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팽 녹턴 악보집이다. 1997년 출판된 책 그대로이고 가격도 인상되지 않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쇼팽은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가이다. Op.9, No.2와 같이 그의 녹턴 가운데 대표적인 몇 곡은 널리 알려져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 악보집은 Op. No 1~3을 비롯해서 KK IV a Np.16까지 쇼팽 녹턴 21곡 가운데 20곡을 담았다. 전체 페이지에서 악보는 99면을 차지한다. 20곡의 악보가 게재된 다음, 책 말미에는 각 악곡에 대한 간단한 주법 해설이 실렸다. 피아노를 조금이라도 배웠던 사람치고 쇼팽 녹턴을 연주해 보고 싶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녹턴 연주가 가능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 일이 없지만, 특히 악기 연주는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약간의 성취도 금세 사라지게 만든다. 이 악보집은 볼 때마다 연습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전공자가 어떤 악보를 쓰는지는 알지 못한다. 나와 같은 비전공자로서 쇼팽 녹턴을 사랑하고 연주하려는 이들에게 이 악보집을 권하고 싶다. |
|
쇼팽의 녹턴 전곡이 수록 된 악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오선과 음표 그리고 기호들이 보기 좋게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일단 쓸데 없이 두껍지 않고 쇼팽의 녹턴 전곡만 수록이 되어 휴대하기 좋습니다. 쇼팽의 녹턴 곡을 들으면서 악보를 보아도 좋고 아니면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로 연습해도 좋습니다. 일단 악보가 두껍지 않아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