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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너무나도 비참함 현실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부르짖어면서 장렬하게 죽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한국 사회의 노동 현실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전태일의 죽음이 의미있었지만 그 때 당시 사회를 보는 것은 조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전태일이 당시 받았던 임금, 대학생 동료들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 다른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태일의 평전도 초기 버전과 현재 버전이 다른 것 또한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되었다. 역사는 연구할 수록 새로운 사실이 많이 나온다. 전태일 열사에 대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