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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인 회사 여직원들에게 가끔 그런 이야기를 했다. 책을 많이 읽으라고. 그래야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울 때,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는 말이 통할 거라고. 엄마가 책을 읽지 않는데 자녀가 엄마 말을 들을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몸소 실천하고 있어야 아이들도 따라서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 문제는 부모 자신이 책을 잘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만 강요하는 게 문제다. 그래서 일찌감치 독서 습관을 가지라고 직원들에게 말한 것이다.
독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있다. 바로 글쓰기. 책을 읽고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고 아이들도 글쓰기를 배운다. 글쓰기 과정이 필수가 되고 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느낌이 오리라 믿는다. 자녀를 글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도 글을 쓰면 좋다는 사실이다. 특히 엄마가 글을 쓰고 글쓰기의 장점을 경험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이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글을 많이 써보면 글쓰기의 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런 장점이 있다.
글쓰기는 단순히 습관일 뿐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한 단어, 한 문장만 써보면 글쓰기는 시작된다. 말 그대로 떠오르는 글을 쓰는 것이다. 시작만 하면 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주 시작하느냐 하지 않느냐 차이일 뿐이다. 써 보면 어렵지 않은 게 글쓰기다. 단지 시작을 못해서 글쓰기가 낯설게 느껴진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글쓰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누군가 그랬다.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 작가다'라고.
뭘 써야 할지는 일단 쓰기 시작하고 고민하면 된다. 준비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준비하는 것이다. 무조건 쓰기 시작하고 나면 쓸 게 생긴다. 떠오른 것들을 쓰고 또 쓰다 보면 쓰기가 이어진다. 글쓰기의 마법과 같은 힘은 이처럼 시작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게 조금씩 쓰기 시작하고 나서 읽으면 좋은 책들이 바로 글쓰기 관련 책이다. 이 책 <엄마의 글공부>와 같은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읽으면 글을 쓰면서 바로 활용 가능해진다.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유용한 책인 것이다.
평범한 일상도 문장에 담기는 순간 스토리가 됩니다. 삶은 그런 스토리의 연속입니다. (P.16)
이 말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무척 공감했다. 우리 일상은 스토리다. 글이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무심히 지나치는 스토리들로 넘쳐난다. 그 스토리들을 이야기로 만드는 힘이 바로 글쓰기다. 무심히 흘려보내는 일상에 옷을 입히는 것이 글쓰기다. 그리고 글을 쓰면 우리가 몰랐던 보석같은 일상의 스토리들을 캐내게 된다. 나도 몰랐던 스토리가 글로 표현되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일상은 스토리로 넘쳐난다. 단지 이런 사실을 몰랐고, 글로 표현할 줄 몰랐을 뿐이다.
이런 사실을 이 책 <엄마의 글공부>가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이 생생한 이유는 작가의 생생한 일상이 글로 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이 일상에서 퍼올린 수많은 스토리들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도 일상의 한부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글쓰기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글쓰기가 부담스럽거나 시작하기 힘든 독자라면 이 책이 손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교재가 되어줄 거라 믿는다.
