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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방영 30주년을 기념해 높이 18미터, 무게 35톤의 ‘실물 크기 건담 입상’이 등장했다. 반다이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52일간 415만 명의 관람객이 이 거대한 조형물을 보기 위해 오다이바로 몰렸다. 처음 예상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놀란 반다이는 예정을 변경해서 2017년 3월까지 근 10년간 이 1:1 크기의 건담 입상을 전시했고, 2017년 9월부터는 동일 장소에 ‘유니콘 건담 입상’을 전시하고 있다. 무수히 많이 만들어진 그동안의 로봇 애니메이션 중 어째서 건담만 오다이바라는 대지에 설 수 있었을까? 첫 방영 후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즈가 이어지고, 여전히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건담의 매력은 무엇일까?
책의 화두를 보고 미리읽기를 들어가본뒤 술술 읽히는 책내용에 주문 클릭! 책을 받자마자 펼쳐보니 예상대로 흥미로운 주제로 건담과 일본의 역사를 잘 버무린 책이다.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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