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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효명이와 성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2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명은 조선 시대 스물세 번째 왕 순조이고 또 한명은 10년 7월에 태어난 성준이이다. 일단 지금까지 읽어왔던 책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책이다. 역사적 인물과 현대 인물이 태어남에서 부터 성정까지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고, 비교를 바탕으로 쓰여져서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과거와 현재가 한페이지에 공유하므로써 책을 읽는 아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대조전에서 태어난 선조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성준이 서로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페이지마다 가볍게 설명을 해 준다. 한사람의 이야기가 나열이 됨이 아니라 페이지를 나누어 각자의 성장시기에 맞는 이유식이며 교육이며 등을 비교 설명 해 주니 읽은 독자로 하여금 편안함도 전달한다. 또한 택스트의 이해가 부족한 아이들에겐 삽화를 통해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큰틀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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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효명이와 성준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효명세자와 성준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학교에 입학하기까지의 성장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같지만 다른 두 아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겉페이지부터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상반된 모습으로 책속의 이야기를 추측할 수 있었답니다. 시작은 효명세자와 성준이가 언제태어났는지 태몽이 무엇이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효명세자는 1809년 8월9일 창덕궁 대조전에서 태어났고, 태몽은 용꿈이며, 아버지는 순조였단다. 성준이는 2010년 7월 1일에 송사누인과에서 태어났고, 태몽은 뱀꿈이며, 아버지는 회사원이라고 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성장이야기를 보면서 옛날 시대와 요즘 시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두 아이의 자라는 모습이 한 펼침면에 펼쳐져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왜 다른지?라고 이야기하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 효명세자는 유모가 밤낮으로 돌보아 주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며, 성준이는 어려서 잠도 없어서 엄마 아빠를 힘들게 했으며, 엄마가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어주어도 잘 안먹었다고 하네요.
한해가 지나서 첫돌을 맞이한 효명세자와 성준이! 과거 시대에는 첫돌을 맞이한 효명세자는 궁에서 돌잔치를 열어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떡을 내리고, 죄지은 사람도 그날은 감옥에서 풀어주었단다. 성준이의 엄마,아빠는 성준이의 첫돌을 기념하여 친척들과 엄마아빠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어주었다고 하네요. 그런데..낯선 곳에 있기 싫은 성준이는 표정이 울상이네요. 이 부분에서도 첫돌을 지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과거와 현재의 시점에서의 차이점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답니다.
효명세자는 어려서부터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한다는 사실에 얼굴이 울상이고.. 성준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효명세자는 공부하다가 중간에 친구들과 놀기도 하면서 자유를 느꼈고.. 성준이는 꼼짝도 안하고 교실에 앉아있기 힘들지만..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참아보는 모습이네요.
한 책속에 옛날 전통시대에는 어땠고, 지금은 어땠는지. 동일 상황에서의 다른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시대와 지금 현대시대가 첫돌을 치르는 방법과 육아방식, 초등학교 입학등 같은 듯 하면서 다른것이 참 많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읽으며 이야기해보는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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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로 보이는 곳에서 촛불을 밝힌 채 의관을 갖춰 입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논어 책에 집중하는 한 아이와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들부들 떨고 있는 한 아이가 동시에 위아래로 그려진 그림책 <효명이와 성준이>
효명세자는 1809년 창덕궁 대조전에서 어머니의 용 꿈으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는 조선의 23번째 왕 순조에요.
신하들은 효명세자의 탯줄을 흐르는 물에 백 번이나 씻고, 향기로운 술에 마지막으로 헹군 후 백자 항아리에 담고는, 태항아리를 묻기 위해 좋은 산을 찾아다닌다고 해요. 정말 지극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한 해가 지나고 효명세자는 건강하게 자라 첫돌을 맞아요.
4살이 된 해인 1812년, 창덕궁 인정전에서 효명세자가 드디어 왕세자가 되었음을 알리는 잔치가 열려요. 그리고 죽책, 교명, 옥보를 받고요.