이제 엄마는 독서도 해야 하고 글도 써야 한다고 푸념하지는 말자. 평소 아이들에게는 강요하다시피 했던 일들이다. 독서도 글쓰기도 모두 즐기면서 하면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부모에게 이 두 가지가 하기 싫은 일, 잘 안 되는 일이라면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할 가장 좋은 습관 두 가지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독서와 글쓰기가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해보자. 엄마 스스로를 위해, 자녀의 인생을 위해서 말이다. 단지 시작하지 않아서 힘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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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욕심은 어릴 때부터 있었던 것
같다. 책을 좋아했지만 책이 많지 않았던 어릴 적 환경에서 책에 대한 갈증과 그에 따라 글을 잘 쓰고픈 욕심이 늘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되었다. 내가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도 여전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내 아이도 글을 잘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제는 확장이 되어버렸다. 아이와 함께 글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일상에서 글감을 찾아 메모처럼 편하게 쓰기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글공부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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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를 모두 마치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을까? 저자는 남자이지만 집에서 육아를 함께 하는 아빠라서인지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엄마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글쓰기를 배우고 또 아이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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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일지라도 일단 쓰고 본다. 그
끝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펜을 들고 끄적여 보다 보면 나만의 스토리와 철학이 쌓여간다. 나 역시 글을 쓰려고 하면 잘하고 싶어져서 쓰다가 맘에 들지 않아서 거기서 멈추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부터 잘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하기가 힘들어 결국 쓰다가 마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들도 쌓이고 쌓이면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데 그 하나하나의 먼지조차 만들지 못했던 거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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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렵다면 저자가 글쓰기의 시작을 돕기 위해 주제를
간단하게 던져준다. 그러면 그 주제에 따라 독자는 5분 글쓰기를 해보는 것이다. 여기에 쓰는 것도 좋고 나만의 글쓰기를 위한 수첩 하나를 마련해서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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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것은 어렵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팁과
함께 미션을 던져주면서도 좋은 글쓰기를 위한 전문가적 방법들도 빼놓지 않고 알려준다. 좋은 글에 있는 세 가지, 없는 네 가지는 꼭 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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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이고 세세한 팁도 알려주고 있는데 내가 자주 쓰는
문장들이 보인다. 나도 고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끔씩 내가 쓴 글을 보면서 군더더기가 많다고 느껴졌는데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쉽게 쓰기 시작해서 수정을 거치다 보면 내 글도 좋은 글이 될 날이 오겠지.^^ 주어 서술어 맞추기, 명사와 어울리는 서술어 쓰기, 반복되는 표현은 대체하기 등 바로바로 글 쓰는데 적용할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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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글쓰기도 손을 봐주고 싶다면
<아이의 글 공부>가 전하는 팁을 놓치지 말기를.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 없애기, 억압하지 않기, 쓴 글을 발표시키기 등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다시 한번 중요성을 상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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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sns에 오래전에 올렸던 아이가 했던 말을 다시금
읽게 되었다. 아마도 아이의 말이 인상적이어서 글로 남겼던 것 같은데 그 글을 읽는 순간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다. 만약 그 말을 듣는 순간만 기뻐하고 글로 남겨두지 않았다면 아이가 그날 했던 말은 사라지고 없었을 테니까, 그 말은 사진으로도 남기지 못할 테니까. 그래서 글이 좋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글을 많이 남겨놓지 않았음이 후회되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말이 가진 힘을 알고 있고 말을 기록할 방법이 글이기 때문에 글로 말과 생각을 남기고 싶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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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올바른 글을 쓰기 위해 꼭 필요한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들도 정리가 되어 있다. 쭉 살펴보니 나도 헷갈릴법한 단어들이 제법 많다. 여러 번 읽어봐야 할
듯.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글을 쓴다고 하면
갖게 되는 부담감을 떨쳐내야 비로소 글쓰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문장 하나 쓰기 힘들다고
느껴서는 글쓰기가 진행이 되지 않으니까 말이다.
우리의 일상의 모든 것들이 글쓰기의 소재가 될 수 있고,
짧은 문장 하나가 글쓰기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수많은 방법들은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글의 소재란 정말 별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무료한 내 삶에서 나를 좀 더 가치있게 느끼도록 할 수
있는 것이 글쓰기이며 나를 알아갈 수 있는 지표가 되는 것도 글쓰기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준다.
사실 저자가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의 역할을
해보면서 주부로서 갖게 되는 어려움을 몸소 느꼈고 그 안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글쓰기였음을 이 책을 읽는 많은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글을 쓸 수 있고, 세상에
널려있는 단어들 속에서 내게 필요한 단어를 찾으려 머리를 쓰고, 맘에 드는 문장을 완성했을 때, 그리고 그 글들이 기록 속에 남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이라는 것이 어쩌면 내게도 알게 모르게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어떤 생각이 떠올랐을 때 작가들처럼 멋진 글이
아니라서, 표현이 너무 평범해서, 내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느낌과 생각을 그냥 흘려버릴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나만
보더라도 글로 남겨야겠다.
