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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 야노쉬 / 아이에게 아이만의 꿈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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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 야노쉬   아이에게 아이만의 꿈을 주세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아이 혼자 읽기보다는 엄마와 같이 읽어야하는 책이었어요. 초2 딸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내 아이를 제일 잘 알아야하는 사람이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알고보면 제일 모르고 있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생각되요. 아이를 위하고 더 잘 자라게 한다는 생각에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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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 야노쉬

 

아이에게 아이만의 꿈을 주세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아이 혼자 읽기보다는 엄마와 같이 읽어야하는 책이었어요. 초2 딸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내 아이를 제일 잘 알아야하는 사람이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알고보면 제일 모르고 있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생각되요. 아이를 위하고 더 잘 자라게 한다는 생각에 많은 것을 보질 못하고 내 아이를 그대로 보질 못하고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맞춰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안그래야지!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도 아이에게 저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맞춰가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기대에 못미친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버럭! 소리도 지르고 엄마의 열정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서운하기도 한것 같아요. 그런 것들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랬다는게 많이 반성이 되네요. 

 

이 책은 그런 부모들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 마음을 보듬어주고 달래줄 따뜻한 책일 것 같아요. 또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작가가 "재능부족"으로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결국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멋진 작가가 되었다는 작가 소개글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아이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눈을 저도 갖고 싶네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힘센 숯만드는 사람이 아버지와 달리 너무 작고 여린 소년 조세가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에요. 처음에 조세의 아버지는 여느 부모처럼 넌 도대체 뭐가 되겠니!하면서 약한 조세를 억눌르지요. 조세에게 꼭 숯을 만드는 일이 평생 해야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세가 배우길 바라는 것이겠죠. 내 아이에게 제일 중요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누구나 서울대를 가는 것도 아닌데 누구나 판검사가 되는 것도 아닌데 똑같은 학교를 목표로 똑같은 직업을 목표로 어릴때부터 아이들을 잡고 있는 모습이 정말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것을 강요하는 조세의 아버지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세는 자신의 재능과 할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전세계를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여행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고난도 역경도 있었지만 조세는 그때마다 굴하지 않고 해쳐나가지요. 지금도 조세의 여행은 계속 되고 있다고 하네요. 조세의 연주를 들은 사람들과 동물이 작아지고 커지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조세처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 좌절하지 않고 멋진 여행을 계속하게 되길 바라고 엄마로써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7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의책 -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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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독일 국민작가 야노쉬, 그의 대표작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의 고전     야노쉬 글. 그림  /  유혜자 옮김     조세는 키가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아버지 제모리는 늘 걱정이 많았지요. "네가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구나.   몸이 그래 가지고 숯은 어떻게 만들겠느냐?   키도 작고 힘도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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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된 독일 국민작가 야노쉬, 그의 대표작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의 고전

 

 

야노쉬 글. 그림  /  유혜자 옮김

 

  조세는 키가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아버지 제모리는 늘 걱정이 많았지요. "네가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구나.   몸이 그래 가지고 숯은 어떻게 만들겠느냐?   키도 작고 힘도 약한데 장작을 옮길 수나 있겠니?"   조세는 아버지의 이런 푸념을 들을 때면 덩달아 울적해 졌어요.   조세에게는 유일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새였어요.   조세도 커서 숯을 만들고 싶지만 자신의 몸이 너무 작기 때문에 장작을 지고 다닐 수 없음에 우울해 하자 새는 조세에게 바이올린 하나를 선물로 주었지요.    그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면 온 세상에 마법을 걸 수 있다 했어요.   연주를 들으면 누구나 키가 커지고 힘도 세어진다구요.   새는 조세에게 연주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또, 거꾸로 연주하는 법도 가르쳐 주었지요.   거꾸로 연주를 들으면 반대로 몸이 점점 작아지는 마법이 있대요.   조세는 달에게도 연주를 들려주고 싶어 먼길을 떠나려 합니다.   어떤 멋진 여행을 맞이할까요?  ^ ^

 

