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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엔 저자인 필립코틀러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글의 주제가 마케팅이나 경영에 국한된 내용이 아닌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지금처럼 미래가 불확실하고 주변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전략의 중요함을 너무나 느끼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와 프로세스, 그리고 전략의 본질에 대해 알고 싶어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먼저 전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전략이라는 단어는 군대를 이끈다는 뜻의 그리스어 '스트라테고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를 미루어 전략은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는 의미와 관련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전략은 상황에 맞는 계획을 필요로 하며 아무리 탁월한 전략이라해도 미래를 영원히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창조적 전략 프로세스는 4단계의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1단계는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석 및 탐색 틀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며, 2단계는 수집한 정보를 혁신적 접근법을 이용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다. 3단계는 혁신적 접근법을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며, 4단계는 비즈니스 기회와 근원적인 전략개념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창조적 전략프로세스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략의 정의와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이러한 전략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세워야하는 지 도와주는 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자는 시장, 경쟁자, 그리고 조직에 대한 큰그림을 그리기 위해 필요한 도구인 SWOT분석, 제품-시장 성장매트릭스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분석도구는 비단 기업시장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큰그림을 그려야 하는 모든 경우에 객관적으로 나의 경쟁력을 파악하는 데 효율적으로 사용되리라 생각된다. 전략을 수립하려면 수많은 사항을 고려하고 다수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하는 데 이런 도구들이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전략실천의 핵심영역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그 핵심영역을 성장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전략적 브랜드 관리,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략게임이라는 4가지영역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핵심영역들은 여러 도구들과 경영 개념을 결합해 기업들이 취하는 전략적 경로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저자가 지난 20년간 전략에 영향을 준 핵심 경영 개념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많이 들어 인지하고 있었으나 근본적으로 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전략을 잘 세울수 있는 지에 대해 고민한 적은 없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느끼게 된 것은 항상 사용가능한 최적의 전략이란 것은 없다는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과 경쟁자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그때그때 전략을 세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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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3.0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감동 깊게 읽은 책 중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가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로마인 이야기 1권의 제목은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다. 비잔틴 제국의 역사까지 포함하여 유구한 세월을 이어온 로마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듯 오늘날 일가(一家)를 이룩한 기업들 역시 단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차근차근히 기초를 쌓고 그 것을 발판으로 삼아 지금의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케팅의 구루 필립 코틀러의 ‘전략 3.0’은 바로 거대한 성과를 이루기 위한 기초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지에 대한 책이다.
책은 그렇게 두껍지 않다. 하지만 전략이 무엇이고 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꽉 짜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올올이 새겨져 있기에 다른 책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최근 수많은 전략들이 쏟아져 나오는 마당에 필립 코틀러의 책에 있는 BCG매트릭스와 같은 전략들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왜 이러한 전략들이 수많은 기업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고 지금에도 사용되고 있음을 보면 이러한 생각은 부질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보다는 제대로 된 전략을 세워 이를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현장에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책상에 놓여져 있어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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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오랫만에 대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때에 경영전략시스템에 대해서 배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사실 기업들에게 전략과 전술이 중요한데, 이것에 대한 원론적인 부분들을 교육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그 전략과 전술을 이미 구성원들이 모두 이해하고 있겠지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전략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략(strategy)의 정의는 무엇일까? "기업들이 실천하는 전략이란 종합적 개념으로서, 경쟁과 경쟁에 내재된 기회와 위험에 적극 대처하면서 장기적으로 확실하게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기업은 자체의 강점과 약점을 고찰함으로써 전략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 전략의 정의만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기업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게 된다. 이 정의에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야 할일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의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석하는 시장조사도 필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지금 시장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위기와 기회는 무엇일까를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를 분석하는 방법이 바로 swot분석이라는 방법이다. 4칸으로 도표를 만들고 왼쪽 위에는 강점이라고 쓰고, 오른쪽 위에는 약점이라고 쓴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는 기회라고 쓰고, 오른쪽 아래에는 위기라고 쓴다. 그리고는 우리 기업이 현재 시장에서 강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위기가 될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하나의 도표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 시장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업의 전략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미래의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에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기본적인 조사는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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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란 인물이 경영학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이시대의 경영 사상가'라 칭한다. 그가 경험한 경영과 전략과 마케팅의 핵심이요, 그의 40년 경영 철학을 한권에 소개한 것이 본서 <필립 코틀러 전략 3.0> 이다. 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아니 경영한다. 학부시절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경영학이란 학문에 관심을 좀 더 갖고자 할 때에 이미 학점은 한참을 넘어선 뒤였고 다른 학위들도 여러개 취득을 하였다. 그리고 졸업을 했다. 아쉬웠다. 조금만 더 공부했었더라면...