9살인 1817년, 성균관에 입학하는 효명세자 VS 8살인 2017년, 사랑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성준이 ![]() 입학식 후 더는 성균관에 가지 않고 대신 궁에서 어려운 공부를 한다는 효명세자. 11살에 <논어>라는 책을 배웠다고 해요. 이 어려운 책을 11살이 배울 거라는 게 정말 상상이 안돼요. 11살이면 지금 초등학교 4학년쯤이잖아요.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을까 짐작하고도 남는 대목이에요. 입학식 후 학교에서 국어, 수학, 안전한 생활 등을 배우는 성준이. 효명세자와는 달리 성준이는 이 모든 학교생활이 재밌다고만 해요. 성준이도 힘든 점은 있었어요. 교실에 꼼짝 안 하고 앉아있는 거였죠. 이 부분도 무척이나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나 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지는 ... ![]() 효명세자는 할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조선의 지혜로운 왕이 되고 싶어 하고, 성준이는 수학을 많이 공부하여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해요. 서로 되고자 하는 바는 다르지만 두 아이의 생각이 일치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건 바로 ...
이 한 마디에 모든 아이들의 솔직한 바람이 다 함축돼있는 거 같아요. 저희 딸도 자주 하는 말인 "딱 하나만 더". 아이들을 자유롭게 놀게 해주고 싶은 것은 부모의 공통된 의견이지 않을까 싶지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것 또한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효명세자를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공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는 것도 복된 일 중 하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땅에 비록 200년이라는 시간차로 달리 태어났지만, 열심히 쑥쑥 건강하게 자란 건 같은 두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보며, 재미와 동시에 지식 모두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더 나아가서는 역사 참고 책으로도 기꺼이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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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출판사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효명이와 성준이 이름으로 보았을 때는 시대를 알 수 없지만 책 표지 그림을 보니 딱 알 수 있지요. 옛 조선시대와 지금 현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그 세번째 책! 효명이와 성준이~ 첫번째 책인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 두번째 책인 '꼭꼭 숨어라 용 꼬리 보일라' http://blog.naver.com/eunok824/220969793546 두번째 책을 만나 보았기에 더 기대되었던 책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나는 1809년 8월 9일 창덕궁 대조전에서 태어났어. 어머니는 나를 낳기 전에 용꿈을 꾸셨대. 내 아버지는 조선 시대 스물세 번째 왕, 순조란다. 나는 2010년 7월 1일 송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엄마는 나를 낳기 전에 뱀 꿈을 꾸셨대. 우리 아빠는 대한민국의 멋진 회사원이야.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조선 시대와 현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그려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존재했던 조선시대 순조의 장자!!! 실존 인물이니 더 이야기가 기대되는데.. 게다가 현시대 아이는 아들램과 생년월일 중 날짜만 다르고 년도와 달이 같아요. ㅎㅎㅎ 태어난 달까지 똑같은 친구네요^^ 이야기에 더 몰입되고 궁금해졌어요.
