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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로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그림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가랑잎 대소동>을 통해 화사한 가을빛을 가득 품고 찾아왔다.
숲 속 떡갈나무에 보금자리를 갖고 있는 청솔모 쭈르는, 떡갈나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다. 하지만 무언가 달라지기 시작한 떡갈나무를 살펴보니, 잎들의 색깔이 바뀌었다. 여름 내내 초록색이었는데 노랑, 주황, 빨강까지 여러 색깔을 띄고 있다. 게다가 가랑잎이 사방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동생 쪼르와 함께 떨어진 가랑잎들을 모두 모아 가지에 다시 붙이는 작업을 해보지만 뜻대로 되질 않고, 세찬 바람까지 불어오자 수백 개의 다른 가랑잎까지 떨어져 버린다. 떨어지는 가랑잎들을 주워 모으려고 허둥지둥 쫓아다니는 와중에 엄마 청설모가 나타나 떨어지는 가랑잎의 비밀을 들려준다.
사람에게도 하루를 소비하고 나면 에너지를 재충전할 휴식이 필요하듯, 여름 내내 잎들을 지켜 온 나무에게도 쉴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봄이 오면, 잎들은 결국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의 비밀을 청솔모 가족을 통해 들려주는 사랑스런 그림동화 <가랑잎 대소동>은 그런 자연의 순환과 진리를 아름다운 가을 빛깔로 나즈막히 속삭여준다. 가족의 보금자리를 품고 있는 떡갈나무에 대해 극진한 애정을 보이는 어린 청솔모 쭈루와 쪼르가 기특하고 사랑스럽다. |
![]() ![]() ![]() ![]() ![]() 유명한 유아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그림작가 ...캐롤라인 제인처치!
바로 그녀가 그림을 그린 또 하나의 그림책 '가랑잎 대소동'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습니까?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청설모랍니다.
아기청설모 쭈르는 떡갈나무에서 살고 있어요.
쭈르는 떡갈나무를 사랑했고 그 나무에 대해서라면 잔가지부터 밑동까지 모르는게 없답니다.
그러나 서서히 변해가는 계절의 변화에는 둔감?했나봐요.
나뭇잎들은 알록달록 물들어가고 하나 둘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요.
나무를 구하기위한 청설모 남매의 좌충우돌 작은 소동이
귀여운 아기청설모 쭈르는 과연 계절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요녀석 무지 귀엽다는 생가이 들더군요.
아들녀석도 "그게 아니라, 가을이 되면 잎이 색깔이 변하는데...."
"쭈르는 너무 모른다 ㅋㅋ"하면서 핀잔도 주면서 아주 재밌어하더군요.
6살된 아들녀석의 수준에 정말 딱 맞는 눈높이의 책이었답니다.
순진하고 귀여운 쭈르는 꼭 천진난만한 우리 아들을 보는 듯 했답니다. 아들녀석 며칠 전에 우리집 마당에 있는 나무를 보더니 "엄마, 가을이 되면 왜 잎들이 누렇게 되고 떨어져요?"
"겨울이 되면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는데 옷을 벗으면 더 추울텐데, 그죠?"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녀석이 생각났답니다.
마침 절묘하게 이 책을 보여줄 수 있어 넘 기뻤답니다.
"이것 좀 보세요. 가랑잎들의 빛깔이 저녁노을 빛깔과 똑같잖아요."(본문중에서)
색색의 가랑잎을 손에 들고 노을을 바라보는 청설모가족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답니다.
단품이 들면 가족들과 함께 산으로 단풍구경가야겠어요.
올해는 얼마나 예쁜 단풍을 볼 수 있을지.
알록달록 예쁜 단풍을 보면 분명 쭈르남매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를 띄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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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현상, 아직 어린 유아들에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엄마는 더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싶은데, 아이가 모두 이해하는지는 의심스럽구요. 그럴 때 좋은게 바로 과학그림책인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 <가랑잎 대소동>으로 읽으면 따뜻한 감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자연의 변화에 대해 알게 됩니다.
숲 속 나무에서 살고 있는 청설모 쭈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자, 무언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쭈르네 보금자리는 떡갈나무이고, 나뭇잎들이 모두가 초록색이었는데, 지금은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까지 변해 버린 것을 알게 되죠.
