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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CEO의 블로그에 담긴 경영의 지혜
"어느 CEO의 블로그에 담긴 경영의 지혜" 내용보기
일본에 있는 개성있고 참신한 서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대형서점, 작은 책방, 헌책방 등 서점이라면 모두 좋아하고 그곳에서 느끼는 책향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도서를 구입하기 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서점에 대한 내용보다는 기획회사의 CEO가 블로그에 써 내려간 경영 전반에 대한 통찰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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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개성있고 참신한 서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대형서점, 작은 책방, 헌책방 등 서점이라면 모두 좋아하고 그곳에서 느끼는 책향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도서를 구입하기 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서점에 대한 내용보다는 기획회사의 CEO가 블로그에 써 내려간 경영 전반에 대한 통찰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라고 할까?

 

이 책은 첫인상부터 남달랐다. 제본이 잘못 되었나 생각할 정도로 파격적인 제본으로 책의 가운데를 펼쳐 누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일종의 옴니버스식 제본이라고 할까? 읽다가 낱장이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기우였다. 독특하지만 튼튼한 제본이 지금까지의 책과는 너무 달랐다. 책의 독특한 비주얼에 미소가 지어진다.

 

이 책은 책의 곳곳에 츠타야 서점의 멋진 사진들이 등장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 책은 부제에도 나와 있듯이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34년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마스다가 직원 대상으로 사내 게시판에 올린 10년간의 블로그 내용을 편집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 전국에 1,400곳이 넘는 츠타야 매장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CEO이다. 앞서 국내 출간한 저서로는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지적자본론이 있다고 한다. 일본은 출판왕국이라고 불린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그 책들이 상당수 읽혀지는 나라다. 하지만 일본도 언제부터인지 출판업계가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데, 츠타야 서점만은 불황을 이겨내고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보는 듯하다.

 

저자는 기획회사 CCC(Culture Convenience Club)CEO이다. 사업을 구상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마케팅부터 매장관리, 고객응대까지 다방면에서 고객 중심의 회사를 지향하는 기획의 진수를 보여준다. 자신의 사내 블로그에 그 고민의 흔적과 사고의 흐름들이 적나라하게 들어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시간순이 아닌, '경영, 조직, 기획, 가치, 시선' 이라는 5가지 키워드로 분류되어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관심있는 주제에 좀 더 집중해서 읽는 독서가 가능할 것이다.

 

그럼 어떤 부분이 츠타야를 일본 서점계의 대명사가 되도록 만들었을까?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일반적인 서점이 아니라 츠타야만이 지닌 전략과 전술, 그리고 일종의 넛지들이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타겟 고객층을 부유한 시니어로 삼은 대목, [경제경영, 사회정치, 역사, 인문...]처럼 책들을 일반적인 장르로 구분하여 레이아웃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취향에 따라 해당 코너에서 원스톱으로 모든 것을 제공하는 방식은 참신하다. 또한 서점을 플랫폼화 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 등은 다른 서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츠타야만의 성공방정식이다.

 

예를 들어, 요리에 관한 책들의 경우, 요리에 관심있는 고객이 찾아와 요리 관련 책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요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큐레이션받는 전략이다. 서점의 존재이유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네일아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장난감을 판매하는 한편 카메라 전문점까지 구비하고 있다. 서점치고는 이른 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심지어 택시승강장까지 마련해 고객의 원만한 이동을 돕고 있다. 서점에 전용 택시 승강장을 구비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일 것이다.

 

