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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선50 기념 자선 시집. 앞서 나온 49권 시집의 49명 시인들이 자신의 시집에서 각 시 한편씩을 골라 덧글과 함께 출간되었다. 많은 시인들을 한 권에서 만나 볼 수 있어서 색달랐고, 지난 시에 달린 최신의 덧글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좋은 시들도 만났고 시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순간에 공감할 수 있었다. 시인선100 기념 자선 시집도 기대된다. |
| 문학동네 시집은 50권 마다 주제를 가지고 여러 시인들의 시를 모아서 출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시집을 사기 전에 100 번째 기념 시집을 가지고 있는데 그 책도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사게 되었고 이 책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시집의 경우 한 시인의 시가 전체적으로 들어 있는 시집도 좋지만 가끔은 여러 시인들의 시를 모아서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책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