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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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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정말 고도의 전술과 전략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일반 세일즈맨이나 영업사원들 기타 상담을 전문의로 하는 카운슬러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우리같이 일반인들에게도 설득이라는 것이 상당히 일상생활 내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꼭 필요한 순간들이 많이 있다.하지만 막상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할 때면 말문이 막히거나당황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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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정말 고도의 전술과 전략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

일반 세일즈맨이나 영업사원들 기타 상담을 전문의로 하는 카운슬러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같이 일반인들에게도 설득이라는 것이 상당히 일상생활 내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순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막상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할 때면 말문이 막히거나

당황스러운 상황도 생기기 마련이고 또 상대가 누군가에 따라 적절한 설득방법이

통할지 안 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더욱 힘든 것 같다.

이러한 설득의 기술에 관한 책들은 그동안 수도 없이 출간이 되었고

관심 있는 독자들의 손으로 들어가곤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이제껏 보아왔던 그러한 설득의 정의와는 사뭇 다르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었던 도마뱀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도마뱀이라니... 설득에 무슨 도마뱀이 필요하다는 말인지 상당히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책장을 더 빨리 읽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 머릿속의 자동시스템을 여기서는 도마뱀이라 말한다.

내 안에 있는 무의식적 자아를 설명하면서 오랜만에 프로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많이 외우고 또 암기했던 프로이트의 무의식적 자아를

이 책에서 또 만날 줄은 정말 몰랐다.

설득을 잘 시키려면 우리 안에 있는 무의식적 자아인 도마뱀을 잘 다루어야 한다.

숙지시스템보다 한 단계 더 앞서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뇌의 사고 시스템인 도마뱀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일곱 가지의 비결을 잘 적용해야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일곱 가지의 설득의 비결을 담고 있어서 그 비결을 하나씩 파헤쳐 보는 과정이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해서 몰입이 잘 되는 것 같다.

특히 도마뱀의 언어를 잘 이해하고 바르게 익혀서 구사할 수 있어야 우리 뇌의 자동시스템인 도마뱀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이 밖에도 태도나 행동의 변화와 감정과 경험에 약간의 기술까지 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내 안에 살고 있는 도마뱀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사람들도

이 책안의 일곱 가지 비결들을 마스터한다면 앞으로 설득의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s****2 2017.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안의 도마뱀, 그 신비롭고 흥미로운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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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은?* 제목 : 도마뱀을 설득하라* 저자: 제임스 크리민스* 출판사 : 한빛 비즈* 읽은 날짜 : 2017.12.212. 내용 :*주요내용 :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바꾸는 7가지 비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 또는 자신의 선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른다" -94p직접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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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은?
* 제목 : 도마뱀을 설득하라
* 저자: 제임스 크리민스
* 출판사 : 한빛 비즈
* 읽은 날짜 : 2017.12.21

2. 내용 :
*주요내용 :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바꾸는 7가지 비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핵심문장 및 가슴에 와 닿았던 문장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 또는 자신의 선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른다" -94p
직접 물어보지 않고 알아내는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적극 동의한다. 많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교과서의 설문조사 방식으로 시장을 알아내려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태도 변화를 설득의 목표로 삼는 이유는 상대방이 나의 관점에 동의할 때 기분 좋아지기 때문이다" - 109p
설득은 누구나 품고 있는 자연스러운 욕망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자신의 취향을 나누고, 그것을 상대방에게서 발견한 후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면 좋아하게 된다.

"우리 안의 도마뱀은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원한다" -163p
얼마나 빨리 얻을 수 있는 보상인지, 그 보상을 확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기대와 사전 지식이 다르면 완전히 동일한 대상도 매우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 - 240p
우리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인식을 단순한 감각 데이터만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생각과 기존의 지식과 맞물려서 인식이 형성된다. 우리가 갖는 기대는 인식의 방향을 결정한다.

3. 책의 견해 :
설득에 성공하려면 우리 안의 도마뱀, 즉 자동 시스템을 잘 다루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일곱가지 설득의 비결을 잘 적용해야 한다.

1) 도마뱀의 언어를 이해하라
무의식과의 소통에는 무의식만의 문법과 스타일을 갖춘 언어가 사용된다

2) 태도 변화가 아닌 행동 변화를 목표로 하라
사람들의 태도보다 행동을 바꾸는 편이 쉽다.

