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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무시해서 미안해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7)
"[스콜라] 무시해서 미안해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7)" 내용보기
아이들이 교우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있지만,알게 모르게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는 해요그래서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거나,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어요워낙 마음이 여린 아이들이라 씩씩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아이들은 청소 구역을 맡아 1인 1역을 하게 되었어요세강이는 쉽고 빨리 끝나고자 하는 마음에 '대걸레질'을 고르지만
"[스콜라] 무시해서 미안해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7)" 내용보기


아이들이 교우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있지만,

알게 모르게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는 해요

그래서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거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어요

워낙 마음이 여린 아이들이라 씩씩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청소 구역을 맡아 1인 1역을 하게 되었어요

세강이는 쉽고 빨리 끝나고자 하는 마음에 '대걸레질'을 고르지만,

다른 아이들도 몰리는 바람에 가위바위보를 해야 했어요

도하는 친구들을 위해 양보를 하였고, 선생님은 기특하다며 칭찬을 하였어요





언제가부터 아이들은 청소 구역을 별명으로 부르기 시작했어요

도하는 쿨하게 웃어 넘겼지만 세강이는 마구 짜증이 났습니다

이를 알게 된 선생님은 함부로 놀리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는 도하가 신경이 쓰이고 질투가 났어요





어느날 도하가 감기에 걸려 학교에 나오지 못하자

세강이는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은 마음에 도하의 일까지 대신하겠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하찮은 역할이라고 무시했던 세강이지만,

산더미처럼 쌓이는 쓰레기를 보며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도하의 일을 대신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을 깨달은 세강이..

그동안 꾀부리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한 도하가 대단해 보였어요

오늘은 1인 1역을 새로 정하는 날이에요

세강이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답니다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아이들과 오랜만에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신간, 구간을 모두 둘러보며 책을 살펴보았는데,

이 책 시리즈가 있어 기쁜 마음으로 빌려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 삽화를 맡으셔서 재미가 더해졌어요 ^^

책등이 무척이나 예뻐서 책꽂이에 꽂아놓으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세강이는 질투심이 많고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 아이였지만,

역할 바꾸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하가 너무 착한 아이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스콜라 좋은 습관 시리즈는 작년 즈음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잘못을 스스로 깨우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큰아이는 책요정답게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내려가네요..

배려와 존중에 관한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l*******8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도서_무시해서 미안해
"초등도서_무시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초등도서_무시해서 미안해 (좋은습관 생활동화)    6,7세쯤 되면 생활동화 많이 읽게 되던데,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생활동화 시리즈예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재밌어 하길래 몇 권은 사 주었답니다. 중간중간에 예쁜 그림도 많고 글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쉽게 넘어가요. 아이의 생활과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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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_무시해서 미안해 (좋은습관 생활동화)

 

 6,7세쯤 되면 생활동화 많이 읽게 되던데,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는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생활동화 시리즈예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재밌어 하길래 몇 권은 사 주었답니다. 중간중간에 예쁜 그림도 많고 글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쉽게 넘어가요.

아이의 생활과 관련해서 읽어보며 좋은 주제들을 골라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이야기는 학급에서 1인 1역할을 정하는 날부터 시작해요. 조금이라도 쉽고 편한 역할을 맡으려고 눈치작전을 펼치는데....

이 책의 주인공 세강이는 대걸레 청소를 맡게 됩니다. 좀 쉬워보이는 역할은 경쟁이 심했는데 가위바위보에 계속 져서 마지막 남은 역할을 맡게 돼요.

대걸레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만 남았는데, 그 마저도 한 발 늦어 쓰레기분리수거를 맡게 되었는데, 도하라는 친구가 양보해줘서 대걸레 청소로 역할이 정해졌어요.

세강이는 무엇이듯 잘해서 칭찬받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겼던 친구가 선성냄의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니 샘이 나기도 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쓰레기라고 놀려도 늘 씽글벙글 웃으며 궂은 일을 싫은 내색없이 하는 도하를 보며 세강이는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도하가 아파서 며칠 결석한 동안 쓰레기를 버려줄 친구가 없게 되자 세강이는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해요.