그래서 틈틈히 경영학과 관련된 서적들을 읽으려 노력했다. 그런데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필립 코틀러...처음 듣는 이름이었지만 사진 속의 외모에서 풍겨나는 뭐랄까 기업인의 노련함이랄까, 원숙미랄까 하는 것이 느껴졌고, 그를 지칭하는 '최고 경영가'라는 말이나 단어 즉 '40년 경영 철학'과 같은...단어가 주는 의미가 책을 이끄는 도구가 되었다.
책에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하여'란 말이 삽입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문구가 내가 하는 도서관 운영과 같은 일에 더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럭비공과 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상같다. 예전에 럭비공이라는 말은 청소년들을 지칭할 때 쓰이는 말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사회현상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느낌이 비슷하다. 시장 환경이 끊임없이 바뀌고 경쟁자들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며, 기술은 나날이 엄청나게 진보하고 있기에 그렇다. 난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에 대해 책을 읽었는데, 그러한 인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현실로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기에 더 그러할 것이다.
1장에서는 전략의 기본 개념과 전략경영의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BCG 매트릭스와 핵심 역량 접근법 과 같은 전략적 사고를 위한 여러가지 도구를 제시하며 서로 어떻게 그것들이 연결되고 전략에 경영에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3장에서는 전략 실천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경영 개념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스를 활용해 의사결정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위험들을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전략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략적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는데 있다.
왜 이 책이 MBA 졸업생 중 저자의 책을 읽느라 고생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고, 또 대부분 그런 고된 과정 속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는지, 기업들이 그의 저서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준 책이 없다라고 말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200쪽이 채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그 영향력은 참 대단하다. 자 이제 그 영향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필립 코틀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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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라는 이름 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게 높을거라 생각한다. 마케팅에 있어서 코틀러교수는 이미 Guru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장, 신시장과 관련된 전략서적이 발간되었다. 전략에 관심이 많은 1인으로써 이 책은 정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책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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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의 40년 경영 철학을 이 한 권을 읽을 수 있다는 띠지 글에 얼른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전략의 기본 개념을 2장에서는 전략적 사고를 위한 다양한 연결고리와 전략 경영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소개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전략 실천에 적용 할 수 있는 경영 개념들을 다루고 있는데 실전 사례와 가상 사례 등을 통해 어렵지않게 접근할 수 있다. 사실 전략이나 전략 경영에 대한 책들은 가히 쏟아진다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많음에도 계속적으로 책이 나온다는 것은 책에서도 잠시 언급 했지만 기초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물론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전략이라는 것이 계획하는데로 100% 성공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 중요성이 더 할것 같다.