글이란 순간을 영원으로 담아내는 힘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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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며 글공부가 정말 말이나 되냐? 싶겠지만 저자의 육아 경험에서 나온 글들은 내 마음을 대변해준다 글을 잘쓰는 방법도 매우 쉽게 설명되어 잇어서 대학에서 교양으로 들은 수업은 남은게 없었는데 이 책은 한 번 더 읽으며 글을 쓰며 곱씹고 연습해보고 싶다 특히 저자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강의는 너무 금방 잘 읽혀지고 단어 선택이나 글 다듭는 방법도 매우 쉽게 쓰여있어서 이 책을 읽으며 우리아들 육아일기를 다시 잘 써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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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쟁같은 육아에 나를 위한시간은 애기자는시간이 고작인 (그것도 애기 옆에서 토닥이면서) 나를위한 책 “엄마의 글공부” 매일 윤이와 전쟁하고 휴전하기를 반복하며 이제 겨우 육아 7개월차밖에 안됬는데 앞으로 남은 4-5년을 어떻게 견뎌야하나 매일드는 절망적인 생각끝에 나만의시간으로 내가 힐링을 해야 이 끝이 안보이는 육아를 그나마 퐈이어하면서 보낼수 있을거같기에 마련한 육아맘의 힐링시간을 위한 <엄마의 글공부> 매일 전쟁같은 육아에 나를 위한시간은 애기자는시간이 고작인데 (그것도 애기 옆에서 토닥이면서) 온전히 나만을 위한 책이에요 그래서 더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블로그를 하면서 글쓰기에 관심이 생겼지만 항상 비슷한 주제의 글을쓰다보니 한정적인데다 다양하지가 많아서 뭔가 아쉽기도하고 그랬는데 이 책에선 다양한 글감을 주는건 물론 제가 생각치못한 소재와 일상을보고 글을 쓸수있도록 유도하는게 좋은거같아요 특히 육아맘들은 아이와 전쟁하면서도 그 순간순간 아이가 예뻐서 사진으로 많이담는데 사진으로 담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순간을 글로 쓸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이 책의 매력이에요 내아이의 예쁜순간을 글로담는것 그래서 육아맘의 힐링도서라고 말하고싶어요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아니지만 옆에서 누가 조근조근 얘기해주며 이렇게 쓰는건 어때? 이런 주제로도 써보자~ 하고 함께 조금씩 글쓰기실력을 향상시켜 주는거같아서 든든한 책이에요 아기 잘때 같이 잠을자거나 잠이안오면 책 한권들고 잠깐잠깐씩 읽는데 내용이 길게 이어진것도 아니고 짧게짧게 읽기 좋은거같아요 그 순간들이 모여서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저는 평소말이 빠른편이라 지금이라도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않거든요 그치만 이 책을 읽으니 괜히 마음도 차분해지고 말하는것까지 예전보다는 차분해졌어요 차분하게 만들어주는건 저자분의 능력이죠 본격적으로 글을쓰지 않았는데도 책 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걸보면 작가분의 서체가 저를 마음 차분하고 따뜻하고 여유있게 만드는걸 보니 작가분의 심성과 마음이 제대로 녹아들어간 책 인것은 분명해요 책한권 다읽고 든 생각이 “참 좋다” 이거였어요 덧붙일 군더더기없이 딱 저 느낌 그대로였네요 전쟁육아에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랄까 엄마가 아닌 나로써 글을 배우고싶고 쓰고싶은 욕구가 생기니 힐링이 저절로 되요 이렇게 틈틈히 실력을 갈고닦아서 우리아가랑 같이 글쓰기도 해봐야겠어요 책속에 틈틈이 담긴 글쓰기교실특강보며 맞춤법은 미리 공부해두면서요^^ 따뜻한 연말 더도덜도없이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한거같아요 나를위한 선물, 손쉬운 육아맘의 힐링방법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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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때...... 아마 많이 있으실 거에요. 블로그를 하면서 간단한 서평을 쓰는게 대부분이지만 저도 어떻게 처음을시작 해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도무지..... 처음 시작이 어렵고, 끝맺는 말이 어렵고...ㅎㅎㅎ 하루 5분, 엄마와 아이가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 하루 5분이면 가능하다는 말에 힘이 나죠^^ <엄마의 글공부>라는 책을 읽어봤답니다. 나도 글을 좀 잘 쓰고 싶다....^^ 라는 바램과 함께.....
<엄마의 글공부>라고 해서 작가분이 당연히... "엄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하다가 아이셋을 키우며 전업육아를 하고.... 그러다가 작가가 되신 분의 책이랍니다.
