책중에서-

수많은 명언과, 주옥같은 글귀,  매일매일 책을 놓지 않고서 끝까지 읽어나가게 하는 조언들,
이 책 한 권을 통해 책을 꾸준히 왜 읽어야 하는지의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s*****e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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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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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선물 받은 이 책은 쉼 없이 한번에 읽게 되었다. 보통 책은 책갈피를 이용하여 나중에 읽게되고 , 읽다가 포기한 책들이 대부분이없다. 그러나 이 책은 간결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단숨에 읽게 된 책이다.이 저자분 께서 평범한 주부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의문이 든다.6년간의 독서 덕분이라고 하지만 국문학과 교수님도 이런 문체를 이용하여 쓰지를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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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선물 받은 이 책은 쉼 없이 한번에 읽게 되었다. 보통 책은 책갈피를 이용하여 나중에 읽게되고 , 읽다가 포기한 책들이 대부분이없다. 

그러나 이 책은 간결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단숨에 읽게 된 책이다.

이 저자분 께서 평범한 주부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의문이 든다.

6년간의 독서 덕분이라고 하지만 국문학과 교수님도 이런 문체를 이용하여 쓰지를 못하는데 평범한 주부가 6년간의 독서로 이렇게 쉽고 impact 있게 쓸수 있다는 것에 놀랍다.

간단 명료하여 어렵지 않고 간혹 들어가는 은유적인 표현은 많은 생각을 하고 큰 impact가 있다.

평범함의 깨짐이라는 것에 나도 불안해하고 있다. 저자의 평범함이 imf 시절 남편의 실직으로 인해 무너져서 인생의 고통에서 책을 접하면서 지금은 마음의 평온을 찾고 독서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독서를 전파하고자 한다.

나도 평법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평범한 인생을 살게 하고 싶어 여직 앞만 보고 달려왔다.

책에서 멈춤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현재 나는 멈춤의 상태에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고

이 책을 통해 자신강, 희망 긍정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이책은 독서의 정석이다.

독서의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가 독서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독서에 대한 방법에 대한 서적이 없는 것 같지만 이책은 독서의 방법데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한 다양한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지금 20~30대의 취업난과 경제 상황이 어려워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어렵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법만 가르치고, 그러다보니 이기적인 사회가 되었고 부패에 물들어 있다.

이런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받들기 위해서는 이 책을 중 고등학교의 필 독서로 지정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독서의 방법을 알고 독서를 통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면 서로 독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서로 행복한 삶을 살면서 개인이 행복하면 서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여 우리나라 전 인구가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래 귀차니즘떄문에 리뷰를 쓰지 않는 나에게 이렇게 장문의 리뷰를 쓸 만큰 이책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에서 살기를 바라며 이 책의 저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a****2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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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 일일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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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해 본 것은 조선일보에서 나온 어느 기사 하나를 보고 나서였다.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나가고 그 내용을 실천하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보며, 하루에 한 권씩 읽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것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그렇게 해 나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어떠한 삶을 살았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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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에 대해 본 것은 조선일보에서 나온 어느 기사 하나를 보고 나서였다.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나가고 그 내용을 실천하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보며, 하루에 한 권씩 읽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것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그렇게 해 나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어떠한 삶을 살았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라진 것인지 궁금해져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저자는 무너져 가는 가정에서 도망치고 싶었고, 벗어나고 싶어했다. 그렇게 헤메던 곳에서 만난 책은 저자에게 오아시스가 되어 주었다.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고, 책 읽기는 저자에게 치유가 되어 주었다. 또한 저자는 단순히 자신의 변화만을 늘어놓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독서 호르몬'을 일깨우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짧고 간단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결코 가볍지 않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천천히 다가오는 변화에 권태기를 느낄 법도 했지만 저자는 저자만의 방식으로 이를 이겨낸다. 책에서 와닿았던 구절을 적어보자 한다.


 '화초에 물을 주면 물은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화초는 자란다. 콩에 물을 주면 물은 빠져나가도 콩나물은 자란다. 밥을 먹고 찌꺼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 피부는 윤택해진다. 인격을 성장시키는 독서는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는 것 같지만 내면을 더 단단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항상 책을 읽고 아무것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나에게 굉장히 위로가 되어 준 글귀였다. 어느 책을 읽더라도 그 책의 글귀 하나하나는 어딘가 나를 구성하고 변화시켰을 것이라는 작은 위로가, 이 문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책을 읽다가 이 저자도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책을 읽고 변화가 되었다고 쓰고 있다. 대체 이 책으로 변화를 얻은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이 저자 외에도 다른 책에서 이 책으로 인해 독서를 독하게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참 책 한권으로 많은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다.