저자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시대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전략적 결정을 수정하길 조언하는데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른데 세계 경제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노출 되면서 맞게되는 위기가 앞으로는 더 자주 더 예리하게 발생 하며 이런 위기가 일상이 되는 것이 큰 문제임을 지적한다. 불황이 끝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대응전략 도 수정이 불가피함을 강조한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전략이 필요한데 근시안적인 일회성 전략이 아니라 긴 안목으로 전략을 세워야 함을 조언한다. 책에서는 전략적 도구와 프로세서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위험들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이는 실무를 담당하는 분들께 무척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사실 정보가 부족해서 전략을 세우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등 기업의 전략은 어디가 달라도 다름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듯 마케팅의 아버지인 필립 코틀러가 전하는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확실한 전략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전략게임을 통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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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쏟아지는 수많은 전략, 경영의 책 중 전략에 대한 핵심적인 이론을 소개하고 그 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책이다. 대부분은 전략을 구상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략이 정해지면 실행하는 쪽의 입장에 서 있지만, 실무에서 전략적 상황을 평가하고 구조화 해야 되는 경우에 서 있는 사람들은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은 전략의 본질로서 전략이 무엇인가 그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2장은 전략적 사고를 위한 도구로서 시장, 경쟁자, 조직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3장은 전략 경영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성장 전략과 전략게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전략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전략을 구상하는 사람들, 그것을 조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예시들을 제시함은 물론, 일반적인 형식의 분석 및 탐색 틀을 그림으로 제공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툴들을 자세히 본다면 실제 전략을 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 2장에서는 더욱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의사 결정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을지 표와 그림들로 볼 수 있다. 전략 분석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SWOT 분석을 하는 방법, 이를 통해 철저하게 기초 자료를 연구하는 방법은 전략을 분석하고 계획하는 영역에서 필수적인데 이 책은 이렇게 전략의 기본적인 틀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줌으로써 처음 전략적 접근 방법을 익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이렇게 배워놓은 전략을 실험에 옮기는 전략 게임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주로 시장 진입 전략이나, 수직적 통합 확대, M&A 전략 등 이슈와 핵심 사실들을 바탕으로 예를 들면서 전략 게임을 실행한 것들에 대한 좋은 예들이 나와있따. 이러한 전략 게임에서 승리하면 예정된 전략을 그대로 실천하고, 실패하면 예쩐된 전략을 재고하면서 유리한 전략을 검토하는 전략 시뮬레이션은 이런 경험이 없는 조직과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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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경영사상가라는 필립 코틀러의 경영마인드와 전략과 마케팅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담은 이 책 '필립 코틀러 전략 3.0' 을 읽게 된 것은 대단한 일인 것 같다.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이자 '마케팅의 아버지' 라 불리는 마케팅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이며 2001년에는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비즈니스 구루에 잭 웰치,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린 그의 전략 3.0 버전은 필립 코틀러의 40년 경영 철학을 배우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이 책은 경영을 하는 경영진이나 경영전략에 관한 정보와 방법론이 넘치는 상황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변하지를 않는데 바로 그런 핵심적인 내용을 습득하고 긴 안목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런 사람들과 경영에 흥미가 많은 독자들 그리고 앞으로 실무에서 전략적 상황을 구조화하고 평가해야 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1장에서 전략의 본질과 2장에서는 전략적 사고를 위한 도구 그리고 3장에서는 전략경영의 실체라는 큰 틀을 짜고 그 아래에서 여러가지 전략적 핵심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 책이다.
현재는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변하고 고저가 바뀌는 그런 위기의 시대이다. 그러한 때일수록 기본적인 것들이 확고해야 하는데 이 책은 전략의 정의를 다시 묻고 있다. '전략 strategy' 이라는 용어는 무역학과였던 시절에 경영이나 마케팅 수업에서 수도 없이 많이 들어본 용어이다. 하지만 공부를 게을리 하였던 바람에 이 용어만이 귀에 익을 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전략이란 무엇인지 답변하기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하지만 전략의 개념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부터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략이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경영 현안들은 인류가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의 전략에 대한 프로세스나 수익 매커니즘이나 조직 구성표 등 모든 것들은 인생과 경영에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었다. 