책이라는 아이템 하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권유하는 것은 플랫폼 기업들에게도 훌륭한 통찰을 제공한다. 단순히 책을 찾아주는 직원이 아닌 원하는 책에 대한 설명과 연관 도서에 대한 소개,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른 상품도 함께 권하는 이른바 전 직원의 [북믈리에]화를 구현한다. 철저히 고객의 시선에서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을 헤아리며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고민의 흔적들은 블로그의 글들에서 매장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이되고 있다. CEO의 통찰이 회사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커피 공화국이라는 우리나라에서도 독보적으로 앞서가는 기업은 바로 하워드 슐츠가 세운 스타벅스라고 한다. 동종 업계에서 매출과 순이익에서도 압도적이라고 한다. 단순히 커피 한 잔을 파는 것이 아닌 스타벅스에서의 경험을 판매하는 것, 그리고 단순한 단골 고객을 넘어, 매니아를 형성케 하는 이른바 [러브마크]가 바로 스타벅스의 특징이 아닐까? 츠타야 역시 도서를 판매하는 것을 뛰어넘어 츠타야에서의 하루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책에서 주어를 자신의 이름인 (마스다는..) 이라고 표현하는 데서 오는 약간의 거북함, 자기 자랑처럼 느껴지는 뉘앙스는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지만, 독자들이 취사선택하여 얻어낼 수 있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독서에 관한 책, 서점에 관한 책, 글쓰기에 관한 책... 모두가 현재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책들이 아닐까?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상을 목도하는 지금, 이 책의 등장은 그래서 더 반갑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도 얻고, 서점에 보다 친숙해지는 문화에 일조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8.04.24.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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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내용보기
1) 독서시기: 180106~180202 (약 27일)2) 서적분류: e-Book / 비지니스(경영)3) 구입사유: 표지가 이뻐서, 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궁금해서..4) 공감내용:"고객의 기분으로 답을 찾고 성실하게 그 답을 실현하면 고객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인데 하는 사람은 적다.""변화에 대응만 하고 있어서는 회사가 무너지고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는 한 회사는 성장할
"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내용보기

1) 독서시기: 180106~180202 (약 27일)
2) 서적분류: e-Book / 비지니스(경영)
3) 구입사유: 표지가 이뻐서, 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궁금해서..
4) 공감내용:
"고객의 기분으로 답을 찾고 성실하게 그 답을 실현하면 고객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인데 하는 사람은 적다."
"변화에 대응만 하고 있어서는 회사가 무너지고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는 한 회사는 성장할 수 없다."
5) 독서감상
'난 자수성가했어. 정말 잘났지.
음반 대여점 등으로 성공했지만 난 세계최고의 기획회사를 만들꺼야.
특히 고객을 중심에서 생각했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작 중요한 회사를 운용하는 노하우, 취향을 어떻게 설계하는지가 없었다.
츠타야가 뭐하는 회사인지 CCC는 뭔지 기획회사는 어떤일을 하는지 저자가 사장인지 조차도 블로그를 엮은 책을보며 추론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저자의 자랑을 보느라 들인 시간(억지로 보느라 진도가 안나감)과 돈이 아까웠다.
6) 점수: ★☆☆☆☆

E-book을 살때 더 신중해야 한다.

ps.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감상으로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각자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ps.사실 이렇게 소감을 남기고서 서적을 내신 분들께 작게나마 누가 되지 않을까 하고 삭제하러 다시 접속했었다. 그런데 나와는 달리 아주 좋은 평들이 많았다. (이북으로 봐서 그런가? 책 디자인이 좋은가 보다.) 그럼 이정도 악평정도는 있어도 괜찮겠지~

YES마니아 : 로얄 p**e 2018.02.0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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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책수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내용보기
■ 원문 : http://blair.kr/221163023832[매력쟁이크's 책수다] 사실 책 소개에 '혁신의 아이콘 마스다 무네아키 34년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좀 웃겨서 빵터졌거든요. 광고 카피.. 근데 읽다보니 이 책은 제가 읽었던 비즈니스 관련 서적중에정말 내용이 한 구절 한 구절 마음에 와닿고 일하는 마음자세를 다시금 가다듬게 해주는 '거장'의향기가 담긴 책이었어요. ( 빵 터졌던 거 사과
"[책수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내용보기


■ 원문 : http://blair.kr/221163023832



[매력쟁이크's 책수다] 사실 책 소개에 '혁신의 아이콘 마스다 무네아키 34년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좀 웃겨서 빵터졌거든요. 광고 카피.. 근데 읽다보니 이 책은 제가 읽었던 비즈니스 관련 서적중에
정말 내용이 한 구절 한 구절 마음에 와닿고 일하는 마음자세를 다시금 가다듬게 해주는 '거장'의
향기가 담긴 책이었어요. ( 빵 터졌던 거 사과합.... ㅠㅠㅋ)

일본에 자주가긴 하지만 일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가게이름 같은건 잘 기억못해요. '츠타야 서점'도
한 번 쯤 들어본것 같지만 기억은 명확하지 않았던 서점 이름이었는데 일본에선 꽤나 유명한 서점,
음반, 비디오를 모두 취급하는 멀티 플렉스라고 하더라구요.