나라의 큰 기쁨이었던 왕의 아들! 신하들에게도 알리고, 3일 후에는 돌아가신 왕실 조상님들께 알리고, 땅의 신에게 알리고, 7일 후에는 백성들에게 알리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큰 기쁨! 할아버지와 친척들에게 전화 하고, SNS에 올려 친구들에게 알리고, 사진첩을 만들고.. 예전에는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차례차례 알렸지만 지금은 통신망도 발달하고 즉각 반응할 수 있기에 각 시대상을 잘 드러내주고 있네요. 요렇게 비교를 하며 이야기가 계속 되니 더 신기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신하들은 내 탯줄을 흐르는 물에 백 번이나 씻고 향기로운 술에 마지막으로 헹군 후, 백자 항아리에 담았지. 그러고는 이 태항아리를 묻기 위해 좋은 산을 찾아다녔단다. 병원에서는 내 탯줄을 깨끗이 소독해서 엄마에게 주었어. 엄마는 탯줄과 내 이름표와 아기 수첩을 챙겨 작은 상자에 보관하셨어. 앞으로 내가 얼마나 잘 자라는지 이 수첩에 적을 거야. 태항아리.. 전에 국립 고궁 박물관에 갔을 때 태항아리를 본 적이 있어요. 몸에서 나온 일부라고 생각하고 소중히 다루고 백자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는.. 아들램의 탯줄은 탯줄 도장으로 만들어 통장도 만들고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말이에요.ㅎ 이 책을 보니 아들램 낳았던 2010년 7월이 떠올라 새삼 새롭고 추억돋네요^^
보양청의 신하들이 옷과 음식을 준비하고 유모가 돌봐주고 궁에서 돌잔치도 열고
네 살이 되어서야 이름이 생겼는데 햇빛 대(旲)라는 글자를 아버지는 '영'이라고 부르라고 하셨어. 그런데 이영이라는 왕세자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는 못한단다. 대신에 세자 아기씨, 왕세자, 저하라고 부른단다. 내 이름은 성준이, 동생은 지니, 왕세자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것과 달리 현시대 성준이와 동생 이름은 별명을 지어 부르기도 하고 있어요 ㅋㅋ 이제서야 이름이 소개되는데 이 두 아이의 이름이 이영, 효명 세자와 성준이였어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이 맡았던 역할이 바로 효명 세자였다는데 효명 세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현시대의 성준이와 비교해서 들으니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해서 이야기 속에 점점 빨려 들고 있어요.ㅎ
1812년 7월 6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내가 왕세자가 되었다고 알리는 잔치가 열렸단다. 나는 죽책과 교명과 옥보를 받았어. 오른쪽 페이지에 죽책, 교명, 옥보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그림과 설명이 보이시지요? 왕자가 태어나고 그 왕자가 왕세자로 책봉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마치 전통 의식 역사 공부하는 듯 유익하네요^^
왕자가 되면 매일 먹고 자고 놀면서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ㅋ 시강원에 모인 신하들이 하루에 세 번 공부 가르치고 익위사의 무사들이 무술도 가르쳐 주고 왕세자가 되면 아침, 점심, 저녁뿐만 아니라 늦은 밤에도 공부를 해야 해요. 그러는 동안에 성준이는 어린이집에 가지요.
1817년 꽃피는 3월, 성균관에 가는 날이야. 공정책에 짙은 푸른색 공룡포를 입고, 가마를 타고 창덕궁 홍화문을 나왔어. 성균관에 도착해 성균관 학생들이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공자님께 인사 드리고 박사님께 인사 드리고 스승님과 마주 앉았어.
왜 왕세자가 책을 바닥에 펴고 앉았는지 저희 둘 다 궁금했어요. 아무리 왕세자여도 이곳은 학교니까 스승님보다 나를 더 낮추어야한대요. 아들램은 왕세자보다 스승님이 더 높냐면서 신기해했어요. 요즘 지위와 직책을 궁금해하는지라 엄청 존경스런 눈으로 스승님을 바라보네요.ㅎ 그러는 동안 성준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2017년 3월..
바로 올해 3월인데 벌써 1학년이 다 끝나가네요. ㅎㅎ 입학해서 정신 놓고 다니느라 신발주머니 안 가져가고 안 가져오던 때가 엊그제같은데말이에요.ㅋ 이 둘은 각각 또 어떤 것들을 배우고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아무리 옛날이고 왕세자는 중요하다지만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해야한다니 힘들 것 같은데말이에요.ㅋ
왕세자의 체통이 있지 일찍 철이 들어 의젓하게 해냈을까요?ㅎ 그리고 또 한가지!!! 그림 보는 깨알재미~~~ 현시대와 비교해서 왕세자로서의 삶도 알 수 있고 전통 문화와 의식도 알 수 있지만 이 책에는 곳곳에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어요!!! 공부 중에 도망가는 효명세자~ 뒷 자리 아이에게 건네는 포켓몬 카드~ (아들램은 이게 꼭 포켓몬 카드같다며 엄청 좋아하네요.ㅋ) 나뭇 가지에 개미 올려 놓고 노는 성준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 효명이와 성준이~ ㅎㅎㅎ 이 밖에 또 무엇이 있는지 책을 통해 그 깨알재미들과 못 보여드린 이야기들은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1809년에 태어난 효명세자! 네 살에 왕세자로 책봉이 되고, 아홉 살에 성균관에 입학을 하고, 열한 살에 세자빈을 맞아 가례를 치렀어요. 