생각보다 얇은 책에서 필립 코틀러의 40년 경영철학을 담는다니 의아했었지만 읽을수록 진국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수없이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어떤 큰 틀은 존재한다는 생각에 의하면 이러한 기본적인 경영전략을 다룬 책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글로벌화, 아웃소싱, 네트워크, 파트너십, 가상화, 특히 이 책에서는 브랜드 가치와 전략적 브랜드 관리에 대한 내용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읽혔다. MBA 졸업생이나 기업들에게 그의 저서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준 책이 없다는 그의 경영전략적인 내용들을 생각보다 힘들이지 않게 핵심만을 읽어본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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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통해 그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이 요즘 경제의 흐름이다. 한마디로 외보의 환경에 의해 잘 짜여진 것들을 하나씩 풀이를 해 가면서 나만의 비지니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곧 공급과잉의 시대에 자신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생산 능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이기도 한 코틀러 교수는 자신의 철학을 이 한 권에 묶어 냈다. 복잡한 상황을 쉽고 이해하도록 그림을 통해 그 사항을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가 지니고 있었던 정보가 얼마나 다양하고 상세한지는 이 책을 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것이다. 그는 어떤 이론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찾도록 조언을 한다. 이는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는 더욱 더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그만큼 위험의 요소도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게 해 주는 대목이다. 이는 다시 말해 우리가 주목을 하고 있는 상당수의 모델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익 구조를 지녔다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은 이미 발생한 것들과 관계없이 하나의 새로운 환경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얼마나 민감한 문제를 짚어주고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얼마나 잘 이해하게 하는지를 알게 된다. 여러가지 고려되는 점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전략의 새로움을 알게 된다. 이는 다시 말해 무언가로 대체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실제로 다양한 실행을 위한 혁명적인 전략 계획은 장기적으로 보면 생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한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그 한계를 높일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요즘 기업 환경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주요 목표에 대한 새로움이 적다. 이것은 실제 가치가 그만큼 창출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는데 그는 철적한 분석만이 새로움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제 규모에 대비 시킬 수 있다고 했다. 모든 맞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책을 찾아 읽는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관리 차원에서라도 이 책을 종종 꺼내 읽어야겠다. 그리고 실제로 경쟁력을 통해 내가 운영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봐야할 것 같다. 문제를 찾고 동일한 조건이 아닌 현재를 유지하는 제안도 해 보아야겠다.여러가지 딜레마가 산재해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전략을 세울 것이다. 성공 전략은 여러가지 실천 가능한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위기의 시대, 한 거장의 글이 내게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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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영을 잘 모른다. 나는 전략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그런 내가 이런 책을 집어들은 이유는.. 그리 두껍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책 표지에 "이 시대의 최고의 경영 사장가' 필립 코틀러의 경영, 전략, 마케팅의 핵심 - 필립 코틀러의 40년 경영 철학을 한 권으로 읽는다" 즉, 한권으로 읽는다에 필이 꽂혀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름.. 치우치지 않은 독서를 하려고 하는데도 역시,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은 진도도 더디고 재미는 물론, 이해도도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왜 버전 3.0 일까..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면 내가 너무 이공계 티를 내는 것일까? 나는 여전히 모른다. 왜 저자가 제목을 그렇게 정했는지.. 아니, 왜 영문 제목은 The Quintessence of Strategic Management 인데 왜 역자가 그렇게 제목을 정한 건지.. 잘 모르겠다. (보통은, '옮긴이의 말'이라는 곳에 역자의 생각을 담아놓을 법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도 없다. 약간 생뚱맞게 '감수자'의 변만 있을 뿐이다. 책에 대해 약간 못마땅한 부분을 토로하기 시작했으니.. 좀 더 풀어놓아 보면 왜 저자가 3명인 책을, 마치.. 필립 코틀러 단독의 책인 것처럼 제목과 표지를 뽑아놓은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렇게야 잘 팔리는 책으로 포장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어쨌든.. 각설하고..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전략의 본질이고, 2장은 전략적 사고를 위한 도구 3장은 전략 경영의 실제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그나마, 2장이 제일 나의 업무에 보탬이 되는 장이었던 것 같다. 막연하게 이름만 들어봤던 SWOT 분석에 대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SWOT 분석을 해낼 수 있을지.. SWOT 분석은 언제, 왜 사용하는 건지.. 등에 대해 맛을 볼 수 있었고 BCG 분석이라 불리기도 한다는, 포트폴리오 분석 등을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업무나 내 상황에서 어떻게 조직적으로 구분해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은 딱딱하게 씌여지지는 않았다. 여유있게 잘 편집도 되어 있고 삽화나 도표가 적절히 들어가 있어 읽는데 부담은 없다. 단.. 너무 배경지식이 없어서 자꾸 딴 꼬투리만 잡게 되고 진도가 더뎠던 것 같다.
경영을 전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니면, 기획 관련하여.. 이것저것 실무는 다 겪어보았는데.. 좀 더 차근하게, 이론적인 백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맛봬기 책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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