3) 욕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채워라
자신이 원하는 걸 어떻게 얻을 수 잇는지 보여주어야 효과적인 설득이 가능하다

4) 묻지 말고 알아내라
사람들은 자신이 특정 해동을 하는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아낼 수 잇는 방법은 있다.

5) 감정에 집중하라
감정이 선택한 것을 사실이 뒤집지는 못한다

6) 경험을 기대하게 하라
경험에 대한 기대가 실제 경험을 바꾼다

7) 약간의 기술을 더하라
약간의 요령이 무의식을 나의 편으로 만든다

4. 무엇을 생각했는가?
*느끼고 깨달은 점 : 기존에 설득은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큰 착각임을 깨달았습니다.
*내 삶에 적용할 점 : 이성이나 사실이 아닌 도마뱀에 집중해서 그들의 문법과 언어로 소통해야 겠습니다.

5.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 내 안의 도마뱀, 그 신비롭고 흥미로운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s***r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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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본능에만 충실하지 않은 존재이기에 만물의 영장이라고들 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아래 행해진 제도와 가치 속에 현재의 인류가 일구어낸 찬란한 문화 속에서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누릴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과연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일까. 지구상에서라는 전재가 붙었듯, 그 테두리안에서만이 아닐까.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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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본능에만 충실하지 않은 존재이기에 만물의 영장이라고들 한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아래 행해진 제도와 가치 속에 현재의 인류가 일구어낸 찬란한 문화 속에서 원한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누릴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과연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일까. 지구상에서라는 전재가 붙었듯, 그 테두리안에서만이 아닐까. 세상에는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한 인간들도 의외로 널려있다. 그렇게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순 중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쟁이 아니던가.


저자가 말하는 도마뱀의 뇌가 가장 큰 증거다. 인간은 그다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생각과 판단들로 이루어진 무의식들이 오히려 이성보다 우외에 있는 경우가 많다. 역시 인간이 제아무리 진화했다고 한들 한계는 지닌다는 소리다.


도마뱀의 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설득법을 전파하는 저자의 시각이 새롭게 느껴진다. 물론 감정마케팅이나 블라인드 마케팅 등, 도마뱀의 뇌를 자극하는 목표들을 향한 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단편적인 예시 외에 도마뱀의 뇌이기에 가능하다는 설득비법들을 말하는 시도는 접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읽어왔던 설득법과의 차이점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역시나 정답은 하나만이 아니며, 같은 것을 봐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진리는 여전하다. 인간의 뇌 속에 도사린 도마뱀의 뇌를 통해, 보다 인간 본연의 본능을 대해볼 수 있었다. 오히려 설득은 덤이라고 할 정도로.

d*******2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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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랑크랑, 내 안의 도마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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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장사가  아니지만 요번엔 기꺼이 책장사 역할을 자임하고자 한다. 뇌과학과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최신 연구는 이성보다는 감정에, 태도보다는 행동에, 유전보다는 상황에 강조점을 둔다. 소비 마케팅과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 논리와 합리성, 담화에 기반한 모델 대신에 감정과 직관, 상황에 기반한 모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최신의 추세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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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장사가  아니지만 요번엔 기꺼이 책장사 역할을 자임하고자 한다. 뇌과학과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최신 연구는 이성보다는 감정에, 태도보다는 행동에, 유전보다는 상황에 강조점을 둔다. 소비 마케팅과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 논리와 합리성, 담화에 기반한 모델 대신에 감정과 직관, 상황에 기반한 모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최신의 추세를 재미난 에피소드와 엮어 잘 소개하고 있는 교양서가 나왔기에 강추하고 싶다. 바로 광고인 출신의 인간행동 전문가 제임스 크리민스의 『도마뱀을 설득하라』(한빛비즈, 2017)란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구매할 때는 이성적 논리나 합리적 판단보다는 감정적 느낌이나 직관적 호불호가 결정적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최신 뇌과학과 정보처리 모델 연구에 기반하고 있다. 우리 뇌는 두 가지 정보처리 모드가 있다. 하나는 언어적이고 이성적이고 분석적이고 상징주의적인 'L모드'다. 다른 하나는 비언어적이고 직관적이고 실제적인 'R모드'이다. 사회심리학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R모드를 자동 시스템으로, 합리적이고 의식적인 L모드를 숙고 시스템으로 부른다. 그런데 이런 자동 시스템을 행동경제학의 스타급 인물인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은 '도마뱀의 뇌'에 비유한 바 있다. 저자 역시 그런 도마뱀의 비유에 근거해 내용을 전개한다. 핵심 명제는 이성에 근거한 설득이 시간낭비일 뿐이고, 설득해야 할 대상은 바로 '우리 안의 도마뱀', 즉 심사숙고하지 않고 자동적이며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뇌의 사고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도마뱀의 뇌를 설득하기 위한 일곱 가지 비법을 공개하는데, '도마뱀의 언어를 이해하라, 태도 변화가 아닌 행동 변화를 목표로 하라, 욕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채워라, 묻지 말고 알아내라, 감정에 집중하라, 경험을 기대하게 하라, 약간의 기술을 더하라' 등이다. 
 

