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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료우고 작가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후지모토 신타 작가의 바카노는 1927년 뉴욕을 배경으로, 금주법으로 세상이 혼란해진 틈을 타 점차 자신들을 세력을 불려나가기 시작하는 마피아(혹은 작중에서는 카모라)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입니다. 사실 이야기의 초반 흐름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 해당 업계에서 자리를 잡고야 말겠다는 주인공의 명랑 소년 마피아 성공기와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이후의 내용들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같은 작품들에서 자주 보았던 소재인 연금술사, 호문쿨루스와 같은 소재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보니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장르를 한정 짓는 것이 참으로 힘든 작품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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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나리타 료우고 작가의 바카노 1권입니다. 애니로도, 노벨로도 봤는데 만화책으로 나오네요.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이 작가님의 소설을 전체적으로 좋아하는데 소설은 이북으로 언제쯤 나올까요..? 일본 노벨은 참 이북이 안나오는듯.. 이북보다 만화책을 먼저 보다니 ㅋㅋㅋ 애니메이션은 원작에서 좀 축약된 편이라 소설 느낌을 원한다면 이 만화책을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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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카모라, 쉽게 말해서 마피아 비슷한 거다. 뒷세계 주인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차피 판타지라서 이 경우에는 오히려 좋았다. 주인공이 도박장 정찰하러 갔을 때 도박 실력, 정확하게는 사기 치는 기술은 형편없는 듯하여 살짝 실망할 뻔했는데 나중에 사기 치는 딜러에게 위협도 잘 하고 바꿔치기 기술도 훌륭하게 보여줘서 참 만족스러웠다. 마이저 씨는 실눈캐라서 매우 수상해 보였는데 뭐 힘을 숨기고 있긴 하지만 동료는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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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소설인 걸로 알고 있고 애니도 재밌었는데 코믹스도 있었네요. 재밌게 보던 작품이라 코믹스도 재밌었습니다. 전체 편수가 짧아 생략 된 부분도 있고 애니와 비교하면 전개 순서도 조금 다른 편인데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금주법 시대의 마피아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예전 이야기 같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로운 소재들이 많이 등장해서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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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전하는 장르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읽어가니까 시간이 되게 금방 흐르더라구요. 주인공의 강단있어보이는 성격도 그렇고 조직에서의 이미지도 그렇고 뭔가 한참 숨겨져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다음이야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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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를 기원으로 하는 갱스터 집단인 카모라, 마르티조의 말단 조직원 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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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료우고원, 후지모토 신타님의 바카노 1권 리뷰입니다. 소설로 원작이 있는 작품이더라구요 애니로도 만들어졌고 만화로도 이렇게 보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좋은 그림체로 만화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원작은 보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다양한 매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그 인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되어서 저도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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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마음에 들고 갱스터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조금은 무게감있는 작품인데 오히려 참신하다는 느낌도 들고 흥미진진합니다. 나리타 료우고님의 탄탄한 원작이 있기에 내용 구성도 좋네요. 애니도 잘봤는데 확실히 비교도 하게 되고 초반임에도 설정이 재밌습니다. 주인공인 필로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이 개성이 있고 과연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원하는 대로 바꿀수 있을지 흡입력이 좋아서 이어서 2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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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바카노 소설책 정발이 느려서 안타까웠는데 코믹스라도 내줘서 반가웠습니다. 총 3권 완결인 것 같은데 다음 권도 한두달 차이로 바로바로 내줘서 좋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자쿠지가 나오는 2권짜리 코믹스도 발매되면 좋겠네요. 코믹스 1권은 소설 1권의 시점 전을 그려주고 있는데, 마르티조 간부가 되기 전의 필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권부터는 소설 1권 내용을 따라갑니다. 조금 아쉬운건 소설책이랑 역자가 달라서 그런지 2권에서 아드베나 어비스 호에 대한 명칭이 다르더군요. 인명은 달라지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소설 원작 코믹스 정발할때는 조금 더 신경써서 번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애니로 무척 재밌게 본 작품이라 만화가 있는 걸 보고 구입했습니다. 일본은 애니와 만화책의 내용이 거의 차이가 없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바카노는 애니와 진행이 다릅니다. 애니는 진행이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만화책은 필로의 과거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애니 느낌을 원했기 때문에 살짝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잘 봤습니다. 원작이 소설인 걸로 알고 있는데 대부분 절판이 돼서 좀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