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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왠지 기행문(여행 중의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적은 글《일기체·편지 형식·수필·보고 형식 등으로 씀-출처:다음 팁)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것은 중간 중간 아버지의 입장에서 본 이야기가 나온다. 어머니의 입장도 한 번 나오지만 나머진 모두 아버지의 입장이다. 나는 그 글을 보고 아버지에 대한 오해도 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아버지가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안드라의 책을 파는 것은 안드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미국 정부에서 온 남성의 응원과 도움, 독자들의 응원, 걷는 길을 마련해준 공사장 사람들, 안드라의 숙박을 도와준 사람들 또한 안드라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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