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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서 미안해》 제목이 너무도 많이 와닿았다. 내안에 화가 있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바로 후회하며 미안해 한다. 분명 내가 알아야할 것들이 많이 씌여있을거라 생각하며 책을 열었다. ![]()
![]() 책 내용 첫부분부터 누구나 화가 있는 것은 당연하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한다. 나를 위로해주는 말로 다가왔다. 아직 괜찮은거고, 희망이 있는거다. ![]()
![]() 오늘 작은아이가 등교할 시간에 피곤하다면서 학교에 가질 않겠다고 울며 버텼다. 내가 한번 밀려서 봐주기 시작하면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지는 않을까 염려되어 아이에게 크게 화를 내고 말았다. 그게 단호한 태도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단호함이 아니었다. 나는 그냥 화내는 엄마였고 아이한테는 공포를 주었던 것이다. 작은아이의 기질상 분명 엄마가 자신을 싫어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기질이 다른 아이라 다르게 접근해야 했었건건데..... 결국 아이를 잘 어르고 달래서 학교에 보냈다. 소리지르지 않아도 충분히 잘 보낼수 있었을텐데.... 오늘 아이에게 엄청 큰 실수를 한것 같다. 크게 반성하게 된다. 책을 통해 분명 잘못하고 있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
![]() 《소리질러서 미안해》속 한 사례가 있다. 아빠의 화내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아빠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 세 아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일어나 등교를 한다. 소리지르고 화내는 아빠의 행동이 아이들을 깨우는데 효과가 있어보이지만 아빠가 그 습관을 계속 유지했을때의 행동들이 아이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느껴본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 되풀이될수 밖에... 비단 남의 얘기가 아니다. 우리 집 상황도 매반 다르지않다. 늦게 일어나는 아이에게 처음에는 친절한 목소리로 깨우지만 점점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그렇게 깨워왔고 지금도 여전히 달라진게 없는것 같다. 그렇다면 방법이 달라져야겠지. 이것도 알고 있다. 우리집의 문제는 아이들의 늦은 잠자리시간이다. 밤시간대로 가보면 상황이 또 비슷하다. 아이들은 여전히 일찍 잠들기를 거부한다. 갖가지 핑계들을 늘어놓는다. 심지어는 엄마가 책 보는 것을 좋아하니 책보면서 늦게 자는걸 허용해달하고 요구한다. 한두번 요구를 수용하다가 애들 잠자는 패턴이 엉망으로 바뀌어 버린듯하다. 애들한테 말려든 느낌이다. 오늘은 억지로 아이들을 일찍 눕혔다. 이제 화를 되풀이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잠자던 시간보다 한시간 이상 시간을 당겨놓았다. 조금씩 조금씩 삶도 변화시키고 나도 화내서 미안한 엄마가 안되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 ![]()
![]() 소리를 지르는 행위가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아이에게 화가 났음을 알리는 수단일뿐 뭔가를 가르치는 훈육의 수단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 위협으로 아이에게 일시적 멈춤이 있을수 있지만 아이에게 두려움만 조성하고 부정적 감정만 남기게 된다. 《소리질러서 미안해》속에서 와닿았던게 소리지른 죄책감으로 자책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더 배우고 변화가 늦지 않았음을 생각하는게 더 현명한 부모라는거였다.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며 후회없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며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나 자신을 변화시켜 나아가야겠다. 나는 이 책《소리질러서 미안해》을 읽고 있고 분명 어제보다 내일은 나아진 엄마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먼저 변화되면 분명 우리 아이들도 나를 따라줄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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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후회 하는 엄마 그건 어쩌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을 대변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첫째를 키울때 우아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는데 키우면 키울수록 소리를 안지를수 없겠더라고요 아니 남들은 다 저렇게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아이들에게 이렇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후회하고 매일을 반복하는지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등을 보면서 제 스스로 너무 못난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좋은엄마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더 힘들더라고요
그 궁금증을 소리 질러서 미안해 이 책을 통해서 배워 보고 싶었어요
정말 뜨끔하더라고요 내가 아이들에게 괜히 화풀이를 한게 아닐까 저 스스로를 되돌아 보았어요 그래서 책에 나온 이야기에 주인공 처럼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화내고 소리지르는 엄마였지요 저자는 화가 누구나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이고 화가 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오히려 분노는 인생에서 어느 부분이 제대로 돌아가고 어느 부분이 그렇지 않은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그저 제 나이 또래에 보여주는 행동을 할때 소리를 지르는 나의 감정들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계속해서 자주 소리를 지르는 행동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는것을 확실하게 알았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과의 교감, 존중, 사랑으로 가득한 좋은 날들을 너무 많이 놓치게 되니 소리지르는 것을 멈춰야한다고 했죠