왕이 되기 위한 공부를 열심히 하던 효명세자는 열아홉 살이 되자 아버지 순조를 대신하여 나라를 다스리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스물두 살의 나이에 승하했다고 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2010년생 성준이와 비교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책에는 딱 8살, 효명세자가 아홉살에 성균관에 입학하고 공부하는 이야기에서 끝이 나지만 이른 나이에 승하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마음이 좋지 않았네요. 그래서 책에서 여기까지의 이야기만 전개한 것이 어찌보면 나은지도 모르겠어요. 조선시대 순조의 장자, 효명세자와 현시대 회사원의 장자, 성준이의 성장 이야기! 아들램은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와 효명이는 세자이고 성준이는 아이 대한민국이죠. 조선 아이 대한민국 아이 현재 아이와 다른 점이 많네요. 근데 저는 00하는데 저도 00 끊고 싶거든요. 그래서 끊으려고요. 하지만 왕세자라면 안되지만요. 하지만 저는 현대 아이죠. 그러니 끊어도 되요. 성준이는 2017년 7월 1일에 태어났네요. 저는 2017년 7월 15일이죠. 14일 차이에요. 좀 비슷해요!!! 그래도 옛날과 지금은 다르네요. 옛날엔 왕도 있고 신하도 있는데 현재는 대통령 밖에 없다니 신기해요! (현재와 과거 비교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효명 세자와 성준이가 커 가는 과정을 보다가 공부는 아무래도 힘들기도 하고 도망치고 싶지만 참고 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학교에 입학해 난생 처음 시험도 보고 문제집도 풀어 보고 학습지도 하고 그랬던 것이 생각이 났나봐요. 끊고 싶다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공부하는 건 다 싫어하는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인 성준이와 태어난 날짜가 14일밖에 차이 나지 않아서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양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옛날엔 왕과 왕세자가 있었고 지금은 대통령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나봐요. 한 시대에 아이가 태어나 자라는 모습은 같지만 시대에 따라 차이가 있었던 같지만 같지 않은 같은 아이의 성장 과정! ㅎㅎ 책 자체가 위 아래 혹은 오른쪽 왼쪽으로 나뉘어 시대적 차이를 보여주고 아이가 자라는 모습과 과정을 보여주니 비교가 되어 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책이었네요^^
그런데 이 책이 어떻게 박물관 학교 시리즈로 출간된 걸까요??? 작가님은 어느 박물관에서 우연히 '왕세자입학도첩'을 보셨대요. 왕세자입학도첩은 19세기 효명세자의 입학례 과정을 그린 기록화첩이에요.
총 여섯 점의 기록화 중 '입학도'에요. 어떤 것이든 작가님의 시선으로 보면 남다른 의미가 있는 듯 해요. 그 덕분에 독자들은 집에서 편안하고 재미있게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성장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었네요^^
태어나서부터 학교에 입학해서까지~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성장 이야기! 시대는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었던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았던 흥미로운 비교 탐구 생활! 위 아래, 혹은 오른쪽 왼쪽면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 보아요~ 더불어 장자의 탄생 의미, 자라는 과정, 첫 돌 행사, 왕세자 책봉때 받는 선물, 성균관 입학례 순서 등 전통의식과 과정들도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익혀요! 또한 자신이 자라왔을 과정을 살펴보고 부모에게는 추억 돋는 이야기 거리가 되요! 그리고 신나게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는 유쾌한 재미! 아이들의 심리가 반영된 그림을 보는 깨알 재미! '효명이와 성준이' 왕세자의 일상도 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한 친구의 일상도 들여다보고 흥미롭고 알찬 시간이었네요^^ 다른 시대지만 같은 두 아이의 성장 이야기! 같지만 달랐던 두 아이의 성장 이야기!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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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이와 성준이
전재신 글, 오정은 그림
씨드북
효명이와 성준이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효명세자가 태어나서 자라는 모습을 성준이의 모습과 비교해 볼 수 있는데요.
그 당시의 풍습과 모습들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비교도 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우선 효명 세자는 용꿈을 꾸고 태어났네요. 아버지는 순조 이고요.
