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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아주 근본부터 뒤흔드는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시장과 경쟁자에 대한 통념이 일거에 뒤집어지며 그야말로 산업구조의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주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표현되는 현재의 극심한 변화가 지금 우리 가까이에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이 몰고오는 변화의 파도가 아무리 높고 거세다고 해도 기업의 운명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경쟁포인트 하나만 잘 선점해도 강력한 경쟁자를 손쉽게 물리칠 수 있는 극적인 변화도 가능해진 시대인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나만의 경쟁포인트가 하나의 칼이라면 이제 CEO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그 칼을 벼리고 벼리는 최고 전략가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면서 포지셔닝이나 스왓, 퓨처스 휠, 레이더스크린과 같은 경영분석도구들이 버려야 할 과거의 기억들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2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고,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4차산업혁명 시대, 전략으로 돌파하라.
2부_4차산업혁명 시대, 혁명의 주체가 되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은 죽느냐 사느냐의 긴박한 전쟁에 돌입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전략에 있다고 하겠다.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불리함을 이겨내야만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최고 전략가로서 CEO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겨 원하는 성과를 낼 것인지, 기업을 생존 성장시키는 방안을 구체화시키는 당사자가 바로 CEO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도구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첫째가 바로 전략을 위한 3S이다. 뭔가를 감지하는 센싱(Sensing), 그 중에서 선택하는 실렉팅(Selecting), 선택한 것을 실행하기 위한 세팅(Setting)이 그것이다. 다음으로 퓨처스 휠(Future's wheel)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미래를 분석하는 분석 프로세스인데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주제를 선정한다. 그다음 그게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파급효과를 예측하는 것이다. 퓨처스 휠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고객 입장에서 작성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도구는 고객 프로파일링(Customer Profiling)인데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할 것인지를 세 가지로 구분한다. 바로 혜택, 활동, 불만이다. 이 도구를 활용할 때는 경영자 혼자 고민하는 대신 가급적 많은 직원을 동참시키는 것이 좋다. 직원들에게 포스트잇을 주어 고객입장에서 생각할 때 떠오르는 혜택, 활동, 불만을 적도록 하는데 구체적으로 적게 해야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가와 기업, 개인 모두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기 위해서는 냉정하게 환경을 분석하여 우리의 현 위치를 알려주고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는 장치가 필요한데 이런 장치의 역할을 이 책이 톡톡히 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략 수립방법과 실행방법 등을 제대로 공부해서 현실에 접목시킨다면 누구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지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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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략, 기업에게 있어서 변화는 기회와 위기가 교차된다. 과거에는 한해 한해 마주하는 그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산술급수적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연스러운 변화에서 역동적인 변화로 바뀌고 있으며, 그 안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으려고 노력한다.여기서 기업이게 전략이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더 나아가 이익을 투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기존의 전통적인 전략 추구에서 이젠 상황에 따라 새로운 전략이 등장하고 있으며, 기업의 실패와 성공을 분석하는 경제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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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불확실합니다. 