소리 지르는 괴물이 튀어나와도 이상한걸 모르고 화가났을땐 그 괴물을 받아들였던거죠 솔직히 아버지 처럼 아이들을 키우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은연중에 그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고 아이들도 저로 인해서 소리 지르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변화해야하는것이고, 우리는 정말로 누구에게, 무엇때문에 화가난지 파악하고 잘못된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지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책에 나온 기질 테스트로 아이와 저의 기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서로 반대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 반대되는 부분에서 제가 화를 많이 내고 소리를 질렀더라고요 사실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다 다른데 저와 기질이 다르다고 그 부분에서 화가 났던거에요 그리고 기질에 따라 소리지르는것을 받아들이는것도 다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것이고 그 기질을 가진것이기에 지금 바꿀 수 가 없으니 아이의 기질에 따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했어요 기질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나니 제가 화가나는 아이의 행동이 왜 그렇게 거슬리고 화가났는지 알겠더라고요
화가 치밀어 오르기 전에 다스리고 나면 그 아이들이 적군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내 아이로 보인다는 폴의 말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우리는 자신의 상태를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야 말로 사랑과 존중을 담아 아이들과 소통하는 과정의 핵심이라는것을 잊지말아야겠더라고요 아이가 적이 아님을 명심하고 아이에게는 관심과 위로, 한계, 지도, 안심되는 말, 부드러운 접촉, 성공의 기회 등이 필요하다는것을 명심해야겠더라고요 또한 훈육은 고통이나 괴로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학습이나 교육의 한 갈래로 설명과 연습을 통해 훈련시키기, 제자에게 주어지는 교육이라고 해요 응징이나 처벌이 아닌 가르치는 행위가 훈육의 핵심인 것이죠 저는 지금까지 훈육이 아닌 응징이나 처벌을 아이들에게 강행한게 아닌가 싶어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담아 훈육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묻기, 숨쉬기, 마음 가라앉히기,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공감하기, 특히나 아이가 당장 위험해질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에게 반응하기 전에 필요한 만큼 시간을 내서 호흡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이것은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정말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었어요 하루 아침에 소리지르지 않기 A_B_C_D_E 5단계가 무의식중에 나오진 않겠지만 하나하나 연습해나가봐야겠더라고요 특히나 호흡에 집중하여 마음 가라 앉히기를 통해서 나의 화가 어디서부터 온것이고, 진짜 그 화의 대상이 아이인지를 파악하다보면 아이에게는 정말 엄마로서 가르쳐야할것을 가르치게 되고 사랑과 관심을 줄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었죠
연습해야할것 같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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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육아를 시작하며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어요 여자라면 누구나 내가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키울지 한번쯤은 미리 생각해 본적이 있을꺼에요 물론 저도 결혼을 하기전에 나는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키워야 겠다 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막상 육아를 시작해보니 모든것이 내 생각처럼 되지 않았어요 좀더 너그럽고 자상한 엄마가 될거라 생각 했는데 현실은 조급하며, 불친절하고 아이에게 틈만나면 화를 내는 엄마로 변해 있었어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를 하기 마련이죠 저 또한 실수 투성이 이지만 이젠 더이상 이렇게 살지말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싶어서 육아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육아를 하며 답답할때 육아책 한번씩 읽어주면 답답한 마음도 가라앉고 좋은 육아법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육아책 새로운게 나오면 꼭 챙겨 본답니다
지은이 로나 레너 저자는 간호대학을 졸업했어요 여러 병원에서 근무한 이력과 네명의 자녀를 키우며 엄마로서의 경험,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담에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이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지금 현제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신건강 전문가로서 교사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해요
전문 지식을 가지고있던 그녀도 결국엔 사람이라 자신의 아이를 키우며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어떨땐 자신이 소리를 질러놓고도 내가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었다는걸 새삼 느끼며 깜짝 놀랐다고해요 지식인 이기전에 그녀도 사람이었던 거죠 이렇게 전문성을 강조하는 강사의 직업에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책을 쓰긴 쉽지 않았을꺼에요 그래도 그녀의 용기 덕분에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소리지르는것 대신 다른 방법으로 대할 수 있는걸 알게 되었으니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당신만 소리 지르는게 아니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는법 배울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늘 소리만 지르던 저도 이제라도 고칠수 있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답니다 특히 소리지르는 행동의 대물림에서 깊이 와닿았어요 위에서 언급했듯 저희 부모님은 제게 소리지르는게 당연시 되어 잇었어요 문제는 제가 그걸 물려받은거죠 그 말인 즉슨 내가 계속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다면 내 아이도 커서 다른사람에게 소리를 지른다는 거에요 정말 상상만해도 아찔한 순간이에요 더 가슴아픈건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소리를지를때도 심한 체벌을 줄때도 부모를 사랑하고 다른따는 문구에요 이게 딱 제 애기였어요.... 하지만 크고나서 그 기억이 남으며 아직까지도 부모를 원망하는 마음이 제게 남아있더라구요 ...
