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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본래의 인간인 것은 정녕 교양에 의해서이다'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교양있는 어른을 늘 선망했던 것 같다. 하지망 교양있는 내가 되기란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실감한다. '보통의 교양'이란 제목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3000년간 축적된 모든 지식을 짧지만 우아하게 말하는 법'이라는 부제에 '내가 찾던 것이 바로 이 책이다'며 환호했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정확히는 감수자는 말한다. 언어능력. 수학.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과 감성. 정보문자 해독능력. 공감능력. 공정. 겸손. 의심. 커뮤니케이션 등등 교양의 요소는 너무 방대하다. 정리하면 교양은 종합적 능력과 인간적 능력을 필요로 하며 누군가는 교양을 이렇게도 말한다. '교양이란 세상에서 이야기되고 사색되어온 가장 훌륭한 것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학문의 성립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학문들이 어떻게 성립되고 전개해 왔는지를 압축적이고 포괄적으로 해설하고 획기적인 업적을 달성한 학자들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학문과 지식, 그것의 흐름과 대표적인 학자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개요서. 요약집이라 생각하면 된다. 기초 지식이 없는 나에게는 졸음 유발자기도 하다. 좀 더 분발해서 교양을 쌓아야겠다. #보통의교양 #추수밭 #학문 #교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