z***a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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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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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 중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설득 협상 강의로 유명한 다니엘 샤피로와 로저 피셔의 강의 내용을 담은 책으로, 지금껏 들어온 설득의 방법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의 설득이 '내가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적합하며 옳은 선택인지'를 강조하는 것이었다면, 책에서는 설득과 협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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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 중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라는 제목의 책이 있었습니다. 하버드 설득 협상 강의로 유명한 다니엘 샤피로와 로저 피셔의 강의 내용을 담은 책으로, 지금껏 들어온 설득의 방법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의 설득이 '내가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적합하며 옳은 선택인지'를 강조하는 것이었다면, 책에서는 설득과 협상에서 실질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는 '감정'을 잘 다루어야 한다며 그 방법을 알려주었지요. 일반적인 접근과는 달랐지만 일상에서 실제 느끼던 바와 비슷했기에 기억에 남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도마뱀을 설득하라>를 읽고 그들의 주장이 어떤 과학적 이유에 근거하는지와 감정 이외에도 설득과 협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유형의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도마뱀의 뇌’라고 불리는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인 ‘자동 시스템’과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숙고 시스템’이지요. 얼핏 생각하기엔 숙고 시스템이 자동 시스템보다 우월한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동 시스템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는 것,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활동들은 자동 시스템 덕분에 편히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설득에 있어 자동 시스템, 즉 도마뱀의 뇌에 주목하는 이유는 사실 우리의 결정이 많은 경우 그다지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많은 경우, 심지어 완전히 ‘도마뱀의 뇌’의 작용인 것이지요. 이성적인 정보를 위주로 상대를 설득하려는 노력은 사실상 선택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숙고 시스템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도마뱀의 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책에서는 도마뱀의 뇌를 설득하기 위해 도마뱀이 사용하는 언어와 이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설득의 일곱 가지 비결을 알려줍니다. 사실 도마뱀의 언어는 우리 생활의 선택을 생각해보면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화를 구입하려 한다면, 운동화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브랜드나 친구가 신고 있는 것,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브랜드, 이런 것들을 구입할 확률이 제품에 대한 연구결과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선택을 하려고 할 때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친근한 것을 선호하고 신뢰하는 경향’인 ‘심리적 가용성’,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연상 작용을 통해 떠오르는 것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연관성’과 같은 도마뱀의 언어입니다. 그런가 하면 광고 모델이 하는 특정 행동의 이미지나 감동, 공감 등의 감정적 영향, 다른 사람이 선호하는 것은 심리적 가용성을 높이고 연상 작용을 바꾸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한편 도마뱀의 뇌에 적합한 여러 가지의 구체적인 설득 방법은 이전에 제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의 제안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태도변화보다는 행동 변화를 목표로 하라’던가, ‘욕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채우라’는 것 같이 말입니다. 제가 받아온 교육이나 문화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태도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욕구를 바꾸도록 했는데, 혹시 그런 방식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힘들게 느끼게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도마뱀의 뇌가 원하는 것과는 반대의’ 언어를 사용했던 셈이지요. 비단 타인에 대한 설득 뿐 아니라 스스로 세운 계획을 지키는데에도 말입니다.