챕터는 총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엄마의 글공부>라는 책제목때문인지 1교시, 2교시...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엄마의 삶은 그 어떤 소설보다 위대하다 글공부로 엄마도 행복하자 누구나 저마다의 향기를 뿜는다 일상이 스토리고 삶이 문학이다 행복한 엄마를 넘어 풍요로운 인간으로
평범한 일상도 문장에 담기는 순간 스토리가 됩니다. 삶은 그런 스토리의 연속입니다. 매일, 하루5분이라도, 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것. 작가가 써본 다양한 글들도 함께 읽을 수 있고, 작가가 던져주는 주제들에 대해 나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쓸 수 있는 페이지들도 있는데, 막연히 글을 써라가 아닌 기억을 끄집어 내고, 주제를 주면서 함께 써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보니 막막했던 글쓰기가 조금은 쉽게 다가오는 것도 같네요.
한교시가 끝날 때마다 글쓰기 교실이라는 주제로 비슷한 말, 맞춤법, 헷갈리기 쉬운 낱말 등 정리가 되어 있어서 엄마의 글쓰기에도,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줄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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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개글을 읽고 우와 내가 바랐던 책이 나왔네!!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쁘단 핑계를 대고 읽지 못했다. 요며칠 출퇴근 길에 읽으면서 왜 힐링이 되는지!! 책은 시종일관 유쾌,상쾌,통쾌~!! 조금은 감수성도 느껴지지만 공감되는 이야기라 편했다. 요새 한창 글쓰기 방법을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반가운 책이었다. 또 좋은 책을 내는 분들을 보니 나도 세련되고 맛깔 나는 글을 쓰고 싶어졌다. 기사 쓰기 너무 부담스럽다 계속 생각이 들곤 했다. 더군다나 올해는 1년에 4회이다. 실제로 오늘 학생 기자 한 명이 여기서 더 쓸 내용이 없어서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기사 쓰는 법을 알려 달라고 했다. 마침 출근길에 읽은 저자분의 노하우 159쪽에 아이의 글 공부 <빈약하던 글이 풍성해지려면>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아이가 알겠다는 표정을 하고 돌아가서 뿌듯했다. 육하원칙은 다 썼는지 확인하고, 앞문장의 꼬리를 물게 하는 설명!!!
저자분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교육학석사를 거쳐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했다고 한다. <글쓰기 학교>를 운영하면서 주부, 직장인, CEO를 위한 글쓰기 수업부터 코칭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분은 세 아이의 아빠이다. 부인은 바깥일을 저자분은 세 아이의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논문을 쓸 때 육아휴직 중이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어려운 일인지 알고 손을 놓았기에... 저자분이 세 아이를 챙기며 책을 부지런히 내고 계신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얼마나 바지런해야 하는지 한 아이 엄마로서 엄두도 나지 않는다. 무한 존경!!!
책의 맨 처음은 이렇게 빈 칸 채우기로 시작한다. 어떤 내용을 넣으면 좋을까요? 으흠 나도 한 번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엄마들의 글쓰기!!! 과연 시간낭비일까요? 아니다. 아이 육아일기에서부터 생각해 보면 매일 매일이 보물 같은 하루이다.