앞에 안개가 낀정도가 아니라 태평양 망망대해에 폭풍우가 치고 파도는 배를 집어삼길듯, 파도가 들이치고 있는 한치앞도 알수없는 것이 요즘의 경기가 아닌가합니다. 이런 모습을 뷰카VUCA라고 소개합니다. 급변하고(V), 불확실하며(U),복잡하고(C),모호한(A) 시계제로의 모습을 표현한 겁니다. 이러한 뷰카시계를 벗어갈 방법을 <전략4.0>은 저자 양백교수의 오랜기간의 노하우를 풀어낸 기업전략 기획서입니다. 저자 양백교수는 미국에서 경영학으로 석박사를 한 분으로 현재는 IGM세계경영연구원 부원장을 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3S는 저자가 끝없이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핵심방법으로, 3S는 센싱Sensing, 실렉팅Selecting, 세팅Setting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전략을 선택을 하여서 원활히 실행을 하는 프로세스를 칭합니다. 풍부한 사례로 전략을 쉽게 세울수있도록 안내합니다. 이책을 읽으며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팩트는 시장의 주도권이 고객에게 넘어갔다는 겁니다. 고객을 무시하고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고객은 기업전략의 대전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강력한 가치제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리한 고객트렌드분석하여 가치제안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프로세스로 앞에서 소개한 센싱, 실렉팅, 세팅순으로 작성됩니다. 센싱은 경영환경의 어둠을 걷는 작업을 위해 정보수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보수집의 핵심은 트렌드를 파악하는 겁니다. 트렌드는 소비트렌드와 경쟁트렌드가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트렌드를 잘봐야 하겠죠. 소비트렌드를 잘못파악한 사례로 작년에 대박히트를 냈던 허니버터칩을 분석합니다. 시장반응을 제대로 못읽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겁니다. 전지현, 김수현을 낳은 별에서온 그대는 중국시장의 열품을 못읽어서 저가에 판권을 판 사례로 소개합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직권을 쌓아야 합니다. 센싱의 구체적 방법으로 페스트분석, 퓨쳐스휠, 5force,레이더스크린, 브리오분석을 소개합니다. 이것을 5eye라고 해서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을 하는 방법입니다. 패스트분석이나 퓨처스휠 파이브포스 정도는 많이 들어본 용어일겁니다. 레이더스크린은 가치파악하는 방법과 경쟁자를 분류하는 방식을 알려줍니다. 브리오분석은 핵심역량을 찾는 방식입니다. 실렉팅은 센싱으로 모아진 그리고 분석한 결과를 적용가능한 형태로 취사선택하여 배열하는 겁니다. 그 방식을 위해 SWOT분석과 토우스분석을 소개합니다. SWOT은 강점약점기회위협을 나누는 방식이고 토우스는 SWOT을 거꾸로 적용한 TOWS로 매트릭스로 만든겁니다. SO, WO로 일반적으로 만났을 분석방법입니다. 마지막은 세팅입니다. 일종의 액션플랜입니다. 실행인데, 실행력의 코어는 필요역량이라고 합니다. 필요역량은 피플, 프로세스, 인프라로 분석됩니다. 이들간의 연관을 고려하고 실행의 우순순위를 결정하는 겁니다. 끝으로 평가입니다. 매년 11월이 되면 기업들은 경영전략을 세웁니다. 폼에 맞추서 그럴듯하게 이것저것 모아서 화려하고 뭔가 대단한 전략자료집을 만듭니다만 실행하는데는 무의미한 요식행위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략4.0>은 기업들이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고 평가하는지 저자의 오랜경험을 묻은 논리적 접근으로 알려줍니다. 부록으로는 직접 해볼수있는 각종 도표들이 모아져 있습니다. 2018년은 기존에 해왔던대로 주목구구식으로 기업경영을 해도 수익이 남는 시기는 절대아닐겁니다. 고객의 입장을 고려해서 강력한 가치제안을 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며, <전략4.0>에 소개된 방식은 무척 강력한 무기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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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다. 1차, 2차 3차 시대와는 다른 4차 산업혁명은 학자들이 일컬기를 대혁명이라고 한다. 또한 5차 혁명에 대한 논의는 생각지도 않을 정도로 마지막 물결로 4차 산업을 말하고 있다. 2016년 4차 산업혁명의 도래속에서 대중들은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대혁명이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야 우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른다.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견은 할 수 없다. 변화속도조차 알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은 눈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변화속에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 궁금하다. 아니 두렵기까지 한다.
먹고 사는 문제보다 과학의 힘으로 부족함이 없는 유토피아적 삶이 된다는 견해들도 있다. 허구적인 생각이라고 반론을 하겠지만 사실이라는 중론이 더 우세하다.
저자는 4차혁명시대에 새로운 전쟁이 도래했다고 한다. 이 전쟁은 죽느냐 사느냐에 문제까지 거론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지금의 사회로서는 대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길은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한다.