성준이는 뱀꿈을 꾸고 태어났는데요. 옛날과 지금의 장소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아이와 태몽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또, 탯줄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탯줄을 보고 싶다고 해서 넣어두었던 것을 꺼내서 보여주기도 했네요.
자기의 어릴적 이야기를 듣는거 같아서 자꾸 확인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효명세자와 성준이는 어느세 자라서 생일잔치가 열렸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가 잘 자라주었음을 감사하는 것은 똑같은거 같아요.
또, 크게 잔치를 열어 주었고요.
효명세자는 4살이 되어서야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나마 왕세자, 세자 아기씨 , 저하 라고 불려 이름을 쓸 일이 없었다고 하네요.
왕세자가 된 효명세자는 왕세자로서의 교육 받게 되는데요.
어린나이에서 부터 스승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게 되네요.
성준이도 어릴적부터 엄마가 공부를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게 되죠.
우리아이의 지금 모습과 똑같아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어느덧 자라 효명세자는 아홉살에 성균관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요.
그림으로도 입학례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박물관에 가면 입학례 모습의 화첩을 보면 좋아할 거 같네요.
왕세자의 교육은 정말 어렵고, 엄격하고, 쉬운게 없어 보이네요.
성준이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네요.
아이들은 금방 자란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또 느끼네요.
학교 생활을 하면서 배우는게 새롭고, 공부한다는게 힘들지만,
조금은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효명세자와 성준이를 보면서 옛날과 지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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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이와 성준이 (씨드북)
전재신 글 / 오정은 그림 이 이야기는 옛날 와의 아들 효명이와 요즘 아이들 성준이~~ 200년의 시간 차를 두고 한 화면에 펼쳐지는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일상 같지만 달랐던 두 아이의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효명이는 1809년 8월 9일 창경궁 대조전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나의 태몽을 용꿈을 꾸셨대.. 나는 조선시대 스물세번째 번째왕 순조야.. 성준이는 2010년 7월 1일 송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엄마는 나의 태몽으로 뱀꿈을 꾸셨대.. 우리 아빠는 멋진 회사원이지...
효명이의 줄을 흐르는 물에 백번이나 씻고, 향기로운 술에 헹군 후 백자 항아리에 담았어.. 성준이도 친척들에게 큰 기쁨을 받았지.. 성준이의 탯줄은 병원에서 깨끗이 소독해서 엄마에게 주었고, 태줄과 내 이름표와 아기 수첩을 작은 상자에 보관하셨지..
효명이는 엄마보다 유모의 손에서 켰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랐지.. 성준이는 잘 먹지않고, 잠도 없는 나를 보살피느라 엄마가 많은 고생을 하셨어.. 한 해가 지나고, 첫 돌을 맞이했어.. 궁에서는 돌잔치를 열어 신하들과 백성들에게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고, 죄를 지은 사람들도 감옥에서 풀어주었지.. 성준이는 파티를 열어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대했어..하지만, 성준이는 불편한 옷이 너무 싫었지..
나느 왕세자가 되었고, 잔치를 열었지. 죽책과 교명과 옥보를 받았어.. 그리고 무거운 옷조차 입고 있는것도 힘들었어.. 난 놀고싶고 내마음대로 하고싶었는데, 왕세자다 보디 엄마보다는 유모랑 지내는 날이 더 많았어..
왕세자가 되고나서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했고, 하루 세번이나 공부를 가르쳤어.. 난 동생도 만나고 싶고, 엄마도 보고싶었어.. 하지만 성준이네는 틀려..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고, 동생과 함께 놀이터에 가서 놀기도 하고, 텔레비전도 보고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았지..