부모들이 소리를 덜 지르고 싶어 하는 이유 내 부모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지금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소리지를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등 다양한 예를 들어주고 있어요 이것 외에도 아이관찰하기,분통을 터트리게 하는 일반적 계기, 내 아이의 기질 알아보기등 다양한 체크 방법을 제시해서 내가 어떤때 소리를 지르는지 소리를 지르면 내 아이의 반응이 어떤지 체크 해볼수 있어요 저자는 아이에게 가장 소리를 많이 지를때가 아이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자신만의 일을 할때 즉 아이를 돌보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걸 방해 받을때라고해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란건 저도 그랬어요 제가 하고싶은걸 할때 아이가 방해하거나 시끄럽게 하면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정말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ㅠㅠ
소리 지르는 것밖에 몰랐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솔직히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변하는게 아니죠 중요한건 내 자신이 실천하는 것 아직 제대로 실천이 되고 있진 않지만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의 나는 달라요 이 책을 계기로 변하기로 결심 했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부모로서의 나 자신을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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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고 후회하지 않는 엄마 얼마나 있을까.. 한문화 "소리 질러서 미안해"
다른 엄마가 말하는 '소리 질러서 미안해' 가 어떤 내용인지 진실로 궁금했다. 늘 내가 지르는 소리가 정상적일까? 이렇게 질러도 되나..싶어 한편으로는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 아닐까도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뭔가가 참 달라보이는 내 아이 어쩌면 참 보편적인 아이임을 책을 통해 확인받고 안심하고픈 맘에서도 선택한 책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을 전하는 <소리 질러서 미안해> 다른 책들과 달리 책에 보내는 찬사, 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부터가 아닌 '글을 마치며' 를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무슨 얘기일지 읽어보기도 전에 나름 가정교육이 제일 중요한 교육이라고 믿는 나로써는 세계 평화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무리수를 둔 말이 아니였기에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듣고 떠올린 말이였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자신의 역할과 행동을 세계 평화라는 퍼즐의 한 조각으로 여긴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상상하면서. 최근 자신이 어떨 때 희망이 가득해지는지를 깨달았다고 하면서 전한 글은 자기 자신과 아이를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부모들을 만날 때,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어하는 보육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강의할 때,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웃고 있는 부모들을 볼 때, 어른이 다 돼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 깊은 공감이 된다. 그리고 저자는 글을 마치며 질문 세 개를 던진다. 오늘 나는 내 인생에 의미를 갖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배우고 아이들은 나에게서 무엇을 배우게 될까? 누군가에게 사랑, 위로, 평화를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참 기쁠것이라고.
소리 지르는게 '나' 인가? 나에 대해 자각하는 것 부터 글은 시작된다. 내가 언제 소리 지르는지 소리를 지르고 난 결과 소리 지르는 습관을 고치고 싶은지를 얘기하고 이어 소리를 왜 지르고 있는지, 소리를 지르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일상 속에서 소리 지르는 행동을 유발하는 계기를 살피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는 계속되면서 분노 아래 숨겨진 감정을 발견하기까지 너무도 솔직하게 찌르고 들어오는 글인것 같아서 나도 몰래 답하면서 읽게 된 책 그리고 제일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았던 것 같은 '기질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개인차를 확인하고 수용하고, 아이의 기질과 내 기질의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을 간과했던것 같다.
