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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는 펼처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기 일 수 입니다. 수많은 사건, 수많은 인물 그리고 연대 이들을 서로 엮어 놓고 뭐가 맞는지 뭐가 틀리는지 찍는 연습이 주가 된 역사 교육 역사는 꼭 알아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역사가 어려운 단순 암기 과목이 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과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순간 순간의 애피소드를 주제 삼아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극으로 읽는 한국사를 읽고 나니 지나간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역사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를 알아 가는 것에 재미가 있습니다. 과거의 좋았던 일들, 좋았지만 아쉬웠던 일들, 슬펐던 일들, 부끄러운 일들을 모두 함께 살펴 좋은 일은 이어가고, 부끄러운 일은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하기에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극으로 읽는 한국사, 2권 3권도 이어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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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은...역시 드라마로 봐야지 재미있지.. 근데 사극으로 읽는 한국사라니!! 대박이지 않나?
역사 공부는 외울 것도 많고,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드라마와 영화로 만나는 사극은 재미있다. 그렇다면 사극을 보면서 역사 공부를 하면 되지 않겠는가! 1980년대, 주말 저녁이면 안방 텔레비전 채널을 고정시켰던 [조선왕조 오백 년] 시리즈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사극이 가지는 힘의 크기를 알 것이다.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부터 세종대왕의 치세, 세조의 정권 찬탈,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 병자호란 당시 삼전도에서 치러야했던 굴욕스러웠던 역사의 한 페이지, 그리고 장희빈과 인현왕후, 혜경궁 홍씨, 명성황후에 이르기까지 왕궁의 내밀한 기록을 우리는 흥미롭게 드라마로 즐겁게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