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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인데, 추천사의 이동원 목사님의 첫 줄과 같아서 흠칫 놀랬다. 아마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좋은 신앙을 흠모하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놓고 원칙을 지키며 현실과 타협하지 않지만,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웃들을 사랑하고 보듬어주며 그들과 잘 어울리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좋은 신앙인데 책에서도 역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러한 삶이 매우 극단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읽으니 나 혼자만 생각 했던 문제점이 아니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두 저자의 현명한 대안을 듣고 싶어 더 집중하며 책을 읽어나갔던 것 같다. 좋은신앙과 나쁜신앙을 필두로 우리 시대가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정말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어떻게 보면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실천등 모든 것들이 비기독교 인들에게는 극단적으로 보여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기독교의 특성상 하나님은 유일 하게 한 분이시고 진리도 하나이니 그리스도인에겐 당연한 부분이지만 이러한 사상이 극단 적으로만 비춰진다면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인 전도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 바로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대안들이 나와있다. 1장에서는 이렇게 우리 시대를 이해하고, 2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좋은신앙, 삶으로 실천하기란 주제로 이야기가 풀어져 나간다. 앞 장에서는 다소 어두운 내용이 다뤄졌지만, 그러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세상에서 어떠한 삶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결혼, 가정, 우정, 생명, 죽음, 장애등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알아야하고 실천해야하는 부분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3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우리 교회의 미래에 대해 나오는데, 정말로 우리의 대응에 앞으로의 기독교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신앙=사랑하기+믿기+살아가기'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신앙이란 위의 3가지단어에 다 함축되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좋은 신앙이란 성경에 삶의 기초를 두고 각 사람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존중하며 하나님의 소명을 받들어 충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교훈이다. 말씀으로의 중심을 잃지않고 세상과 유연하게 소통하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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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역활을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를 통하여 볼수가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인 교회가 세상에 기적과 표적이 일어나게 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배려하며 보살펴주어 구제와 전도에 힘쓰므로써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이루려했던 모습이 오늘날에는 하나님사업이라는 명분하에 교회의 기업화,세습화,물질주의,성공주의에 가려지는 요인들로 인본주의화되어 먼저 믿는 성도들이 세상사람들을 향하여 비전을 제시하고 본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는 모습으로 기독교인으로써 시의성없다고 전락하여 비춰지는 현실에 기독교의 미래는 암울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마침 차세대 교회성장전문가인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과 기독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강연그룹에서 일하시는 게이브라이언스는 "좋은신앙"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기독교가 처해져있는 당면한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여 기독공동체를 올바르게 열어갈것인지 나타내주고 있었다.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현대인들의 신앙모습을 진단해보며 저마다의 삶속에서 사회적이슈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적용하여 세상속에서의 교회가 하나님중심으로 미래지향일것을 총3장 18절로 나누어서 편제되어 있었다.
자칭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하면서도 기독교가 사람들의 마음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한이들에게 교회가 세상에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점을 현실로 부각시켜 좋은신앙으로의 발걸음으로 이끌도록 하는 방향제시를 해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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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시의성이 없고 극단적이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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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의 출발점은 대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법을 이렇게 요약하셨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 (마 22:37~40). 우리의 친구 스티브 가버에 따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도전은 우리가 엉뚱한 것들을 사랑하도록 배웠다는 것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신앙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사랑의 질서가 바로잡혀야 한다.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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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사회는 기독교를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종교로 매도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이는 다원주의의 가치관에서 나온 것이다.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면,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으로 정체성도 잃지 않으면서 영향력 있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이다. 복음과 진리의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세상과 소통하며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원주의 사회에서 삶의 목표는 즐기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보며 자신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사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념을 믿되, 다른 사람이 어떤 삶을 선택해도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삶의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며 복음의 진리 안에서만 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의 신념은 언제나 사회에 영향을 끼치며, 남을 사랑한다고 침묵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에서 분명 기독교의 주장은 다원주의 사회에서 반문화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 사회에서 기독교는 더 이상 시의성도 없어 보이고 극단적이라는 인상까지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좋은 신앙’의 필수 요소를 ‘사랑하고 + 믿고 + 살아가라’로 정리하고 있다. 