  조세의 아버지 제모리를 우물 안 개구리 처럼 묘사하기는 좀 그렇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숯을 만드는 일을 조세가 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약간 빗대어 보이더라구요.   조세는 처음에 자신의 컴플렉스인 작은 키가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 커질수 있지 않을까 희망했지만 그건 안된다는걸 알고는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여행을 다니며 사리사욕이 심한 왕을 아주 작게 만들어 버리기도 했지요.   그 장면에서는 정말 통쾌했네요.   조세의 마법 연주로 인해 어떤 사람은 힘을 얻고, 또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꼈으며,  부자를 가난하게 만들기도 했고, 또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기도 했지요.   그렇게 여행을 하며 세상 끝에 도착한 조세는 달을 향해 연주를 했어요.   숲에서 일하던 조세의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며 얼마나 대견하게 생각했을까요.   사람들이 각기 생긴것이 다르듯이 성격과 적성이 다른것은 당연지사겠지요.   저도 아이에게 제가 생각하는 것을 강요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 ^

p*******8 2011.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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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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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와 그의 아들 조세라는 아들이 있다. 숯을 만들면서 살아가기에는 조세는 너무 작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숯을 만들기에는 넌 키도 작고, 기운도 세지 않고 어깨도 너무 좁고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라고... 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던 조세는 아버지의 이런 이야기 푸념을 들으면 항상 우울했다. 조세에게 새가 유일한 친구였다.   새는 조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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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와 그의 아들 조세라는 아들이 있다.

숯을 만들면서 살아가기에는 조세는 너무 작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숯을 만들기에는 넌 키도 작고, 기운도 세지 않고 어깨도 너무 좁고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라고...

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던 조세는 아버지의 이런 이야기 푸념을 들으면 항상 우울했다.

조세에게 새가 유일한 친구였다.


 

새는 조세에게 모두가 다 숯을 만들면서 살아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바법의 바이올린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새는 조세에게 연주법을 가르쳐주며..

다른사람들이 연주를 들을때마다 힘이 세지고 더 용감해졌다.

조세는 아버지에게 달을 찾아서 가겠다고 이야기하자

아버지는 한번 가보렴. 나는 여기세서 기다리마. 늘 이곳에 있을테니 돌아오고 싶을때 언제라고 다시 돌아오렴...

조세는 연주를 하고 나면 자기 몸이 더욱더 작아지지만 그래도 연주를 했다.

조세는 달을 찾아가면서 거위, 소,염소,말, 왕에게까지 조세의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마법의 바이올린...

내가 어느정도 생각하는 이야기겠지... 하면서 책상에 올려두니.. 울 아이가 제목이 재미있겠는데...

하면서 단숨에 책을 읽는걸 보고... 책 내용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인 저도 읽어보았답니다.

읽다가 보니... 조세의 바이올린이 어떤 일을 할까? 누구를 만날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점점 더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서 아버지의 믿음을 엿볼수 있었고...
나 역시 울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독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동화 작가라고 하더니...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c 201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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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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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그림동화 작가 야노쉬라는 분의 작품인데요.. 야노쉬의 그림을 보면... 거친 터치와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채를 사용하여 마치 어린이가 그린 듯한 친근함을 주는 그림으로 유명한데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도 그런 기법의 그림동화네요.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덩치가 고목나무처럼 크고 기운이 센 제로미라는 사람에겐.. 키가 작고 기운도 세지 않은 조세가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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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그림동화 작가 야노쉬라는 분의 작품인데요..

야노쉬의 그림을 보면...

거친 터치와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채를 사용하여 마치 어린이가 그린 듯한 친근함을 주는 그림으로 유명한데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도 그런 기법의 그림동화네요.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덩치가 고목나무처럼 크고 기운이 센 제로미라는 사람에겐..

키가 작고 기운도 세지 않은 조세가 있답니다.

그런 조세때문에 제로미는 항상 걱정하고 푸념 섞인 말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가끔 제로미처럼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푸념 섞인 말을 하지 않나..생각해 보게 되네요..

마법의 음악이 연주되는 바이올린을 가지게 되는 조세는..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마법의 바이올린과 함께 달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싶은 조세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게 됩니다.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조세를 따라가는 멋진 모험!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조세..

부자를 가난하게 만들고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고...

힘이 약한 사람을 강하게 하고..강한 사람을 약하게 하면서 세상의 끝까지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조세..

결국엔 달에게 마법을 걸게 되었는데..

세상을 풍자한 그림동화책..