물론, 친구들 도와주고픈 마음보다는 선생님께 칭찬 받고 싶어서였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분리수거를 로 하지 않아 분리수거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어요.

도하가 이틀째 결석을 하자 괜히 나섰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친구들에게 분리수거를 제대로 해라고 짜증을 냈는데, 친구들은 되려 도하는 불평없이 그 일을 혼자서 다 했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도 친구들처럼 알면서도 쓰레기를 마구잡이로 버렸던 일이 떠올랐어요.

아이들은 각자 맡은 역할이 힘들게 여겨지고 다른 친구들 일은 편해 보였어요. 그런데 역할을 바꿔보고 나서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매달 청소구역을 바꾸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세강이도 몸소 체험해보고 느꼈답니다.

또 같은 일이라도 어떤 자세로 해야하는지, 자신의 일이 다른 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배웠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이 작은 것 같지만 잘 해냈을 때 학급 전체게 편안하게 돌아간다는 것도 느꼈지요?

무엇보다 친구들 각자가 가진 장점들도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하고 마음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러는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조금씩 배워나간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입장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성인이 되어도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7.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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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는 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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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존중하는 법 [무시해서 미안해]아이들에게 늘 접해주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인성동화예요.어릴때부터 종류별로 참 많이도 읽어주고 읽게하는 책입니다.초등 3학년인 큰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인성동화는 스콜라에서 나오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인데요.한권씩 한권씩 나올때마다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는 책입니다.이번 종화는 37번째 이야기인데요.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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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존중하는 법 [무시해서 미안해]




아이들에게 늘 접해주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인성동화예요.

어릴때부터 종류별로 참 많이도 읽어주고 읽게하는 책입니다.

초등 3학년인 큰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인성동화는 스콜라에서 나오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인데요.

한권씩 한권씩 나올때마다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는 책입니다.

이번 종화는 37번째 이야기인데요.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김리하 작가님이 글인데요.  29권 착한동생 합니다의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글이라 더더 재미있게 읽은 책 무시해서 미안해입니다.






 




뭐든 자기가 최고여야하는 세강이. 작년엔 학교가는게 즐겁지 않았어요.

담임선생님이 너무너무 무서웠거든요. 이번 담임선생님은 친절하여 너무너무 즐거워요.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에게는 저절로 마음이 활짝 열리는 법이라고 세강이가 말하는군요.

세강이는 이런 선생님이 좋아서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않아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어느날 선생님이 1인 1역 정하기를 하자고 제안하십니다.

칠판지우기, 출입문닦기, 책상 닦기 , 대걸레질, 쓰레기통 정리등 역할을 한명씩 정해서 한달동안 하는거랍니다.

모두들 조금 덜 힘들고 빨리 끝낼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가위 바위 보로 정할수 밖에 없었어요.

쉬워 보이는 일에 아이들이 많이 지원했거든요.


우여곡절끝에 모두 역할이 정해지고 가위바위보를 제대로 못해 마지막까지 남게 된 세강이는 대걸레질을 맡게 됩니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했던 쓰레기통정리를 도하가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지요.

 







한달동안 아이들은 자신의 일보다 친구들의 일이 더 쉬워보이기도 하고

친구가 자신의 일을 하면서 하는 당부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세강이도 마찬가지였어요.

도하가 아파 며칠 결석을 하자 재강이는 도하의 쓰레기통비우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요.

그제서야 세강이는 도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한달이 지나고 다시 역할을 정할 시간.

아이들은 어떤 역할에 몰릴까요 ^^






 






상대방을 존중하는 일, 쉬운듯하면서도 어렵습니다.

내가 상대방이 되어보질 않으면 그 마음을 헤아리기가 참 어렵지요.

그 마음만 헤아린다면 서로 화낼일도 적어질텐데말입니다.



책속에서 세강이가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에게 마음이 잘 열린다고 하지요.