융합시대가 4차 혁명시대이다. 물과 기름이 썩인다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자리에 로봇이 등장하고 로봇이 그 역할을 감당한다. 사람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는 것이다. 사람을 위한 세상이 사람을 밀어내는 세상이 되어진다는 것은 두려움 그 이상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한다. 실행 가능성을 찾아 경영 전략을 무기로 성공적인 전망을 갖도록 한다. 가치에 대한 재창조적 의미를 말하는 것처럼 보여준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 기준을 정해야 하는 데 대중들은 쉽게 다가 오지 않는다.
저자는 이 시대에 전략의 가치를 수립하여 행동하는 존재만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음을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실제적 전략 수립과 실행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그렇지만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이 대중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기에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어렵다. 그를 위해 이 책을 꼼꼼히 읽지 않으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때 마치 문맹인이 되는 듯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을 갖기를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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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앞서나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 4.0! 제목도 참 핵심적이고 직관적이다.
현재 시장의 변화는 굉장히 극심하다. 그만큼 도태되는 기업도 많아서 기업이 시장에서 생존하는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로 인해 포브스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글로벌 톱 10 기업’과 같은 기업 순위마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예전의 전통 제조기업의 평균 기업 수명이 30년이었다면 최근에는 고작 15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계속기업’이라는 명칭처럼 현상유지를 잘 하며 지속적으로 생존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것만 해도 큰 도전이고 과업이 되고 있는 시점인 것이다.
또한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자동차업종 진출에 성공한 테슬라모터스의 사례에서 보듯이 지금까지 기업들이 ‘경쟁자’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곳에서 새로운 경쟁자들이 출현해 괴롭히고 있다. 한 때 전 세계를 호령했던 시장의 큰 공룡들은 역사라는 단어 안에 갇히게 되어버렸다. 상당수는 이미 몰락했거나 전혀 다른 사업으로 그 모습을 바꾸고서야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현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현재 무언가 엄청난 변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긴 하지만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지고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쉽게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변화선도와 주도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 선봉은 당연히 기업의 CEO다.
내 사업, 내 직원을 지켜내기 위해서 변화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꿰뚫을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 통찰력은 어떻게 쌓이는 것일까? 바로 훈련을 통해 키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찰력 있는 기업가인 스티브 잡스나 워렌 버핏 같은 경우도 활자중독증 환자일 정도로 끊임없는 노력하지 않았는가? 경험과 지식을 많이 쌓아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 통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집약화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기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경영분석의 툴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서 정리해주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는 분이라 그런지 트렌드도 제대로 반영해주고 있다.
이 책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강점을 극대화시켜 경쟁에 맞서고 승리하고자 하는 경영자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이자 뷰카의 시대인 지금, 등대같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 생애자원관리연구소 - 박성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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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략이야. 바보야'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로봇, 클라우드, 핀테크, 가상현실등 기술들의 눈부신 발전과 연결로 인해 변화의 파고가 무척이나 높다. 변화의 파고가 일으킨 희뿌연 안개는 시장을 겹겹이 둘러싸 현재의 나의 위치는 물론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지금을 급변(Volatility)하고 불확실(Uncertainty )하고복잡 (Complexity)하며 모호 (Ambiguity)한 VUCA(뷰카) 시대라 부른다. 경영자들의 선결과제는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안개를 없애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전략'이다. 실제로 경영자들이 '리더십'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로 '전략'이다. 전략은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한 안개를 걷어 없애주는 무기이자 나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다. 전략수립은 어떻게 할 것인가? 5개의 눈으로 안개속을 누비어야 한다. 거시환경분석, 산업구조분석, 소비자분석, 경쟁사분석, 자사분석이 그것이다. 이 책은 경영환경 분석을 5개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분석툴을 알려준다. 