마법의 바이올린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조세의 이야기는 전 세계 70여개의 언어로 번역된 유명한 책이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s*****u 2011.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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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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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얼마나 커지는지...혹은 작아지는지.  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는 조세가 키가 작고, 힘이 약해 장작이나 옮길수 있을지...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듣는 조세는 울적해지고, 한없이 작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주지 않고,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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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얼마나 커지는지...혹은 작아지는지.

 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답니다. 아버지는 조세가 키가 작고, 힘이 약해 장작이나 옮길수 있을지...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듣는 조세는 울적해지고, 한없이 작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주지 않고, 자신잣대에 맞추어 꾸중하는 부모님을 보며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서운할까. 책을 읽으며 제가 평소 아이들을 다그쳤던 기억이 떠올라 너무너무 미안함이 가득하더라구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 가사가 떠오르며 아이들은 사랑을 받고, 용기를 주며 키워야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어요. 그런데, 주인공 조세 아버지에게는 작은 키 때문에 구박 받고, 시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도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천덕꾸러기 신세였지요.

 지금도 주변에서는 어른들도 돈과 권력을 위해 질주하고, 시기, 질투를 하며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돈과 권력, 시기, 질투보다는 꿈을 가지고 사랑이라는 햇살을 충분히 받고 자라서 사회 구성원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시골에서 태어나 20년을 부모님의 사랑아래에서 자라면서....

바쁜 농사일도 돕고, 공부를 하며 홀로서기를 배웠나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부모의 틀안에서 햇살이 가득한 많은 사랑을 줄 것이고, 지구상에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살며 꿈을 키울수 있도록 내 자식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을 줄 아는 어른들이 되면 좋겠어요.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도 줄수 있는 법입니다.

 책을 통해서 좋은 부모,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여야하고, 아이들도 스스로 일어설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울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Y********7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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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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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내인생의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아이와 먼저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울아들은 읽어봐야알지!! 상상력이 부족하네요~! 쩝!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와 그의 아들 조세는 평화롭지만 한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키가작고, 기운도 세지 않은 아들 조세 아버지는 자신과 다른 아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어떻게 하며 살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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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내인생의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아이와 먼저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울아들은 읽어봐야알지!! 상상력이 부족하네요~! 쩝!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와 그의 아들 조세는

평화롭지만 한가지 걱정이 있었는데

 키가작고, 기운도 세지 않은 아들 조세

아버지는 자신과 다른 아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어떻게 하며 살아갈지 걱정을 합니다.

세상모든 아버지들의 마음 이겠죠??

그런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 조세도 덩달아 울쩍해 지곤 했어요~!

 

조세에게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새였답니다.

친구에겐 고민도 털어 놓을 수 있죠??

조세는 새에게 아버지와 같지 않은 자신의 처지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새는 아주 명쾌하네요~!

모두가 숯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야~~~

하면서 마법의 바이올린을 조세에게 줍니다.

이 바이올린의 연주를 들으면 누구나 기운이세지고 커집니다.

단 조세만 빼고요~

또 하나 거꾸로 연주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바이올린을 거꾸로 연주하면 반대로 힘도없어지고 아주 작아지지요!

아버지와 함께 지내던 조세는 마법의 바이올린을 들고 모험을 떠납니다.


 

작은 조세는 개미에게 연주를 해주고 커진 개미를 타고 세상곳곳을 여행하며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바꿉니다.

그리고 드디어 목표했던 달을 찾아서 연주를 들려주니

요즘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이 조세의 연주때문이랍니다.

 

울아들 해바라기가 커진것,달의 모양이 바뀌는것이

조세가 바이올린을 연주해서 그런것이라고 하니갸우뚱 합니다.

 

물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자신과 신체조건이 다른 아들을 자신이 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어쩌나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다른 많은 일들로 눈을 돌리지 못하고 조세까지 울적하게 만든 아버지 제로미를 보면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장점이 있듯이

아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줄아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아이와 읽으면서 스스로 잘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있게 할 수도 있었구요

새의 말처럼 누구나 숯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볼 수 있는 현실도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네요!

 

s*****i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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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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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만약에 조세처럼 마법의 바이올린이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란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과연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산에서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에게는 '조세'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덩치가 크고 기운이 센 아버지와는 달리 조세는 너무나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버지는 늘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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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만약에 조세처럼

마법의 바이올린이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란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과연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산에서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제로미에게는 '조세'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덩치가 크고 기운이 센 아버지와는 달리

조세는 너무나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버지는 늘 걱정이 많았답니다.

