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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조지의 책과 별반 차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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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영국에서 발간된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과 사실 큰 차이는 없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핵심지에 토지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불로소득을 얻고 부를 독식하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내용이 좀 왼쪽으로 치우쳐있구요. 왼쪽 사람들의 주장과 근거가 이렇구나~ 라고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 책에서 주장하는 부동산에 대한 모든 불공평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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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영국에서 발간된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과 사실 큰 차이는 없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핵심지에 토지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불로소득을 얻고 부를 독식하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내용이 좀 왼쪽으로 치우쳐있구요. 왼쪽 사람들의 주장과 근거가 이렇구나~ 라고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 책에서 주장하는 부동산에 대한 모든 불공평해보이는 문제들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식으로 해결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는 경제적으로 침체됩니다. 이미 19세기 후반부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등 수많은 선진국에서 같은 무넺를 겪었고 연구결과도 수두룩합니다. <도시의 승리>, <왜 도시는 불평등한가>, <자본주의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직업의 지리학> 등과 같은 서적을 보면 이 같은 흐름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어떻게 해야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공정과 공평을 말하며 빼앗고 자의적으로 분배하는 게 아니라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20.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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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불평등을 알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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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이 계급이 된 건 비교적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최근인 것 같지만 역사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토지의 소유가 곧 권력이였고 그것은 불평등을 구조적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특히나 대한민국처럼 실거주 수요가 있는 지역의 편차가 심하고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이런 부동산 격차에 따른 불평등 현상은 더 심화되는 것 같다.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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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이 계급이 된 건 비교적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최근인 것 같지만 역사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토지의 소유가 곧 권력이였고 그것은 불평등을 구조적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특히나 대한민국처럼 실거주 수요가 있는 지역의 편차가 심하고 땅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이런 부동산 격차에 따른 불평등 현상은 더 심화되는 것 같다. 어느 순간 사는 동네가 계급이 되어버린 것 같은 씁쓸한 느낌을 받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
k******0 202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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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집값의 경제학 01.03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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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어제 다 읽었습니다.우선, 땅값과 집값을 별개의 값으로 본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작가는 영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을 과거 1900년도 부터 2010년까지 역사적인 변화와 함께 서술하는데, 상당히 신선한 책이었습니다.책 이름도 경제학인지라 경제 용어가 상당한 편이지만, 책의 일정 부분을 할애하여 서술해주는 친절함도 눈에 띄었고 덕분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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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어제 다 읽었습니다.

우선, 땅값과 집값을 별개의 값으로 본다는 점이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작가는 영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을 과거 1900년도 부터 2010년까지 역사적인 변화와 함께 서술하는데, 상당히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책 이름도 경제학인지라 경제 용어가 상당한 편이지만, 책의 일정 부분을 할애하여 서술해주는 친절함도 눈에 띄었고 덕분에 경제 지식을 많이 습득한 것 같습니다.

경제서를 꽤 읽고 나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2 202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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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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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잘 볼게요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잘 볼게요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잘 볼게요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잘 볼게요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잘 볼게요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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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하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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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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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집값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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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라이언-콜린스 등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제건설을 추구하는 영국 경제학자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이다."지난 세기에 걸쳐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다른 대출에 비해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1928년과 1970년에 은행에서 1순위로 여긴 업무는 사업체에게 무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2007년, 거의 모든 나라의 은행들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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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라이언-콜린스 등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제건설을 추구하는 영국 경제학자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책이다.

"지난 세기에 걸쳐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다른 대출에 비해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1928년과 1970년에 은행에서 1순위로 여긴 업무는 사업체에게 무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2007년, 거의 모든 나라의 은행들은 주로 부동산 담보대출 업체로 변했다."

"미국과 영국 경제에서 ...... 주민들은 엄청난 빚을 안은 채, 투기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개인의 이동성을 저해하는 고정자산에 투기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저자드릐 책 5장에서 옮겨온 인용문들. 이 책의 핵심내용과 문제의식에 맞닿아 있다. 이 책은 땅과 집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 원친이 되 ㄹ수 있는 있는지, 부동산 시장은 어쩌다 '소수'에게만 부가 돌아가는 게임이 되었는지 등을 영국의 사례를 통해 그 메커니즘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그것이 영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주요국들의 공통된 문제임을 확인시켜준다. 읽어나갈수록 충격적이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