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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만화체 모두 진심으로 사랑하는 만화입니다. 형, 여동생과 매번 번갈아가면서 구매할 정도로 가족만화입니다. 스포츠만화에서 극적인 장면, 재미를 위해 비현실적인 스토리도 많이 나오는데 이 만화는 비교적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항상 이기고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이것들을 이겨나가는 고난과 역경의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캐릭터들에게 더 공감이 가고 마음이 갑니다. 또한 작가가 농구를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란게 느껴질 정도로 농구에서 디테일한 부분을 묘사를 잘 했습니다. 농구해보셨던분들은 참신한 플레이와 묘사에 놀라면서 즐겁게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슬램덩크도 엄청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만화가 농구만화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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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농구 만화로는 이례적인 길이의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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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코어를 따라 잡는 소라네 일행은, 처음 벌어졌던 스코어를 거의 다 줄여 나간다. 그 중심에는 소라가 있다. 이번에는 소라네가 중심이 아니라 그 상대의 이야기가 꽤 벌어지는데, 다음권이 기대된다. 벌써 47권까지 왔는데, 아직도 할 이야기가 많아 보인다. 아쉬운 점은, 이 책이 그리 메이저한 작품이 아니라 정발이 조금 늦는 것 같은데 얼른얼른 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