물론 조세도 자신의 약한 모습에 너무나 슬펐어요.

 

어느날 새에게 '바이올린'을 선물받았는데

소리를 들으면 키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신비한 마법의 바이올린이었어요.

새에게 연주법을 배운 조세는

아버지를 위해 달에 마법을 걸겠다며 길을 떠난답니다.

 

하지만 달을 찾아가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놀리거나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조세는 세상의 모든 마을과 도시를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지요.

 

여행을 하며 조세가 연주할때마다 어떤 이는 크고 어떤 이는 작아졌지요.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조세의 대한 소문이 왕의 귀까지 들어가자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되고 싶었던 왕은

결국 조세를 잡아와 가둬 놓고 혼자만 연주를 듣게 되지요.

과연 왕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었을까요?

또한 조세는 달을 찾아 정말 마법을 걸수 있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커지거나 작아지는 마법의 바이올린 덕분에 새상은 참 많은 변화를 하게 되지요.

또한 인간 내면의 욕심과 허영도 엿볼 수 있었구요.

자칫 어려울수도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글과 그림은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딸아이도 너무 좋아하며 읽었답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너무 만족할만한 책인거 같아요^^

 

s******5 201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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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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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참 다릅니다. 이것을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또 저것을 잘하는 아이가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것은 당연한데도 부모 욕심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무엇이든 다 잘해주었으면 싶으니까요. 숯을 만드는 제로미는 고목나무처럼 크고 기운이 셌어요. 그런데 그의 아들은 키도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지요. "네가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구나. 몸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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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참 다릅니다.

이것을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또 저것을 잘하는 아이가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것은 당연한데도 부모 욕심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무엇이든 다 잘해주었으면 싶으니까요.

숯을 만드는 제로미는 고목나무처럼 크고 기운이 셌어요. 그런데 그의 아들은 키도 작고 기운도 세지 않았지요.

"네가 커서 뭐 하면서 살지 걱정이구나. 몸이 그래 가지고 숯은 어떻게 만들겠느냐?

키도 작고 힘도 약한데 장작을 옮길 수나 있겠니?"(본문발췌)

제로미에게 조세의 모든것이 부족해 보입니다.

조세가 꼭 숯을  만들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어른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이들에게 핀잔을 주고 다그치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렸을때도 서툴고 부족했다는걸 기억하지 못해서 일까요.

그 말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안다면 그러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어느날 조세는 새에게서 마법의 바이올린을 선물받게 되요.

누구든지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키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신기한 바이올린 이었어요.

조세는 아버지를 기쁘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달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요.

아주 작은 조세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한 어른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때로는 조세를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부족하다고 모자라다고 꾸중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른이 갖지 못한 것이 있어요.

바로 순수함이지요.

세상 어떤 것도 이겨낼수 있는 힘, 그것은 바로 순수함에서 나오니까요.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를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내내 조세를 응원하게 되네요.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l***7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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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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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전 세계 70여개 언어로 번역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전 동화라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무지 궁금했답니다.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조세가 힘이 약하고 작아서 매번 조세를 볼때마다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고 이런 아버지를 볼때마다 조세는 우울해졌답니다. 슬픔에 빠져있던 조세에게 유일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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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전 세계 70여개 언어로 번역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전 동화라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무지 궁금했답니다.
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조세가 힘이 약하고 작아서 매번 조세를 볼때마다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고 이런 아버지를 볼때마다 조세는 우울해졌답니다. 슬픔에 빠져있던 조세에게 유일한 친구인 새가 마법의 바이올린을 선물로 주게 되었답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바이올린 연주를 듣는 모든 것이 커지게 되고 거꾸로 연주하면 무엇이든 작아지는 마법의 바이올린.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달에게 마법을 걸기위해 마법의 바이올린을 가지고 떠나게 된답니다.
마법의 바이올린을 가지고 달을 찾아가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조세는 힘이 없고 약하고, 가난해서 희망과 꿈이 없는 이에게는 마법바이올린을 통해서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연주를 해주었고, 조세의 마법바이올린 연주로 힘이 더욱더 세지려고 했던 왕에게는 거꾸로 연주를 통해서 작아지게 만들고, 슬기롭게 어려움을 헤치고 조세가 하려고 했던 세상끝에 도달해 달에게 마법바이올린을 연주해서 달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것을 아버지께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은 마법바이올린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서 조세가 격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제 꿈을 이루어 내는 조세의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고, 어른들에게는 많은 반성의 시간을 주는 책이랍니다.
이책을 보면서 제 맘속에 남는 구절은 조세의 친구 새가 조세에게 했던 "모두가 숯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야."하는 말이랍니다.
이말을 보면서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졌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꿈을 강요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이 앞에서 한숨을 쉬거나 "너를 어쩜 좋니?" 하면서 아이의 맘을 상하게 했던 적이 많았기에 아이에게 참 미안했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강요하는 모습이 조세의 아빠와 똑같다는 생각에 울 아이들이 상처를 받았을 것 같아 맘이 아팠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조세가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이루어낸 것처럼 우리의 아이들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하나씩 실천할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주고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자신의 길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한발자국 물러서서 기다려주는 마음을 갖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해주는 책이었답니다.