거시환경 분석은 '페스트SVS'분석툴로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산업구조 분석은 '5포스모델'로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소비자 분석은 '파이브 휠'로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다. 경쟁사 분석은 '레이더 스크린'으로 경쟁자들을 분석할 수 있다. 자사의 핵심역량은 '브리오' 분석으로 찾을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전략분석툴을 활용하기만 하면 VUCA시대에도 능히 안개를 헤쳐나갈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가 11자의 매끈한 식스팩을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 두툼한 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전략의 '수립'보다 '실행'이다. 저자는 전략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를 다양한 경험과 깊은 식견으로 조언해준다. 그의 조언으로 계획과 실행과의 갭차이를 메꾸어 보자. 전략의 가치는 결과로 증명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문제는 실행이다.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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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간의 경영학의 화두나 경영 현장에서의 급박한 목소리가 예전보다 훨씬 절절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요즈음의 경영 환경의 변화가 너무나 격렬하고 최고 경영자가 내리는 판단이 가져오는 결과가 섬칫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4차 혁명’의 거대한 쓰나미가 전 세계를 뒤덮은 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이 주제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직도 ‘그러니까 4차 혁명이 정확히 뭡니까?’라는 질문이 끊이질 않는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고는 하지만 고백을 좀 해보자면 일종의 틀에 짜여진 답변인 경우가 많다.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하시는 다른 분들의 속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4차 혁명’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뭉뚱그려 집어넣기에는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변화의 규모와 방향 그리고 얼마나 지속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너무 크고, 너무 격렬하고,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거대한 변화를 잘 설명할 방도를 찾기가 어려워 ‘4차 혁명’이라는 하나의 단어 속에 모조리 우겨 넣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전략 무용론’이라는 과격한 의견도 경영계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다. ‘백약이 무효’라는 말처럼 이런 저런 좋은 전략을 사용해 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과거와는 상황이 너무나 다르니까. 그런데 이런 상황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저자가 ‘전략 4.0’이라는 책을 썼다는 것이 사실 조금은 의아스럽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생각은 저자의 말을 읽으면서부터 보기 좋게 깨지기 시작했다. 본문도 아닌 저자의 말을 인용하는 것은 처음이지 싶은데 저자가 이렇게 말했다. “칼은 쓰는 사람에 따라서 사람을 살리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흉기로 돌변하기도 한다. 그런데 칼이 사람을 다치게 했다고 해서 ”칼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짜릿하다고 해야 할까? ‘그렇지!!’하는 탄성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본디 ‘전략’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고, ‘경영’이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 아니었던가? 어떤 전략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전략을 찾고 또 다시 다른 전략을 들여다보는 행위를 우리가 그동안 아무런 의심도 없이 해왔던 것이다. 아마 ‘Something New 증후군’정도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 그런데 저자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단칼에’ 깨뜨리려고 책을 쓴 모양이다. 나는 이 책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퓨처스휠’이나 ‘브리오 분석’ 혹은 ‘레이더 스크린’의 유용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아마도 저자가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것은 ‘책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면 어떤 위기이든 극복해낼 수 있다’라는 것이 아닐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익숙하게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심지어 ‘스왓’에 대해서도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을 정도다. ‘책이 좀 진부한 내용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자를 대신해서 그리고 추천사를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딱 한마디 하고 싶다. “간단하게 설득시켜 드리겠다. 읽어 보시라! 이 저자를 통해 새로움을 경험하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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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를 뚫고 나갈 전략가인가? '전략 4.0' 책 제목을 잘 지었다. 4차산업혁명이 여기저기서 화두인 요즈음 시대에 걸맞는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류에 편승해 가는 책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먼저 들었다. 책 내용도 사실 새로운게 별로 없다고 할 수 있다. 기존 경영전략을 정리하고 사례를 포함시켰다고 해야 할까. 깊이도 얇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다루려고 하다가 이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버린다. 하지만 뻔한 책이라고 폄하 할 수 없는 책이다. 