그리고 2부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추적 기법을 통해 폭풍의 조짐을 알아차리고 무엇보다 '자기연민'을 들어 한번에 한 단계식 태도를 바꾸게 유도하고 있는 것이 실행가능성 또한 높게 다가온다. 그리고 또 하나 3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소리를 지르거나 힘든 상황, 장애 등의 차이를 다루는 것까지 '나'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적인면까지 고루 얘기하고 있어서 나를 아는것에서부터 타인을 이해하기까지, 소위 세계 평화를 논할 가정 이야기 클래스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는 법, 배울 수 있다! 하루 종일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점이 궁금해서 집어 들었을 책일 수도 있고 소리를 지르는 배우자나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을 돕기 위해 골랐을지도 모르지만 탁월한 선택임은 분명할 듯 하다. 내 스스로가 변할 수 있을 뿐 다른 사람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겠지만 내 행동이나 대응 방식이 주변 사람들에게 분명히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서도 공감하고, 특히나 상대에게 책을 읽어보길 권하기보다 내가 읽은 후 함께 읽으며 합의점을 발견하는 식으로 시작하는 편이 낫다고 권하는 부분도 참 괜찮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다고 얘기해주는 부분도 고맙기까지 하다. 나와 내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일이고 각 가정이 변화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니. 참 크게 뜻을 품고 읽어봄직하다.
서두에서도 말한바 있지만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겉으로만 알고 행하지 않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기질의 차이, 지금껏 아들의 기질만을 판단해왔지 내 기질이 이러해서 내 아이들과 이런 면에서 이런 차이가 있고, 이런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덜 해왔던 것 같다.
책은 중간중간 '생각해보기' 코너를 던져주어 책을 읽는 동안 온전히 내 상황을 더듬어보며 체화 해서 읽기 딱 안성맞춤이였다.
많은 책들이 그러하겠지만 실 사례를 적어가며 분석해가며 실행에 옮겨보는 것의 중요성이 이 책 또한 크게 느껴진다. 직접 적어보진 않더라도 적어도 이런 추적기법을 통해, 나를 한번은 더 돌아보고 타인을 한번은 더 이해를 해보게 되는것 같다. 난 세계를 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뿌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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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아까 좀 참을걸' '아이에게 너무 심한 말을 했어' 아이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나의 감정이 흔들려 화를 내고 소리 지르고 아이에게 나의 화를 쏟아내고 아이탓으로 비난하고... 아이는 갑자기기 무섭게 바뀐 엄마를 보고 슬퍼하고.. 나는 또 화를 내고 후회하고 또 화를 내고 .... 왜 소리를 지르는가? 먼저 나 자신 에 대해 알아가기가 중요하다. 자기관찰하기(self-observarion):비난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감정,행동에 익숙해지도록 이끄는 것으로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한 기본과정으로 아주 중요하고 유용한 습관이다. 자기자신을 관찰하겠다는 생각을 떠올리려면 연습을 해야한다. 호흡과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 연습은 그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꾸준히 의식하고 방해물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음챙김 연습:평소 전혀 생각지 않는 대상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얻는 순간순간의 자각을 말한다. 판단이나 비난하지 않고 관찰하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감정,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반응을 알아차리는 일은 중요하다.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한 일상속 전략 추적기법 : 행동의 계기와 시간에 따른 반응 양상을 지켜보면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는 기법으로 행동을 바꾸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추적효과 :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관정과 함께 아이들의 행동에 대응하는 방식을 바꾸기위해 슴관과 반응을 더 민감하게 의식하고 받아들이기에 훌륭한 방법이다. 1단계 : 사건 기록하기 2단계 : 자신의 반응 기록하기 3단계 : 자신의 대응 기록하기 4단계 : 결과 기록하기 자기연민 : 자기가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면서 마음이 편해질수 있다. 친구 대하듯 나를 대하기: 당신 자신을 측은히 여기고 상냥하게 대하는 법을 알고 사랑과 존준으로 대해야 한다.
