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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한창 다툴 시기에 와이프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100년이 됬다고 하더군요...
역시 100년 전에 출판된 책이라 그런지 내용이 현실에 적용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물론 큰 부분은 맞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존중해주기..
하지만 그 때는 아무래도 남자는 일을 하고 여성은 집에서 살림을 하는 집안이 많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나온 지침서 라는 생각을 읽는 내내 떨칠 수가 없더군요.
요새는 안 그렇잖습니까. 여성의 사회 진출 기회가 많아짐은 이미 옛날 얘기이고 사회에서의 여성, 남성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고, 책 또한 금방 읽혀지더군요 얼른 읽고 덮어버렸습니다... 출판 당시에는 여성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좋은 책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