좋은 신앙의 출발점은 주님의 가르침의 핵심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비방하고 모욕하는 자들까지도 사랑하고자 해야 한다. 그 다음은 믿음, 즉 성경적 전통성을 붙잡는 것이다. 진리에 대한 분명한 신념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잘 사랑하는 법을 확실하게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살아가는 것’이다. 타인의 눈에 기독교가 시의성도 없고 극단적으로 보이지만, 좋은 신앙은 그런 세상에서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신학 사역, 관계, 정치, 공공 광장이라는 다섯 가지 렌즈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좋은 신앙으로 살아갈 기회를 붙잡도록 한다. 다원주의 사회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아무리 적대적이라고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을 사랑하며 기독교의 진리가 현 문화에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래 전에 리처드 마우의 <무례한 기독교: 다원주의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시민교양>을 읽었다. 이 책은 무분별한 포용주의와 독선적 배타주의라는 양극단의 오류를 분명히 제시하며 기독교인으로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공공선을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좋은 신앙>은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인으로 제대로 살아내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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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 같다. 뉴스에서 접하는 교회, 목회자,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같은 기독교인이 보기에도 부끄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이다. 이런 시대에 좋은 신앙을 가지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해 보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데이비드 키네먼, 게이브 라이언스의 <좋은 신앙>에서 찾아볼 수 있을 듯하다. 저자들은 이 시대에 대한 진단을 내린 후 과연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신앙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교회가, 기독교인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주장하는 좋은 신앙은 간단하지만 실제 삶에서 실천하기에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 한 마디로 압축할 수 있다.
사랑하고, 믿고, 살아가라.
간단하다. 너무 간단해서 쉽게 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절대 명령을 모르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이들은? 믿음은 또 어떤가? 자신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만 믿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사랑과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삶. 결코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기독교 신앙은 좋은 신앙이 되지 못한다. 저자들의 설명처럼 이 세 가지 요소가 꼭 맞게 조합을 이루어야 우리의 신앙이 좋아진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이런 좋은 신앙을 문화 전반에 들여놓는 반문화를 주장한다.
마지막 페이지에 반문화적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화목하게 하시는 일에 우리 모두가 주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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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앙 : lalilu 이 책은 이 시대 기독교를 진단하고,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많은 고민과 생각들과 대안을 나눌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신앙을 갖길 원한다. 그러나 무엇이 좋은 신앙인가 물으면 선뜻 “이것이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치판단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즉,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바로 이것이 좋은 신앙이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우리는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공신력과 영향력을 겸비한 리서치 기업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과 기독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 강연그룹 Q의 대표 게이브 라이언스가 이 시대 기독교를 분석하고 시대의 이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책을 펴냈다”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즉, 이 책의 대표 저자 두 사람 데이비드 키네먼과 게이브 라이언스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을 시의성 없고 극단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세상에서 기독교인답게 하는 길”을 연구하며 모색한 그 결과를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주고 있다. “새로운 문화 현실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가야 할 도전을 현실적으로 직시하는 데 있고, 나아가 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신앙 공동체(개인과 집단 모두)를 돕는 데 있다(p. 32).”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말씀을 따라 그리고 문화의 반응에 대응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저자는 계속적으로 시의성을 강조한다. 즉,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시대를 역행하는 기독교가 아니라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독교, 사회에 기독교적인 영향이 악영향이 아닌 선한 영향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가르쳐준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가 믿는 말씀의 내용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데 있다. 만약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시대의 문제를 적절하게 답할 수 없다면 그것은 결코 시대를 극복하며 초월할 수 있는 신앙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책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바로 죄로 인한 악한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은혜와 말씀이 바로 잘못된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고 회복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해주신 그 세계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것도 함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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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삶을 바라보는 이들은 "너네들에게 신이 있기나 해"라고 반문한다. 삶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속에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버거운 일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이상이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과 함께,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살아가는 구별된 모습이 없는 가칭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들이 이 땅에 많다.
예수님이 오신 당시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은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다. 또한 예수님을 비난하고 방해하기까지 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한다 하여 사형시켰다.