[소리 지르지 않기 위한 5단계] 묻기: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 어떤 생각들이 고조되고 있는가? 내감정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재구성할 수 있는가? 숨쉬기:숨을 쉬면서 부드럽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 마음 가라 앉히기:긍정적이거나 현실적인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기:아이의 기질고 나이에 대해 생각하라. 아이에게 행동의 결과에 대해 격려가 필요한지 확실한 한계선이 필요한지? 공감하기:아이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이해한다고 말해주라
[훈육의 4가지 요소] 의사소통: 짧고 구체적이고 단순하게 직접 얼굴을보며 격려하는 말을 건네라 선택:진실하고 간단하게,허락을 구해서는 안되고 당신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라. 결과:가족들간의 규칙을 만들라.아이에게 필요한 규칙과 행동의 결과를 조절하라.아이에게 행동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결과를 활용하라. 교감:아이와 일대일로 마주하는 시간을 마련하라.아이의 감정을 궁금해하라.마음에 앙금을 남기지마라
[한문화] 소리 질러서 미안해를 읽고 왜 소리를 지르는지 소리를 지른다고 힘든 사황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리지르는 행동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는 소리를 덜 지르겠다는 단호한 자기의지와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아이의 행동과 욕구에 대해 좀더 차분하고 참을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려면 더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존중하며 아이와 소통하며 공감하는 부모가 되기위해 나를 먼저 사랑하고 사랑으로 바라봐 주는 마음부터 키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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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점점 커갈수록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에게 상처가 되고 후회할때가 많게 되는데요 소리 지르는 행위는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아이에게 화가 났음을 알리는 수단일뿐 아이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거나 부모의 부정적 감정을 표출한것인데요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없을까요? 습관적으로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육아 처방전
"소리 질러서 미안해"를 소개해드려요 책 표지에만 봐도 아이를 둘러싼 모습에 아이는 주눅들어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되네요
이 책은 총3부로 책이 소개되고 있어요 1부 소리지르는 행동 이해하기 2부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한 일상 속 전략 3부 특수한 상황 으로 큰 틀이 잡혀 있음을 차례를 통해 알수 있어요 1부 소리지르는 행동 이해하기에는 당신이 소리를 지르는 이유와 소리 지르는 행동이 가족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쉽지는 않겠지만 당신은 해낼 수 있다! 해결책을 다루는 2부를 보고싶겠지만 1부를 모두 읽어보길 바란다고 해요 바로 당신 자신과 아이에 대해 전문가가 되는것이 먼저이기 때문이죠
젤 먼저 나에 대해 자각하기가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언제 소리를 지르게 되는지 또 한 소리 지르는 행동이 우리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소리를 지르고 심리적 공격성을 표출한다고 인정해요 각 사례들을 통해 왜 소리를 지르게 되는지 소리를 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는 자기 관찰하기 등등 다양한 부분들을 접할 수 있어요
또 한 생각해보기 부분이 있어 책을 읽다보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한 아이들의 기질적 특성과 내 기질의 차이를 조율할 수 있는 상황들을 이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부에서는 소리 지르는 행동을 추적하는 법, 자신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는 법, 그 정보를 활용하여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해 전략을 개발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각 사례들을 얘기해주고 어떻게 추적을 하고 추척의 효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소리지르지 않기 위한 5단계를 알아볼 수 있는데요 묻기 - 숨쉬기 - 마음 가라앉히기 - 판단하기 - 공감하기
또 한 훈육의 네 가지 요소를 설명해주는데요 의사소통 - 선택 - 결과 - 교감 이 두가지를 결합하여 함게 활용하게된다면 아이와 좀 더 교감하면서 훈육을 할 수 있다 하네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리지르는 경우가 줄어들겠죠?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의사소통보단 그 순간 욱해서 아이에게 먼저 소리가 나갈때가 있는것 같아요 왜 이래야만 했니?가 아닌 도대체 왜그래? 등등 아이도 나름 스트레스, 두려움, 불안 등 여러 감정을 표현할텐데 그 마음도 몰라주고 그랬다면 아이도 힘들어지겠죠? 왜 아이가 그렇게 행동해야만 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관찰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이와 함께 해야 할 것 같아요 매번 소리지르는 엄마가 아닌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고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줘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 꼭 말해줘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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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그 순간 나쁜 엄마가 될까? 습관적으로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육아 처방전 당신만 소리 지르는 게 아니다 글을 시작하는 첫머리가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저자가 직장 동료와의 전화 음성 메세지를 남기다가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내용이 그대로 녹음되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저는 이 상황이 너무 공감 되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 평소 목소리도 큰고 성격이 급해 아이에게 자주 소리를 질렀고 이 책의 내용처럼 매일 후회를 했어요.. 1부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이유와 소리 지르는 행동이 가족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줘요. 그중에 기질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의 내용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건전한 인간관계의 비결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완변한 아이, 남편, 아내, 엄마, 형제자매, 친구라는 나만의 생각에 누군가를 끼워 맞추려고 한다면 그들이 기대에 못 미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내 아이만의 독특한 방식을 관찰해서 알게 되면 아이에게 필요한 만큼 훈육, 반응, 기대를 맞춰줄 수 있다. 