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동판 뿌리깊은나무
"아동판 뿌리깊은나무" 내용보기
요즘 그야말로 뿌리깊은나무 열풍이다.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리에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지만이 정도일 줄이야...드라마에 쏟아지는 관심은 꽤 오래전 출간되었던 원작소설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 5, 6년 전쯤 이 소설이 나왔을 때,한국판 다빈치코드네 어쩌네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워낙 오래전 읽었던 책이라 재밌게 읽은 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가물가물...이런 저주받은 기억력 ㅡ
"아동판 뿌리깊은나무" 내용보기

요즘 그야말로 뿌리깊은나무 열풍이다.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리에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드라마에 쏟아지는 관심은 꽤 오래전 출간되었던
원작소설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 5, 6년 전쯤 이 소설이 나왔을 때,
한국판 다빈치코드네 어쩌네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
워낙 오래전 읽었던 책이라 재밌게 읽은 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가물가물...
이런 저주받은 기억력 ㅡㅡ;


여튼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언니라는 소리를 듣기엔 민망할 정도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촌 동생들에게 선물했다.


물론 선물하기 전에 책을 살펴보는 것은 필수!
성인본 내용이 워낙 쉽지 않기도 했거니와
아무래도 살인사건을 다루다보니 묘사 부분 중에 아이들이
놀랄 내용이 있을까봐 나이 많은 언니의 노파심이랄까;;;


근데 이거...
완전 재미있다.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쉬이 잃히고 자극적인 내용도 수위 조절이 훌륭하다.
게다가 성인본에는 없는 분위기 있는 그림까지 들어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10대를 위한 뿌리 깊은 나무>를 추천!
뭐 중1 정도까지도 괜찮을듯~
그 이상이라면 성인본을 추천!


아~~~ 나도 성인본을 다시 읽어봐야겠고나~

 

 

 

m****6 2011.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글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한글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내용보기
우선은 색채가 아름답고 고전적이어 보이는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책이었다. 어른들의 책은 읽어보지도 않았고 그저 TV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것만 보았는데 꽤 어려워보이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건만 10대를 위한 책으로 나왔기에 조카들에게 선물할 요량으로 손에 들게되어 읽게 된 책이다.   내용이 어렵긴 하다. 그리고 내용들도 뭐가 그리 많은지...그냥 내가 읽기에도 첨
"한글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내용보기

우선은 색채가 아름답고 고전적이어 보이는 그림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책이었다. 어른들의 책은 읽어보지도 않았고 그저 TV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진 것만 보았는데 꽤 어려워보이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건만 10대를 위한 책으로 나왔기에 조카들에게 선물할 요량으로 손에 들게되어 읽게 된 책이다.

 

내용이 어렵긴 하다. 그리고 내용들도 뭐가 그리 많은지...그냥 내가 읽기에도 첨들어보는 단어들도 많더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얽힌 이야기를 사실과 픽션을 절묘하게 조합해놨다. 처음엔 한글 창제에 얽힌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기에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생각외로 읽어볼만 하다. 문장도 매끄럽게 읽히고 읽기 거북한 내용이나 글도 나오지 않아서 안심이었다. 다만 드라마를 전부다 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드라마와 좀 이야기가 틀려서 멈칫 했다는 정도...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이야 글을 읽고 쓰는 것이 너무나도 보편화되어 있기에 다들 생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고 글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힘을 갖는것을 의미하였기에 기득권을 가졌던 자들이 일반 민초들까지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탐탁치 않아했었다는 사실이나 그러한 사실들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많은 난관을 뚫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읽게 되면 우리의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어른들도 느낄 수 있게 되리라.

 

원전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 10대를 위한 책도 꽤 좋았기에 그냥 어른들이 읽기에도 괜찮았다. 솔직히 이 책을 읽고 나니 원전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좀더 들기는 하더라. 기회를 봐서 원전도 한번 봐야겠다.



n******5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