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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마이클 모퍼고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얼마 전 아이와 원자력 논쟁에 대해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접하고 알게 되어 책으로 읽어보게 되면서 관심이 생겼다. 원자력의 양면성을 알고 있기에 불편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이의 입자에서는 좀처럼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 굉장한 갈등이 있다라고 솔직히 말한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 제목만으로도 뭔가 마음이 의기소침해보였다. 이것이 내 일이 되면 좀 더 다른 문제가 되는 것처럼.. 우리 마을에 정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다면 어떨까? 사실 우리 마을이 아니라 좀 더 멀리 떨어진 어딘가에라고 한다면 좀 더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것이 내 문제 내 생존권 문제가 된다면 이젠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봐진다. 끝나지 않는 찬반 논쟁을 둘러싸고 있는 이 원자력 문제는 여전히 시끌시끌하다. 바깥에서 보면 외지고 황량하지만 교회당 안은 고요와 평화로 가득 찬 곳이었습니다. 내가 고향을 떠난 뒤로 도로를 따라 집들이 몇 채 들어 섰습니다. 이제는 한시 바삐 마을 떠나고 싶은 마음에 못 본 척 그 집들을 서둘러 지나쳤습니다. 이미 나의 추억이 마구 짓밟힌 심정이었으니까요. 하얀색 페인트로 대문을 칠한 한 1층집 너머로 다시 발전소가 보였습니다.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니 아까보다 더욱 거대해 보였습니다. 습지에 불쑥 솟아 움쩍달싹도 못하는 괴물 덩어리 같은 유독한 발전소 단지가 말이죠. 눈에 거슬리는 광경이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선다는 말에 마을 주민들은 찬반으로 갈라서게 된다. 페티그루 부인은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세운다. 한적하지만 자연이 주는 여유와 폭포처럼 쏟아지는 밤하늘의 유성을 바라볼 수 있는 놀랍고 드넓은 이 풍경들을 뒤로 해야하는 안타까움에 나또한 같은 심정으로 이 책을 바라보았다. 발전소 개발로 습지는 되돌릴 수 없게 되고 습지의 풀과 갈대, 서로 다른 곤충과 식물들.. 그들에겐 집과도 같은 곳이 파괴되어 영원한 집을 잃게 되는 가슴 아픈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마을을 바라보는 마이클의 시선이 마치 내 시선처럼 느껴진다. 이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없어서 더욱 안타깝고, 천국이 지옥으로 바뀐 것처럼 너무도 예전과는 달라진 그 곳에서 이것이 현실인가를 탄식하게 된다. 환경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수명이 끝난 원자력발전소 주변은 흉물처럼 아주 거대한 괴물이 잠자고 있는 것처럼 파장이 크게 몰고 오기에 이에 끝까지 반대하려던 목소리가 컸었지만 찬성으로 이어져 발전소를 세울 수 밖에 없었지만, 여전히 어둡고 긍정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시선이 이 책 안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욱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희망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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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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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책콩 어린이 23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할 때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이론적인 책도 좋지만 스토리를 담은 이야기를 만나보면 환경적인 사람들의 문제, 이해 관계까지 두루 알게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 우리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는 바로 그런 면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소재를 다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작품은 허구라고 소개가 되지만, 책 속에서 펼쳐지는 자연 환경의 모습은 어느 곳에서건 존재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마음으로 보면 된답니다. 원자력이 어떤 것인지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도 대충은 알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요. 살면서 편리하기는 하지만 정말 생각해보게 되는 원자력 문제를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마이클이란 소년이 회상을 하면서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를 찾아가면서 과거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의 추억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겠죠. 페티그루 부인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부인이 키우는 동물들도 만나게 된답니다. 정말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꿈 같은 이야기이지요. 여유를 누리고, 얼마든지 뛰어놀 수 있는 그런 환상을 갖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이지요. 부인과 좋은 이웃이 되어 그곳에서 노는 것도 허락받는 마이클.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온다는 일이 벌어지니 마을사람들은 찬반논쟁을 벌이게 될 수밖에요.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오면 습지는 되돌릴수 없는 일이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쓸모 없어진 후의 일이 어떻게 되는지 말이죠. 얻는 일이기 때문에 쉽게 반대를 하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심각한 이야기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원자력 발전소를 짓기 위해 환경을 파괴해야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원자력의 영향은 크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 문제긴 해요. 눈앞의 현실만 볼 것인가, 앞날을 내다볼 것인가, 마이클이 고향을 찾는 이 책을 보면서 마이클이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보고 싶었던 건지, 무엇을 생각했을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답니다. 당연 우리는 페티그루 아주머니가 살았던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선택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린 시절 고향의 그리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환경이 바뀐다는 것의 의미도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지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원자력. 