이 츠타야 서점을 총괄하고 새로운 일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가 마스다 회장의 CCC라는 곳인데
34년간 비즈니스맨으로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이나 공유하고 싶었던 단상을 사내 블로그에만
게시했었고, 이 글들을 정리해서 이번에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라는 책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회사 운영마인드, 기획자의 자세 등 참고할 만한 글들이 너무 많아서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회사 팀장급 정도 되는 직원에게 선물하거나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거나 혹은 기획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꼭 한 번쯤 읽어보셨음 좋겠을 정도였습니다. 강추!

프로그래머에서 기획자로 직업을 바꾸고, 처음 시작했던 마음과 달리 6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면서 일에 임하는 자세도 참 많이 풀어졌구나 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특히 책에 나오는 구절중에 3군데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었습니다.


   1) 물론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다 보면  
     마스다의 다이렉트 TV처럼 실패하는 일도 있지만,  

     재무상으로는 실패해도, 경험과 인맥이라는 재산은 남는다. 


   2)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즐거움도 없고 성장도 없다. 
     미지와의 조우가 없으면 나의 성장도, 회사의 성장도 없다. 
      
   3) 인생을 낙관적으로 살 것인가, 비관적으로 살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렸으며,  
     그런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도전하고나면 재무상 손해지만, 경험과 인맥이라는 재산이 남는다는 이야기.
간단한 진리지만 정말 실제로 겪어본 사람이 아니라면 얻을 수 있는 연륜이 담긴 말인거 같아
크게 와 닿았습니다. 어디에 가치를 두고 기획하고 운영해야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구요.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만날 수 없고, 어떤 인생을 살 건지는 본인의 '의지'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멈추지 말고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아가라!!

모든 문구들이 이런 내용에 닿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깨닫고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일하자는 동기부여가 크게 되었습니다. ^^

(+) 읽으며 좋았던 구절은 아래에 첨부 합니다 : D







 (매력쟁이크's 평점) - 영업, 기획, 운영 :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필독!







매장을 만드는 것도, 
T포인트 영업을 하는 것도, 

성공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콕 집어서 제안하면 계약은 성사된다. 

답을 알 수 있다면 기획은 백발백중인데 
다들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답을 찾으려 하지는 않고 
한방만 노린다. 


장사에서 그 
'답'을 발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된다. 
혹은 고객의 기분으로 생각하면 된다. 



결국, 
불가능한 일에 도전한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가능하게 되어 성장
하지만 
가능한 일만 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과 관계없이 
그 사람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각오의 크기에 비례한다. 

물론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다 보면 
마스다의 다이렉트 TV처럼 
실패하는 일도 있지만, 
재무상으로는 실패해도, 경험과 인맥이라는 재산은 남는다. 




비싸도 고객이 원하는 고객가치를 기획하여, 

사원이 급여 이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나 일을 만들거나, 
거래처가 미래의 사업 전개를 기대하여 
믿고 납득해주는 조건으로 거래가 생기거나, 
적은 배당이라도 투자를 해주는 
미래 가치가 있는 회사를 실현했을 때만 
회사는 돈을 벌고 사원은 성장하며 
거래처 역시 함께 성정할 수 있다. 




현장에 찾아가보면 느끼는 점이 많다. 


좀 더 말하면, 직감으로 느꼈던 것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를 거쳐 논리적으로 판단한다. 

마스다에게 
데이터는 기획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검증이나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도구다. 




커지지 않으면 시스템 투자를 할 수 없고, 
커지지 않으면 거래 조건도 불리하고, 
커지지 않으면 우수한 사원도 들어오지 않고, 
커지지 않으면 좋은 물건도 받을 수 없고, 
금리도 낮출 수 없다. 
회사를 키움으로써 
회사는 이익을 내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우수한 사원도 들어오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전 회사에서도 
"모든 것은 매장에 집약되어 있어야만 한다"고 배웠던 
한 가지 자세. 

하지만 커지는 과정에서 회사를 키우는 목적을 잃거나 
우리끼리만 기뻐하기도 한다. 

회사가 커져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일하는 즐거움이 퇴화하면 
회사를 키운 의미가 없다. 
일을 즐길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만 한다. 


더 작았더라면 
가능했을 서비스를 실현하여 
고객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세밑 인파 속에서 원점을 떠올렸다. 