존중도 마찬가지랍니다.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해줄때 상대방도 나를 존중할수 있지요.

어떤 역할이든 의미있고 소중하게, 친구들의 장점들을 보면서 생활하면 서로 존중하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거예요.


a******3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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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무시해서 미안해 학교가기전 권장도서
"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무시해서 미안해 학교가기전 권장도서" 내용보기
어제 한파주의보가 내렸는데.. 오늘 더 추운거 같아요.내일이면 12월, 이제 곧 겨울방학이 다가오네요.다들 방학 중 스케쥴이다, 체험활동, 학원 등이것저것 아이들 위해 해줄 것들 찾기 바쁜 거 같아요.그 와중에 유치원을 졸업하고 내년 초등학교 입학할 7세 아이들~사실 저도 둘째가 내년에 학교 입학할거라 심란하답니다.유치원생 부모에서 초등학생학부모로 변신할걸 생각하면
"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무시해서 미안해 학교가기전 권장도서" 내용보기

 

 

 

어제 한파주의보가 내렸는데.. 오늘 더 추운거 같아요.
내일이면 12월, 이제 곧 겨울방학이 다가오네요.
다들 방학 중 스케쥴이다, 체험활동, 학원 등
이것저것 아이들 위해 해줄 것들 찾기 바쁜 거 같아요.
그 와중에 유치원을 졸업하고 내년 초등학교 입학할 7세 아이들~
사실 저도 둘째가 내년에 학교 입학할거라 심란하답니다.
유치원생 부모에서 초등학생학부모로 변신할걸 생각하면 후덜덜하죠.
전 두번째 겪게 되는 일인데도 처음인마냥 두렵기만 하네요 ㅎ

 

 

 

 


제일 먼저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까 하는 것!
그래두 요즘은 아이들 초등학교생활과 생활습관에
도움이 되는 저학년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학교공부 보다 먼저 잡아줘야 하는게 바로 인성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첫째도 인성, 습관, 상황대처 관련한 책들 무지 읽었답니다.

 

 

 

 



그 중에서 즐겨보는 초등학생 단행본 도서로
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괜찮더라구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아요.
그중 이번에 나온 신간 37 무시해서 미안해
벌써 37번째 책이 나온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잘못된 버릇과 습관을 초등생활동화를 통해서
스스로 깨우치고 반성하며 올바르게 잡아준답니다.

 

 

 

이번에 읽어본 "무시해서 미안해"는
평소 친구들을 무시하고 잘난척하는 세강이는
반에서 시작한 1인1역활동을 정할 때
쉽고 편한 것만 찾다가 원치않던 대걸레질을 맡게된 세강이,
쓰레이통 정리를 맡은 도하를 쓰레기통이라 놀리며 무시해요.
도하가 아파서 나오지 못한 어느날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 하고 싶었던 세강이는
도하가 맡은 일을 하겠다고 나섰어요..

 

 



별거 아닌 거 같았던 쓰레기통 정리 같았는데 맡고 보니..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아이들 때문에
지저분하고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를 보면서 울상이 된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다른 아이들과 똑같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동안의 잘못을 깨우치면서 쓰레기통 정리 뿐만 아니라
자기가 원래 맡았던 대걸레질도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는 내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나만 깨끗하고 쉽고 편한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친구를 배려하고 공평하게 존중받을 수 있게끔 일깨워준답니다.

 

 

 

 

 


스콜라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무시해서 미안해"는
역할 바꿔보기를 통해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른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초등 학교가기전 읽기좋은 권장도서예요.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고
또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방법을 알게 되고,
친구의 장점찾기를 통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수 있는 방법과 노력,
내가 처한 위치나 환경에 따른 역할과 해야할일을 알아보면서
나와 내가 하는 일, 그리고 다른사람을 존중할 수 있게 배울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a*******r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생활동화
"친구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생활동화" 내용보기
스콜라 출판사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주고올바르게 잡아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인데요이번에 읽게된 무시해서 미안해 책은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무시해서 미안해뭐든 최고여야 직성이 풀리는 세강이반에서 시작한 1인 1역 활동으로 대걸레질을 맡은 것이 탐탁지 않았지만
"친구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생활동화" 내용보기