스승님은 내가 노느라 공부를 게을리 한다고 아버지께 알렸고, 꾹 참고 공부를 했어.. 성준이는 선생님이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수달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어른이 되면 수달이 될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 그래서 나는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지!! 스승님의 공부 덕분에 난 성균관에 도착했고, 가르침을 주실것을 부탁하며 선물도 드렸어. 스승님은 덕을 닦고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더 큰것은 없다고 알려주셨어.. 성준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 학교에 도착하고 엄마가 알려준 반으로 가서 줄을 섰고, 담임 선생님을 만났어. 책상에 앉아 보았지만, 조금 높았어.. 친구와 인사도 하고, 준비물도 적고, 예절도 배웠지.. 그리고 입학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축하도 해주고, 사진도 찍었어.. 이건 비밀인데 공부가 너무 힘들어 몰래 도망가기도 하고, 밤에 친구들을 불러 놀기도 했어.. 하지만, 수업시간은 정해져 있잖아.. 꼼짝하지 않고 종 울릴때까지 앉아 있는것은 너무 힘들었지..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꾹 참고 말이야!! 이야기를 읽어보니옛날과 오늘날의 성장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이 발전을 했네요.. 옛날 시절은 정말 힘들었을 꺼 같아요.. 자기 마음대로 할수도 없고, 행동 하나하나도 조심스럽고 말이죠!! 그 반면, 요즘의 아이들은 하고싶은 데로, 자유를 누리며, 정말 즐겁게 생활 하는것을 볼 수 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시대의 변화가 이렇게 큰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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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3 [효명이와 성준이] 전재신 글 - 이화여대에서 화학을 공부하면서 연구원을 꿈꾸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박물관을 알게 되었어요. 박물관 교육을 공부한 후 10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책으로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꼭꼭 숨어라 용 꼬리 보일라>가 있습니다. 오정은 그림 - 한양대학교 시각패키지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를 주제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그림으로 알리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꿈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효명이는 누구고 성준이는 누굴까요? 그림속 저 아이는 왜 저렇게 떨고 있는 걸까요?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다른 시대에 산 두 아이의 일생을 비교해주는 책이예요. 효명이는 조선의 제23대 왕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예요. 1809년 8월9일 창덕궁 대조전에서 태어났어요. 성준이는 2010년 7월1일에 송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요. 아빠는 대한민국의 멋진 회사원이예요.
효명이의 탯줄은 신하들이 백번이나 씻고 술에 담근 후 백자 항아리에 담아 좋은산에 묻었어요. 성준이의 탯줄은 깨끗이 소독해 성준이엄마에게 주었지요. 엄마는 탯줄과 이름표와 아기수첩을 작은 상자에 고이 보관하셨어요.
효명이는 유모에게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어요. 첫돌은 맞아 궁에서 돌잔치를 열었고 백성들에게 떡을 나눠주었어요. 효명이는 4살이 되어서야 이름이 생겼고 아무나 그 이름을 부르면 안되었어요. 대신 세자 아기씨, 왕세자, 저하 하고 불렀어요. 1812년 왕세자가 되었다는 잔치가 열렸고 죽책과 교명과 옥보를 받았어요. 하루에 세번이나 공부를 해야겠어요. 무술도 배우고요. 내가 해야 하는 공부는 정해져있어요. 나는 놀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9살에 소학,효경,천자문을 배웠어요. 그리고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해야 해요. 겨우 아홉살인데요. 나는 열한살에 논어를 배웠어요. 나는 할아버지를 본받아 조선을 다스릴 지혜로운 왕이 될거예요. 성준이는 엄마의 돌봄속에 튼튼하게 자랐어요. 첫 생일을 맞아 친척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어요. 성준이는 태어날때 이름이 생겼고 엄마아빠는 별명을 부르기도 해요. 내 동생이 태어나자 나는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어요. 처음엔 가기 싫었지만 생각보다 재밌는 곳이었어요. 다섯살이 되어 숫자를 배우고 더하기 빼기도 배웠어요. 그때 나의 장래희망은 수달이 되는거였어요. 선생님은 놀라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셨죠^^ 나는 여덜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학교는 재밌는 곳이었지만 꼼짝안하고 교실에 앉아있으려니 힘들었어요. 나는 수학과목이 제일 재밌요.. 오늘 하루 열심히 놀고 내일부터 수학공부를 열심히 할거예요. 옛날과 지금을 비교해주는 재밌는 책이예요. 사는모습이 많이 다르다는걸 잘 알수 있었어요. 특히 왕이 되기위해서는 하고싶은 것, 놀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건 뭐든 맘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주어 우리나라 옛 문화와 전통도 자연스레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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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효명이와 성준이』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3번째 책입니다. 효명이는 조선 23대왕 순조의 아들로 세자가 되는 효명세자입니다. 그리고 성준이는 오늘날의 아이랍니다. 이렇게 책은 조선시대 왕의 아들로 태어난 효명과 현대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성준이를 함께 비교하고 있습니다.