그들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단지 종교적 행위 즉, 형식과 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착각속에 자신이 숨겨져 있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있다. 종교생활에는 목숨을 건다. 그렇지만 그들의 삶에서는 이미 예수가 없는지 오래되었다. 무엇을 위해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단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종교생활을 하고 있을뿐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 사실 조차 부인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런 상황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좋은 신앙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마치 어둠속에서 헤매이고 있는 이들에게 종을 쳐 주어 방향을 찾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이 책의 저술 목적일 것이다.
이 책은 좋은 깊이 숙고하게 한다. 미래속에 교회와 성도들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는 우리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전에 급속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사회의 변천 과정은 우리가 따라갈 수도 따라 잡을 수도 없다. 이런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혼란이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다는 것이다. 이 땅이 많은 변화를 꾀한다 하더라도 영원히 변화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에서 우리는 좋은 신앙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 말씀의 프리즘을 통해 우리는 이 사회를 이해해야 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삶의 모습을 제시해야 한다. 좋은 신앙은 결코 말씀에서 떠난 신앙의 자세에서는 찾을 수 없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독교를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속에서 우리는 좋은 신앙을 찾아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상황과 관계없이 원리는 분명하다는 저자의 글처럼 좋은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열쇠를 찾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좋은 신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보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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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회 성장 전문가인 데이비드 키네먼과 기독교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 강연 그룹인 Q의 대표인 게이브 라이언스가 공저한 책입니다. 이 두 사람은 몇 해 전에 [나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함께 저술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쓴 책이나 이 책이나 공히 그들이 살고 있는 미국의 형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형편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우리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지금 어느 대형교회의 아버지 목사와 아들 목사의 세습 문제가 교계의 초미의 관심사이고, 사회적으로는 동성애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배한 상황에서 이 책은 그 의미가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나는 이들이 쓴 [나쁜 그리스도인]을 읽어 보지 않았기에 이 책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평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극단주의자나 시의성이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복음적 기독교인들의 오해를 풀어 보려는 이들의 진심을 볼 때, [나쁜 그리스도인]의 내용도 단순히 기독교인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판단할 목적이 아니라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 인식이나 진단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이 책은 세 챞터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좋은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교회와 우리(기독교인)의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이 책의 취지를 [좋은 신앙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데 있다(25P)]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좋은 신앙의 기초를 철저히 성경과 하나님의 뜻에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좋은 신앙은 반문화적이다’는 내용에서, ‘좋은 신앙이란, 질서 있고 바르며, 풍성하고 후하며, 아름답고 생명과 관계로 번성하는 상태에 대한 비전(97P)'이라고 쉽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나타난 내용으로서 우리의 삶에서 추구하고, 구현해야 하는 가치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의 뜻과 선한 의지로 함께 사는 이들과 공유하며, 세상을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어려운 사명과 숙제를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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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이 묻 매를 맞고 있다. 물론 기독교 신앙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이 믿고 고백한 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잘못 왜곡된 부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말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시의성을 잃어가고 있는 측면이나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닫아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좋은 신앙이라는 책이다. 좋은 신앙은 미국의 바나 그룹의 대표인 데이비드 키네먼과 케이브 라이언스가 쓴 책으로 기독교가 당면한 이 시대의 모습을 진단해 준다. 사람들을 설문조사한 데이터를 가지고 교회가 직면한 이 시대를 진단하기 때문에 진단 내용을 보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들에 따라면 기독교인들은 시의성이 없고, 극단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신앙은 독자들을 현명하고 용감해지도록 그리고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준비시켜 주고 있다. 이 시대를 바로 아는 일들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나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래서 우리 시대를 바로 이해하고 어떻게 이런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좋은 신앙에는 세 가지 필수 성분이 요구되어지는데, 좋은 신앙의 출발점은 사랑이다. 그리고 성경적 정통성을 가지고 믿어야 하며, 그것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오늘 이 시대가 왜 기독교에 대해서 배타적이 되었는가? 믿는 대로 사랑하지 않고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 신앙인들이 달려가야 될 방향을 본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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