마스다가 모든 장면에서
 '주체성'이라고 말해왔던 것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의 중요성이다.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자'라는 말의 이면에는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도전한다는 
전제와 미학이 있다.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즐거움도 없고 성장도 없다. 








건강한 조직은 
팀을 구성하는 개개인의 역할이 명확하고 (
단순한 조직) 
약속한 숫자도 명확하고 (
명확한 목표) 
그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팀워크(중지
결집)가 있어야 실현할 수 있다.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건강한 조직이나 팀은 만들 수 없다. 
팀 멤버가 리더를 신뢰하고 
리더가 팀을 신뢰함과 동시에 
이 네 가지 요소가 절대 조건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만드는 
능력보다 모두를 건강하게 하고자 하는 집념이다. 
건강한 팀의 실현도 

"구하라, 그러면 얻게 될 것이다"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기획의 본질은  
 고객가치, 
 수익성, 
 사원의 성장, 
 사회 공헌, 

이 네 가지 요소를 결합시킨 것이다. 



마스다는 우
수한 크리에이터와 경영자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항상 남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자세. 
항상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자세. 


'자신이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나 회사에 가치 있는 기획을 만들고자 하는 자세다. 




미지와의 조우가 없으면 
나의 성장도, 회사의 성장도 없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기획회사를 목표로 한다. 

CCC의 행동규범에도 이런 말이 있다. 
"회사에 있지 마라, 세상 속에 있어라." 



마스다가 함께 일하는 사원에게 화를 내는 것은 
나쁜 소식을 숨기고 있거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때다. 


받은 정보를 자기 나름대로 음미하거나 이해할 때까지 
수중에 두고 싶어 하는 사원이 있으면 

주위 사람은 그동안 생각할 시간을 빼앗긴다. 


항상 주위 사람이 일하기 쉽도록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나쁜 소식은 가장 먼저 전할 것이고 
좋은 정보는 즉시 공유할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자기 생각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쁜 소식을 먼저 전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 



결국, 희망이라는 녀석은 
절망의 늪에 선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은혜로운 생활이나 
능력 이상의 일에 도전하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 
희망이라는 것이 있을까? 

한 적 없는 일에 도전하거나, 
정말 돈 되는 사업을 하거나, 

인재 육성이라는 난제를 
품기 때문에 보이는 희망, 

희망의 크기는 
사실 절망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희망에 가득 찬 날들을 보내고 있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란, 
나와 회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만나야만 할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꿈을 현실로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만날 수 있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줄어들면 인생은 쓸쓸하다. 
새로운 꿈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일본 최고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을 생각했을 때, 
꼭 만나야 할 사람은 
일본인이 아닌 중국인이나 인도인 혹은 미국인 (!?) 

영어를 공부해야겠구나. 




 신세진 사람은 잊지 않는다. 


 
약속은 지킨다.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고 싶은 일에는 도전한다.


 지지 않으려고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하게 인생을 즐긴다. 



내일도 맑으면 좋겠다. 



안이하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면 
일어나는 현상에 휘둘려 
자신은 운이 없다느니,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하고 망연자실한다. 

확실히  
비관은 기분에 속하고  
낙관은 의지다. 


인생을 낙관적으로 살 것인가, 비관적으로 살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렸으며, 
그런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d******8 2017.12.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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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내는 내내 설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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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스다 무네아키님의 책을 읽으면서LOFT도 이분이 창업했다는걸 알 게되었다중2였던 나에게 로프트는 지금까지기억에 선명한 곳이고츠타야 서점 또한 나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다나는 어떠한 해답을 찾기 위해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까?
"읽어내는 내내 설레는 책" 내용보기
요즘 마스다 무네아키님의 책을 읽으면서
LOFT도 이분이 창업했다는걸 알 게되었다
중2였던 나에게 로프트는 지금까지
기억에 선명한 곳이고
츠타야 서점 또한 나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다
나는 어떠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까?