지진 문제로 인해 정말 위험성도 커지고 있지요. 원자력 발전을 무작정 없애자고도 할 수 없고,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 이게 우리나라의 모습 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미래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까지 생각해 보게 도와주는 진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초등생들은 봐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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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원자력 발전소가 설치되어야하는것과 설치되지말아야하는 이두가지 모두가 참 힘들고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지진으로인해 더욱 원자력 발전소에대한 우려와 걱정이 더 큰것 같아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있는만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나타낸것 같아요.. 아이와함께 이야기하면서 토론도 해볼수도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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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의 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원자력발전소. 탈핵. 탈원전 요즘 참 많이 나오지요. 요즘 같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 우리나라에서도 원자력발전소가 더 생겨야 할지, 있던것도 중단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책에서도 "완전히 문을 닫았지, 8,9년쯤 됐나"
그렇게 사람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의 폭탄처럼 폭발할지도 모르니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발전소가 생기면 그에 따른 이익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발전소는 지어졌습니다. 근데 그 어마무시한 발전소는 말썽만 부리다가 묻을 닫았다고 합니다. 환경파괴를 해가며까지 만들었던 원자력 발전소는 그 후에도 방사능 누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원자력발전소가 많습니다. 지진이 몇 차례 일어난 우리나라도 자연재해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신세이고요. 가까운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피해로 원자력발전소까지 문제가 되어, 생태계파괴며 환경에도 큰 영향을 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만치 원자력은 여러가리를 파괴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앞장서서 순차저으로 원자력발전소보다는 친환경에너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려 앞장서고 있는것입니다. 경주에 이은, 포항 지진. 그앞에 놓인 원자력발전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환경도 살리며, 우리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것을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잘 생각해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탈원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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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이기를 쫓아 우리는 자연을 버리거나 황폐화 시켜가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아늑하고 완벽한 천국이라고 불리는 고향, 브 래드웰에 살았던 우리나라는 대대로 자원이 없는 가난한 나라이다. 내 자녀들이 살아가야할 시대를 방사선이 누출되는 시대로 만들어야 하겠다면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가다듬어 볼 수 있는 동화로 되어 있어 에너지 정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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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찬반여론은 지금 현재에도 팽팽하게 맞서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더욱이 경우에 이은 포항의 지진과도 원자력 발전소는 무관하지 않잖아요. 내진설계를 하여 지었다고는 하지만 안전불감증이 가져올 수 있는 사고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지요. 하여 신재생에너지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인데 이에도 찬반 여론이 다양하게 많답니다. 사회적 이슈가 되는만큼 아이들에게도 '탈원전'과 관련하여 그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이 있어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책콩 어린이 23권 <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이 책은 환경 파괴, 환경 보호라는 주제 의식이 뚜렷하면서도 그 주제를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삽화가 서정적이라 더욱 큰 감동이 함께 있었네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이 책의 주인궁 마이클은 못된 동네 아이들에게 떠밀려 도랑에 빠지게되고 지나가던 페티그루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요. 그 일을 계기고 마이클은 너른 습지 위 기차간에서 동물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페티그루 아주머니와 친해지고 그곳에서 인간과 동식물이 조화롭세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찾아와 아주머니가 사는 습지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고 선언하면서 문제가 시작이 되었지요. 평화로웠던 마을은 찬성과 반대 두 편으로 갈라져 싸우고 페티그루 아주머니 편에 섰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마이클과 마이클의 엄마만 남게 되었답니다. 결국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객차를 불태우고 여동생이 사는 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구요. 발전소 건설이 시작될 즈음, 마이클도 엄마와 함께 고향을 떠나게 되는데...... 원자력 발전소는 두 얼굴로 우리를 대하고 있습니다. 전기가 생성되면서 발전되고 또 우리 생활은 편리해지고 온실가스를 거의 방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이고 또 건설 기술을 외국에 수출하면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지요.