부모가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것이 아이의 기질과 어떻게 들어 맞는지 이해하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아이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면 기싸움과 소리 지르는 행동을 줄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내 아이의 기질을 알아보기 위한 9가지 질문이 있다. 아이와 나의 기질.. 나의 경우 수국이와 나는 기질적으로 너무 다르다.. 그러니.. 매사에 느긋한 아이에게 윽박을 지를수 밖에 없었고 남편은 이래야한다는 나의 관점에세 매일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2부에서는 소리 지르는 행동을 추적하는 법, 자신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는 법, 그 정보를 활용하여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줘요. 자신의 삶에 권한과 통제력을 발휘할 수 이싿고 느끼는 아이는 싸우거나, 화난 티를 내며 심술을 부리거나 울거나 권한과 통제력을 요구할 가능성이 더 낮다. 아이에게 적절한 선택숸을 주면 소리 지르는 행동과 기싸움이 줄어들고 아이의 의사결정 기술도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자기 자신, 자기의 행동, 자기가 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도와줄 수 있다. 저는 아이에게 진실한 선택권을 주지 않았던거 같아요. 책 속 내용처럼 "선택권을 너에게 줄게 당장 카시트에 앉을래 아니면 엄마가 널 위험한 바닥에 내려놓고 가버릴까? " 이런식의 공허한 협박을 자주 했던거 같아요. ㅜㅜ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행동에 대해 정말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아이가 아팠을까요? 선택권을 줬는데 니가 잘 못 선택해서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고 강조한 적도 많아서 요즘은 어떤거 하고 싶어? 라고 물으면 엄마는 뭐가 좋을거 같아? 하고 되물어서 참 마음이 아파요. 엄마의 선택만이 옳다고 너무 강하게 심어준듯해요.. ㅜㅜ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이 책 내용엔 백퍼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데.. 특히 몸 건강은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감정은 몸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저를 위로 해주기도 했어요. 지금 21개월 둘째를 키운다고 충분히 잠을 자지도 못하고 음식을 대충 먹고 운동할 시간도 없으니 심한 스트레스 해소도 안되고 자연스레 소리를 더 많이 질렀던거 같아요. 나의 몸 건강에 대해서도 수중히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생활 속에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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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욱! 하고 화가 올라올때가 있죠. 아들은 딸보다 소리를 크게 내야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통제가 안된다고 생각이 될때가 있어 큰 고민에 빠지곤 했거든요. 내가 너무 습관적으로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구요. 제 친구중에 아이에게 단 한 번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 그저 자신이 화를 내는게 싫다는 이유로 아이를 그저 방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지라 그것도 육아의 좋은 교육은 아니다 싶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누구나 좀 더 나은 좀 더 올바른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하여 <소리 질러서 미안해> 이 책은 저에게 올바른 길잡이를 알려준거 같아요. 심리학적인 토대 위에 부모들이 처한 육아의 현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당신만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고 위로하며 자기 이해와 성찰의 과정을 거친 후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줍니다. 소리를 지르고 곧바로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닌가..." 반성하며 후회하는 제 자신에게 토닥토닥 위로를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는 구성입니다. 1부에서는 소리 지르는 행동에 대한 심층 접근을 통해 부모 자신을 이해하고 자각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2부에서는 소리를 덜 지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3부에서는 이혼, 입양, 장애 등 특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기질 이론과 마음챙김을 바탕으로 가족들 사이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강력한 기법들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이런 팁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가정에서의 교육이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고 또 가정을 이루었을때도 무척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잖아요. 내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아이와 효과적이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정의 화목과 평화를 지키면서 아이의 인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내가 잘 해야겠다 싶습니다. ~~~ 육아도서 읽으며 배우는게 정말 보석같은 시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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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나의 상황을 볼 수 있는 문제가 나와서 신기했다.
아이들 말고 다른일에 집중할 때 큰 목소리가 나온다는 그 말이 정말 아차 싶었다. 소리지르는 내 모습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소리를 지르는 건 나!
'소리 질러서 미안해'를 통해서 내가 왜 소리를 지르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 소리를 지르는 진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아이의 문제행동때문에 소리를 지른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일차원적인 이야기로 소리를 지르는것을 고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숨겨진 문제를 찾아보고 그것을 먼저 해결한다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줄이게 될 것이고 온화하게 말 하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라는 믿음이 생기는 책이다.
내 아이의 기질을 진짜 알아보려고 했던적이 있는가? '소리 질러서 미안해' 책속에 담겨있는 테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기질을 조금이나마 파악하고 다가갈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소리를 어떻게 하면 덜 지를 수 있을까? 소리 지르는 대신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 소리를 지르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았다. 3부에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도 다루어져있는데 우리가 일상속에서 겪거나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 나와있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후회를 하는 일이 많은 부모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