h*****7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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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미가 무엇인가요? 이제는 알아야 할 때 츠타야
"당신의 취미가 무엇인가요? 이제는 알아야 할 때 츠타야" 내용보기
이책을 만난것은 2018년도였습니다. 2017년에 발간된 책이니 얼마 되지 않을때죠.처음엔 이책의 제본의 형태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책을 펼쳐도 구겨지지 않는... 정성스러움?!^^책 이름 그대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서점입니다. 마스다 무네야키가 설계한 서점인데요. 그냥 책을 팔지 않고 사람의 감성과 취향이 녹아든 장소입니다.각 섹션의 담당은 각 직원들이 전문적으로 꾸
"당신의 취미가 무엇인가요? 이제는 알아야 할 때 츠타야" 내용보기
이책을 만난것은 2018년도였습니다. 2017년에 발간된 책이니 얼마 되지 않을때죠.
처음엔 이책의 제본의 형태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책을 펼쳐도 구겨지지 않는... 정성스러움?!^^

책 이름 그대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서점입니다. 
마스다 무네야키가 설계한 서점인데요. 그냥 책을 팔지 않고 사람의 감성과 취향이 녹아든 장소입니다.
각 섹션의 담당은 각 직원들이 전문적으로 꾸미기에 그공간에 어떤 책들이 어떤 상품들이 전시될지는 
알수 없죠^^ 그래서 더 좋습니다. 내가 운동을 좋아한다면 운동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운동에 필요한 영양 
휴식 모든것이 다 담겨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누군가에게 항상 물어봅니다
"넌 뭘 좋아해?" 그럼 우리는 바로 답을 할 수 없습니다. 잘 모르기도 하지만 해보지 않은것들이 많기 때문이죠
즉, 내 취향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인생에서 꽤 많은것들을 했고 그것으로 학교를 정하고 친구를 사귀고
좋아하는 것을 보고 먹고 모두의 취향이 있다는 이야기죠
우리는 숫자를 만들기 위해 인생을 살아갑니다.

0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대로 0입니다.
그러나 1이라도 해야 0이 아닌 숫자가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찾으며 인생을 살아가야 하죠 ^^

이 책에는 그것들을 찾을 수 있는 가치관과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2018년 이후 2024년 이책을 다시 구매해 보았습니다.
30대의 나와 40대가 된 나에게 이 책은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책은 그렇습니다. 볼  때마다의 차이가 있죠 
그래서 실제 온라인이 아닌 현물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리고 6월 일본 여행에서 츠타야 서점을 만났습니다. 
정말 공간마다의 책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곳이었습니다. 한층 전체를 서점이 차지할만큼~ 컸죠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책 츠타야~ 

당신의 취미가 없다면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꼭 취향을 만들어줄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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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아키, 2017,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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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는 코로나 이전, 경영계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서 많이 참조를 하는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일본에 수많은 매장을 내고 이를 성공시킨 독특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죠.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는 츠타야를 키워낸 사장 마스다 무네아키의 글을 정리한 책입니다.   책이 무척 독특한데 옆면 끈을 노출한 구조로 마치 과거 조선시대 서적과 같은 느낌을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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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야는 코로나 이전, 경영계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서 많이 참조를 하는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일본에 수많은 매장을 내고 이를 성공시킨 독특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죠.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는 츠타야를 키워낸 사장 마스다 무네아키의 글을 정리한 책입니다.


 

책이 무척 독특한데 옆면 끈을 노출한 구조로 마치 과거 조선시대 서적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책이 접히는 곳 없이 쫙 펴지는 것도 매력적이네요.

책은 마스다 무네아키가 10년간 적은 글들을 담고 있어 그의 생각과 사상을 잘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경영과 문학, 사상 전반에 걸친 그의 생각을 읽고 어떻게 회사를 운영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필사하기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한 줄 한 줄 써 보고 있습니다.

 

고객을 보지 않는, 혹은 일하는 사원의 설렘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매장은

사람이 모일 리 없고 일하는 사원도 즐겁지 않다.

성공 체험은 그런 기본적인 것에서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그래서 2호점은 실패하는 일이 많다.

59p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자'라는 말의 이면에는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도전한다는 전제와 미학이 있다.

스스로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즐거움도 없고 성장도 없다.

그래서 피터가 말하는 '무능한 사람'이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119p

빠르다, 느리다, 능숙하다, 서툴다 보다

약속한 내용을 달성했는가, 달성하지 못했는가?

약속한 숫자와의 격차는 어느 정도인가를 알지 못하면 평가할 방법이 없다.

신상필벌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의 정리와 숫자가 없으면 실현할 수 없다.