탄생에서부터 태어난 이후 주변에서 보이는 반응, 탯줄을 보관하는 방법, 성장하는 과정 등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름은 어떻게 주어졌고, 주변에서는 어떻게 부르는지. 어떻게 하루를 보내며 자라게 되는지.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효명이와 성준이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줍니다. 효명이와 성준이의 성장과정을 보며, 왕자라고 해서 행복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와 살기보다는 선별된 유모와 자라야만 하고, 다섯 살이 되기 전부터 학문을 배우고, 무술을 익혀야만 하는 효명. 다섯 살부터는 스승님을 모시고 본격적으로 학문을 배워야만 합니다. 아홉 살엔 오늘날의 대학과 같은 성균관에 들어가 공부해야만 했고요. 어째 전혀 행복할 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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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효명에 비해 성준이가 훨씬 더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비교되는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감사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진짜 왕자가 되는 것보다는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 왕자 대접을 받는 오늘이 더 훨씬 행복함을 말입니다.
아울러 이런 비교를 통해, 아직 어린이들이지만, 옛 문화, 역사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사실 여기에 이 책의 목적이 있습니다. 두 그림을 살펴보는 가운데 자연스레 과거와 현재의 차이에 대해 알게 되고, 옛 시대의 풍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게 해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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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세자와 성준이를 태어나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아이에게 효명세자는 새롭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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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돌잔치를 하더라도 상위에 올라가있는 음식부터 효준이와 성준이는
공부를 하고 학교를 입학하고 오히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성준이보다
하지만 세자나 평범한 우리시대의 아이나 그리고 효명세자랑 자신을 비교하면..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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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명이와 성준이(전재신 글, 오정은 그림, 씨드북)
효명이와 성준이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의 이름이 성준이기에 이 책을 보면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 마자...성준이라는 글을 보고...엄마 이거 정말 나야? 엄마가 내 이름 넣어서 책을 만든거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원래 책이 효명이와 성준이라고 효명은 순조의 아들이고 성준이는 엄마, 아빠의 아들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은 두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책을 상하로 나누어서 위에는 세자 효명이 태어나면서 부터 효명이 태어나서 신하에게 알리고, 조상에게 알리고 신에게 알리고 백성에게 알리고 탯줄을 깨끗이 씻어 산에 보관하고 유모가 효명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4살때는 왕세손이 되고 5세에는 어려운 공부를 하기 위해 스승을 두고 9세는 성균관에 입학을 하여 어려운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엄마랑 여동생이 보고 싶고 놀고 싶어서 도망을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준이는 뱀 꿈을 꾸고 낳았으며 사진을 SNS에 올려 알리고 사진첩을 만듭니다.엄마 아빠가 돌보며 이유식도 먹이고 돌잔치도 하며 여동생이 태어난 이후에 어린이집도 가고 드디어 8세가 되어 초등학생이 됩니다. 입학을 하고 나서 교실에 앉아 있는거 운동장에서 놀고 싶은데 참고 있는 것은 소명이에게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수학을 많이 공부해서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정확히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성준이는 오늘 딱 하루만 더 놀고 싶다고 합니다.
책이 양쪽으로 나누어져서 효명세자 이야기와 성준이 이야기를 동시에 풀어나가기에.... 처음에는 같이 읽어주니깐 아들이 헷갈려 하여 성준이 이야기를 먼저 읽어주고 그 이후에 효명세자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랬더니 두 아이의 이야기가 구분이 되는지 효명세자에 대해서 궁금한것을 물어봅니다. 왜 유모가 키워줘? 효명이도 도망간다. 엄마보고 싶은데 왜 못 보러가는데? 왕세자가 머야? 어려운 공부가 먼데? 이러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네요.
정작 성준이에 대해서는 궁금한게 없나봐요. 성준이 이야기를 읽어도 자기랑 너무 비슷하니...책속 성준이가 원래 자기보다 딱 10개월 빠르니...머지 않아 자기도 입학을 하여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