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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전거 크루들이 만든책이라 믿고 사봤습니다 보통 많이들 가는 13개국을 엮어서 정말 딱 필요한정보만 축약해놓은 책이네요! 저처럼 유럽에 문외한이고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모르는,혹은 시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강추에요! 지~인짜 유명한곳은 다 나와있어요 또 바로 국가정보 시작하는거 아니고 앞부분에 에피타이저처럼 유럽에 대한 짤막소개들이 여행의 입맛을 당겨줍니다 관광지,미술관,박물관,교통정보,루트,식당,카페뿐만이 아니라 미술사에 대해서도 짤막하게 나와있어서 얕은지식이긴하지만 요거 한권 정독+내꺼로 만들면 유럽여행이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듯해요. 그리고 13개국의 정보를 축약해서 담은것 치곤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나라 하나에 포커스를 맞추어 소개하는 여행책들과 가격이 별차이가 없으니까요. 조금 아쉬운건..포르투갈이 없다는거? 사고나서야 안건데^^;;포르투갈은 포함이 안되더라구요. 서유럽중심책이라 포르투갈이 빠져있어서 조금 의아했구요. 대신 그리스가 붙어있네요ㅎㅎ 많이 가는데 위주라 그런건가요? 제 여행 루트와는 조금 달라서 저는 부수적으로 포르투갈책이랑 동유럽,터키책을 따로 구입했구요 그래도 정말 보통 많이 가는 유럽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여행은 아는만큼 보이는거라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행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