스콜라 출판사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주고

올바르게 잡아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인데요

이번에 읽게된 무시해서 미안해 책은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무시해서 미안해


뭐든 최고여야 직성이 풀리는 세강이

반에서 시작한 1인 1역 활동으로 대걸레질을 맡은 것이 탐탁지 않았지만

쓰레기통 정리를 맡은 도하보다 낫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세강이는 아픈 도하를 대신해 쓰레기 통 정리를 맡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만만해 보였지만 막상 해 보니 쉽지 않아요

그제야 도하가 맡은 역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세강이..


하찮은 일은 하기 싫어라고 했지만

역할 바꾸기를 통해 배우는 존중의 마음..


저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구나 하는 책이였어요

 













 



세상에서 자기만 최고라 여기고 친구를 깔보던 세강이네 학급에서 1인 1역 정하기를 하게되었어요

공평하게 한 사람이 한개의 역할을 하고 역할은 모두가 돌아가면서 해볼 수 있도록 한달 마다 바꾸고

1년 동안 써야할 교실을 우리반 힘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게가꿔보자는 선생님의 생각이셨죠
인기있는 역할들이나 쉬워보이는 역할들은 가위바위보로 정해지기도 하고 세강이는 대걸레와 쓰레기가 남을때까지 역할을 맡지 못햇어요

그리고 둘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역할이였죠

하지만 남은 친구들이 다 대걸레를 하고 싶어해서 또 가위바위보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도하가 자신이 쓰레기를 버린다고 하고

세강이 한테 대걸레질을 시켜주라고 양보했어요

아이들은 윤도하 쓰레기 당첨이라며 킬킬대고 웃었죠

하지만 세강이 한테 대걸레 질을 양보해주는 넓은 마음 때문에 도하는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


그 이후 1인 1역이 행해지고 아이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도하를 놀렸어요 세강이도 냄새가 나지 않지만 아이들이 놀리는것을 보고 괜히 따라놀리고 싶어서 냄새가 나는척 코를 막았죠


어느날 부터 선생님에게 가장 많은 칭찬과 엄치척을 받던 사람이 세강이에서 도하로 바뀌었어요

세강이는 도하가 자신의 칭찬을 모두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도하한테 심술이나서 평소에 불리해서 쓰레기를 잘 버리지만 괜히 그러고 싶지 않아서 종이를 프라스틱 칸에 버렸어요

세강이는 자기가 왜 이렇게 심술궂게 변해 버렸는지 알 수가 없었죠 창피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어요


어느날 도하가 아파서 결석을 해서 쓰레기 버릴 사람이 없었어요

세강이는 손을 번쩍 들고 자신이 버리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칭찬해주셨고 세강이는 신이났어요


세강이는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은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는걸 보고 화가났어요

이렇게 버린 사람 빨리 나와서 제대로 버리라고 소리쳤죠

하지만 아이들은 도하는 애들 대신에 그거 다했다면서 세강이 더러 분리해서 버리라고 했어요

하는 수 없이 세강이는 혼자서 쓰레기를 분리하고 정리했죠

이튿날에도 도하가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어서 나섰다가 쓰레기통 정리 까지 하게 된걸 후회하고 오늘은 잘난척하지 않으려했는데

선생님께서 오늘도 수고해줄 수 있겠냐며 먼저 물어보셨죠

세강이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당연히 자기가 하겠다고 큰소리쳤어요

세강이는 쓰레기 통옆에 지키고 서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했어요

그래도 계속 엉망진창이 되는 분리수거..

