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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노 고로의 원작 메이저가 발매된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들의 아이들이 이어가는 메이저 세컨드, 야구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시게노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가 풀어가는 이야기 한참 어린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스토리로 사실상 거의 시련이 없이 1인야구를 해왔던 아버지 시게노 고로의 이야기와 대조하여 보면 더욱 재미가 있다 이전작들처럼 특수효과(?)스러운 공이나 주인공 버프가 덜한 편이라, 아니 주인공버프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시게노 다이고의 이야기는 개인이 아니라 팀과 풀어가는 스토리라 더욱 소년만화스럽고 재미있다 창문을 향해 종이공을 던져서 만난 스토리같은 건 없지만 학교에서 만난 아버지의 친구의 아들 사토와 토우토 보이즈에 도전한다 그런데 사토는 야구를 해본적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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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히카루가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한들 야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구력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존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허술하게 욱여넣는 수준이라 마유무라 와타루는 한타석이 지나자 바로 속구를 공략해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토토 보이스 선수들이 그렇게 생각한 순간 히카루는 갑자기 완벽한 제구로 구석을 공략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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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의 후속작으로,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 엄청난 재능을 유소년 시절부터 자랑하던 시게노 고로와 달리 메이저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전작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작품의 비판들을 작가가 반영하여 현실감을 추가함과 더불어 청소년 만화에 필요한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부가했다고 생각한다. 시게노 다이고는 핏줄에 의해 당연하게 쏟아지는 세간의 시선에 비해 모자란 실력에 의해 자신에게 실망을 했고, 나중에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야구를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고로에게 사토가 있었던 것처럼 다이고에게는 야구의 벗인 히카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년 때 히카루와 함께 다시 야구에 복귀를 했고, 고로와는 달리 히카루의 공을 받기 위해 다이고는 포수라는 포지션을 택했다. 그리고 고로의 투수 라이벌 마유무라의 자식들과의 대결까지. 고로를 통해 야구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 이야기를 그려낸 내용이 메이저라면, 메이저 세컨드는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이야기, 즉 화려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포지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투수, 그리고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주된 내용으로 그린 메이저 세컨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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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 8권입니다. 메이저의 주인공이었던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메이저 세컨드입니다. 시게노 다이고는 자신이 메이저리거2세라는 부담감과 함께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여 야구를 포기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사토 토시야의 아들 사토 히카루에 의해서 다시 야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한창 경기중인데 상대팀의 에이스가 그 마유무라의 자식들이네요. 무슨 2세들이 나이 맞춘듯이 나타납니다. 다이고와 히카루가 속한 돌핀즈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요. 그래도 악착같이 상대편을 쫓아가는 느낌입니다.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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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게노 다이고, 사토 히카루와 마유무라 쌍둥이까지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거 2세들이 맞붙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