 과학적 연구와 결과에 바탕을 둔 내용이지만 생활을 반영해서인지 쉽게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꼭 알아둘만 한 유용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도 인간에 대한 막연한 ‘이상’보다 ‘사실’을 반영했기 때문인 듯합니다. 우리가 은근히 끌리는 사람, 그래서 귀 기울이게 되었던 사람들은 기존의 이론보다는 본능적으로 도마뱀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던 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작게는 개인적인 일상 계획부터 업무와 대인관계에까지, '나와 타인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좋은 기준을 얻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기준을 가지고 먼저 일상의 변화를 위한 관찰과 고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i****i 2017.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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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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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뭔가를 정해야 할 때는 어떻게 정할까? 사람의 뇌 속에서 이성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하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일 것이다. 헌데 이 책에서는 이런 상식을 부정한다. 뭔가를 정할 때 결정의 대부분은 머릿속 도마뱀이 한다는 것이다.인간의 사고 방식은 두가지,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사고방식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사고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책에서는 이 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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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뭔가를 정해야 할 때는 어떻게 정할까? 사람의 뇌 속에서 이성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하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일 것이다. 헌데 이 책에서는 이런 상식을 부정한다. 뭔가를 정할 때 결정의 대부분은 머릿속 도마뱀이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 방식은 두가지,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사고방식과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사고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책에서는 이 중 전자를 도마뱀의 뇌로 표현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 도마뱀을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즉, 도마뱀의 존재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위험할지도 모르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것은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가령 누군가를 설득할 때, 논리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이 도마뱀을 설득할 수만 있다면, 설득이 좀 더 쉽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이성적이다, 라는 당연함을 부정하는 내용이기에 오히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인간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다면, 마케팅 등에서는 어떻게 인간에 접근해야 할 것일까? 아니, 감성 마케팅 등의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이 통하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 여러모로 생각해볼 문제가 될 것이다.


i*****1 2017.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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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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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설득과 선택의 가운데에 서게 됩니다.  어느 순간은 내가 상대방을 설득했다는 생각에 의기양양해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상대방에게 설득당했다는 생각에 찝찝함을 느끼게도 되는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순간을 우리는 설득당하고 있던겁니다.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그건 우리의 말도 안되는 착각이였더라구요.우리의 사고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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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설득과 선택의 가운데에 서게 됩니다.  어느 순간은 내가 상대방을 설득했다는 생각에 의기양양해지기도 하고 또 때로는  상대방에게 설득당했다는 생각에 찝찝함을 느끼게도 되는데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순간을 우리는 설득당하고 있던겁니다.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그건 우리의 말도 안되는 착각이였더라구요.

우리의 사고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의식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물론 우리는 그걸 이미 알고 있었고 '사회화된 동물' 이니만큼 후자, 즉 합리적인 판단에 더 많이 의지한다고 생각했을텐데 아쉽지만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사고방식은 우리의 모든 선택에 영향을 주며 오로지  그것에 의해서만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 자동적이며 무의식적인 자동 시스템을 '도마뱀의 뇌'라고 부르는데요. 나쁜 의미를 가지고 그렇게 부르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즉각적이고 본능적인데도 원시시대부터 우리와 함께 해 온 건 분명 의미있음이 틀림없을테니까요.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 광고가 만들어져왔는데 왜  예상외로 실패하거나  성공했는지,  일상에서 쓰일 아이들 설득은 어떻게 드러나지 않게 해야하는지. 정치인들이 왜 그리 기를 쓰고 매스컴에 나오려하는지나   그렇게 몇 번 들어본 이름들을  왜 우리가 좀 더 좋게 판단했는지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도마뱀의 뇌라는 걸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는데요.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선택인줄 알았는데 설득당하고 있는 겁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 '도마뱀의 뇌'가  설득에 많은 힘을 쓴다고 하는데요. 많은 영향을 주는 그 도마뱀의 뇌는 즉각적인 아이인만큼 합리적인 설득으로 넘어오는 게 아니라면서 어떻게 해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하면서도 상대는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없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보니  우리가 많은 광고에 설득당해왔다는 걸 우선 알게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른에게도 경험은 기대에 따라 달라진다."-242
 광고에 나온 ' THINK DIFFERENT"가  멋지게 다가오는 건 설득 메시지에서 가장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는  생략하는 요소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긴 말 필요없이 그럴꺼라고 기대한다면 그렇게 느껴진다가 곧 우리의 선택이라는데,  신중하다고 시간을 끌었는데 결국 선택한 것이 왜 처음 스쳐간 것이었던 건지 생각해보면 헛웃음짓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가 한 말이었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단 한가지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142
 앞으로 설득할때 이 말을 명심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데요. 가까운 이들에게 할 설득에서 우선 힘을 발휘하길,그리고 도마뱀의 언어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으니  반대로 나를 설득하려는 이들의 마수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s****s 201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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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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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나 회사 생활이나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나 업무관계는 설득과 협상이 그 바탕이다.같은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도누구는 상대를 설득해서 움직이게 하고누구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서설득과 협상에는 뭔가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롭다."도마뱀을 설득하라~"여기서 말하는 도마뱀은 무엇을까?저자가 말하는 "도마뱀"이란 심사숙고하지 않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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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나 회사 생활이나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나 업무관계는 설득과 협상이 그 바탕이다.

