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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까서 먹고 버리는 귤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작가가 대단하다. 하지만 책의 편집과 분량이 아쉽다. 일본식 세로 원고지에 일부러 어린이 글씨처럼 쓴 소감문은 일본 원서를 그대로 번역한것이겠지만 한마디로 오글거린다. 그래도 보면서 따라하는 동안 즐거움을 주는 책은분명하다. 다만 따라하기가 만만치 않다. 그리고 내 피같은 포인트 100원이나 주고 신청한 칼은 무뎌서 귤까기 하는데는 알맞지 않다. 거기다 자석도 없는 불량을 보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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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렇게 진지빨고 만든게 너무 웃겨서 사봤어요. 아직 귤의 계절이 아니라서 안해봤는데 진짜 웃기는 도안이 많아요.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고 정말 이대로 까면 말도 나오고 그럴까 싶은데 암튼 겨울에 귤 박스 안떨어지게 쟁여놔도 하루가 멀다하게 비워대는 남편과 아이 둘이서 이 책 보고 재밌게 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장에 끼워듭니다. 9kg 짜리 두개째 되면 뭐 저정도는 만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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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고수의 귤 까기 아-트 귤 하나 깠을 뿐인데 동물이 튀어나오는 전대미문의 공작 책! 누구나 까먹는 귤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까는 책 웃음을 잃은 청춘들에게 현실 웃음을 재미를 잃은 직장인에게 수제 귤잼을 선사합니다. 오키다 요시히로 네모난 종이 한 장으로 멋진 종이접기 작품이 탄생하는 걸 보고, 귤껍질도 잘만 까면 작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뛰어난 귤 까기 작품을 연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토끼 쥐 소 호랑이 용 뱀 말 양 등 총 25종의 귤까기 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귤 까기는 더 이상 알맹이를 먹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귤 까기 자체가 목적이고 예술입니다. 누구나 까먹는 귤을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까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책 전반에 그려져 있는 60-70년대를 연상하는 촌스러운 삽화가 재밌습니다. |
| ㅋㅋ 아마존 1위한 책이라고 몇년전에 원서에 대한 글을 읽었었는데 너무 웃기네요. 우리나라 정식출판 기획해주신분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네요. 왠지 실제로 따라하는건 몇번 안될것같지만 한권쯤 소장해야 직성이 풀릴듯한 느낌적 느낌입니다... 삽화와 스토리도 웃겨요ㅋㅋㅋ 다만 스티커가 랜덤지급이라서 제가 원하던 디자인을 못받아서 좀 아쉬움이 남지만.. 오렌지칼도 받아서 열심히 잘 따라해보려구요 많이 팔리길 바래봅니다! |
| 아이가 친구선물로 샀어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것도 있고 어려운것도 있지만 귤껍질을 이용해서 재밌게 만들수 있다는게 좋으네요 아이들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무궁무진한 귤까지 아트를 볼 수 있는데나가 어차피 버려지는 귤껍질이 이렇게 활용될 수 있어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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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을 끊어지지 않게 벗겨 동물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공작 책 '고수의 귤 까기 아트 '그저 귤 하나 깠을 뿐인데 동물이 튀어나온다!'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 서점에서 주문했다가 품절이라 yes24에서 주문하고 겨우 받아보았다 귤을 한 박스 사서 도전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준비물은 귤, 볼펜, 커터칼, 이쑤시개나 꼬치 ,지우개 등인데 손재주가 없어서인지 완성작이 책에 나온 사진처럼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았다. 껍질이 얇은 귤보다는 두꺼운 귤이나 한라봉 오렌지로 만들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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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력이 놀라운 책이다. 겨울철이면 수시로 버려지는 귤껍질을 놀이를 넘어 예술로 승화시켰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사실 창의력이라는 것은 일상에서 흔히 겪거나 보이는 것들에 대해 깨달음과 남다른 시각을 통해 의미를 기존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런지?
사실 귤껍질은 쓰레기 취급을 받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의미를 부여할수 있었다. 말모양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있는 나에게는 저비용 고효율, 친환경 놀이감이 생겼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책에서 소개된 형태대로 동일하게 만들기는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유사한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귤모양을 만들때 필수 용품인 플라스틱칼이 별도 포인트 차감이 된다는 점이다.
그냥 부록으로 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추운겨울에 아이와 집에서 할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하나 생겼다는 점에서 저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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