세강이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꼭 친구들이 자신이 도하를 골탕먹이려고 했던것처럼 자신도 골탕 먹이려하는것 같은 의심까지 들었죠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친구들이 일부러 자신을 힘들게 하려고 한것보다는 달느 사람의 기분 같은 것은 헤아리지 않고 쉽게 행동하는거였어요

세강이는 애들이 그동안 마구 버린 쓰레기를 도하가 다 치웠던걸 생각하면서 도하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게 일했을지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쓰레기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서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물건은 깊이 고민하고 사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죠


마침내 사흘만에 학교에 온 도하

세강이는 도하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그리고 다음 1인 1역이 새로 정해지는 날 책상정리를 하는것을 추천 받은 세강이

아마 현성이에게 책상정리가 쉬운일이라고 한마디 했던걸 기억하고 갚는 모양이였어요

세강이는 현성이에게 쓰레기통 정리를 추천하고 자신이 결석했을때 자신을 일을맡아서 해준 세강이가 고맙다며

도하는 자기를 책상정리에 추천했어요

그렇게 아이들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책상정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죠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가며 다른 친구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은 친구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한번쯤 친구의 마음이 되어보면 어떨지

내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게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기치 있고 소중한 일인지 알려주었죠

나의 편의와 이익만 생각하지 않기

상대방의 불편을 모른척 하지 않기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사람이라는 것을 알기

이런 모습이야말로 누구를 존중하려는 첫걸음이라는것을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누군가를 존중해야 한다는것.

우리가 꼭 알아야하는 이 사실 하나를 깊이 깨닫게 해주었어요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에 대한 부록도 재미있었어요


나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었죠

그리고 테스트에 언급된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기 위한 마음가짐이라서

아이들에게 여러번 언급해주면 좋을것 같았어요

 


친구의 장점 찾기

어느 역할이든 존중하기 활동을 통해서 존중에 대한 의미를 더 마음에 새길 수 있었네요


학급 문고에 꽂혀서 모든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했던 세강이와 도하의 이야기

무시해서 미안해

우리 아이들 학급에서 일어나는 실제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은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더 자신들의 행동을 바르게 고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책이였어요

읽다보니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가 다 탐이났네요

아이들의 좋은습관을 어떻게 길러주지 하며 고민있었는데

이 책들을 읽어주고 스스로 생각해보게하는 방법이 어떨까 싶더라고요~



l*****4 2017.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시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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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스콜라의 생활동화의 37번째의 책은 무시해서 미안해이네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려주기 넘 좋은책이죠 전작의 넘 재미나게 읽었던 준군 새로운 신간도 넘 기대하면서 그 자리에 그냥 한권을 다 읽었다죠...   이 책의 주인공인 세강 어쩌면 저희 아이랑 비슷한 면이 넘 많은 아이더라구요 싫은 소리 듣기 넘 싫어하고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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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스콜라의 생활동화의 37번째의 책은

무시해서 미안해이네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려주기 넘 좋은책이죠

전작의 넘 재미나게 읽었던 준군

새로운 신간도 넘 기대하면서

그 자리에 그냥 한권을 다 읽었다죠...

 

이 책의 주인공인 세강

어쩌면 저희 아이랑 비슷한 면이 넘 많은 아이더라구요

싫은 소리 듣기 넘 싫어하고

칭찬 받고 싶어서 뭐든 열심히 할려고 하는 아이죠

아직은 저학년이라 남에 대한 보다는

자기가 좋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말고

아직은 자기 중심적인 아이죠 ㅠ

 

 


이 책의 주인공 세강

작년만 해도 담임쌤으로부터 지적하고 야단 친 탓에 학교가 넘 싫었죠

근데 3학년이 되고나서는 학교가기가 넘 즐거웠답니다,,,

예쁘고 넘 친절한 선생님덕이죠

선생님덕에 세강이는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담임쌤 칭찬을 독차지 하고 싶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1인 1역 정하기를 했는데

가위바위보를 못했던 세강이는

넘 하기 싫었던 대걸레질을 맡게 되죠

 


쓰레기를 담당했던 도하가 아프자

선생님 칭찬을 독차지 할려던 세강이는 도하일까지 맡겨되구요

그 일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듬을 깨닫게 된답니다...