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섭기만 합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에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안겨주었잖아요. 정말 너무나 무서웠지요.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지금까지도 원상복귀가 어려운 곳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곳이지요. 원자력이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가져다 줄지라도 그것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기술이라는 것을 ... 원자력 발전소의 두 얼굴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건들이 아니었다 싶습니다. 하여 요즘에는 탈원전 계획을 발표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독일은 202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17기를 모두 폐쇄하고 2050년까지 태양열이나 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모든 전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는 원자력 발전소를 새로 짓지 않을것이며 40년 안에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없애겠다는 탈원전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하여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는 지금 우리에게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이며 안건이죠. 그로 인해 이 문제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하게 찬반이 갈려 논란을 일이키고 있기도 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와도 대화를 많이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원자력 발전은 우리 미래에도 지속되어야 할 전력 생산일지 아니면 가능한 빨리 청산해야 할 위험한 기술일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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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주인공의 시선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하고 있답니다.
마이클이란 소년이 어렸을때 떠났던 고향을 어른이 되어 다시 찾게 되면서 과거로의 회상을 잔잔하게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레몬맛 사탕 한봉지로 시작된 사건으로 베니와 그의 친구들에게 얻어 맞게 된 마이클. 상처가 난 마이클을 습지 주변의 기차칸에 사는 페티그루 부인이 도와 주게 됩니다. 그 곳에서 페티그루 부인이 키운는 동물들과도 만나게 되지요.
그 일로 인해 마이클의 어머니와 페티그루 부인은 좋은 이웃이 되어 마이클이 페티그루 부인댁에 가서 노는것도 허락받게 됩니다.
그러나 페티그루 부인이 살던곳에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온 다는 이야기에 페티그루 부인은 한번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오게 되면 습지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추후 원자력발전소가 쓸모없어지면 흉물이 될것이라며 반대입장의 의견을 내 놓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각자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내 놓지만 점점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은 찬성쪽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설치의 필요성과 설치되지 말아야 하는 것 중 어느하나 선택을 한다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전기를 사용하는 편리함을 추구하지만 그것을 짓기 위한 환경파괴와 수명을 다한 원자력발전소가 흉물이 되어가는 현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사람들에게 걱정거리가 되어 버린 원자력발전소 인데요.
이 책으로 아이와 좀 더 많은 생각과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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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우리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할까요?
우리는 지금껏 원자력 발전소는 온실가스를 만들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고, 다른 연료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그런데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보듯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엄청난 피해를 입고 피해 복구에도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과연 우리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할까요?
원자력의 두얼굴...이제는 모두 잘 알고 있을거예요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나죠 ㅠㅠ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지만
엄청난 파괴력도 가지고 있는 원자력
전체 전력량에서 원자력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실정상 원자력 발전을
무작정 없애자고 하지도 못하지요
그렇다고 그 위험을 안고 갈수도 없고 말이죠
정말 딜레마네요 ㅠㅠ
원자력의 딜레마를 아름답게 서정적으로
풀어낸 책이랍니다
곳곳에 있는 풀 페이지 그림도
넘 이쁘더라구요
마이클은 못된 동네 아이들에게 떠밀려
넘어져 다치게 되었어요
그때 지나가던 페티그루 아주머니께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치료를 해 주셨어요
아주머니는 습지에 기차간에서 살고 계셨어요
기차집 낭만적이고 멋진것 같아요^^
개, 당나귀등 여러 동물들과 평화롭게 살고 계셨어요
마이클은 페티그루 아주머니와 대화도 많이 나누었고
친해졌지요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남편과 결혼한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아서가 발전기를 고치다가 그만 죽고 말았던거예요 ㅠㅠ
마이클은 당나귀를 타고 온 습지를 신 나게 돌아다녔어요
그림이 넘 이쁘더라구요
색감도 이쁘구요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동물과 함께
자연속에서 키우고 싶네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다고 했어요
그것도 페티그루 아주머니가 살고 계시는
아름다운 습지가 있는 곳에 말이죠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원자력 발전소의 중심부에는 방사능 핵심물질이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를 다루고 통제하는 데는 엄청나게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폭발로 이어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엄청난 재앙 즉 방사능 유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그렇게 되면 반경 수 킬로미터 안의 모든
생명체, 인간, 동물, 새, 그리고 바다 동식물들의
대 파괴를 초래합니다.
