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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도시 베네딕크에 도착한 마흐무트! 다양한 사람들이 공생하는 화려하면서도 유복한 도시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보통내기가 아닌 특이한 사람들 뿐! 그들을 상대로, 정치가로서 마흐무트의 재능이 지금 시험대에 오른다.
4권에피소드의 중심인물이 동료로 들어오면서 앞으로 스토리진행에 박차를 가할 조짐을 보이는 4권인듯 싶은데... 솔직히 이 작품내 강한 매력을 발산다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좀 짓눌리는듯한 주인공 마흐무트.. 아니 아무리봐도 고렙이 아니라 잘 쳐도 중렙정도의 실력과 언변으로 어떻게 최연소 장군이 된 것인가..! ㅠㅠ 주위에 괴물이 득실대는 것인지 마흐무트가 아직 한참 모자른 것인지 진짜 쪼렙으로 보일정도. 뭐 주인공이니 작가님이 알아서 차차 성장을 시키시겠지만 그래도 주인공다운매력이 너무 모자다는 생각이 든다. 전투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요 달변가도 아니요 약아서 머리회전이 잘되는것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면 어떻게 매력을 느끼라는 것이요 ㅠㅠ 처음부터 얜 찌질이! 라고 등장한것도 아니고 겁나 유능하고 전투력있는 캐릭터처럼 보여주고는 가면갈수록 하락시키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잖아... 그것 안타까움을 매꿀만한 흥미진진함도 부족한것 같고...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열모로 심심하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 작품. 단행본 뒤에 보너스로 실린 작가의 데뷔작 단편인 '아나스타샤의 친위대장'은 참 좋았다! 본편보다 보너스가 더 괜찮아! 기승전결 깔끔하고 여운있어서 좋았다. 5권에서는 내용지냉이 좀 팍팍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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