더군다나 가랑잎이 모두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까지 알아챈 쭈르. 뭔가 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고서는 동생과 함께 나뭇잎을 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다 엄마 청설모가 나타나고, 엄마는 나무가 가랑잎들을 떨어뜨려야 하는지, 까닭을 설명해 줍니다.
나무가 잎들을 돌보는 일이 무척 힘들고, 여름내내 나무가 잎들을 지켜왔기 때문에 이제 얼마 동안 휴식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까지요. 까닭을 알고 난 쭈르는 마음이 편안한 지 가랑잎들의 색깔까지 느끼며 가을에 빠져들죠.
엄마가 읽어주자, 진지한 얼굴로 <가랑잎 대소동>을 듣는데요, 자연 현상에 관심이 많아, 항상 과학에 약한 엄마가 설명해 주기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쭈르의 엄마처럼 나무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 주니, 과학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을 읽는 느낌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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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책이라고 할수 있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근 저희집에도 있는 책이에요.. 이책을 우리아이가 태어나기전에 구입했으니.. 몇년은 되었죠.. 제가 샀을때도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인기있는 책인듯 싶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이을 만한 책이 보물창고에서 나왔네요.. 딱 눈을 보면 느끼는것이 있지 않나요.. 이 두책의 공통점은 바로 그림을 그린분이 같다는 거죠..
가랑잎 대소동은 계절의 변화에 대한 창작이에요.. 주인공은 청솔모 쭈르 이고요~ 떨어지는 가랑잎을 보고 쭈르는 문득 달라진 떡갈나무를 보게 되어요. 너무 서서히 일어나는 일이아라서 알지 못했지만 나뭇잎들이 색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쭈르는 놀라서 헉하고 숨을 들여마셨죠.. 예전에는 모두 초록색이었던 잎들이 살펴보니 노란색, 주황색, 심지어는 빨간색까지 아주 여러 색이 있네요. 가랑잎이 떨어지나 쭈느는 동생 쪼르와 함께 나뭇잎을 주어서 붙여주기로해요.
하지만 일이 뜻대로 잘되질 않아요. 그때 엄마 청솔모가 나타났어요. 쭈르와 쪼르가 무얼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린 엄마는 빙그레 웃음을 짓고 그 까닭을 설명하죠.. 나무가 잎들을 돌보는 일이 무척 힘들었다는거에요. 여름 내내 나무는 잂들을 지켜왔기 때문에 이제 얼마 동안 휴식이 필요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잎들은 다시 꼭 돌아올 거란다..
쪼르와 쭈르는 색색의 가랑잎이 노을빛을 닮아서 아름답다고 하네요. ^^
이책은 계절의 변화를 재미있게 창작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어느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죠.. 이번에 아이와 함게 문화센터를 가는길에 보니깐 제법 나뭇잎들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즐거운것은 기다리는 계절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여름에는 싱그러움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겨울에는 하얀설원을.. 오늘은 아이와 함께 가랑잎 대소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답니다.. 4계절이 있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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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고싶었던 이유는.... 벌써 가을이 다가왔쟎아요. 아직 가로수는 노랑,빨강,주황의 나뭇잎을 떨어뜨리지 않지만... 아이의 말처럼. "차가운 바람속에서 가을이 왔다는걸 알수 있죠." 너무나 천진난만한 쭈르와 쪼르가 떨어진 나뭇잎을 나무가 죽어가는 줄 알고.. 나뭇잎을 다시 나무에 붙이는 소동에서.. 아이의 천진스러움에 웃음도 나면서.. 울아들두 같은 생각을 하는 눈빛에 아이들의 엉뚱함에 한번더 웃고... 이렇게 아이랑 아름다운 가을을 그림책속에서 느끼면서.... 신비스러운 자연속에서 다시 돌아온... 가을을 아이랑 느끼고 싶었기때문이지요.
유치원 마치고... 도서관에 갔다가.. 집에 오자마자.. 신랑이랑 외출해서.. 늦게 집에 온 울아들.. 피곤해하네요. 햄스터에게는 책을 못읽어주겠다고해서..