연필을 잡고 쓰고 싶은 내용을 써보라고 저자분은 추천한다. 수십 개의 글쓰기 소재를 준다. 이를 테면 지금 앉아 있는 장소를 쓱 둘러 보면서 머리에 남는 걸 써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이라고 쓰고 아무 말이나 달아 보세요. 등이다. 가장 맘에 든 부분이다. 문장 간결하게 써서 글맛 나는 문장 만드는 방법... 참 유용해서 이렇게 연습하고 싶다. 틀린지 모르고 쓰는 낱말 글쓰기 소재를 주는 챕터들 사이에 부록으로 끼어져 있는 내용인데 참 유익하다. 물론 아는 내용도 있지만 자녀를 가르칠 때 사용하면 좋을 내용이다. 요새 아이들은 맞춤법도 많이 틀리는데 그런 부분도 다뤄주시니 넘 유용하다. 일기도 아주 간단한 문장밖에는 못 쓰지만 조금 한가하면 완독 후 글 공부를 제대로 해보리라. 나는 오늘 드디어 신문 원고를 넘겼고, 곧 내 업무 마무리의 글짓기를 할 것이다. 완독 후에는 좀 더 글이 명확해지고 자연스러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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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글공부 하루 5분,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하루 5분 글쓰기 비법에 관한 책이에요 글 잘쓰고 싶다..! 글을 제대로 써야 마음 정리를 잘 한다고 할까요. 뇌의 활동과 무관하지 않은 글쓰기. 예전에 대통령의 글쓰기 작가님의 사내 강연을 놓치고 계속해서 글쓰는 법에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딱 엄마의 글쓰기를 주제로 책이 나왔네요! 평범한 하루가 스토리로 변하는 하루 5분 글쓰기. 감성육아로 아이 셋 키우는 남자- 권귀헌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가 담긴 책이에요 삶을 기록하고, 생각과 감정을 알아가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고 말하는 작가의 말처럼. 글쓰기는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자 꼭 필요한 행동이기도해요
아이들이 잠들고 난뒤 나를 위한 5분. sns를 읽다 잠이 들기도 하고 혹은 나의 마음 정리를 위해 끄적이기도 해보는 시간. 하루 5분 글쓰기에는 글쓰기 초보자도 5분이면 쉽게 따라 할수 있는 글쓰기 비법과 요령이 담겨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해드리자면 사진에서 스토리 건지기에요 아이를 바라보던 순간의 감정이 투박한 문장에서 시작해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성장하는 시간이기도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날 그날 스냅같은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다 글을 적다보면 하루를 갈무리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되기도 해요
그밖에도 기초적인 글쓰기 기법도 나와있어 틈틈히 읽다보면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을 정도의 기본실력은 쌓이겠다는 생각이..!! ㅎㅎ
삶을 문학으로 바꾸는 글공부 10단계 1. 관찰한다,사소한 것을 2. 메모한다, 다르게 느낀 것을 3. 도출한다, 놓치고 있었던 것을 4. 한 문장에 담는다, 써야 할 주제를 5. 일단 써본다, 첫 문장을 6. 끝까지 써 내려간다, 막히더라도 7. 펜을 내려놓는다, 한동안 8. 반복한다, 1-7 단계를 9. 고쳐쓴다, 여태 쓴 것을 10. 또 고친다, 고친것을
오늘의 사진을 담아봅니다 남산에 올라 지는 해를 바라보던 풍경. 어느새 자란 아이가 나와 함께 카페에 앉아 노을을 감상하다니. 그 뒷모습이 의젓하기도 하고 부쩍 자란듯한 모습에 풍경과 함께 마음에 담아 왔어요 하루 5분 글쓰기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을 남기며, 엄마의 글쓰기를 추천해보아요 “ 제가 쓰는 글의 대부분은 제 자신에게 하는 조언이면서 다짐입니다. 흔들리지 않길 스스로 맹세하는 거죠 ... 일상에 글쓰기를 곁들인다면 그 풍미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어집니다. 여러분의 삶도 글로 빛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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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와 아이의 가존감을 키우는 시간 [엄마의 글공부] 권귀헌
요즘은 학교에서
독서록 숙제가 1학년에 기본이에요 글을 참 못쓰는 아이들 때문에 아이나 저나 스트레스인데요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만나봤네요 글 때문에 사라졌던 자존감을 키울수 있는 책 하루 딱 5분이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책 재미있어요~~
감성 육아의 달인인 아이 셋 키우는 남자 귄귀헌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가 담긴 책
아이들의 독서록 숙제를 봐줄때 먼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걸 바꿔줄 좋은 문장이 생각이 안날때가
있고