하찮은 일이라 생각하던 자신의 일도 그제서야 정성스럽게 하기 시작하죠

 

 

 

그제서야 남들이 하는일도 쉽지 않음을 이해하게 된 세강이는

한달뒤 새로 맡게된 책상 맞추기

평소 하찮은 일이라 업신 여겼는데

그 일도 어렵다는것을 친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나중에는 친구를 도와서 같이 하게 된답니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남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서로간의 다툼이나 분쟁도 없지 싶어요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서

나보다는 남을 좀더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된다면

지금보다 정감있는 사회가 되지 싶네요

어쩌면 이 일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지 싶어요

 

 

d******3 2017.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시해서 미안해
"무시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니 학교 에서 일어나는 생활동화를 무척 좋아한답니다.그 중 하나가 스콜라 에서 나온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 동화이지요.이번에는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 무시해서 미안해 > 라는 책이 새로 나왔더라고요.늘 시리즈 나오기를 기다리는 저희 아들에게는 ㅋㅋㅋ 완전 흐뭇한 소식이랍니다.       표지에서 말해주듯 아이들이 청소시간 인 듯 합니다.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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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니 학교 에서 일어나는 생활동화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 중 하나가 스콜라 에서 나온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 동화이지요.
이번에는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 무시해서 미안해 > 라는 책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늘 시리즈 나오기를 기다리는 저희 아들에게는 ㅋㅋㅋ 완전 흐뭇한 소식이랍니다.

 

 

 

 

 

 

 

표지에서 말해주듯 아이들이 청소시간 인 듯 합니다.
저도 어릴 때 생각이 나는 늘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 걸 하길 원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늘 번호별도 돌아서 했기에 ㅋㅋㅋㅋ 왠만한 학교 청소는 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어른이건 아이건 청소는 사실 다들 하기 싫어하자너요.
어른이 되서는 그냥 감당하고 하지만 아직은 아이들에게는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 일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 중 쓰레기 버리는 일과 대걸레질 하는 일은 ㅠㅠ 냄새가 나는 건 대부분은 하기 싫어하겠죠.
아무래도 대걸레를 들고 화를 내는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인가봅니다.
허나.ㅋㅋㅋ 의외로 청소를 즐기는 아이가 그 뒤에서

자그만하게 보이네요. 둘에게는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3학년에 되어 늘 자상하신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즐거워진 이 책의 주인공 세강이~
허나 세강이에게는 위기가? 찾아오는데..바로 1인 1역 한명씩 한가지의 청소를 정해서 하는 일이랍니다.
되도록 편하게 청소하고픈 마음..모든 아이들은 그

마음을 알았는지..쉬운 청소일에만 인기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세강은 대걸레 청소를 맡게 되네요.
마음에 들지 않은 청소기도 했지만, 더더구나 마지막 쓰레기 정리 하는 청소랑 대걸레 가 마지막으로 남을 때 멋지게 자기가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었는데..
그 기회를 쓰레기를 담당하게 된 도하가 더 미워 보였나봅니다.
아이들이 모두 하기 싫어하는 쓰레기를 도하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모습에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에..
여튼 청소 하는 내내 이리저리 마음에 안드는 세강이...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 잘 보일 찬스가 나타난 거죠.
바로 도하가 아파서 이틀이나 결석을 하게 되고...도하가 맡았던 쓰레기 일까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선생님께 말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무한 칭찬에 기분이 좋았지만..막상 쓰레기 정리하는 일을 하려고 하니..
쓰레기 청소를 맡아서 묵묵하게 웃으면서 했던 도하의 마음을 알게 되지요.
자신은 친구들이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은 모습에 화가 나고..
늘 매 시간마다 쌓이는 쓰레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아이들이 하찮고 더럽다는 이유로 쓰레기 라고 놀렸던

그 어리석음을 세강이는 도하 대신 그 일을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친구의 마음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다시 도하가 다 나아서 다시 학교에 오게 되었지만...늘 쓰레기를 치우는 도하에게 눈이 가지요.
이제는 늘 같은 일만 할 수 없듯이 선생님에 바꿔서 청소를 다시 정하기 시작합니다.
늘 가장 쉬울 꺼라고 생각했던 책상줄 맞추기를 하게 된