잠자기전에 [가랑잎 대소동]을 아이에게 읽어주었죠. "가을하면 무엇이 바뀌지?" 하고 물었더니.. "바람!" 이라고 대답하네요.ㅎㅎ "쭈르가 사는 떡갈나무가...가을이 되니 무언가 바뀌었네! 뭘까?" "나무가 떨어져." "그래... 그리고 또 나무가 무엇인가 다른데..." "바람이 세어져.." 잠이 와서 그런지..아님 울아들두 쭈르처럼 나무가 무엇이 다른지.. 모르는지.. 엉뚱한 대답만 하네요. "그럼 가을에 나뭇잎은 왜 떨어질까?" "바람때문에.." "쭈르가 나뭇잎 모아서 뭐할려구 그러지?" "뛰어놀려구 하나?"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직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표현하는지.. 가을의 나뭇잎색깔이 바뀐다는 걸... 저의 끊임없는 질문에.. "아하"하면서 대답하네요.
이렇게 어린아이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을 겪으면서... 울아들처럼 가을하면 바뀌는것이 "바람!"만 생각하듯.. 한살한살 커가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더 자세히 느끼리라 생각이 드네요. 이날 울아들은 제가 읽어주는 [가랑잎 대소동]동화를 듣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저자이기도 한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석양빛 가을 편지를 들고 다시 돌아온 [가랑잎 대소동]을 읽으면서 가을과 함께 엉뚱한 청솔모 남매의 이야기에 웃음이 나네요.ㅎㅎ
[이야기속으로] 가을바람에 쭈르는 자신의 보금자리인 떡갈나무가 무엇인가 변했다는걸 느껴요.
계속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떡갈나무에 큰 위기가 왔다가 느끼고.. 떨어진 나뭇잎을 다시 나무에 붙일려구 애써요. 쭈르와 쪼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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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겉표지만 봐도 가을이 느껴지네요 ^^
숲속에 사는 청솔모 쭈르는 어느날 아침 무언가 달라진 공기를 느낍니다. 쭈르의 보금자리는 나이많은 떡갈나무... 쭈르는 그 나무에대해 가지부터 밑동까지 모르는게 없는데 무언가 변화가 있다는걸 알아챘네요
한참을 보던 쭈르는 나뭇가지에서 떨어져서 잠시 떨어진 그대로 누워 잎들을 봤어요 지난번에 초록이던 나뭇잎이 노랑,주황 심지어는 빨간색으로 변했네요. 하나씩 떨어지던 나뭇이으로 구해야겠단 생각이 들던 쭈르는 여동생 쪼르와 함께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세찬바람에 모두 떨어지네요.
남매 쭈르와 쪼르는 나뭇잎이 왜 떨어지고 나무가 왜 변해가는지 엄마에게 그 까닭을 듣고는 가랑잎이 잔뜩 떨어진 떡갈나무아래에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계절의 변화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들의 감성을 이책이 담고 있는거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작가 케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이 좀더 마음이 말랑해지는 그림을 그려주어서인지 아이가 이책을 보면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아침에 유치원을 갈때면 가랑잎 대소동에서 나뭇잎처럼 우리아파트 단지의 나뭇잎 들도 옷을 갈아입었다며 좋아라 해요 ^^
곧 낙엽으로 가득한 단지가 되면 저도 아이와 함께 단풍잎을 던지며 대소동?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ㅎㅎ 아이와 제가 함께 느낄수 있는 가을의 정취.. 책으로 즐겁게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좋은책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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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 계절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책 표지에 울릇불긋한 나뭇잎 사이에 폴짝폴짝 뛰어 놀고 있는 듯한 청솔모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이제 서서히 나뭇잎이 울긋불긋 해져서 하나씩 떨어질텐데 이 가을 아이들에게 <가랑잎 대소동> 책을 읽으며 가을은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솔모 쭈르가 살고 있는 떡갈나무에도 가을이 왔어요. 쭈르가 나무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어느날 깨닫고 살펴 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초록색이 였는데 지금은 노란색과 주황색, 빨간색으로 변해 있네요. 그리고 떨어지기 시작한 나뭇잎......... 쭈르는 나무에 무슨일이 일어나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여동생 쪼르와 함께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서 다시 나무에 붙이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엄마가 나뭇잎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그림이 참 사랑스럽네요.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보면서 아직 물들지 않은 나무가 변하게 될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가을을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나무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이야기 해볼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올가을 산으로 단풍 구경을 가야 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 큰아이가 동생 책 읽어주는걸 옆에서 듣고 있더니 나무들이 울긋불긋 해지면 산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속을 했습니다. 올가을엔 산에 꼭 가자구요. 그때 청솔모도 보게 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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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계절의 변화가 색다르지 않다. 아! 계절이 또 변하는구나! 하는 정도인데.