141p

CCC가 기획회사로서 만들어낸 기획은 '4가지 조건'에 들어맞지 않으면 기획으로 팔아서는 안된다고 점포 프로듀서들에게 최근 입이 닳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4가지 조건이란 첫째, '고객 가치'가 있어 그 기획이 고객의 지지를 받을 것.

둘째, 돈을 가진 사람이 그 기획을 사고 싶게 만드는 '수익성'을 실현할 것. 즉 팔리는 기획일 것.

셋째, 그 기획의 실현을 통하여 사원이나 관여하고 있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을 것. 즉, 세계 최고의 기획회사가 되기 위한 일일 것.

넷째, 그 기획으로 사회가 좋아질 것. 즉 사회 공헌으로서의 일이다.

211~212p

 

 


 

 

이런 책들을 읽다 보면 일본에 놀러 갈 일 있을 때 한 번이라도 가봤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제로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한 번씩 이 공간에 대해 경험해 보고 느끼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많이 될 텐데, 책으로만 보고 있으니 그런 점이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이 공간에 한번 관여해 보고 느껴보면서 어떤 공간인지 체험해 보면 훨씬 와닿는 것이 많았을 텐데요.

평소 츠타야라는 매장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이런 내수재에 판매 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배우고 경험해 보는 계기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의 내공이 한 권의 책에 날것으로 담겨있다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무척 유용합니다. 한 번쯤 정독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t*****a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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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도 설계하는 친절한 공간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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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도 설계하는 친절한 공간[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위즈덤하우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저자가 10년간 블로그에 썼다는 글들이 내 마음 구석구석 와 닿는다.다른 이들의 말 중에서 인상적인 것도 골라 전해주는데,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친절하세요.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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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도 설계하는 친절한 공간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위즈덤하우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저자가 10년간 블로그에 썼다는 글들이 내 마음 구석구석 와 닿는다.

다른 이들의 말 중에서 인상적인 것도 골라 전해주는데,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친절하세요.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371쪽)

그리고 이와 똑같은 것을 배운 적이 있다며
‘바쁘다’는 말에 대해서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바쁘다(忙)는 한자는 마음(心)을 잃고(亡) 있다, 라고 쓴다는 것이다.

남을 생각할 여유나 마음이 없어지는 것을 ‘바쁘다’라고 한다고.

한 적 없는 일을 열심히 무리해서 하고 있으면
주위 사람이 놀고 있는 것처럼 보여
무심코 심통이 나서 말투가 거칠어진다”는 것이다. " (371쪽)

맞어 맞어.

내 스마트폰 안에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서로 연락할 일 없는 몇 사람이 있다.

월급은 주지 않는데 주로 내게 명령하거나 요구하는 말투를 자주 쓰곤 한다.

살짝 당황한 내게 그때마다 바쁜 척 하거나
실제 바빠 보이는 데 탁월한 사람들인데
자주 하는 것도 아니다만 어쩌다 하는 통화도
마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진 않다.

그럴 때마다 ‘친절하세요’로 시작하는 플라톤의 격언을
라이프 플래너처럼 보내볼까,

바쁘다의 의미를 보내며
실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내게 좀 잘하라고
넌지시 문자나 채팅 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볼까 하다가도
이 무슨 부질없는 짓이더냐,

가만 들여다보면 나역시 만만한 누군가에게도
또 이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헉 하는 마음이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일본의 츠타야 서점.
자신의 취향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수많은 고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이 곳 설립자
마스다 무네아키.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 그가 만든 공간은 참으로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심히 돌아본 우리집! 난장판이 따로 없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장사로 사업으로 비즈니스로 실현된 공간에
직접 가보고 싶다.
d******k 202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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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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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9/10].최근 몇 년간 읽었던 실용서 중에서도 상당히 잘 쓰인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실은 이 책 한 권이 아니라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 모두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머지 책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에 대해 소개한다..먼저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누구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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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마스다 무네아키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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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년간 읽었던 실용서 중에서도 상당히 쓰인 권을 소개하려 한다. 실은 권이 아니라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모두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머지 책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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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소개에 보면 일본 , 1400 매장, 매출 2조원. 회원 6,000 CCC그룹 마스다 무네아키의 기획과 경영의 진수를 맛보다! 라고 되어있다. 그가 만든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이하 CCC) 겉으로 보기엔 츠타야 서점을 필두로 전국에 가맹사업과 소매업, 유통업을 근간으로 하는 회사로 보이지만 실제로 CCC그룹은 기획회사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 마스다 본인도 CCC그룹을 기획회사 라고 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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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라는 입지전적 인물은 일본 내에서도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한 기업가임에 틀림없다. 그가 걸어온 행보만 보아도 일반적으로 상상도 없을 일들을 해낸 것은 물론 길을 바라보고 정진한 기업가로서의 신념은 현재의 CCC그룹이 세상에 보여준 결과 그대로를 어떠한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니 CCC그룹의 행보와 결과는 마스다 무네아키를 굳이 힘들게 표현할 필요 없이나는 CCC그룹의 최고경영자 마스다 무네아키입니다.”라는 말로 대신할 있다.

