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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책 제목에 걸맞게 지면 구석구석이 지식으로 가득한 인상이다. 시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그림들을 선보여 지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작품 작가 배경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지식의 깊이까지 확장시키는 책. 독자들이 향후 그림을 많이 보아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많이 알려주는 책.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책은 이렇듯 넓고 깊은 지식으로 가득하다.
넓고 깊게 쏟아지는 다채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어렵고 난해하다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만 될 것. 이 지점을 정확히 간파한 저자는 자신이 전달하고픈 지식을 가능한 쉽게 풀어내 보인다. 진입장벽을 낮추고 말맛을 살려 풀어낸 글은 읽어내기가 수월하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예시는 설명의 이해를 돕는다. 덕분에 그림과 함께 밀려 들어오는 정보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머릿속에 정리되는 인상이다.
넓고 깊은 지식을 쉽고 수월하게 전달해내는 책인 만큼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해볼 수 있겠다. 리뷰 작성 기회를 통해 이 책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를 소개, 나아가 추천 드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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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주님 그림책 에세이는 다 보유할만큼 좋아합니다 그림책 에세이중 가장 한국적으로 해석하고 감성적이죠 한국뿐 아니라 서양미술에도 박식한 저자의 지식에 빠질 수 있어요 기자 출신 답게 글솜씨가 뛰어나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게 됩니다 차기작을 기다리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