아서도 조심을 했습니다
안전하다고 여겼지만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맞았습니다
과학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실수는 쉽게 저질러집니다
사고는 언제든 일어납니다
그곳은 저희 집일 뿐만 아니라 마도요, 갈매기, 기러기,
쇠오리, 붉은 발도요새, 외양간올빼미와 황조롱이의 집이기도 합니다
습지의 풀과 갈대와 부들 속에는 천여 종의 서로 다른 곤충들과
식물들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다면 그 천국은 영원히
파괴될 것입니다 천국은 지옥으로 바뀌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발전소가 더는 쓸모가 없어진다면
이전의 습지로 돌아갈 수 없어요
유독한 성분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못해도 수백 년은 발전소를 콘크리트로 뒤덮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어요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또 하고 해야 하는것 같아요
한번 파괴된 자연은 쉽게 돌아올 수 없으니요
처음에 반대했던 사람들도 찬성쪽으로 넘어갔어요
반대하는 사람은 페티그루 아주머니와
마이클 그리고 마이클의 엄마뿐이였어요 ㅠㅠ
세명으로는 역부족이였고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끝내
자신의 기차집을 태우고 말았어요
넘 가슴 아프더라구요 ㅠㅠ
여동생이 있는 태국으로 간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끝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마음의 상처를 안고 세상을 떠났어요 ㅠㅠ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졌어요
하지만 마이클이 다시 마을을 찾았을때는
원자력 발전소가 완전 문을 닫았어요
발전소를 통째로 콘크리트로 뒤 덮고
2백 년은 지나야 방사선 누출의 위험이
없어진다고 했어요
우편집배원은
"여자를 쫓아내고 저런 흉물스러운 물건을 지었지
어쩌자고? 겨우 몇 년 전기를 만들다가 쓸모없게 돼서
끝나 버린 것을. 발전의 대가라나.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 것 같더군
나는 그걸 수치의 극치라고 부르오"
라고 말했어요
아 정말 그 아름다운 자연과
한 사람의 인생을 맞바꾼
대가 치고는 너무 허무하네요 ㅠㅠ
화도 나네요 정말 수치네요
원자력 발전소 정말 지어야 할까요?
두얼굴을 가진 원자력 무섭더라구요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야 한다면
정말 심사숙고에서 수백번 생각해서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면서
지어야 할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부모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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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생긴대요> 그런데 막상 어떻게 정확하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마이클의 50년 전 기억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친 주인공을 도와 주신 페티그루 아주머니는 기차에서 살아요~ 게다가 페티그루 아줌마와 함께 살고 있는 강아지와 당나귀의 이름이
아서 아저씨가 곁에 없게 되어 쓸쓸해보이지만
그 날 이후로 마이클은 아주머니에게 종종 놀러가서 아주머니와 함께 방파제도 따라 걷고
그들은 그곳이 런던에서도 한참 떨어진 가장 안전한 최적의 장소이며 마을 사람들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거며 계속 되는 공청회와 끝없는 찬성집회와 반대집회는
시간이 지나 발전소는 결국 중단되어 흉물이 되어 있었고 책을 읽던 아이가 정말 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해하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중심부에는 방사능 핵심물질이 잘못하면 폭발로 이어질수 있고 정말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보듯이 어린 친구들도 함께 봐도 좋을정도로 잔잔한 그림과 내용이 너무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