.

내게 있어 마스다의 책이 특히 와닿는 것은 역시 기획자로 시작하여 기업가가 되었기에 항상 스스로를 기획자로 생각했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기획 중심의 회사로 운영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접하는 순간 멀리서 바라본 소문 속의 마스다는 사라지고 말았다. 기업인 마스다에게 한걸음 다가선 나는 아주 단순한 신념과 철학을 기술과 생산력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가장 이상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했던 그에게 존경심을 넘어 경외심까지 느끼게 되었다.

.

그가 기업인이기 이전 스즈야에서의 기획자로 일할 진행했던 쇼핑몰과 주차장 기획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서도 수없이 많은 기업에 영감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 이르기까지 내게 너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책이며 뿐만 아니라 얼굴 보지 못한 마스다가 인생의 얼굴 없는 멘토라 생각될 만큼 넓게 보고 섬세하게 기획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 책이기도 하다.

.

모든 챕터가 좋아서 어느 부분을 꼽기가 힘든데 리뷰를 쓰다 문득 생각난 것이 바로 [3 기획] 장이었던 [ 영화제에서 배운 ]이다. 언뜻 기업 경영과는 이야기 같지만 지금까지 그저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들을 감상, 평가하고 상을 주는 시상식 정도로 생각했던 영화제의 진짜 모습, 그리고 비즈니스로서의 가치에 대해 알게 점이 나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

세상은 넓고 언제나 고수는 많다.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도 물론 재미가 첫째이지만, 둘째는 이런 위대한 이들의 장점을 빠르게 배우고 흡수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상황에 대해서 또는 특정 기술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지적자본론 읽으며 받은 영감과 아이디어로 10 이상의 기획서를 작성했다. 가치로 따지면 수십 , 수백 억이 될지도 모르는 귀한 기획서다.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고 단순한 기획인데 내가 지금까지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자책과 함께 일종의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으나 17,800원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배울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마스다에게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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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읽으면 도움 것이 많은 책이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한다면 또는 기획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라는 책이다. 올해 읽은 실용서 나에게 가장 영감을 책으로 감히 마스다 무네아키의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지적자본론 꼽는다.

e******t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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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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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챦은 회사다. 경영, 조직, 직원 한사람한사람에 대한 느낌이 살아있다.마스다 사장의 경영철학을 엿볼수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배울수도 있는 느낌있는 책이다.꽤 두꺼움에 두려움도 느꼈지만 이미지를 첨부한 책은 가볍게 읽어진다.책장을 넘기기 좋게 섬세한 배려로 잡지책을 보듯이 츠타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아볼수 있어서좋았다. 일본에서 많은 지점을 확보하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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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챦은 회사다. 경영, 조직, 직원 한사람한사람에 대한 느낌이 살아있다.

마스다 사장의 경영철학을 엿볼수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배울수도 있는 느낌있는 책이다.

꽤 두꺼움에 두려움도 느꼈지만 이미지를 첨부한 책은 가볍게 읽어진다.

책장을 넘기기 좋게 섬세한 배려로 잡지책을 보듯이 츠타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에서 많은 지점을 확보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츠타야.

참 배울것이 많은 회사다. 리더의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처음에 실패도 겪게 되고 다시 목표를 수정하고 그렇게 발전하고 지금도 미래에 대한 발전이 기대되는

멋진회사 츠타야. 일본에가면 꼭 가보고 싶은 기업이다.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성장하는 회사. 직원이라면 이런 기업에서 일해보고 싶다.