같은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도

누구는 상대를 설득해서 움직이게 하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서

설득과 협상에는 뭔가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롭다.

"도마뱀을 설득하라~"

여기서 말하는 도마뱀은 무엇을까?

저자가 말하는 "도마뱀"이란 심사숙고하지 않고 자동적이며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뇌의 사고 시스템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러한 도마뱀이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의 뇌에 있었으며

브랜드, 제안, 사람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책은 총 7개 장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1. 내 안의 도마뱀을 만나다

2. 도마뱀의 언어 배우기 : 문법편

3. 도마뱀의 언어 배우기 " 스타일편

4. 태도가 아닌 행동의 변화를 목표로 하라

5. 욕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채워라

6. 묻지 말고 알아내라

7. 감정에 집중하라

 

이 책 표지에서는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설득의 모든 정의와 전략이 바뀐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우리가 잘 알았던 이야기 이면에 숨어있는 설득의 비밀들을 친절히 소개해주고 있다.

과거의 설득 이론이  우리 자신 즉 유일하게 의식할 수 있는 숙고 시스템에 집중했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설득의 비결은 우리 뇌의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인 사고 시스템

즉 우리 안의 도마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기존에 설득에 가졌던 고정관념을 깨보시라~

a*****j 2017.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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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해야한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면 무척 난감할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은 설득의 연속이다. 때론 설득을 해야하고 또 때론 설득을 당해야하고.... 한예로 나와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보면 아침에 아이에게 유치원 등원준비를 하며 이야기하는것중 많은것들이 설명이 아닌 설득이다. 아침밥을 먹는것보다 노는쪽을 선택한 아이에게 왜 먹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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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설득해야한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면 무척 난감할것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은 설득의 연속이다. 때론 설득을 해야하고 또 때론 설득을 당해야하고.... 한예로 나와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보면 아침에 아이에게 유치원 등원준비를 하며 이야기하는것중 많은것들이 설명이 아닌 설득이다. 아침밥을 먹는것보다 노는쪽을 선택한 아이에게 왜 먹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방향을 선택하게끔 설득을한다. 설득을 직업으로 삼는 세일즈맨들뿐이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다 생활하며 설득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난이도가 다를뿐이지... 그래서인지 아이를 설득하는것은 아직까지는 강압적인, 부모의 힘도 작용하기에 좀 수월하다 여겨지지만 동등한 입장인 어른이나 내가 가진패가 상대방에게 만족시키지 못할때는 설득이라는게 어렵게 여겨지면서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상대방이 스스로 결정을 바꾸게하는 비법이 있다고? 도마뱀을 설득하라는데 과연 이 도마뱀의 정체는 뭐지? 하며 의문을 품으면서 궁금해지던 책 <도마뱀을 설득하라>를 읽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도마뱀에 의해 좌우됨을 알 수 있었다.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도마뱀이란, 우리 안에 있는 무의식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우리 머릿속의 자동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 어쩌면 생각보다 단순해서 뭐 얼마나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끼치겠어? 싶지만 막상 책 내용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그렇지않다. 그리고 왜 이 도마뱀이 차지하는바가 큰지 깨닫게 된다.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알고 배웠던것들과 정반대의 행동들임을 알면서 조금 혼란스럽기도 했었지만 새로운 배움이 나쁘지 않았다. 책속의 이야기처럼 도마뱀의 뇌에 맞는 설득방법들이 제대로 맞아떨어져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듯 싶었기때문이다. 이성보다는 사실에 치우친, 하지만 묘하게 설득력있고 맞는말을 하는 책을 통해 설득의 또다른 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나도 그런식으로 설득당하지는 않았나 돌아보던 시간이었다