 

i*******g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찾아 떠나는 조세~~모험을 함께 해 봐요^^
"나를 찾아 떠나는 조세~~모험을 함께 해 봐요^^" 내용보기
야노쉬의 그림은 서투른 사람이 그린듯한 그림이어서 좋다. 고도의 연습의 결과일 그의 스타일은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의 입장에선 늘 마음이 편하다. 약간 거칠게 보이지만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봤을때 마치 친구가 그렸다는 착각을 하게도 한다.그러면서도 생각할 거리르 많이 담고 잇는 책이라 한 번 보고 꽂아두는 동화책이 아닌자꾸 다시 읽고 싶고 생각나게 하는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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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쉬의 그림은 서투른 사람이 그린듯한 그림이어서 좋다.
고도의 연습의 결과일 그의 스타일은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의
 입장에선 늘 마음이 편하다. 약간 거칠게 보이지만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봤을때 마치 친구가 그렸다는 착각을 하게도 한다.
그러면서도 생각할 거리르 많이 담고 잇는 책이라 한 번 보고 꽂아두는 동화책이 아닌
자꾸 다시 읽고 싶고 생각나게 하는 동화이다. 얼마 전에 어른이 보는 동화책이라고 해도
 괜찮을 야노쉬의 새 작품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를 읽었다.





아이는 아이대로 조세의 마법의 바이올린 연주에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이 신기한지 눈이 똥그래진다.
힘도 세지 않고 어깨도 좁은 조세는 아버지처럼 숯을 만들 수 없어서  울적하다.
어느날 새가 조세에게 하는 말 "모두가 숯을 만들며 사는 것은 아냐".....
난 아이랑 이 부분에서 순간 멈칫햇다. 그래, 모든 사람이 다 같지 않은데
왜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같기를 잘하기를 바라는 것일까.
각자가 잘하는 것이 다 다를텐데 말이다.






그렇다면 조세는 무엇을 잘하게 될까?ㅎㅎ 새가 주는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다.
연주하면 상대가 커지기도하고 작아지기도한다는 마법의 바이올린^^ 
조세는 바이올린으로 달에게 연주하고 싶다고 하는데 찾아가는 길이 쉽진 않다.
욕심 많은 왕은 조세의 바이올린을 탐내다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커지는 줄만 알고 조세에게 연주하랬다가  거꾸로 연주하면 작아진다는 사실은
몰랐던 모양이다. 역시 욕심이 과하면 자멸하기 마련이다.




세상에는 크고 작은 것들, 모두가 조세의 연주 때문에 어떤 것은 크고 어떤 것은 작다고 한다.
일을 너무 많이해서괴로운 말은 조세의 마법연주를 듣고 작아져서는
조랑말이 됐다는데~~ 그래서 요즘은 일도 안하고 편하게 지낸다고한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할 즈음 , 떠오른 생각~~ 조세가 찾으러 가는
 '달'도 그렇담 연주 때문?????넘 재밌고 아귀가 딱딱 맞아서 신기하다^^


 



오후에 아이랑 산책하며 달을 보게 됐다. 보름달보다 약간 큰 달을 보며
저거 혹시~~ 내가 이러니 아이가 "조세가 연주해서?" 이런다.
올바르게 연주해서 커지고 있는 달인지, 거꾸로 연주해서 작아지는 달인지
낼 저녁에 다시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조세가 연주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음 좋겠다~~


 

y*****1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