이런것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의 시각에서는 어떨까? 이 책은 어른의 시각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청솔모 쭈르는 자신이 살고 있는 떡갈나무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뿌리에서부터 가지의 끝까지 모두를 사랑하는 이쁜 청솔모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떡갈나무가 달라진것을 발견했어요. 뭔가 달라졌어? 그런데 뭐가 달라졌지?
그리고 가만히 떡갈나무를 관찰하죠. 하나하나 꼼꼼히!
그러다 알아냈어요. 나뭇잎의 색이 달라지고 있다는것을요.
얼마전에 살펴봤을때는 모두 초록색이였는데. 이제는 노란색. 주황색. 심지어 빨갛기도 한 나뭇잎들을 보고 깜짝 놀라죠. 거기다 그 잎들이 떨어지기도 해요. 하나씩 하나씩.
낙엽이라는것과 계절이 변하면 자연스러운것이라는것을 잘 모르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운 일일까요?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가 변하고 다른 모습으로 변하니 말이죠.
그래서 쭈르는 떡갈나무를 도와주려고 해요. 떨어진 낙엽들을 주워서 다시 나뭇가지에 올려주려고 하죠.
쭈르가 하는 행동이 정말 떡갈나무를 위하는 행동일까요?
너무나 열심히 나뭇잎을 모으고 나르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모든것을 알려줄수는 없죠. 스스로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변화를 받아들여야하는것도 있어요.
쭈르에게는 떡갈나무가 세상모든것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더 넓은 세삿이 있어요. 쭈르의 엄마처럼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고 경험할수 있게 해주는것이 정말 필요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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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은 계절적으로 지금과 딱 맞는 그림동화책이라서 좋았어요. 사계절과 연계해서 독후활동도 할수 있구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떡갈나무에서 가랑잎이 하나둘 떨어지자.. 쭈르는 깜짝놀라요. 그래서 떨어지는 가랑잎으로 다시 되돌려 놓으려고 노력을 하죠. 그렇지만 바람이 다시 불자 더 많은 가랑잎이 떨어지게 되죠. 계절에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에 얽힌 비밀을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지요. 자연의 순리와 순환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청설모의 이야기를 담은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갈색 노을만큼이나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온통 울긋 불긋하게 물든 잎들이 이계절과 닮아있어서 아이와 읽으면서 이야기거리도 넉넉했지요. 나무의 생명이 다해서 나뭇잎이 떨어지고 색깔이 바뀐지 알고 나무를 구하기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쭈르와 쪼르를 보면서 참 귀엽다.. 그리고 저렇게 어린아이들이 생명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귀여운 청설모들의 한바탕 소동이 계절의 이치라는것을 알게되고 나무가 아프지않다는것을 알게되는 그림책 너무 이쁘고 착한그림책이네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뭐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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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사이트를 가면 베스트 셀러에 꼭 올라와 있는 책들이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림도 이쁘고 글밥도 많지 않아 이쁘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리고 티비를 통해서도 접한적이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알렉스씨가 신애씨에게 읽어줘서 유명해지기도 했었다. 아마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운지도 모르겠다. 글의 제목처럼 가을과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우리 4살, 6살 천사들도 얼집차 기다리면서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왜 떨어지냐고 종종 물어보곤한다. 그럴때마다 나무가 나뭇잎을 데리고 있기 힘들기 때문에 떨어진다고 했었다. 대답이 신통치가 않은지 표정이 밝지는 않았었다.
귀여운 아기 청설모 쭈르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걸까? 쭈르네 보금자리는 나이가 많은 떡갈나무가 있다. 쭈르는 떡갈나무를 사랑했고, 나무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렇지만 서서히 변화하는 떡갈나무를 쭈루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발견을 하게 된다. 나뭇잎 색도 초록에서 알록달록 다양한 색들로 변했을뿐만 아니라 나뭇잎이 나무에 매달려 있지 않고 계속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었다. 쭈르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나무에 붙여볼려고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고... 엄마는 쭈르에게 왜 나뭇잎이 떨어져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준다.
시간은 계절은 우리에게 똑같이 허락되는 선물인듯 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시간은 배분해주고 계절도 똑같이 느낄수 있게 해주니 말이다. 나에게는 사계절이 주는 감사한 의미를 잘 못느끼면서 살아오다가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 대한 감사를 느끼는 듯 하다. 주말에는 가까운 산에 가서 낙옆을 밟으면서 가을이 주는 풍성함을 만끽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