이어지는 말들을 바꿔 주고 싶지만 제대로 안되서 스트레스 받은 적도 있어요 그런 부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부터 글쓰란 어렵지 않고 쉽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존감을 키우게 하는 책 그러면서 내 아이도 같이 자존감 키우는 책 [엄마의 글공부] 입니다 왠지 글공부라해서 어려울지 알았는데~~~~~ 하나하나 실용적인 글쓰기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요 먼가 대단한 문장을 만들기 보다 내 주변의 일상을 한줄로 표현 하면서 글을 쓰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와 함께 같이 활용 할 수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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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 엄마의 글공부 감성육아의 달인으로 아이셋을 키우면서 작가의 글씨기 노하루를 알려주기에 저같이 글씨가 두렵고, 아이가 글을 잘썼으면 하는 엄마가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에요.. 저도 블로그에 관심은 없지만 우리가족의 얘기를 담아 놓으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거나 우리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데 첫마디를 무엇으로 시작해야할지...아이와 보낸 시간을 어떻게 ㅆ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엄마의 글공부에서는 하루5분을 투자해서 첫마디를 시작하는 방법과 내가 생각하는부분을 써내려가는 부분을 작가님의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해주어 서툴지만 글을 써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실천까지 할수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처음시작은 아무문장이나 한문장 던지면서 시작해보라는 작가님의 조언~!! 작가님의 조언을 일상생활에 곁들어 설명을 해준다음
마지막은 하루5분 글쓰기방법을 요약해서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
글쓰기 비법전수와 더불어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의 생활을 엿볼수있고 같이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아마도 그것을 글로 표현한다면 육아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혹은 기쁨을 상대에게 전달이되어 서로가 말없이 알아주길 바라는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거이 무엇인지 내기분이 지금 어떤지 서로가 서로이 입장을 잘 이해할수있도록 해주는거 같아요 엄마의 글공부에 더불어 아이의 글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도 알려줍니다 우선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합니다 내용도 앞뒤가 맞는지 확인할필요도 없고 맞춤법도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이 잘 전달이되어 있고 그 생각이 무엇인지 얘기해보면 좋을거 같다는 작가님의 조언에 정말 많은 공감합니다 ![]() ![]() 학예회에서 느낀 부모의 감정을 표현한 부부인데요 부모들은 카메라,핸드폰의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고 팔을 꺽어보기도하고 자리를 옮겨보기도하는데요 이보다 더 중요한건 이때의 포착순간을 글로 표현해서 남긴다면 아마 더 많은 감동을 전할수있지 않을 까 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올라가기전 얼마나 설레였고 동작이 틀리는순간 아들이 걱정이되었고 이내 다음동작을 따라할땐 마음의 안도와 함께 웃음을 짓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글을 쓸때는 내 기분만을 표현하는것이 아닌 상대입장도 같이 쓰게 되는데 그부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엔 눈물이.. 눈물은 고맙고 미안할때 할말을 잃었을때 나오는 대답이라고 하는데 어찌나 맞는 말인지 ![]()
육아에 지치고 늘 아이와의 생활로 반복된 일생활속에서 내게 일어난 일을 5분 투자해서 글로 표현하면서 내 생활을 되돌아보고 하루하루 글쓰는 재주도 늘어나면서 우리아이와 책을 읽고 글로 표현하면서 엄마와 아이 각각의 마음도 알아가고 문장력도 쑥쑥 늘어갈수있도록 하루 5분 꼭 투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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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이면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이 된대요. 저는 아이의 글쓰기보다는 요즘 블로그나 sns에 써야할 글들이 많아져서 임펙트있게 쓰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 "혹시 글씨가가 두렵나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재밌는 생각은 가득한데 어떻게 써야 할지 답답한가요? 