도서, 음반 등 고객에 맞추어 편안함으로 승부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건물을 디자인하고

다시 찾을수 있도록 설계되어지는 가계. 누구나 끌릴수 있고 누구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어쩌면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으로써 이런 마인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 안목에서 설계하고 구상하고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회사.

츠타야의 미래는 그래서 밝다고 예측해본다. 1000여개의 매장과 조단위 매출을 일으키는 든든한

기업. 어쩌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플랫폼 기업이 살아남듯이 츠타야처럼 유연하고 

기획이 살아있는 회사는 결코 도퇴되지 않겠구라라고 생각해본다.

책을 펼치면 그 모든것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스다 사장의 모습까지. 리더의 모습을 닮아보고 싶다.

c****r 201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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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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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읽었던 실용서 중에서도 상당히 잘 쓰인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실은 이 책 한 권이 아니라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책 모두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머지 책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에 대해 소개한다.먼저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책 소개에 보면 일본 내, 1400개 매장,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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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년간 읽었던 실용서 중에서도 상당히 쓰인 권을 소개하려 한다. 실은 권이 아니라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모두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머지 책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대해 소개한다.


먼저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소개에 보면 일본 , 1400 매장, 매출 2조원. 회원 6,000 CCC그룹 마스다 무네아키의 기획과 경영의 진수를 맛보다! 라고 되어있다. 그가 만든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이하 CCC) 겉으로 보기엔 츠타야 서점을 필두로 전국에 가맹사업과 소매업, 유통업을 근간으로 하는 회사로 보이지만 실제로 CCC그룹은 기획회사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 마스다 본인도 CCC그룹을 기획회사 라고 칭한다 -


마스다 무네아키라는 입지전적 인물은 일본 내에서도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한 기업가임에 틀림없다. 그가 걸어온 행보만 보아도 일반적으로 상상도 없을 일들을 해낸 것은 물론 길을 바라보고 정진한 기업가로서의 신념은 현재의 CCC그룹이 세상에 보여준 결과 그대로를 어떠한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니 CCC그룹의 행보와 결과는 마스다 무네아키를 굳이 힘들게 표현할 필요 없이나는 CCC그룹의 최고경영자 마스다 무네아키입니다.”라는 말로 대신할 있다.


내게 있어 마스다의 책이 특히 와닿는 것은 역시 기획자로 시작하여 기업가가 되었기에 항상 스스로를 기획자로 생각했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기획 중심의 회사로 운영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접하는 순간 멀리서 바라본 소문 속의 마스다는 사라지고 말았다. 기업인 마스다에게 한걸음 다가선 나는 아주 단순한 신념과 철학을 기술과 생산력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가장 이상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했던 그에게 존경심을 넘어 경외심까지 느끼게 되었다.


그가 기업인이기 이전 스즈야에서의 기획자로 일할 진행했던 쇼핑몰과 주차장 기획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서도 수없이 많은 기업에 영감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 이르기까지 내게 너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책이며 뿐만 아니라 얼굴 보지 못한 마스다가 인생의 얼굴 없는 멘토라 생각될 만큼 넓게 보고 섬세하게 기획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 책이기도 하다.


모든 챕터가 좋아서 어느 부분을 꼽기가 힘든데 리뷰를 쓰다 문득 생각난 것이 바로 [3 기획] 장이었던 [ 영화제에서 배운 ]이다. 언뜻 기업 경영과는 이야기 같지만 지금까지 그저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들을 감상, 평가하고 상을 주는 시상식 정도로 생각했던 영화제의 진짜 모습, 그리고 비즈니스로서의 가치에 대해 알게 점이 나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상은 넓고 언제나 고수는 많다.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도 물론 재미가 첫째이지만, 둘째는 이런 위대한 이들의 장점을 빠르게 배우고 흡수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상황에 대해서 또는 특정 기술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지적자본론 읽으며 받은 영감과 아이디어로 10 이상의 기획서를 작성했다. 가치로 따지면 수십 , 수백 억이 될지도 모르는 귀한 기획서다.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고 단순한 기획인데 내가 지금까지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자책과 함께 일종의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으나 17,800원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배울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마스다에게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기업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읽으면 도움 것이 많은 책이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한다면 또는 기획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라는 책이다. 올해 읽은 실용서 나에게 가장 영감을 책으로 감히 마스다 무네아키의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지적자본론 꼽는다.

e******t 201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