세강이는....막상 자신이 하게 되니..일이 많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청소 어떤 일이든 쉬운 건 없음도 알게 되고..
각자의 청소가 정해졌지만 친구를 도와주고 함께 하게 되는 마음도 갖게 됩니다.
마지막 장은 늘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고 웃으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알아가는 것 같아 늘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어른인 엄마가 보면 아이 역시 더 기분이 좋겠지요.

 

 

 

 

 

늘 그렇듯 밤에 온 택배 책이지만 ㅋㅋㅋ 알아서 앉아서 보시는 아들님.
처음에 조금만 본다고 하더니...시간을 흘러가고 ㅎㅎㅎㅎ
점점 빠져서 책을 보더라고요.

학교 생활 이야기이니 몰입되고 궁금한 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매력이기도 하고요! 다 읽고 나서 다음 시리즈 책도 기다리는 아들님 ㅎㅎㅎㅎ
무궁 무진한 생활동화를 또 다시 기다려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7.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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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무시해서 미안해]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무시해서 미안해]" 내용보기
무시해서 미안해 / 생활동화 / 초등 창작동화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아이가 초등1학년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3학년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아서 저도 적극 추천하게 되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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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서 미안해 / 생활동화 / 초등 창작동화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아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초등1학년 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3학년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아서 저도 적극 추천하게 되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의 바른 습관과 버릇을 바로 잡아나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시해서 미안해>는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며 친구들을 깔보던 세강이가 역할 바꾸기를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아이에게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도 하기 싫다는 말을 강조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편하고, 하찮은 일 보다는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똑같기 때문이죠.​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누군가를 먼저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듯이 말이에요.



공부도, 운동도, 칭찬도 모든 최고여야 직성이 풀리는 세강이는 교실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한 1인 1역 역할을 정하는데 자신과의 바람과는 달리 대걸레질을 맡게 돼요.

다른 아이들이 맡은 역할을 유심히 살펴보던 세강이는 모두 다 하찮게 보이고

자신이 맡은 역할도 탐탁지는 않지만 쓰레기통이라 놀림을 받는 도하보다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죠.

하지만 선생님에게 칭찬과 엄지 척을 받든 세강이가 어느날부터 도하에게도 그 대상이 바뀌자 도하가 하는 행동과 말들이 모두 거슬리기만 하고 친구들이 하는 역할 또한 우습게 보고 함부로 하게 됩니다. 


어른들도 자신이 하는 일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거드름을 피우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하찮게 여기며 깔보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해본 사람만이 그 기분을 알 수 있죠.

똥을 밟은 것 같은 더러운 기분이라고나 할까....



 

 

 

 

어느날 세강이는 아픈 도하를 대신해 칭찬을 독차지 하고 싶어서 쓰레기통을 맡게 돼요.

하지만 미술이라도 하는 날이면 금새 수북히 쌓이고, 제대로 분리수거가 안되어 일일이 쓰레기를 다시 정리를 해야해요.

그런데 친구의 생일 떡과 음료를 나눠 먹고 쓰레기가 엉망진창으로 뒤섞여 버린 것을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세강이. 

도하가 할 때는 만만해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도하가 얼마나 힘들게 일했을지 비로소 이해하게 돼요.

책상 줄 맞추기가 뭐가 힘드냐며 친구에게 타박을 했는데 직접 해보니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맡은 역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부록에는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나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는 사람인지 존중 지수를 테스트하고 나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친구의 장점 찾기를 해보며 친구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키울 수 있어요.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의 내 역할을 적어보며 어떤 역할이든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 역할, 아이 역할이 있다고 하죠.

하지만 어른이라고 아이의 역할을 가볍게 여기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

존중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먼저 존중하는 마음을 갖어야 하듯이 어른부터 솔선수범해야겠죠.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s**********3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