깊이감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기업과 개인전략을 세우기 위해 (사례는 기업으로 되어 있지만, 추천사에도 나와 있듯이 전략은 국가나 기업만 하는게 아니라 개인에게도 필요하다) 일목요연하게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반영하여 명확하게 전략이란 이런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툴은 무엇이고 사례는 이렇다 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기존 경영전략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다이제스트하게 읽을 수 있는 경영전략 서적이라 할 수 있겠다.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책에 소개한 전략툴들을 한군데 모아 놓았으니 참조하여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더닝 크루거 효과'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아티클에서 두어번 읽었지만 큰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확신이 강하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는데 잘못된 것임을 인지하고 못하고, 오히려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하여 확신이 낮다는 점이 여러가지 깨우침을 주었다.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동의하지 않는 결졍을 실행하는 용기를 갖기 위해 끊임없는 지식 습득과 훈련. 그리고 무엇보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우게 되었다. 경영전략에 관심 있는 일반인, 기업가 들에게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일독을 추천한다. (책에서는 코닥이 경쟁사가 아닌 디지털 카메라 만든 전자회사에 밀렸다고 나오는데, , 디지털 카메라는 코닥의 젊은 엔지니어가 최초 발명을 하였으나, 코닥의 기존 제품에 악영향을 줄까 우려하여 무시하는 크나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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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업은 고객에게 얼마나 중요합니까 ?" 이것은 모든 기업의 리더들이 답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일겁니다. "만약 오늘 귀사가 문을 닫으면 고객들이 얼마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귀사 만큼 Needs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른 기업을 찾기까지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어려움을 겪을까요?" 이런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자신의 기업에 대해, 그리고 그 업에 있어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요? "고객이 우리 기업의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고, 그 관심을 증폭시킬 전락이란?" "우리 기업이라는 브랜드에 맞물린 제품에 고객들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은?" 본서 <전략 4.0>의 저자인 세계경영연구원(IGM)의 양백 부원장은 본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당신은 미래를 뚫고 나갈 전략가입니까 ? 진정한 전략가란 전략의 진단과 실행을 모두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아무리 출중한 직원과 훌륭한 기업문화를 가졌더라도 제대로된 전략을 세우지 못하면 기업이 위험에 빠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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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저자와 함께 화려한 마크들이 보이네요. 책 표지를 보고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자인 양백 교수님 이력이 너무 화려하네요. IGM 세계경영연구원 부원장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책을 넘기다가 눈에 들어와서 올려봅니다.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의 영역이라고 하니 매우 중요한 전략가의 역할을 함축적으로 표현한거 같네요. 차례 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누고 그 속에 또 1부는 4장, 2부는 5장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략4.0은 최근 새로운 화두인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번의 실패로 회사가 망하는 경우보단 도태라는 말이 맞을꺼 같습니다. 이후에도 몇번의 기회는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야도 무색해지고 한번의 실수 = 회사의 존패를 좌우할 만큼 빠르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존재합니다. 이제 저자는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이런 위기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여러 실패사례와 성공 사례들을 통해서 각자의 다양한 상황속에 해결방법을 찾을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과거의 성공 방법들이 최근에는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회사가 업계1위 세계적인 기업일지라도 현재 상황과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미래를 보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저자는 제대로 된 전략 수립과 함께 실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현재 세계 1위의 기업들도 그들보다 먼저 그리고 더 많은 강점을 가진 기업들이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강점과 제대로된 전략을 통해서 현재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위기이지만 제대로된 전략을 통해서 얼마든지 더 높은 위치로 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많은 도표들이 있었지만 한번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긴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경영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관심이 있는제가 읽기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꼭 경영을 하지 않더라도 중요한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저처럼 회사원이라도 책을 통해서 통찰력과 전략이라는것에 대해서 배울 점이 있는 책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기업처럼 개인도 전략이란것을 가지고 있어야 살아가는데 성공이라는 것에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기업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은 가지고 있어야 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