아이와 글 공부를 하고 싶은데 첫발을 어떻게 떼야 할지 모르겠나요? ✔sns 업로드 사진,고민되는 한 문장 ✔파워블로그 만드는 글쓰기 첫단추 ✔어린이집 일일수첩,술술 써지는 글쓰기 비법과 노하우 ✔남의 편맘 드는 남편, 내 편 만드는 공감과 설득의 글쓰기 ✔내 아이 최고의 공부는 글쓰기 ✔생각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쓸 줄 아는 글쓰기의 기초 ------------------------------- 책의 뒷면에 이렇게 쓰여있어 '이건 나를 위한 책이야!'를 외치며 읽기 시작했어요 ㅋㅋ 먼저 권귀헌 작가님을 소개하자면 육사를 전역하고 아이셋의 아빠로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선 작가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글을 쓴다는것!! 가당키나한 일입니까?? 저는 아이 하나 키우며 블로그에 육아기록 남기는 것도 힘든데,,, 셋을 키우며 글을 쓰다니요.. 책을 읽으며 저의 생각이 달라졌어요. 역시 작가는 작가구나!! 라고 느끼며 여기저기 밑줄 쫙쫙 그었답니다. 똑같은 육아 상황에서 권귀헌 작가는 글로 승화시켜 너무나도 재미있게 육중일기라는 책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네요. 권귀헌 작가의 생각을 담은 짧은 글이 조금씩 나오는데 너무나 공감가고 이런상황을 어떻게 이런 글로 남길수 있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작고 사소한 방법을 알려줘요. 1단계 - 관찰한다. 사소한 것을 2단계 - 메모한다. 다르게 느낀 것을 3단계 - 도출한다. 놓치고 있던 것을 4단계 - 한 문장에 담는다. 써야할 주제를 5단계 - 일단 써 본다. 첫 문장을 6단계 - 끝까지 써 내려간다. 막히더라도 7단계 -펜을 내려 놓는다. 한동안 8단계 - 반복한다. 1~7단계를 9단계 - 고쳐쓴다. 여태 쓴 것을 10단계 - 또 고친다. 고친 것을 쉽죠?? ㅋㅋㅋ 근데 10단계가 마음대로 안돼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짬짬이 바로 글을 쓸수 있도록 5분글쓰기가 책에 있어요. 옆에는 지금 써 보세요.라는 문구가 있어서 책 읽다가 바로 안쓰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끄적이게 되더라구요.
지하철 타고 이동중에 책을 읽는데도 안쓰면 진짜 안될것 같아 작가가 시키는대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어요. ㅋㅋㅋ 제 밑바닥을 보이는것 같이 낯이 뜨겁..ㅋㅋ 글쓰는 책을 또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것도 이 책이 처음이에요. 왜냐?? 작가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거든요. 몇가지 소개해 볼까요? 정말 너무하다. 오냐오냐하니까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 이 감정을 시로 바꿨네요. 제목: 독박육아 정말 너무하다 당신 매번 오냐오냐 하니 항상 당번은 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기죠^^ 아 어찌 이렇게 핵심 쫙 뽑아서 공감 팍 가게 글을 잘 쓰시나요?? 오늘부로 펜입니다. 또 한 편 소개. -------------- 남편들에게 한 말씀 하자면, 퇴근하고 돌아왔느데 집이 깔끔하다면 오늘 하루 아내가 엄청 바빴다는 거다. 반대로 퇴근했는데 집이 어수선하다면? 정리도 못할 만큼 바빴다는 거다. 더 나쁜 경우, 정리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별로였다는 거다. 그러니 집이 어떻든 아내를 이해하고 사랑하자.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고단한 건 마찬가지니까. 남편과 아내 모두! 함께 있을 때 웃으며 격려하고 힘을 주자는 말이다. -퇴근했는데 집이 깔끔하다면 중에서- ----------------- 저도 이런 글 쓰고 싶어요. 완전 공감이 팍팍. 읽고 싶지 않아도 저절로 읽혀져요 ㅋㅋㅋ 그러려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손이 가는대로...쓰래요... 쓰는 행위 자체를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하대요.. 글을 쓰는 삶에 필요한 세가지 공구를 알려주는데 잘 기억해야 할것 같아요. 감수성, 질문, 글 쓰는 행위 아,, 이 책을 읽으니 글을 쓰고 싶어져요. 진심. 그래서 시키는 대로 5분글쓰기 계속 해봤어요.
하나의 사물을 보래요. 저는 마침 옆에 가방안에 영수증이 보였어요. 어둠 속 하얀 옷을 입은 너를 향해 손을 뻣는다. 가슴이 두근두근. 구겨진 하얀 속살을 펴줄게. 에잇! 괜히 폈다. 숫자 나부랭이가 비웃는다. -영수증- ㅋㅋ 처음 쓴걸 리뷰쓰면서 조금 고쳤어요. 이 책 읽으며 따라하니 쉽게 써지는거 같기도하고 은근 하나씩 완성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책이 재미있어요.
아이의 글쓰기도 잡아줄수 있도록 헷갈리기 쉬운 낱말, 띄어쓰기 등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또 좋아요^^ 아...이 참에 글쓰기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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