p******i 2017.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마뱀을 설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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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뭐 단순한 사람을 설득하라는 책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굉장히 그럴싸하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저자 '제임스 크리민스'는 버드와이저,맥도날드 등 세계적 기업들의 컨설턴트를 담당했으며 광고/설득 전략가로 유명하다. 저자는 설득의 핵심기술과 설득을 위한 전략적 비법을 독자들에게 전한다.인간의 사고 방식은 두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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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을 설득하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뭐 단순한 사람을 설득하라는 책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굉장히 그럴싸하며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저자 '제임스 크리민스'는 버드와이저,맥도날드 등 세계적 기업들의 컨설턴트를 담당했으며 광고/설득 전략가로 유명하다. 저자는 설득의 핵심기술과 설득을 위한 전략적 비법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인간의 사고 방식은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사고 방식, 그리고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되는 사고방식이다.자동적이고 무의식적 사고방식을 '자동시스템'이라고 칭하는데 저자는 이 자동시스템을 '도마뱀의 뇌'로 표현했다. 도마뱀의 뇌'라고 하니 뭔가 단순한 결정을 내리는것 같고 전혀 계산하지 않으며 본능에 충실한 선택을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도마뱀의 뇌'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고 많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도마뱀에게는 마음에 가장 쉽게 와 닿는 대상이 가장 진실에 보인다. 

친숙함과 정확함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동시스템'은 우리의 모든 결정에 영향을 주며 결정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쇼핑을 하고 음식을 먹고 친구를 만나는 등 모든 감각기관에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 자동 시스템의 영향만으로 결정을 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아무리 정보를 밀어넣어도 대부분의 정보는 의식속으로 도달하지 못하며, 자동시스템에서 이미 걸러내어 '자동시스템의 결정'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을 이용해 보기도 전에 많은 광고를 접하고 주변 지인들 또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그 제품을 사용했을 때 고민도 하지 않고 구매하는 일들도 이에 해당 된다.


'설득력'에 관한 굉장한 많은 책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설득의 비법과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등의 스킬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는 '도마뱀의 뇌'를 예로 들며 전혀 다른 논리로 접근 한다. 그래서 더욱 새롭고 이 '도마뱀의 뇌'를 잘 이용만 한다면 상대를 설득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며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도마뱀의 뇌'를 들여다보고 도마뱀의 특징을 파악하고 상대의 뇌 속 도마뱀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알고 접근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것을 만들어라'라는 책을 통해 '단순노출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다. 저자 제임스 크리민스도 '단순 노출효과'의 힘에 대해 언급한다. 상대에게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만으로도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상대가 바로 느낄 수 있는 보상으로 설득한다면 설득도 훨씬 쉬워지는 것이다. 기능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에 집중하는 것, 친숙하게 계속 노출시키는 것 만으로도 상대는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으며 이 방법을 잘 활용하여 마케팅에 이용한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알아두어야 할 점은 '도마뱀의 뇌'는 즉각적이고 확실한 보상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 즉각적인 보상이 충족될 때 선택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얼마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즉시 할인 등이 이에 속할 수 있다. 미래 먼 훗날의 보상보다도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즉각적 보상이 있을 경우 '도마뱀의 뇌'는 움직이는 것이다.


'도마뱀의 뇌를 알면 누구든 당신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저자가 언급하는 일곱가지 설득의 비결은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으며,판매를 할 때 비즈니스 협상을 할 때도 이 일곱 가지 설득의 비결은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이성이 아닌 무의식에 초점을 두고 설득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며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례들도 놀라웠다. 태도가 아닌 행동을 변화시킴으로 설득이 쉬워지는 것이다. 감정이 선택한것을 사실이 뒤집지는 못한다는 저자의 말에 크게 공감하였으며 나역시 그러한 판단을 한 일들이 많았다는것에 놀라게 되었다.


책이 조금 어렵기도 하고 공감이 덜 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저자가 표현한 '도마뱀의 뇌'를 알게되어 설득에 조금 더 유리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 설득력은 여성들에게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5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