 독서로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정체가 된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독서로 변화가 될지 자신감을 잃을 때, 한번쯤 접해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일일일책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책 정도는 모두들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2018년, 변화의 해로 바꿔보도록 하자.

t*****a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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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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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나만 힘든 줄 알았다.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우연하지만 막연하게 시작한 책 읽기가 한 주부의 삶을 변화시켰다.하루에 한 권씩 3년간 천 권의 책을 읽었다는 저자가 처음에는 다소 양에 목숨을 거는 게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그러나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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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나만 힘든 줄 알았다.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서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괴로움을 잊기 위해 우연하지만 막연하게 시작한 책 읽기가 한 주부의 삶을 변화시켰다.

하루에 한 권씩 3년간 천 권의 책을 읽었다는 저자가 처음에는 다소 양에 목숨을 거는 게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 그러나 솔직하고 담백한 좌충우돌 책 여행기는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사람뿐 아니라 책을 한 때는 열심히 읽었지만, 지금은 정체기에 있는 사람에게도 다시 책을 손에 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상하게 우리의 몸은 움직이지 않을수록 (편할수록) 더욱 찌뿌둥해지고 오히려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괴롭게 할수록) 더욱 건강해지듯, 우리의 마음도 독서를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할수록 건강해지는 듯하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책읽기 습관이다(빌게이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친다 (안중근)" 등 유명인의 인용구도 마음에 남지만, 절박함과 간절함에서 시작한 평범한 이웃의 책 읽기 경험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수불석권" (手不釋卷) 네 글자를 출력해서 벽에 붙였다.
n*****2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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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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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광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단번에 구매 해 본 책이다. 일일일팩이 유행이었는데 일일일책이라니. 하루에 한권 읽는건 너무 힘들다. 그래서 더욱 저자의 독서 양에 감탄 하며 나도 좀 더 책을 더 읽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글귀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표지가 촌스러운 점이 아쉽다. 출판사가 레드 스톤이라 빨간색을 많이 썼나 싶은데 일장기가 연상되고 눈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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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광고를 보고 망설임 없이 단번에 구매 해 본 책이다.
일일일팩이 유행이었는데 일일일책이라니.
하루에 한권 읽는건 너무 힘들다. 그래서 더욱 저자의 독서 양에 감탄 하며 나도 좀 더 책을 더 읽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글귀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표지가 촌스러운 점이 아쉽다. 출판사가 레드 스톤이라 빨간색을 많이 썼나 싶은데 일장기가 연상되고 눈이 아팠다.
y********7 201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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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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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은 일일일책나의 뜻과 같은 책이 있어 바로 구입했다.나의 결심에 확고한 동기를 줄거라고 생각했다.이 책에는 대부분 계발서와 양서 독서의 중요성만 들어있다.편향적 독서를 피할 뿐만 아니라, 비율로 따지자면 문학을 조금 다 즐기는 나에겐 조금은 아쉬운 책이다.앞으로 독서법에 관한 책을 구입할 때는 저자의 독서 계기를 알아보고 구입해야겠다.인상 깊은 몇 줄-삶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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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은 일일일책
나의 뜻과 같은 책이 있어 바로 구입했다.
나의 결심에 확고한 동기를 줄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는 대부분 계발서와 양서 독서의 중요성만 들어있다.
편향적 독서를 피할 뿐만 아니라, 비율로 따지자면 문학을 조금 다 즐기는 나에겐 조금은 아쉬운 책이다.
앞으로 독서법에 관한 책을 구입할 때는 저자의 독서 계기를 알아보고 구입해야겠다.

인상 깊은 몇 줄
-삶이 순조로울 때는 그 어떤 명언도 좋은 글귀도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마음이 힘들거나 삶의 고비, 역경이 찾아오면 명언과 책 속 글귀는 세포 하나하나에 박히며 삶의 영양제가 되어준다.
-채움을 갈구하지만 얻어가는 것은 결국 비우는 방법이다. 비워내야 다른 것을 채울 수 있는 쓰임이 생긴다.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하나면 족하고,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라도 많다 (소크라테스)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단순하다.
-새벽은 행복을 준다. 잠자던 의식을 깨운다. 조용하게 기다리는 책을 깨워 책 속 글귀를 만난다.
-내 입안의 혀도 깨물 때가 있는데 타인의 마음이 같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g******1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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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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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는 광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광고를 통해 본 내용은 이렇습니다.'3년 동안 1,000권의 독서를 했다. 일을 하면서 틈틈히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읽었다. 독서를 시작하고 평범한 주부가 책까지 써내게 되었다.'평범한 주부의 독서기가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 알아보려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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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는 광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광고를 통해 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3년 동안 1,000권의 독서를 했다. 일을 하면서 틈틈히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읽었다. 독서를 시작하고 평범한 주부가 책까지 써내게 되었다.'
평범한 주부의 독서기가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 알아보려고 구매했습니다
d*****5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